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24] 주일(Sun)-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나의 하나님 My God, Worthy To Be Praised (삼하 2Sam 22:1-11)
9/15/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 22:1-11
제목 :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나의 하나님
My God, worthy to be praised
[서론]
지난 주 수목금요일에 LA에서 산업인대회를 했습니다. 본문은 행 1:1-14이었죠. 주제는 [응답 없는 이유, 응답 받는 조건]이라는 플랜카드를 걸어놓고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전달되어지는 모든 메세지들을 통해 여러분들이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길로 안내하고 계십니다. 저는 저와 함께하는 모든 식구들이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진실로 소망합니다. 장로님 기도하신대로 세상 가운데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멋진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나의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달해 드립니다.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 거에요.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임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찬양이 무엇인가요? 4절에 보니까 “I call to the LORD, who is worthy of praise…” ‘praise’ 이것이 찬양이에요. 높이는 것, 경배하는 것, 가치를 돌리는 것이 찬양이에요. ‘Worthy’ 하나님께 모든 가치를 돌려드리는 것이 찬양이에요. 그래서 찬양은 여러 방법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요. 찬송은 그 중 한 가지로 곡조에 글을 실어서 노래하는 것이 찬송이에요. 헌금도, 봉사도, 섬김도 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에요. 그 속에 찬송도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찬송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지만, 우리의 헌신과 신앙고백과 예배,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에요.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올려드리는 거에요. 감사로, 영광으로, 신앙고백으로… 이것이 다 찬양이에요.
사무엘 상하는 상당히 긴 성경인데, 사실은 한 사람의 전기라고 말할 수 있어요. 주인공은 다윗이에요. 다윗은 실수한 적도 있지만 위대한 성군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의 마음에 든 자였습니다. 다윗이 실수를 했음에도 변명하지 않고 선지자의 말 앞에 바로 자신의 죄를 토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삼하 22장과 시편 18편의 내용은 똑같습니다. 성경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사무엘 하가 먼저 기록되어졌고, 다윗이 나중에 수정을 했다는 겁니다. 그 수정의 내용은 시 18:1의 내용만 새롭게 되었어요. 다윗왕 초기에 기록된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시입니다. 삼하 22:1에 이 시를 쓰게된 때와 이유를 기록하고 있죠.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다윗의 인생에 12~13년 동안 다윗을 잡아 죽이려고 했던 사울왕(장인)의 손에서 완전 구원, 즉 사울왕은 죽고 다윗이 왕이 되고 몇 년 지난 후에 다윗이 이 노래로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삼하 22과 시 18편은 같은데, 다른 것은 삼하 22장에는 없는 시 18:1의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시 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 18:2부터는 삼하 22 내용과 같아요. 삼하 22:2-3이 합해져서 시 18:2로 기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삼하는 51절까지, 시편 18편은 50절까지 있습니다.
Ⅰ.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1. 나는 힘이 필요한 존재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 길에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최고의 보좌의 혜택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에서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복을 받고 힘을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6:4-9에도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어요. 부모된 자들아 주 너의 여호와를 사랑하고 둘 째는 너희 자녀들에게 밤낮으로, 들어올 때든지 나갈 때든지, 미간에 붙이고 손목에 매고…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라고 했어요.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을 만큼 힘있고 능력있고 멋있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다윗은 그 힘을 얻기를 소원하는데, 다윗이 살아보니까 살면서 힘이 없는 것이 비참한 거에요. 다윗이 왜 사울왕을 피해 다녔죠? 힘이 없으니까 피해 다니는 거에요. 3000군대로 잡으러 오는데 인간적으로 대적할 수가 없잖아요.
2) 여러분은 혼자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저는 예전 학생때에 몸이 약하고 힘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러다가 예수님을 믿으면 멋진 인생을 산다는 말에 솔깃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나름대로 멋진 인생을 살아보려고, 힘을 얻으려고 하잖아요. 경제도 중요하고 체력도 중요하고 인력도 다 중요합니다. 올바른 선한 사상을 가진 친구들의 모임, 인력 중요한 거에요. 또 지력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참된 힘인 영력이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순서대로, 영력이 있어야 되고, 영력 안에서 지혜, 체력, 경제력, 인력이 달라붙어 있어야 돼요. 우리 하나로교회 식구들은, 특히 세계복음화 할 237, 5000종족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5력의 증인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나의 힘이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믿어지는 사람이 나의 하나님에요.
2. 시18:1에 나온 힘은 원어 히브리어로 גבורה)GEBRA)에요.
게브라는 하늘로부터 오는 힘, 위로부터 오는 힘으로 해석이 됩니다. 늘 우리의 기도 속에 있는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힘이 게브라에요. Heavenly Power가 게브라에요. 이것을 권능이라고 말해요. 그리고 גבורה)GEBRA) 는 의(righteousness) 로도 해석이 됩니다. 의는 죄없음이라는 뜻이잖아요. 허물이 전혀 없는 것이 의에요. 사람은 의인이 한 명도 없어요. 게브라는 결국은 예수님이에요. 그리스도는 의의 왕이시고 흠이 없으신 하나님이신줄로 믿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가리켜서 게브라로, 나의 힘, 나의 의, 여호와여! 다윗이 정확하게 하나님을 알았어요. 다윗은 게브라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 GEBRA의 특성
1) 이 힘은 영원합니다. : 하나님은 영원한 힘을 가지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재물, 권력, 명예는 영원한 힘이 아니에요. 잠깐 우리에게 힘을 줘서 기쁠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 힘이 공허 속으로 안내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는 거에요. 이 땅에 그 어떤 힘도 영원한 힘이 없습니다. 전부 다 제한적인 힘이에요. 그런데 그 힘을 차지하려고 수고를 많이 하죠. 2) 이 힘은 불가능이 없는 힘이에요.. : 전지전능. 그 하나님의 힘은 자연과학, 인문과학,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실수 있는 힘이 바로 게브라에요. 종교로, 선행으로, 철학으로, 그 어떤 학문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이에요. 다윗은 이 절대적인 힘을 알았기에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고백한 거에요.
3) 이 힘은 신실한 힘입니다. : 변형이 없는 거에요. 신실하신 하나님, 불변하시는 하나님 무디 기념 교회 앞에 크게 돌에 새겨져 있어요.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예수님이 우리 안에 성전 삼고 내주하신 줄로 믿습니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 내용을 칼빈은 TULIP의 마지막 ‘성도의 견인’이라고, 한 번 예수를 믿는 사람은 끝까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권능이고 힘이고 사랑이에요. 발로 차든, 회초리로 때리든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함께 하시는 성도의 견인입니다.
3. 힘의 근원자 : 하나님을 사랑하나이다.
그 힘의 근원자 게브라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다윗은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 사이의 사랑은 등가 교환의 사랑이에요. 영원한 사랑, 절대적 사랑은 하나님 사랑밖에 없기에,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1) 이번 LA 산업인대회에서 세 가지만 기억하고 가라고 했는데요.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라는 거에요. 두 번째는 하나님의 요새를 세우고, 세 번째는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라는 말씀을 받았어요. 1강,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라는 말씀이 뭐냐? 예수님이 order하신 것만 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야 기도응답을 받는 다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힘입을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다윗은 이것을 알았기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어요. 이런 사람은 (1) 눈 뜨면 3 집중 : 아침, 낮, 밤에 집중을 하면, (2) 3 세팅 – 플랫폼 (오직), 파수망대(유일성), 안테나(재창조) 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는 거에요. (3) 3응답 받음 : 문제가 오면 답을 찾아내고, 갈등이 오면 갱신하고, 큰 위기, 질병이나 사건이 오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삼으면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축복을 누릴 수 있어요. 2) 요 21:15-17 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물으셨어요.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시잖아요.” 말했어요. 베드로의 마음을 아시고 “내 어린양을 먹이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무엇보다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사랑을 하게 되면 최고의 소통이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에요.
Ⅱ.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삼하 22:2-4)
1. 나의 피난처 되신다.
나의 반석, 요새,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높은 망대, 피난처 - 이런 단어들로 표현되어 있죠. 단어 해석은 안 해도 되겠죠. 방패는 알잖아요. 싸울 때 적의 무기를 막는 것이죠. 바위도 전쟁할 때 바위 뒤에 숨어 총을 쏘고 그러죠. 요새, 이번에 하나님의 요새(stronghold)를 만들라고 했는데, 사실은 하나님의 자체가 우리에게 요새에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의 요새를 믿기만 하면 될 줄로 믿습니다. 사실 새로운 것을 만들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스도가 이미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으시고 준비해 놓으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1) 이루신 언약, 예수가 그리스도, 갈보리산, 십자가의 복음만 믿으면 되는 거에요.(행 1:1) 2) 하나님 나라, 감람산 언약,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이 언약을 믿기만 하면 돼요.(행 1:3) 3) 한 가지 한다면, 행 1:14, 기도에 전무해서 성령충만 받기만 하면 되는 거에요. 이게 마가다락방의 체험이잖아요.(행 1:8) 마가다락방의 체험을 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일 하기 힘들어요. 다윗은 바로 게브라의 하나님이 피난처 하나님, 보호자되신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2. 나의 구원의 하나님
하나님은 나를 건지시는 자, 나의 구원자 - 로 표현하고 있어요.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저는 어려울 때마다 묵상하는 말씀이 사 43장입니다.
사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움 속에 있을 때 우리를 건져주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3. 나에게 정복의 권세 주신 하나님
구원의 뿔이 되신 하나님입니다. : 때로는 원수가, 대적자가 나를 넘어뜨리기 위해 쳐들어올 때 뿔을 가지고 받아야 되는 거에요. 그 뿔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영적싸움의 대가가 되라! 저에게 이번 메세지의 남는 것은, 내 안에 있는 사단의 망대와 교회 안에 있는 사단의 망대, 가정에 흐르는 사단의 망대를 무너뜨려야 하나님의 망대를 세울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결론] 어떻게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한 하나님께 찬양을 돌릴 수 있나?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게브라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의 하나님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부드러운 심령 되게 하시고 온유한 심령 되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마다 하나님께 찬양 돌리는 최고의 응답자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