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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4]주일(Sun)-교회 안에서 만물의 통일 Unity of all things in the church (엡 Eph 2:11-22)

2024-11-05

11/3/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엡(Eph) 2:11-22

제목 : 교회 안에서 만물의 통일

           Unity of All things in the church

 

[서론]

오늘 제목은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이 연합, 하나가 되었다는 거에요. 그게 교회입니다. 저는 성부 하나님을 아버지로, 성자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성령 하나님을 나의 보혜사로 믿으며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말씀만이 행복의 길, 천국의 길, 삶의 아름다운 길, 성경안에 인간의 최고의 아름다움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모든 것의 기준(Cannon)은 하나님 말씀밖에 없습니다. 

 

Ⅰ. 생각하라(Remember) - 엡 2:11

오늘 본문 11절에 ‘생각하라’는 말씀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뭘 생각하지? 했는데, 영어 성경을 보니까 ‘기억하라 remember’ 나와 있어요. 엡1장에 보면, 바울이 개척했던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과 그 교회의 신실한 일꾼들에게 쓴 거에요. 무엇을 생각하라고 하는가? 뭘 기억하라고 하나요? 

1) 엡 2:11-12 

에베소는 터키 지역에 있어요. 그래서 거의다 헬라 사람들이에요. 에베소 교회는 거의 다 헬라 사람들로 구성되고 그들이 장로가 되고 교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거에요. 

(1) 육체로는 이방인(하나님의 언약 없음) - 할례 받지 못한 자

(2) 하나님의 택함 받은 유대인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님, 이스라엘 밖에 있는 자

(3)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 밖에 있는 사람

(4) 세상에서도 참 소망이 없는 자

(5) 하나님도 없는 자 -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을 받지 못했던 자

여러분들은 영적 배경이 어떠했습니까? 

2) 엡 2:13 → 가까워졌느니라

이제는 하나님과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가까워졌느니라. 우리는 참 왕, 참제사장, 참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만난 줄로 믿습니다. 이것을 신학교에서는 그리스도의 3직이라고 기독론에 잘 나와요. 다 배웠어요. 

(1)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에 가까이 가게 되었어요.

(2) 옛날에는 이방인이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 가까워졌다는 거에요. 얼마나 감사해요. 성령의 은혜로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롤 통하여 하나님을 만난 것에 대해서 참된 감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옛날에는 어둠 속에, 흑암의 권세 아래 있었던 내가 모든 죄악에서 칭의 받고(해방 받고)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아니까, 그 옛날에 저질렀던 그 죄악들이 얼마나 미운지 다시는 그 죄악으로 돌아가지 않고자 하는 간절한 심령이 거듭난 신자들의 자세입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람이에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거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거에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닮아가는 새생명을 가진자인줄로 믿습니다. 

 

Ⅱ.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은 축복?

1) 엡 2:14 

(1) 14절에,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그리스도가 누구냐? 우리의 화평이라고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는 거에요. 그 화평이신 그리스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셨다고 했어요. 지금 가정도, 개인도, 국가도, 교회까지도 화평이 없어요. 그리스도가 없다는 거에요. 말로 하는 그리스도, 천주교 미사에 가보면 계속 그리스도 말해요. 그러나 결국은 종교고 우상이에요. 그리스도는 샬롬(화평)이에요. 이사야는 평강의 왕이라고 했어요. 평화의 왕이 그리스도이십니다. 

(2) 그 분은 할례를 행한 유대인과 언약 밖에 있던 할례도 모르던 이방인을 연합하러 오셨어요. 연합하려면 누군가 중매를 해야 되잖아요. 교회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 배운자와 덜 배운자, 가진자와 덜 가진자 구분하면 절대 하나가 안돼요. 성경의 근본을 알아야 돼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담을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헐어버리신줄로 믿습니다.  → 다양성 속의 하나됨 : 이 하나됨은 획일적인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그리스도고 하나님의 능력인줄로 믿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진짜 우리가 복음을 가졌다면, 키가 틀리고, 학력이 틀리고, 문화, 언어가 틀려도 하나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시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가 되게 하셨다는 거에요. 다양성 속에서의 연합이 복음의 큰 혜택인 줄로 믿습니다. 벧후 1:4에서 베드로는 말씀을 주신 이유를,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고 했는데 옛날 성경에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기 위함이라 했어요. 

2) 엡2:15

결국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한 새사람(One new Humanity)을 만들었다고 했어요. 한 사람이에요. 우리 몸은 다 틀리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몸 안에 붙어 있는 거에요. 우리는 지체들이에요. 우리가 새 사람이 되어야 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요, 창 1:27의 주인공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창 1:27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자들은 창 1:28 정복과 다스림 은 자동으로 되는 거에요.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면 참 빛이 들어와요. 그래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도 커뮤니케이션이 되면서 복음이 전달되어지는 거에요. 나에게 있는 빛이 들어가는 거에요. 

3) 엡 2:16-17

이 한 새사람이 성숙한 믿음의 장성한 사람으로 자라나는 데 방해되는 것은 십자가로 소멸시켜야 된다는 거에요. 불로다 없애 버려야 돼요. 

엡 2:18-19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갈 하나님의 권속이 됨이라 그랬잖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성도요, 신실한 일꾼일 줄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을 살아야 되는 거에요. (Soli deo Gloria) 다시는 내 생각, 내 마음, 내 주장, 내 이익(창 3장), 물질(창6장), 바벨탑(창11장) 무너져야 되고, 물질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 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말씀중심으로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Ⅲ.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새사람 된 자

1)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을 지어가는 사명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다는 거에요.(20절)

그 성전은 말씀 위에 터를 삼아야 돼요. 

2) 예수님이 친히 모퉁이돌(cornerstone)이 되신다고 했어요. 모퉁이돌이 없으면 집이 무너져 버리는 거에요. - 좌우, 앞위, 위아래

3) 한 새사람도 모퉁이돌 되신 그리스도께 붙어야 하나님의 집이 온전해지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 외에는 맞는 것 없어요. 성경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모퉁이돌 되신 그리스도께 붙어야 영원한 생수의 맛을 체험하는 거에요. 요 15장에서 그랬잖아요.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거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예수님이 약속했어요. 

마 7:16-20,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 어떻게 분별할 수 있나요? 그들의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수 있다고 했어요. 어떻게 가시나무에서 포도 열매를 거두고,  엉겅퀴에서 무화과 열매를 따겠느냐. 그들의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4) 예수님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오늘 15절에 보니까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시고 유대인과 이방인을 하나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이 율법을 폐하시고(완성 하시고)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다 천국백성이 된 줄로 믿습니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죄를 범하면서 살 수밖에 없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하셨는데 죄의 오염성이 우리안에 있어요.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인데요. 나는 너희를 의롭다고 했어. 나는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성화) 

집에 가서 요일 2:1-16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끗케 하신 줄로 믿습니다. (사43:1-4)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 안에 만물이 연합된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사 11: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이 주님을 사랑했습니까? 하나로 교회를 사랑했습니까? 담임 목사를 나의 목사님으로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섬기는 하나로 교회가 복음으로, 성경으로, 그리스도로 충만한 교회가 되도록 여러분들이 힘써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만물이 연합한 곳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일 예배를 기다리고, 목사님을 위해서 한 번이라도 기도하고 온다면 오늘도 강대상에서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성령으로 기름부어 기름이 철철 넘쳐 풍성함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만물이 unity 되는 그 날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미 그렇게 허락하셨습니다. 우리 모든 식구들이 복음으로 무장한 참된 증인들로 역사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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