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24]주일(Sun)-나는 참 생명을 가졌는가? Do I have the true life? (엡 Eph.2:1-10)
10/20/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엡(Eph) 2:1-10
제목 : 나는 참 생명을 가졌는가?
Do I have the true life?
[서론]
지난 주일은 엡1:20-23 본문을 가지고 [교회의 존재가치를 아시나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읽었던 엡 2:1-10을 가지고 제목은 [나는 참 생명을 가졌는가?]입니다.
보통 설교는 선포하는 것, 케뤼그마(κήρυγμα)라고 합니다. 말씀의 권위성이에요. 그런데 지난주와 오늘은 질문을 했잖아요. 질문을 했다는 것은 질문을 받은 사람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거에요. 그리고 대답을 할 때에는 진정성을 가지고 진실하게 해야 돼요. 진정성을 듣고자 질문을 하는 거에요. 신앙 생활을 다른 사람들을 따라서, 분위기 따라서, 감정 따라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교회의 참된 가치를 모르고 교회 다녔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교회는 뭐니뭐니해도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붙잡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우리 하나로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참된 생명을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 정말 하나님 앞에 간절함을 토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제목을 이스라엘의 교육방법중 하나인 하브루타(Havruta)를 사용해 봤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든 것을 질문을 해 가면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거에요. 그러다 결론이 안 나면 랍비에게 가서 물어서 답을 찾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나오신 분들은 오늘 말씀을 듣지 마시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부족함 투성이이기 때문에 정말 내 것 내려놓고 성경말씀만 증거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나오신 여러분들, 한 영혼이라도 지옥불의 신분을 가지고 계시면 오늘을 통해서 모두가 다 천국 백성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도바울은 로마 옥중에서 에베소 교회를 생각하면서 기도하면서 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 편지는 아무나 읽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일꾼들이 읽는 편지입니다.(엡1:1)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는 1장에서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한 자만 구원받는다. 구원의 의미를 설명했죠. 그 구원의 기쁜 소식은 교회를 통해서 전달되어진다. 그러니까 교회의 가치를 알아야 된다고 여러분들에 또박또박 전달해 드렸어요. 여러분들이 믿을 때 성령이 역사해서 교회의 가치를 알게 되는 거고, 믿지 않으면 듣고 끝나는 거죠. 오늘 나오신 여러분들은 정말로 하나님 나라, 교회의 신실한 일꾼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도들의 배경, 현재의 신분, 그리고 신분 속에 담겨진 축복을 가르쳐 주려고 바울이 2장을 썼어요.
Ⅰ.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 (옛 사람)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이 되기 전에는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엡2:1-3에서 가르쳐 주고 있어요.
1) 영적 정체성
(1) 엡 2:1, 허물과 죄로 죽은 상태
저는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 만나면, 제가 전도할 때 반드시 엡 2장 이것을 가지고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영접하기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줄을 긋게 해요. 성경 가지고 합니다. 다른 말 할 필요 없어요.
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새생명을 갖기 전에는 창3:1-5,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떠나게 된 거에요.
② 그걸 가리켜서 원죄라고 하는 거에요.(롬 3:23, 창 3:6) 하나님의 축복의 둘레에서 떠나 버린 것,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에 등 돌린 것을 원죄라고 해요.
③ 사단의 권세 (창 3:1-5) : 우리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사단의 권세 아래, 하나님을 떠난 가운데, 원죄 아래 태어났다는 말이에요.
새생명이 없다는 것, 참생명이 없다는 것은 영적으로는 죽은 자로 태어난 거에요.
(2) 엡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 불신자 가운에 역사하는 영, 마귀를 따라 사는 거에요.
(3) 엡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 생명이 없다면 마귀의 자녀로, 형벌 받을 진노의 자녀로 살아가는 거에요.
2) 그 때의 영적 정체성의 삶 :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의 삶은 어떠했는가?
(1) 창 3장(자기중심) - 그러나 삶이 잘 안되는 거에요. 정신문제, 육신문제, 미래문제에 걸려 있어요. 아버지에게 있는 영적문제를 우리 7형제가 다 가지고 있어요.
창 6장(모든 계획 악함 - 하나님 거역) - 물질 중심, 전부 다 물질로 계산하는 거에요.
창 11장(자기 성공) - 저는 성공하기 위해 목회한 것이 아닙니다. 제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성공을 위하여, 명예를 위하여, 권세를 위하여, 칭찬을 위하여 바벨탑을 쌓아요. 저는 여러분들 앞에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기 위한 심부름꾼으로, 하나님의 대사요, 하나님의 종으로 선 줄로 믿습니다.
행 13장(무속), 행 16장(점술), 행 19장(아데미 신상, 우상) 앞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
(2) 이런 사람 : 육신적 생명 있으나 참 생명인 영혼은 죽은자라고 기록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육신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하랴 영혼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 하랴. 육신의 죽음은 한 번이지만 영혼의 죽음은 영원인줄로 믿습니다. 엡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 전적부패의 인간을 말하는 거에요. 바울이 이것을 생각하니까 죄성으로 인해서 너무나도 죽겠는거에요. 목사님도 죄성이 있어요, 없어요? 목사님도 7계를 범할 수 있어요, 없어요? 목사님도 남의 돈 떼먹을 수 있어요, 없어요? 다 있어요.
Ⅱ. 불신자 상태에서 해방 (참 생명 얻는 길)
1) 참 생명 얻는 방법(비밀)
(1) 엡 2:4, 긍휼의 하나님께서 그 큰 사랑을 통하여 우리를 조건없이 선택하신 줄로 믿습니다. 바울은 롬7:24에 자기가 구원 받고도 자기 죄성을 깨닫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랬습니다. 그러면서 25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리고 롬 8:1-2 로 들어갔어요.
(2) 엡 2:5,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새생명을 취할 줄로 믿습니다.
(3) 엡 2:8, 은혜에 의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는다고 말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 여러분은 참 생명을 가졌습니까? 이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출발했고 아버지의 계획 속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셨고 성령을 통해 거듭나게 하시고 새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Trinity를 말했어요. 성부 아버지의 창세 전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과 아들을 통한 십자가의 성취와 성령을 통하여 지금도 우리를 구원하신줄로 믿습니다.
Ⅲ. 참 생명을 주신 목적
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생명을 주셨는가?
1) 엡2:7,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똑똑한체 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끌어다가 현장에 쏟아 붓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참 생명가진 자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새생명을 가진 자는 가만히 있어도, 불평만 안 해도,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기도응답의 권세를 가지고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2) 기도하는 사람 - 그런데 기도까지 한다면 놀라운 증거가 일어납니다. 눈으로 본 바요 손으로 만진 바요. 확실한 증거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2) 엡2:10, 선한 일을 위하여 우리에게 참 생명을 주신 거에요.
선한 일은 어떤 것인가요? 그리스도와 함께(with) 하는 일이 선한 일이에요. 선한 일은 그리스도를 위해서(for) 하는 일이에요. 선한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in) 하는 일이에요. 선한 일은 그리스도에 의해서(by) 하는 일이에요.
[결론]
1. 참 생명이 없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죄인을 것을 조금만 인식해도 성령은 역사합니다.
2. 참 생명을 가지신 여러분, 나 위하여 사는 인생 되지 말고 주 위하여 사는 인생, 사명적 인생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여러분이 추구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는 것을 믿으시고, 남은 생애 멋진 영적 삶 속에 멋진 육신의 삶까지 영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희를 참 생명 주심을 감사합니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참 생명으로 멋진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