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24] 주일 (Sun)-교회 존재 가치를 아시나요? Do you know the value of the church's existence? (엡 Eph.1:20-23)
10/13/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엡(Eph) 1:20-23
제목 : 교회 존재 가치를 아시나요?
Do you know the value of the church’s existence?
[서론]
오늘도 이 말씀이 여러분의 심령에 새겨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오늘 제목을 약간 도전적으로 [교회 존재 가치를 아시나요?]라고 붙였습니다. 여러분, 이 땅의 교회의 존재 가치, 하나로 교회의 존재 가치를 아시나요? 교회의 존재 가치를 아신다면, 교회생활을 넘어서 신앙생활이 굉장히 편하고 즐겁고 때로는 교회 오는 것이 가슴이 설렐 거에요. 강단에서 들려지는 광고, 권면, 말씀, 때로는 책망도 있어요. 그 모든 말씀이 유익한 말씀이 될 줄로 믿습니다. 교회 존재 가치를 안다는 것은 이미 영적인 눈이 열렸고, 영적인 귀가 열렸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이 보좌를 향해서 열렸다는 것입니다.
마 13:44-46,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이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어요.
(1) 어떤 사람이 남의 집에서 일을 하다가 밭에서 감춰진 보화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이 땅만 사면 보화를 소유할 수 있다는 보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 땅을 어떻게 해서든지 사려고 하는 거에요. 성경에 보면 자기가 가진 것 다 팔고 또 빚이라고 내어서 땅을 사고자 하는 거에요.
(2) 또 어떤 사람은 값진 진주를 찾는 상인이에요. 어느날 값진 진주를 발견하고 집에 돌아와 가진 모든 것을 팔고 빚을 내서라도 값진 진주를 사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거에요.
왜 그럴까요? 자기 가진 것 다 팔고 빚을 내서 사더라도 발견된 밭의 보화나 값진 진주 가격이 훨씬 더 크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어요. 정말 이땅에 사는 동안 진짜 이익을 남기는 것은 다 팔아서라도 사는 보화와 값진 진주인데, 그게 바로 천국이라는 거에요. 우리는 너무 쉽게 천국을 소유해서 천국의 가치를 잘 모르고 있어요. 하나님 자녀의 삶은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것인데, 하나로 교회 모든 식구들은 지금 천국을 누리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 주위에 고통당하는 사람들 보세요. 한국의 청소년 십대 자살자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거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때에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랑할 것도 없고 뭔가 한 것도 없고, 배경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교회가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성도가 사랑스러워요. 성도가 사랑스럽지 않으면 목회 못 합니다. 오늘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교회는 뭐냐? 23절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먼저 생각할 것, 교회는 그의 몸이라고 했죠. 세 가지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Ⅰ. 교회는 가장 고귀한 기관입니다.(Church is the most precious institution)
교회보다 더 귀한 것이 없는 거에요. 사43장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로 우리를 부르셨다고 했어요. 그러면 왜 교회가 가장 고귀한 기관일까요?
1. 교회 : 문자적 의미
교회가 영어로는 church이죠. 원래 구약에는 카할(קָהָל) 이 교회였어요.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임을 카할이라고 해요. 구약의 카할을 70인역에서는 에클레시아(εκκλησία) 로 바뀌어져 있어요. 히브리어로 된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한 것이 70인 역이에요.
어제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서 5시에 미국교회에 가 봤어요. 목사님이 나오셔서 설교를 하시는데 제일 먼저 에클레시아를 쓰시는 거에요. 저도 이미 설교 원고를 마친 상태에서 갔는데, 이렇게 성령이 역사하심을 깨달았어요. 요한계시록을 강의하시더라구요. 두아디라 교회를 설명하시면서 제일 먼저 교회가 뭔지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에클레시아(εκκλησία)는 εκ (out of ) + καλεω (called) 밖으로 불러냈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원래 어디에 있었기에 밖으로 불렀느냐? 그게 바로 창 3장에 있었던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는데 하나님 밖으로 나와서 흑암 속으로 들어간 거에요. 그 때를 마귀의 자녀의 신분이라고 해요. 그리고 공중권세 잡은 자(사단)를 따라가는 인생을 말하는 거에요. 잉태될 때부터 인간의 영혼이 하나님의 은총을 못 입고 겨우 동물, 식물들도 얻는 일반 은총 속에 사는 거에요. 그러니까 죽을까봐 자기 계산으로 열심히 사는 거에요. 그 속에서 하나님이 불러내는 거에요. 그게 교회라는 거에요. 행 26:18에, 바울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나같은 사람을 불러서 이방 사람들과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증거케 했다고 했어요.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이게 교회라는 거에요. 교회는 어둠에서 빛으로, 마귀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옮김을 받은 한 사람 한 사람 한 영혼 한 영혼을 가리켜서 가장 소 단위의 교회라고 말할 수 있어요. 창세전에 우리를 예정하시고 택정하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다고 했어요.
2. 교회의 정의
1) 보이지 않는 교회 : 어제 방문했던 교회에 300여명 모였어요. 그 사람들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교회에요.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에요. 이 교회는 보이지 않는 무형교회라고 하는 거에요. 뭐가 교회냐? 어둠 속에 있던 자가 빛 가운데로 옮겨진 자, 그 사람을 성도라고 하는 거에요. 그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요, 구원받은 자라고 말하는 거에요.(요1:12) 그 사람은 요3:5의 말씀처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말하는 거에요.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한 참된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고전3:16)
2) 보이는 교회 :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를 제자 삼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이런 교회를 세워 가시는 거에요. 이런 하나로 교회같은 교회는 보이는 교회, 유형교회라고 해요. 여기에는 거듭난 식구들, 교회(에클레시아)가 있고, 아직도 육에 속한 창 3장의 신분의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을 구원하려고 자꾸 그리스도를 전하는 거에요.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당신은 마귀의 자녀다.(요8:44) 그리고 당신은 우상을 숭배하고 정신적으로 문제를 당할거고 육신적으로도 잘 되는 것 같지만 눈물의 골짜기가 찾아올 거고 미래의 소망이 없고 후대들에게 가문의 고통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엄마, 아빠다. 이렇게 기분 나쁘게도 말하는 거에요.
마가다락방에 성령 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교회가 생겨지고, 사도 바울같은 전도자를 통하여 교회가 세워졌어요. 교회들은 주로 이름을 지역 이름을 땄어요. 에베소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 두아디라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서머나 교회, 다 그 지역 이름을 딴 거에요. 이것을 보이는 교회(Local church)라고 합니다.
3. 교회는 전적 하나님의 주권과 신앙 고백 자들로 세워짐
1) 교회는 하나님이 사셨다.
(1) 행 20:28을 보면 사도바울이 교회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3차 전도가 끝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전에 밀레도하는 항구에서 에베소 교회의 장로님들을 불러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이제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다시는 못 볼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내가 이 복음을 증거하는데는 내 생명을 조금도 아깝게 생각지 아니하고 순교까지 할 마음이 있다고 표현을 했죠. 그리고 장로님들엑 말씀하시기를 이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을 위하여, 그리고 온 양떼들을 위하여 당신의 삶을 삼가하십시오. 당신 중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중심, 교회중심으로 사십시오. 이렇게 부탁했어요. 왜냐면? 당신들이 살피고 있는 에베소 교회는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우리 장로님들은 잘 하고 계세요. 어떤 경우에도 말씀 앞에, 교회의 권위 앞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복된 길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로 교회 모든 식들이여, 보이지 않는 3-4대까지 하늘 보좌의 혜택이 충만한 인생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글 성경에는 삼가하라고 했잖아요. 삼가하라는 것을 영어 성경에는 “Keep watch over yourselves”
(2)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결국은 십자가 위에서 죄인으로 돌아가셨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2) 성경속의 교회
(1) 구약 : 광야 교회에서 시작했지만 성막을 넘어서 성전 예배가 있었고, 유월절 어린 양이 중심이 된 것이 구약교회입니다. 피흘리는 제사가 중심이 된 교회였어요.
(2) 신약 : ① 마 16:16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② 마 16:18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예수님이 예수님의 교회를 네 신앙고백 위에 세우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럼 시카고 하나로 교회는 누가 세웠어요?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종들을 통하여 세워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통하여 뜨거운 마음을 주셔서 지하실에서 의자 6개를 가져다 놓고 1년 동안 성경 공부를 했어요. 그러다가 오늘날 같은 교회가 되었고, 어렸던 아이들이 이제 교회를 맡을 만큼의 나무들이 된 거죠. 그 속의 축복의 주인공이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③ 오순절 날 성령 강림해서 성령의 불을 받은 사람들이 견딜수 없어서 내 것을 내것이라 하지 아니하고 다 갖다 놓으면서 교회에 드리는 거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꾼 되는 성령의 충만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Ⅱ. 교회는 가장 거룩한 기관
1) 교회는 성삼위 하나님이 시작 하셨고, 성삼위 하나님이 생명적 유기체로 우리를 돌보시고 인도하시고 우리를 다스리시기 때문에 거룩한 곳이에요.
2) 교회는 만물을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했습니다.(엡 1:23) 바로 통일성을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기능적으로 말하자면, 골 1:18에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고 하셨어요. 엡 2:20에 예수님이 교회의 모퉁이돌 되신다고 하셨어요. 머리는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거에요. 모퉁이돌은 그 집의 여러가지 자재들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3) 하나님의 자녀들의 한 가족 – 보편성 : 예수님은 이방인과 유대인 간의 모든 담을 허시며 모든 사람들이 구원얻기를 소망하셨다고 했어요.
Ⅲ. 교회는 가장 아름다운 기관
딤전 3:15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교회는 하나님의 집 : 이 집은 house를 말하기도 하지만, house보다 home을 말하는 거에요. 가정( family)은 이 땅에 생긴 가장 아름다운 기관입니다. 가정의 식구들은 모든 것이 이해하고, 용서하고, 나누는 것이 가정이잖아요. 그러나 그 가정 속에도 위계 질서가 있어야 돼요. 엄마, 아빠가 누군지도 알고. 그리고 믿음이 있어야 돼요. 사랑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가정이 잘 되려면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는 가정이 잘 되는 거에요.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 이 집이라고 했잖아요. 이 집, 이 가정, 우리 하나로 교회는 여러 family가 섞인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스도의 집인 줄로 믿습니다. 에베소 성도들은 믿음이 있었고, 성도간에 서로 사랑이 있었기에 바울이 너무 기쁘고 감사해 기도할 때마다 너희를 위하여 기도한다고 했어요.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
1. 우리 하나로 교회는 기도의 뜰, 생명의 뜰, 믿음의 뜰, 소망의 뜰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또 여러 민족, 이방인들이 들어와서 치유받을수 있는 치유의 뜰,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밖에 없는 소망의 뜰이 우리 교회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3. 우리 후대들이 이 교회 안에서 미래를 소망하고 영적 서밋과 세계를 정복할 아이들의 뜰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만 증거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부분 감춰주시고 우리 속에 참된 제자가 나타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복음화의 주역자들로 축복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