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 CHICAGO GOSPEL CHURCH

Sunday Messages

Gospel · Message · Mission

MESSAGE · CHICAGO GOSPEL CHURCH

[090824] 주일(Sun)-그 후에야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After that, God answered prayer (삼하 2 Sam. 21:1, 10-14)

2024-09-09

9/8/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 21:1, 10-14

제목 : 그 후에야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After that, God answered prayer

 

[서론]

세상의 모든 종교는 경전이 있고 신조( Dogma)가 있죠. 기독교는 성경 66권이 정경이에요. 더 이상 붙거나 빼면 안돼요. 몰몬교는 몰몬경이 신조에요. 카톨릭은 66권 외경 7권을 더한 73권이 신조에요. 그래서 나름대로의 신조가 있고 기도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성경 66권이 하나님의 언약으로, 예수님이 오시기 전 성경은 Old Testament(구약), 예수님 오신 이후의 새로운 약속은 New Testament(신약)이라고 해요.

1. 우리 기독교인들 신앙생활은? 이 약속을 믿는 것이 신앙생활이에요.

1) 하나님의 말씀 기준 - 말씀(언약) 성취의 인도 받는 생활

믿음이 좋다, 안좋다 말을 하죠. 그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인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얼마만큼 진실로 마음 속, 영혼 속, 생각 속에 확실히 믿는 믿음의 정도에 따라 믿음을 진단하죠. 그 믿음의 정도는 행함과 함께 보면서 진실한 믿음인지를 알 수 있어요. 언약(Covenant)은 말씀으로 약속하신 거에요. 사람들이 하는 약속의 말은 언약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만남을 약속해도 어떤 사람은 안 나오기도 해요. 어떤 사람들은 건축 작정 헌금을 하기도 해요. 그러다가 헌금을 안 하기도 해요. 이처럼 사람들의 약속은 언제 변할지 몰라요. 그러나 언약,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아요. 이 언약은 믿을 때 역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성령이 조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언약이 아멘으로 화답하게 되어지는 거에요.

2) 기도를 통해 응답을 받는다.

그 언약을 내가 체험하는 길이 기도에요. 믿고 아멘하고 믿는 말씀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가 확신할 때 성령의 역사로 체험케 하는 거에요.

3)영혼의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의 증인의 삶 - 전도

그리고 이 체험을 한 사람들, 언약 안에 있는 사람들은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빨리 정돈하셔야 돼요. 나는 무엇 때문에 살고, 오늘은 무엇 때문에 허락하시는가? 내일도 무엇 때문에 허락하실까? 이것이 분명해야 돼요. 언약안에 있는 사람들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거에요. 하나님의 소원은 영혼구원이에요. 지옥가는 인생을 하나님의 영생의 길로 안내하는 일이 가장 선한 일이고 최고의 큰 일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입니다.

2.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 어떤 문제가 와도 괜찮다.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은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시험을 볼 때 답을 알면 너무 쉬워요. 그렇지 않으면 힘들죠. 인생 길에 크고 작은 사건도 터지고 문제가 와요. 그러나 믿는 자는 그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답을 찾아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는 거에요.

 

. 해답 찾는 열쇠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 특권

1. 예수님이 떠나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약속)하셨어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2. 문제가 문제가 아닌 이유? - 기도 속에 응답

성도가 사는 길에 어려움이 있잖아요. 염려도 있고 두려움도 있고, 다 비슷해요. 그러나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차이점, 믿는 자는 어려움이 와도 답()을 알기 때문에 계속해서 염려와 두려움에 잡히지 않고 금방 해결을 받는 거에요. 그래서 로마 감옥에 있는 사도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기도하라는 거죠. 사랑하는 여러분! 행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진정한 평강이 행복인 줄로 믿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가지고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마음의 평안, 영혼의 평안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 위기 속의 다윗 (삼하 21:1)

삼하 1-20장 일어난 사건을 연대별로 기록한 역사에요. 삼하 21-24장은 그 시간표 안에서 빠진 것, 중요한 내용들을 기록한 내용들이에요. 즉 사건 중심으로 기록한 거에요.

오늘 읽은 삼하 21장은 다윗이 왕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을 때의 사건이에요.

1. 문제 발생 (삼하 21:1) - 이스라엘의 3년 기근

다윗이 왕이 되고 나라도 많이 평정되고 전쟁이 그치고 살만하고 좋은데 하늘에서 비가 안오는 거에요. 삼하 21:1을 잘 깨달아야 돼요. 연속해서 3년동안 비가 오지 않는 거에요. 그 때는 농경시대에요. 목축과 농사로 사는데 비가 안 오니까 전 국민에게 큰 재앙이 온 거에요. 코비드 팬대믹 때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어요. 그런 질병도 재앙이죠. 전쟁도 일종의 재앙이겠죠. 전쟁은 총에 맞아 죽는 사람만 죽지만 기근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이 오는 거에요. 이스라엘의 3년 기근이 들었다는 것은 사람은 물론 모든 동물, 식물에게까지 재앙이 온 거에요.

2. 답을 찾는 다윗 : 여호와 앞에 간구

3년동안 기근이 오니까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 간구했다고 했어요. 간구는 기도의 색깔 중에 간절히 구하는 거에요. 창자가 끊어질 것 같은 아픔을 토하는 것이 간구에요. 성령으로 빨리 이해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빨리 이해해서 아빠가, 엄마가 아이들의 재앙을 막아줄 때, 그 부모가 영적으로 참된 부모에요.

3. 하나님의 응답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하시니

1) 하나님이 이르심 - 절대 진리 믿는 다윗

하나님 말씀을 듣고 다윗이 기브온 사람에게 찾아가 물어봤어요. 내가 너희를 위해 어떻게 하랴? (3)

기브온 사람들의 요구 (삼하 21:4-6) 이 문제는 금과 은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면서 피를 흘린자(사울) 가문의 남자 7명을 데려오라고 했어요. 사울의 고향 기브아에서 여호와 앞에 목 매어 달아 죽이겠다는 거에요. 그 말을 듣고 다윗왕이 내가 주리다했어요.

다윗이 돌아와서 사울의 집에서 남자 7명을 선택합니다. 사울의 첩이었던 리스바의 소생 아들 둘을 선택했어요. 사울의 큰 딸 메랍의 아들들 5명 택해서 모두 7명을 데리고 갔어요. 사울의 아들 2명과 손자 5명을 해서 7명을 처형하게 되었어요.(8)

기브온 사람들의 말대로 산위에서 목 매어서 죽이게 됩니다.(9)

이 때 자기 두 아들이 죽은 리스바가 굵은 베 가져다가 바위 위에 펴고, 시체에 새가 앉지 못하고 밤에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도록 시체를 지켰다.(10) 아무리 악한 행악자라도 나무에서 죽이고 난 후 해가 지기 전에 내려서 장사를 지내야 돼요. 기브온 사람들이 너무 화가 나서 그 시체를 못 내리게 하는 거에요.

이 사건을 이해하려면 9장 사건을 봐야 돼요. 본문보다 400년 전 사건이에요.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7 족속이 있었잖아요. 7족속 31 왕이 다스리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히위 족속의 기브온 사람들이 살 길을 궁리한 거에요. 그래서 기브온 족속들이 멀리서 온 나그네처럼 낡은 옷과 신발, 낡은 부대로 꾸미고 여호수아를 찾아왔어요. 한마디로 여호수아를 꼬신거에요. 우리를 죽이지 말고 화친조약을 맺자고 말했어요. 그래서 여호수아와 참모들이 살려줬는데 3일만에 보니까 그 동네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여호수아가 우리가 저들과 조약을 맺은 것은 하나님 앞에서 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절대로 손을 대지 말라고 한 거에요.

(9:18-19) 그러나 회중 족장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지 못한지라 그러므로 회중이 다 족장들을 원망하니 모든 족장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하였은즉 이제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리라400년 전에 이스라엘의 조상 여호수아와 갈렙이 기브온 사람들과 약속했던 것을 사울이 알고 성전에서 물 기르고 나무 패는 종의 일을 했던 기브온 사람들을 많이 죽였어요. 성경에는 사울은 자기 민족을 아껴서 그랬다고 했어요. 민족주의는 기독교 사상이 아닙니다.

2) 다윗의 반응(삼하 21:11-14)

리스바는 4월부터 가을까지 시체를 지키며 회개하는 거에요. 이 사실을 다윗이 전해 듣고

길르앗 야베스에 있었던 사울과 요나단의 유골과 그 일곱명의 유골을 같이 가져오게 했어요. 그 유골들을 가져다가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묘에 장사를 지냈어요.

이 일을 모든 백성들이 왕의 명령을 따라 일사분란하게 행했다고 했어요.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

* 그 후에야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는 그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다 소원이 있잖아요. 정말 내 마음에 간구가 있다면 응답받는 전환점이 있어야 돼요. 이스라엘은 언약의 백성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금도 율법을 지키고 살고 있잖아요. 우리는 율법을 통하여 복음으로 가는 거에요.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되는 거에요. 우리 성도들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요. 여러분들이 신앙고백을 했다거나 회개를 했다거나 뭔가 있어야 그 후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실줄로 믿습니다. 9:22에는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했어요. 내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그리스도! 그 은혜에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 후에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는 참된 보좌의 혜택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목록으로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