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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24] 주일(Sun)-아라우나 타작마당의 교훈 The Lesson of Araunah's Threshing Floor (삼하 2Sam 24:17-25)

2024-09-23

9/22/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 24:17-25

제목 : 아라우나 타작마당의 교훈

           The lesson of Araunah’s threshing floor

 

[서론]

여러분 스스로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믿음이 있는가?’ 오늘 교회 나오신 것도 믿음으로 나오신 거에요. 우리 기독교의 믿음은 말씀, 언약, 계시 의존 신앙이 참된 신앙입니다. 성경을 믿는 참 믿음을 갖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창조에 대해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창조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인간이 창 3장 사건에 매여 죄를 짓고 악하게 살고 불행하게 사는 타락한 인간이 되었다. 그 속에서 건짐을 받는 것을 구원이라고 하죠. 다른 길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오직 one way! 나사렛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 불행에서, 영원한 문제에서 해방을 받는다는 거에요. 지옥 불에 가야할 영혼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누린다는 것이 성경의 주제에요.> 

1. 참된 신앙생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조금 있지만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우리 하나로 식구들은 하나님 주신 은혜의 기쁨을 체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보이는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두 흐름 속에서 흘러감

1) 흑암의 흐름 (창 3장 사건 현장 머뭄)

종말이 가까웠다는 것을 사람들의 삶을 보고 알 수가 있어요. 옛날에는 가난하고 힘들어도 사람들이 그렇게 악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한마디로 총체적 이기주의, 사람들의 내심은 자기밖에 몰라요. 이 세상의 풍조에요. 이 세상은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장악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가면 갈수록 악해지는 거에요. 가면 갈수록 세상은 살기가 힘들어요. 딤후 3장 시대에요. 진짜 깨달아야 할 것은 우주의 주인공 되시고 만유의 주가 되신 재림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날이 임박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소망을 너무 많이 두지 마세요.

2) 성령의 흐름 (창 3:15,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은총)

창 3장 흑암에서 해방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흐름이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들의 흐름은 성령이 붙잡고 가는 그 세계를 말하는 거에요. 우리의 믿음은 하늘 보좌의 아버지가 가르쳐 주시고 역사하신 최고의 선물인 주로 믿습니다. 아버지의 최고의 선물이 십자가에 아들을 죽이셔서 그 보혈을 믿는 자마다 영생, 천국으로 안내하여 자녀 삼으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힙 입어서 귀신이 쫓겨나간 하나님 나라가 임한 흐름 속에 살아가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Ⅰ. 실족 속에서도 승리의 길

하나님의 흐름, 성령의 흐름 속에 있었던 다윗이 또 실족했어요. 삼하 24과 대상 21은 같은 사건이 기록되어 있어요. 

1) 사단의 시험 받는 다윗(삼하 24:1, 대상 21:1)

대상 21: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1) 하나님의 묵인과 허락속에서 사단의 시험이 다윗에게 왔습니다. 이 때가 다윗이 남북을 다 통일하고 태평한 시대, 원수가 없고 살만한 시대가 된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가 차라리 행복할 때가 많습니다. 신자는 그 때 그 문제의 해결자 그리스도를 찾아요. 그런데 사람이 모든 일들이 잘 되면 사단에게 속기 쉽습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돼요. 다윗의 인구조사를 하고 싶은 거에요. 칼을 뽑아 다룰수 있는 자 인구조사를 해 오라고 했어요. 

(2) 인구조사 결과 : 북 이스라엘 80만, 남 유다 50만 / 칼 빼어 다룰 수 있는 자 130만

2) 민감한 다윗의 자책 (다윗의 위대성)

삼하 24:10,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 범죄한 것을 빨리 깨닫고 고집피우지 않아요. 다윗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바르게 아는 자에요.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죄에는 죄값을 허락하시고, 또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으면 용서해 주시는 공의와 정의가 저울 추처럼 있는 거에요. 다윗은 우리아를 죽이고 아내를 범하는 엄청난 죄를 지었어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시는 거에요.

3) 공의와 정의로 찾아오신 하나님 : 삼하 24:12-13, 선지자 갓(Gad)을 통해 인구조사한 다윗에게 죄 값을 3가지 중 선택하게 했어요. 

(1) 이스라엘 땅에 7년간 기근이 들게 할지   (2) 다윗 : 3달 원수들에게 쫓겨 다닐 지  

(3) 3일간 이스라엘에 전염병이 임할지  택하라는 거에요.  

그래서 다윗이 선지자의 말을 듣고 순종하며 3일간의 전염병을 선택했어요. 하나님의 공의 앞에 동의 한 거에요. 삼하 24:15, 3일간 전염병(plague) - 70,000명이 죽었어요. 그 때 다윗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 죄값을 나와 우리 집안에 돌려달라고 기도했어요.

4) 공의의 하나님 인정하는 다윗 : (삼하 24:14)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다윗이 자기의 인구조사로 재앙이 일어난 것을 알고 하나님께로 붙는 거에요. 사람은 내 편이 없습니다. 부부도 내 편이 없어요. 다윗이 하나님은 내 편이라고 고백하는 거에요. 내가 하나님의 손에 빠지기 원한다고 했어요. 

5) 여호와 하나님의 뉘우침 : (삼하 24:16)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6) 다윗의 회개 : (17절)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

다윗이 자기의 죄성을 하나님께 말하는 거에요. 

 

Ⅱ. 선지자 갓 통해 문제, 고통, 재앙 속에서 해답 주신 하나님

1) 삼하 24:18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올라가 여호와를 위해 제단을 쌓으라고 말했어요. 

2) 삼하 24:19   다윗은 선지자 갓의 말에 순종했어요.  대상 21장에는 한글로는 오르난으로 나와요. 다윗이 아라우나의 집으로 가니까 아라우나가 나와서 “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환영했어요.(20-21절) 

3) 삼하 24:21-24 (다윗의 제단)

다윗이 아라우나에게 내가 너의 타작마당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 한다고 말했어요. 그 때 아라우나가 22절에,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드리소서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 있고 땔 나무에 대하여는 마당질 하는 도구와 소의 멍에가 있나이다” 말했어요. 아라우나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아라우나의 축복이 여러분의 축복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리스바의 눈물이 자녀를 향한 엄마의 눈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4) 삼하 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다윗이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 쌓고 제사를 드렸더니 이스라엘의 재앙문제가 다 끝난 줄로 믿습니다. 

 

Ⅲ. 우리 인생 가운데 무너지지 않는 문제, 재앙 - 어떻게 피할 수 있나?

우리 인생 가운데 무너지지 않는 문제로 재앙 속에서 쓸데 없이 고민하고 염려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문제와 가문에 흐르고 있는 재앙 같은 문제도 조금도 슬퍼하지 말고 해결의 열쇠를 부여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가지 자녀문제, 남편문제, 아내문제, 정신문제등 모든 문제들이 바로 영적문제에서 시작된 것을 확실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가 잘못한 그 실족 앞에 이 문제 해결자는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에요. 

1)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긍휼, 자비, 은혜)를 인정 : 3일 질병의 조건을 받아들여서 7만명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2) 다윗의 진실한 회개 (하나님과 소통) : 다윗이 그 고통 앞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 모든 재앙이 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의 죄를 토하는 거에요. 교회가 더 힘있게 세계복음화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다 나의 연약함임을 고백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후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보호자, 가이오 같은 일꾼이 나와야 돼요. 주를 위하여 크게 쓰임 받는 증인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가운데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나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참된 예배 회복 (삼하 24:25) : 그러면서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번제 (피흘림, 완전 전소) - 죄사함 / 동물을 잡아서 전체를 불태우는 거에요.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죄사함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어요. 

화목제 (피흘림, 부분은 먹을 수 있음) - 하나님과 소통 / 하나님과 나와의 소통의 제사를 말하는 거에요. 

삼하 24:25   “그 곳(아라우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결론]

1) 다윗이 실족했지만 공의와 정의를 가지신 하나님께 나아와 그 재앙이 떠나간 줄로 믿습니다. 

2)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드렸던 다윗, 여러분과 제가 예비된 교회 앞에 나와서 번제와 화목제의 축복을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실수해도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의 교훈을 통하여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역사하옵소서. 번제와 화목제의 축복을 누리기를 소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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