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24]주일(Sun)-회복해야 할 종교개혁 Reformation that needs to be restored (롬 Rom 1:16-17)
10/27/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롬(Rom) 1:16-17
제목 : 회복해야 할 종교개혁
Reformation that needs to be restored
[서론]
우리는 정말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됩니다. 복음만이 내 인생의 최고의 행복의 근원이요, 본론이요, 내 인생의 결론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고 했어요. 하나님의 의는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최고의 아름다움, 경지가 하나님의 의에요. 그래서 따져도 안돼요. 하박국이 ‘저 못된 사람들은 잘 살고, 나처럼 선하게 사는 사람들은 왜 힘듭니까?’ 하나님 살아계시지 않나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 때 하나님이 하박국에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거야” 말씀하셨어요. 그 믿음은 막연한 “믿습니다”가 아닙니다. 우리가 만난 중보자, 구원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100% 신뢰하고 따라가는 그 믿음을 말합니다. 저는 가능하면 죽을 때 이랬으면 좋겠어요. “저 이덕신씨는, 목사님은 믿음으로 살려고 했다.” 나는 이 말 한마디 듣고 싶어요. 살다보면 내 기준과 생각과 다른 일들이 더 많을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위대했던 사도바울도 롬7:24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렇게 탄식했어요. 그런데 롬7:25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자기의 새 사람 된 새생명의 축복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한 줄로 믿습니다. 롬8:2에서는 뭐라고 했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 있는 내가 사면을 받았다면 정말 감사하고 “남은 생애 사람다운 삶을 살아야겠다” 이래야 될 것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생각하면 너무 감사한 거에요.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어요. 그러면 의롭다고 해서(칭의) 죄를 범할 수 있느냐? 바울은 그럴 수 없다고 말했어요.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거야.” 이렇게 하박국 선지자의 말을 인용했어요. 예수를 믿고 나의 주인으로 모셨고 그 직분인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잖아요. 마귀의 일을 멸하신 만왕의 왕으로, 우리의 원죄와 범죄를 사하신 대제사장으로, 하나님 떠난 인생이 하나님 만나는 선지라로 오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구원을 받고, 새생명, 참생명을 갖고 새사람이 된거에요.(고후 5:17) 그러면 창조주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입어야 될 것 아니에요? 옛사람은 죽고 하나님의 신의 성품에 참여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의에요. 참 복음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이 종교개혁주일인데요. 여러분, 결론을 말씀드리면, 앞으로의 삶은 세상풍습도 따르지 말고,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환경도 흔들리지 말고, 처지와 상황도 흔들리지 말고, 온 천지를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안에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 외의 것은 안 보여야 돼요.
Ⅰ. 종교개혁
1. 1517년 10월 31일 이전 이미 태동된 종교개혁
1) Jan(John) Hus : 체코 종교개혁자, 신학자. 프라하 대학 총장. 설교와 저서 통해 로마 카톨릭 교회의 부패와 타락 비판 - 1415년 7월 6일에 얀 후스는 성경을 말하다가 교황권에 의해 처형을 당했어요.
2) John Wycliffe : 영국 신학자, 종교개혁가. 성경번역이 금지된 당시에 라틴어 성경을 영어 성경으로 번역했어요. 위클리프 선교회가 있어요. 이 사람들은 성경 번역 선교를 하죠. 이번에 한국에서 큰 대회를 하는데 세계 8,000 종족이 성경을 모른다고 보고 되었어요. 위클리프가 1380년대에 마틴루터보다 먼저 성경을 영어로 번역해서 소개했어요. 위클리프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 얀 후스에요. 그런데 번역을 해도 글을 알지 못해서 읽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2. Martin Luther : 로마 카톨릭에 대항, 파면, 죽임 당함.
1517년 10월 31일 :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시작
1) 1483년 11월 10일 마틴 루터는 농부 아들로 출생, 법률 공부를 했어요. 어느날 친구와 길을 가다가 갑자기 비가와 서 나무 밑에 피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벼락이 쳐서 친구는 그 자리에서 죽고 자신을 살았어요. 그 후에 마틴 루터의 양심에 죄책과 여러가지 혼란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법학 공부를 그만두고 그 당시에 영성을 수련할 수 있는 수도원으로 들어갔어요.
2) 수도원 생활 : 카톨릭에서는 신부님 앞에 고해성사를 해야 돼요. 그런데 마틴 루터가 하루에도 열댓번씩 찾아가 고해성사를 해서 신부가 한번에 오라고 말할 정도로 죄에 예민한 사람이었어요. 우리가 의롭다 칭함을 받았는데 성령을 따라 행하고 성령에 예민하시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3) 마틴루터가 로마에 갔어요. 로마에는 콘스탄티누스 어머니 헬레나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지나갔던 길에 있었던 돌을 가져다가 만들어 놓은 계단이 있대요. 그 계단을 무릎으로 기어 올라가는데 다리만 아프지 마음은 하나도 시원치 않는 거에요.
4) 신부가 된 이후 어느날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에 충격을 받은 거에요.
Ⅱ. Martin Luther 영적 시대 분별한 영적 지도자 - 중세 암흑 시대
그 당시 AD 500 이후 1100년 정도를 중세 암흑시대라고 해요. 복음의 빛이 교황권과 황제권이라는 인간의 권세에 의해서 가려졌어요. 교황과 황제와의 싸움이에요.
1. 카노사의 굴욕(Road to Canossa)
로마 황제 하인리히 4세가 자신을 파문한 교황 그레고리오 7세를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 북부의 카노사 성으로 가서 눈 위에 엎드려서 3일동안 굴욕을 당한 거에요. 이 때는 교황이 더 큰 권력을 가지고 있었어요. 1077년 1월 28일.
2. 아비뇽의 유수(Avignon Papacy)
황제가 권력이 강해지면서 교황을 잡아다가 아비뇽에 한국말로 귀향을 보내버렸어요.
한마디로 카노사의 굴욕이나 아비뇽의 유수는 황제와 교황의 싸움이에요.
3. 강한 교권 과시 : 성베드로 성당 건축(면죄부)
그때 도미닉 수도사인 티첼이라는 신부가 교황에게 면죄부 팔아서 돈을 거두자고 건의해서 면죄부 팔아서 만들어진 것이 베드로 성당이에요. 지금도 카톨릭은 선행을 해야 천국갑니다. 그 때 마틴 루터가 [독일 크리스챤 귀족에게 고함], [그리스도인의 자유] 이런 책들을 썼어요. 1500년대 독일의 지주들이 교권과 결탁해서 그 많은 땅을 차지하고 있는 거에요. 당신들 그러면 안된다는 내용이에요. 그리스도안에 참 자유함이 있습니다. 이런 책을 쓴다고 브롬스(Worms) 국회에서 마틴 루터를 불러서 마틴 루터가 쓴 책을 다 불태워라 그렇지 않으면 죽인다고 하며 마틴 루터의 사상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했어요.(1521년) 마지막 심판에 루터는 아무말 없이, “Here I stand, Lord”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 한마디 했어요. 하나님은 루터를 사랑하셔서 프레드릭 4세라는 사람을 통하여 화형장으로 가던 루터를 구해서 바르트부르그 성으로 데리고 갔어요. 중세 때에 다 인본주의에요. 힘있는자, 목소리 큰 자가 왕이에요. 세상은 보이는 힘 싸움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진리 싸움이요 영적싸움인줄로 믿습니다.
Ⅲ. 종교개혁의 강령
1. Martin Luther는 세 가지를 말했어요.
1) 오직 성경(sola scriptura) : 성경은 모든 사람을 살리는 유일한 책이다.
2) 오직 은혜(sola gratia) : 이것을 깨달은 것은 은혜다.
3) 오직 믿음(sola fide) : 이 성경과 은혜를 아는 것은 믿음이다.
2. 개혁자들의 5대 표어 - 다른 칼빈, 쯔빙글리 같은 개혁자들은 다섯가지를 말했어요.
1) 오직 성경(Sola Scriptura) : 성경을 기본으로 신앙생활해야 한다. 우리도 남미에 가서 성경도 안 들고 오는 사람들 앞에 성경이 넘버원입니다. 그것을 첫 시간에 하는 거에요.
2)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3) 오직 믿음(Sola Fide) : 그리고 이것은 오직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믿음을 강조했어요.
4) 오직 은혜(Sola Gratia) :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5)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 : 복음을 받고 오직 믿음, 오직 은혜를 아는 자들은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됩니다. 이 다섯 가지 기둥을 세워주셨어요.
예전에 40년 전 신학생때 정성구 목사님이 앞으로 쾌락과 타락의 시대가 될 것을 말씀하셨어요. 이성문제와 물질문제와 명예 세 가지만 이기면 그 목회자는 승리한 목회자입니다. 이렇게 자꾸 말씀하셨어요.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생각을 바꿔야 돼요.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남들이 쾌락을 사랑한다고 따라가면 안돼요. 믿음의 사람들에게 말한 딤전 5:24-25,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 오직 성령밖에는 우리 인생을 풍성한 길로, 행복한 길로 안내할 영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이제는 무서워하는 영에서 빠져나와 양자의 영을 받은 저희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은혜가 있사오니 날마다 아버지의 은혜 아래 승리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성자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오매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담대히 믿음으로 정복하는 승리자로 축복하옵소서. 우리 가정가정마다 개인개인마다 하나로 교회에 하나님 말씀 중심이요 그리스도 중심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자 하는 믿음의 종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로 축복하옵소서. 더 나아가 한 시대 속에 종교개혁은 세계 속에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전도와 선교 속에 있음을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