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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24] 주일(Sun) - 오직 복음이 아니면... If it's not 'only Gospel'...삼하(2 Sam.) 13:1-15, 28-29

2024-08-28

8/25/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 13:1-15, 28-29

제목 : 오직 복음이 아니면…

          If it in not ‘only gospel’…

 

[서론]

1. 사람은 누구나 다 행복을 원합니다. 그럼 행복이 무엇일까? 행복은 사람으로 태어난 인간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가장 행복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물고기의 행복은 물을 만나야 합니다. 새의 행복은 공중을 만나야 돼요. 모든 식물의 생복은 뿌리가 땅을 만나야 합니다. 이게 바로 창조 원리에요. 사람의 영혼은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그걸로 끝나서는 안돼요. 하나님을 만난 영혼들은 하나님을 높이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생각, 마음,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게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사랑해야 합니다. 성경은 한 마디로 인간의 행복의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다 심한 말로 사기에요, 거짓말이에요. 베드로는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육적인 존재만은 아닙니다. 육은 길어야 100년이면 다 흙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은 없앨 수 없는 영이 있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원래 창조자는 그 영을 하나님의 영으로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 사건에, 하나님을 배도한 교만한 천사장이 사람에게 있는 행복을 깨뜨리기 위하여 사람에게 찾아와 거짓으로 속였습니다. 사람이 달콤한 그 사단의 말에 속아서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의 언약인 선악을 나는 실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그 실과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스럽고 보기에 좋았던 실과였습니다. 사단의 말에, 자기 기준에, 하나님처럼 된다는 그 교만함에 힘입고, 그만 먹고 말아서 창조주 하나님의 언약 밖으로 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두가 다 죄인으로 태어났다고 롬3:23은 말하고 있습니다. 롬6:23은 그 죄 값은 사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를 주셔서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다시 사는 길을 여셨습니다. 그게 바로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종교적으로 들으면 교회 백 날 다녀도 하나님의 혜택을 입지 못합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자녀는 풍성한, 넉넉한 은혜의 삶을 살아야 되는데, 계속 불신자 상태로, 자기 중심으로 자기 주장, 자기 각인, 뿌리, 가문에 흐르는 저주 속에 갇혀 운명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읽었던 삼하 13장을 통해서 복음이 아니면 이렇게 된다라고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카고판 한국일보 제 1면에 젊은 한인 자살 급증, 20대 아시안 중에 두 번째로 나오고 있습니다. JAMA라는 미국 의사협회에 나와있는 내용을 번역해서 실었더라구요. 같은 날 기사에, 어떤 목사님의 칼럼을 읽었어요. 한국에서 2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고 합니다. 이분은 타이틀을 “너는 살아라”로 애절한 표현을 했어요. 제 주변에도 그런 일들이 최근에 있었더라구요. 잘 키웠는데 20대 초반에 어떻게 그런일을 했을까? 삶에 대한 행복을, 힘을 얻지 못하니까 차라리, 차라리… 대부분이 다 그래요. 그러다가 어느 날 강력한 그 아버지, 요 8:44의 존재가 나타나 강력하게 그 영혼을 거두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복음보다 더 귀한 게 없고, 눈에 보이는 교회보다 더 귀한 게 없다는 것을 마음 속으로, 삶 속에 고백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 게시판에 보면 이번 주 한국일보 1면에, 앞으로 6년 안에 북미주에서 교회 10만개가 사라질 것이라는 거에요. 교회는 교회의 주인공 되신 그리스도께서 이끄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런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Ⅰ. 번성해가는 죄의 열매들

다윗인들 자녀들끼리 그런 짓거리를 하는 것을 원했겠어요? 그걸 근친상간이라고 해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근친상간이 엄청나게 많아요. 이런 내용은 우리에게 거울로 주셨다고 고린도전서에 나오는데, 잘 깨닫고 피해가지 말고 그 성벽을 향해서 맞닥뜨리는, 전쟁하는 용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운동을 30년 넘게 해 올 수 있었던 동력중의 하나가 옛날에는 죄가 나에게 맞지 않는 것,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 있으면 피해갔어요. 원수 앞에 피해갔는데, 그리스도 운동은 뭐냐? 원수 앞에 피해가는 게 아니라, 원수의 성벽을 무너뜨리는 용사로 살아가는 자가 그리스도 운동의 사람입니다. 죄악을 보고 피해가는 것이 아니고 죄악과 싸우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이에요. 육신의 감정에 이끌려서 죄와 짝하는 것이 아니라 죄악의 생각이 찾아올 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 대적하는 자가 그리스도의 용사라니까요. 교회가 문을 닫는 시대에 하나님은 교인을 찾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용사를 찾고 계신줄로 믿습니다. 

37절 마지막에, 다윗은 날마다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슬퍼하니라. 다윗은 아들로 말미암아 눈물의 인생길을 갔어요. 그러나 사실은 아들 이전에 자기로 말미암아 슬픈 거예요.

 

1. 여성 편력이 있는 다윗(삼하 3:2-5)

1) 다윗은 헤브론에서 7년 반 왕을 하면서 여자를 7명이나 거느리고 살았어요. 사울의 딸, 미갈은 도망가버리고, 그 이후 6명의 여자들과 살았어요. 다윗은 여성 편력, 여자를 좋아해요. 그게 바로 육신의 정욕을 사로잡고 있는 마귀에게 속임을 당하고 있는 거에요. 

2) 암논은 둘째 아내 아히노암에게서 낳았고, 다말은 넷 째 아내 마아가를 통해 낳았습니다. 내용을 읽었잖아요. 큰 아들 암논이 다말을 사랑한다는 거에요. 이 때 암논이 사촌(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에게 말했어요. 특별이 성경은 요나답을 심히 간교한 자라고 나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앙의 사람, 간교한, 믿을수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 요나답은 범행의 방법을 가르쳐 줬어요.(5절) : 네가 병든체 하고 있어라. 그럼 아버지가 올 것이다. 그 때에 다말이 떡을 만들어 먹여주라는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거에요. 

3) 암논이 다말을 범함 (삼하 13:7-14)

① 다윗이 암논 부탁을 듣고 순수하게 다말을 암논에게 보냈어요.

② 다말도 순수하게 음식 만들어 오빠 암논에게 먹이려 하는 순간 겁탈하고 말았어요.

 

2. 암논의 정체 (삼하 13:15-19)

1) 범행 후 다말을 심히 미워함 - 일어나 나가(get out!) 다른 말로 말하면 “꺼져!”(15절) 

2) 다말(16절) :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내는 이 큰 악은 겁탈 행위보다 더 악하다.

3) 암논(17절) : 종을 불러 강제로 끌어내고 문을 잠가 버렸어요. 

➧ 가정에 이런 일이 일어나서 되겠습니까? 안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또 안걸려서 그렇지. 여러분 자녀들이 뒤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몰라요. 

범죄는 범죄를 낳는 거에요. 그래서 죄는 모양이라도 버려야 되는 거에요. 초가삼간에 살아도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행복의 삶인줄로 믿습니다.

 

3. 다말의 오빠 압살롬(마아가 태생) – 암논 살해 계획

1) 암논을 죽이기 위해 2년 동안 구상하고 준비한 거에요.(23절)

2) 양털 깎는 날, 추수 날에 형제들을 다 불러 놓고 잔치를 하는 거에요. 

3) 암논이 술에 취해 즐거워 할 때 죽이라고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암논은 그 때 죽었습니다. 

4) 그것을 보고 다른 형제들이 다 노새 타고 도망가 버렸어요. 

5) 압살롬도 외갓집(그술)로 피신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6) 다윗 : 이것을 보고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슬퍼했다고 했습니다. (37절)

 

Ⅱ. 가문(가정) 속에 긴급히 회복해야 할 기쁜 소식이 무엇일까?

복음이라는 거에요. 성경 66권은 한 마디로 말하면 이 복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이렇게 장황하게 1600년에 걸친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유일한 복음 : 예수 = 그리스도 - 가정의 주인 (왕, 제사장, 선지자) 

구약은 오실 메시야를 기록하고 있고, 신약은 오신 메시야를 기록하고 있는데, 헬라어로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메시야는 히브리 말이고, 그리스도는 그 당시에 소아시아 지역에 사용했던 헬라어(그리스어)에요. 

그리스도는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자뿐 아니라, 그리스도는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만왕의 왕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거에요. 왕권을 가지고 사단을 이길 수 있는데 무엇을 못하리오. 여러분의 자녀들이 유일한 복음을 깨닫고 이 세상을 정복하는 정복자가 되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연약하여 실수했던 모든 범죄를 다 덮어줄 만한 하나님의 자비의 은총을 가지고 계신 제사장이에요. 죄의 값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은혜(은사)는 그 죄 값을 초월할 수 있는 칭의, 덮으신 우리를 깨끗게 하신 분이 참된 제사장이신 그리스도신줄로 믿습니다. 얼마나 감탄이 되요?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은혜의 놀라우니, 나는 그 분 앞에 무엇을 할까? 어떻게 그 분에게 영광을 돌릴까? 이정도까지 나온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 은혜를 받은 사람이에요. 또 선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좌의 혜택을 우리에게 마음껏 부어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고, 안아주시고(말씀으로)... 선지자의 역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가정에 돈 보다도 우리의 육신도 강건케 하시고 우리의 영혼에 생명을 주시고 우리의 후대들을 보호하시고 안아주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 복음이 먼저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2. 하나님의 나라 누리는 삶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 의 : 칭의 된 삶, 죄가 없는 삶, 믿음의 삶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귀하고 복되고 존귀한 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평강 : 불안x, 혼란x, 샬롬(전쟁이 없는 삶), 소망의 삶

그리고 심령에 불한치 않고 혼란스럽지 않고 평안한 샬롬의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희락 : 섬김의 삶, 사랑의 삶

희락은 섬김 속에서 나오는 거에요. 

➧ 의, 믿음, 평강, 소망, 희락, 사랑 속에 여러분 인생여정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자녀 앞에 복음의 증인

부모의 권위(parent’s authority), 영적 권위가 나타나야 돼요. 모세의 엄마처럼, 다윗의 아버지처럼. 

다윗의 후손들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가정에 칼부림, 간음, 살인… 결론은 하나님을 경외치 못해서 그렇습니다. 한 주간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 아버지. 그 아버지를 높이는 복음으로 승리하는 한 주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인생 목적을 분명히 (CVDIP)

1. 생명운동(행 2:4) - 전도, 선교 속으로

2. 교회 운동(행 6:4) - 중직자의 축복 속으로

3. 후대 운동(사 6:13) - 언약의 후대 속으로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다 있어도 그리스도 복음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자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 자랑할 것 없어도 복음 있으면 모든것이 있는 자인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가정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후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부모들이 불철주야 눈물로 기도하는데, 밤새도록 기도하는데 자녀들이 알지 못하고 미련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시간표를 기다립니다.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주여 응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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