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824] 주일(Sun) -죄는 대가를, 은혜는 대가를 초월 Sin comes with a price, grace transcends it (삼하2Sam 12:1-15)
8/18/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 12:1-15
제목 : 죄는 댓가를, 은혜는 댓가를 초월
Sin comes with a price, grace transcends it
[서론]
오늘 삼하 12장, 반드시 여러분들 집에서 읽고 또 읽어야 하나님의 축복을 개인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주로 설교와 강의와 간증 이 세가지 패턴으로 여러분들에게 전달돼죠.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텍스트로 해서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는 것을 설교라고 해요. 그러니까 질문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선포하시기 때문에 받는 자는 축복이요 거부하는 자는 하나님의 혜택을 못 누리죠. 강의는 한마디로 강사가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종합해서 강의 타이틀을 정하는 거에요. 그래서 강의는 동의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서 선택할 수 있어요. 교회 앞에 주로 간증, 우리는 포럼이라고 하는데, 아까 다 나와서 간증했잖아요. 설교식으로 하면 안돼요. 자기가 깨달은 것을 진실하게 사실대로 전달하는 것을 간증이라고 해요. 이 시간에는 부족한 저를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선포되는 시간인줄로 믿습니다.
삼무엘하는 다윗 한 사람의 인생 스토리에요. 지난 주 11장은 다윗이 범한 범죄에, 오늘 12장은 나단 선지자가 찾아와서 하나님의 뜻을 선포합니다. 무엇을 깨달아야 되느냐?
Ⅰ.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사람은 잠시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누구도 속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감찰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말이에요. 다윗은 자기 아내가 7명이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 있는 충성된 장군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시대는 성범죄를 우습게 생각하고 한국은 간통죄도 없다고 합니다. 예전에 신학교 다닐 때 여러 목사님들이 오셔서 특강을 해 주셨어요. 7계와 돈 문제만 걸리지 않아도 목회에 성공한 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목회를 하면서 보니까 유명한 목사님들이 거기에 걸려서 넘어진 분들이 많아요.
1) 다윗은 남편 있는 밧세바를 범한 후(7계명 범함)
다윗이 7계(부도덕한 성적 행위)를 범했는데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10계가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다윗이 10계도 범한 거에요. 또 9계명 이웃에게 거짓 증거하지 말라, 8계명 도둑질 하지 말라. 다 걸렸어요. 남의 아내를 빼앗는 것이 도적질이죠. 살인하지 말라. 6계명도 걸려들었어요. 결국은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나를 무시했다고 했잖아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거에요. 사실 다윗은 1계명부터 다 범한 거에요. 그러니까 자기의 양심이 가만히 안 있죠. 양심을 성령께서 두드려서 고통을 주면 빨리 엎드려 회개를 해야 하는데, 다윗은 왕이니까 어떻게 하든지 자기의 권좌의 능력으로 피해 보려고 했어요. 인본주의로 남편을 데려다가 아내와 동침시켜서 임신한 아이가 네 아이라고 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 있는 우리의 인생, 우리의 힘으로 절대 되어지지 않아요. 두 번이나 시도했는데 우리아가 자기 아내와 동침하지 않으니까 결국 우리아를 죽이는 살인죄까지 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다윗은 다 끝난줄 알았어요. 하나님은 기회를 주셨지만, 1년 동안 다윗은 자기 왕권으로 숨기고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신다고 했잖아요. 제 50년 신앙생활, 하나님과 함께 한 삶을 돌아보면 그 하나님이 너무 세밀하게 인도하셨어요.
차 안에서 생각만 한 것도 응답하시고 예전에 기도했던 것들을 시간을 따라 응답하셨어요. 한 번도 멀리하신 적이 없어요. 나쁜쪽으로 말하면, 예를 들어 내가 남에게 $10 정도의 손해를 입혔는데, 금방 $1,000 이상의 손해를 보게 되었어요.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감찰하시고 우리를 돌보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신줄로 믿습니다. 손해를 보게한 나쁜 하나님이 아니고 그만큼 우리를 간섭해 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싸인인 것입니다.
살만할 때, 평안할 때 신앙을 조심하셔야 돼요. 다윗이 살만하니까, 배가 부르니까 전장에 나가기 않고 왕궁에 남았다가 삼하 11장의 일을 겪게 되었어요. 1년을 하나님이 참아주시다가 궁정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시는 거에요. 강단에 제가 아니라, 누가 서든 간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주의 종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강단을 통해 전달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2) 하나님의 궁정선지자 나단이 와서 다윗에게 스토리텔링을 하는 거에요.
(1) 어느 한 마을에 부자와 가난한 자가 있었어요. 부자는 양도 많고 소도 많은데 가난한 자는 양 새끼 한 마리 사서 애지중지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고 물 마시는데 컵도 한 컵으로 사용한데요. 그런데 부자에게 손님이 왔을 때 가난한 자의 양을 빼앗아서 대접했다는 거에요.
(2) 다윗의 반응 (5절)
① 이 일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지라.
② 그 양 새끼 값으로 4배 갚아줘야 한다. 그 내용이 출22:1에 나와 있습니다.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한 마리에 소 다섯 마리로 갚고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로 갚을지니라”(출22:1) 모세를 통하여 주신 세상(사회법)이에요.
지금 다윗이 자기가 성경을 가지고 재판하고 자기의 감정대로 죽여야 된다고 했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요. 자기의 죄는 모르고 남이 조금만 실수하면 바른 말로 정죄를 합니다. 다윗도 그렇고 항상 깨어있지 못하면 나 자신도 마찬가지에요.
(3) 7절에, 나단 선지자가 “당신이 그 사람이다.” 라고 말했어요.그러면서 7-12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달했습니다. 목사의 직무는 원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거에요.
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건져내서 왕으로 세우지 않았느냐
② 아내들도 7명이나 되는데 남편 있는 여인을 네가 그럴 수 있느냐, 네가 필요한 것은 네게 다 주었다. 네가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 왕이 무엇이 부족하겠어요?
③ 그러면서 10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네가 이런 일을 한 것은 “네가 나를 업신 여긴 까닭이야” 예배도 안 드리고 자기 맘대로 왔다갔다 하는 것, 쉽게 말하면 신앙이 없는 것이고 한마디로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거에요.
3) 다윗의 범죄 = 우리의 범죄
(1)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세상 속에서 계속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잡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고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며 사는 자가 많이 있어요.
(2) 종교적 신앙인 : 제가 한국에 있을 때 기독교인이 30%라고 했는데 나라가 밝아지지 않아요. 경제적으로는 부강하고 올림픽에서도 잘 했는데, 정신적, 윤리적, 영적으로 보면 추락했어요. 어제 한국일보 시카고 종교란에 보니까 한국 기독교인의 42%가 마음의 평안을 찾아자, 삶의 질을 높이려고 교회 나온다고 했어요. 옛날에는 잘 살기 위해, 병고침 위해, 자식 잘 되기 위해 나온 사람도 많아요. 여러분, 교회는 죄사람을 받는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하는 곳인줄로 믿습니다. 영생의 길, 구원의 길을 안내하는 곳이 교회에요. 다윗도 청소년 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죠.(삼상 17:45) 사실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요나단의 아들을 찾아 므비보셋을 왕자처럼 대우하는 인정도 있는 아주 훌륭한 사람이잖아요. 나단 선지자의 이야기를 듣고 당장 그 부자를 죽여야 한다고 한 것처럼 아주 정의로운 사람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정말 죽어야 할 사람은 누구에요? 바로 당신이 그 사람입니다.
주님 오실 날 가까운 때, 하나님 앞에서 냉철하게 나를 분석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왜 다윗의 인생이 여기까지 이르렀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살리시기 위한 방법인 줄로 믿습니다. 나를 살리시기 위해 다윗을 희생시킨 거에요.
Ⅱ. 죄의 결과는 피할 수 없다.
1)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 공의와 사랑으로 통치하십니다.
(1)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2) 잠3:11-12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우리의 삶 속에 크고 작은 어려운 문제들이 옵니까? 기뻐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그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은혜를 함께 받아 함께 세계복음화 하는 하나로 교회 식구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오늘 말씀에, 나단을 통해 다윗에게 네가 그러한 일을 한 것은 하나님을 업신여겼기 때문에 그렇다고 전달해 주었습니다. (삼하 12:7-)
3) 다윗의 죄값 - 우리가 죄를 지으면 죄 값을 받아야 합니다.
(1) 10절c: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다윗의 큰아들 암논이 배다른 여동생 다말을 범하므로 다말의 친 오빠 압살롬이 가서 암논을 죽여버렸어요. 그리고 다윗왕에게 실질적으로 총을 들고 칼을 들고 찾아온 자가 아들이었어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는 거에요. 만물중에 가장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심령입니다.(렘17:9)
(2) 13절 :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Ⅲ. 참된 회개 앞에 언약을 회복하시는 하나님
1) 다윗의 회개
(1) 13절a : 다윗 → 나단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했나이다”
(2) 13절b : 나단 → 다윗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해 주셨다. 당신 죽지 않는다.”
(3) 14절c : “그런데 당신이 낳는 아이는 반드시 죽으리라” 18절에 보면 7일만에 아이가 죽었습니다.
2) 다윗의 회개를 받으신 하나님은 언약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1) 다윗 언약 회복 (삼하 7:8-16) 언약궤 머물 성전을 짓겠다.
(2) 밧세바의 태를 통하여 난 솔로몬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범죄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안 걸리기 위해 방법을 찾아 가지만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에게 전부 다 노출시키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안 들키는 것이 축복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결론] 우리 인생은 선한 싸움을 싸우는 군사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1) 여호와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 (잠 1:7)
하나님 경외하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느냐? 말씀을 통하여 인도 받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에 동참하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벧후 1:4) 그래서 말씀 전하는 자들이 중요하고 귀하게 보여야 신앙의 사람이에요.
3) 우리가 구원받았다면, 하나님 주신 탤런트가 있고, 하나님 주신 천명, 소명, 사명이 있다면 하나님 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믿음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시 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고전 15:10, 바울은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모두 지나간 죄값은 예수님이 이미 다 치르셨으니까 낙심하지 마시고 그 죄 값보다도 더 크게 사랑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가슴이 떨리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걸어가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경건된 믿음의 삶으로 축복하옵소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이 축복을 만민에게 전달하는 축복된 전도자들로, 선교사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