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24] 주일예배(Sunday) - 항상 깨어 있어야 할 이유 Why we should always stay awake (삼하 2 Sam 11:1-5, 27)
8/11/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 11:1-5, 27
제목 : 항상 깨어있어야 할 이유
Why we should remain alert
[서론]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전달되어지는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인생이 밝고 빛나는 대로의 인생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삼하 11장 말씀을 가지고 항상 깨어있어야 할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달합니다. 다윗같은 성군도 항상 깨어 있지 못하다가 넘어졌어요. 그 이후 평생 눈물로 살았던 다윗 같은 인생 되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최고의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우리의 영적 신분? 여러분은 마귀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뭐에요? 구원받은자에요. 물속에 빠졌다가 건짐을 받아 마른 땅에서 힘있게 살수 있는 구원받은 자에요. 지옥불에서 건짐을 받은,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 받은 구원받은 자, 일반은총 가운데 있다가 아버지의 특별한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구원받은 자, 아버지와 늘상 소통 속에 살수 있는 자가 구원받은 자에요. 항상 하나님 의식(Coramdeo) 속에 살아가는 자가 구원받은 자에요. 삶의 목적을 아는 자가 구원받은 자에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자가 구원받은 자에요.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13,14) 이것이 구원받은 자에요.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아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던대로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증언하는 거에요. 그리고 삶의 방법을 아는 자가 구원받은 자들이에요. 우리 자녀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이 있어요. 너희들의 인생은 하나님 손에 있다. 너의 인생을 네 맘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라. 하나님 말씀을 귀히 여기는 인생을 살아라. 성령을 따라 살아라. 이렇게 가르친 부모들이 있다면 그 자녀들은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멋진 자녀들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때로는 고난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딤후 2장에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네가 누구냐? 너는 전쟁터에 있는 군사와 같다고 말했어요. 너는 가을에 추수할 그 날을 사모하고 땀 흘리는 농부와 같다고 했어요. 너는 올림픽에 나가서 경주하는 자와 같다고 했어요. 씨앗을 심어두고 그대로 방치하면 열매를 맺지 못해요. 때로는 물도 주고, 잡초도 뽑아줘야 돼요.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의 인도따라 살아가는 복된 인생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Ⅰ. 방심(放心)에 주의
방심 : 부주의 하는 것(carelessness) - 돌보지 않는 것, 긴장을 푸는 것, 마음을 풀어버리는 것.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 방심이에요. 아버지의 정체성, 어머니의 정체성을 놓치지 않는 자가 방심하지 않는 자에요. 촌음의 시간도, 하나님 주신 물질, 페니 하나라도 내가 여기에 이 물질을 써야하는가? 생각하는 자가 방심하지 않고 깨어 있는 자입니다. 정말 거듭나고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멋있게 살아갈 수 있어요. 하나님 보시기에 멋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방심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 의식 속에 살아간다는 거에요. 자녀들에게 하나님 의식, 신관(神觀)만 바르게 심어줘도 부모로서 최고의 일을 하셨어요.
1) 하나님 의식 놓치고 자아에 갇힌 다윗 (삼하 11:1)
엄밀히 말하면 사단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어요. 지난 주 말씀에 확인한 것처럼 암몬과의 싸움에 승리했어요.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겠다는 말씀 성취였어요. 그래서 주변 나라들이 이스라엘에 화친조약을 맺었잖아요.
(1) 다윗이 남은 전투를 위해 요압 장군을 지도자로 그의 군대만 보냈어요.
(2) 그 때 다윗은 예루살렘 궁정에 머물렀어요. 다윗의 나이가 약 45세 쯤이었어요.
2) 육신의 정욕을 이용한 마귀의 유혹에 걸림(삼하11:2)
저녁 때에 침상에서 일어나 옥상을 거닐었어요. 사람은 일반적으로 낮에 일하고 밤에 자야 되는 거에요. → 궁중 밖 남의 집을 봤는데 팔등신의 아름다운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었어요. 흐름을 잘 보세요. 다윗은 소년 때부터 전쟁을 했는데, 이제 왕이 되어서 살만한 거에요.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이렇게 돼요. 우리 맥아더 장군을 잘 알잖아요.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일본을 패배시킨 맥아더 장군을 알죠. 남한이 공산화되지 않은 것이 71세 할아버지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잔전을 한 거에요. 다윗도 젊은데 전쟁터에 나가던지, 나라가 전쟁 중인데 기도를 하던지 해야 하는데, 자기 정체성을 놓치니까 삶의 리듬이 깨지는 거에요. 다윗이 방심 속에서 옥상에 올라가 남의 집을 보다가 절묘하게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보았어요.
3) 다윗이 알아보기 위해 한 사람을 보냈어요. 부하가 충성된 장군 우리아의 아내라고 보고했어요.
4) 전령 보내 그 여인을 데려오게 해서 육신의 정욕으로 하룻밤을 보냈어요.
→ 우리아의 아내(밧세바)가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알렸어요.
Ⅱ. 죄의 속성 : 죄에도 악한 생명이 있어 더욱 악해지며 번성(삼하11:6-27)
그 소식을 들은 다윗이 자기의 잘못을 감추려했어요. 다윗이 지금이라도 회개하면 돼요. 요일 1:9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약속하셨어요. 우리가 죄를 전혀 짓지 않기 때문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피로 의롭다 하셨기 때문에 천국에 가는 줄로 믿습니다.
죄도 악한 생명력이 있어요. 그래서 죄의 씨앗이 심겨지면 자꾸 자라는 거에요. 옛날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고 했어요. 어릴 때 교훈을 해서 잘라야 한다는 거죠.
1) 세상의 말에 한 가지 죄를 감추려고 20번 거짓말 해야 한다고 해요.
(1) 다윗이 자기의 부끄러운 일을 알고 밧세바의 임신을 감추려 합니다. 전장에 있는 남편 우리아를 불러다가 아내와 하룻밤 자게 하려고 했어요.(6절)
(2) 그래서 우리아를 궁으로 불러 파티를 열어 줬어요. 음식을 잔뜩 먹게 하고 집에 가서 아내와 자도록 했어요.- 그런데 충성된 우리아는 왕궁 문에서 다윗을 지키는 자들과 잤어요.
(3) 왜 집에 가서 자지 않았는가? 다윗왕이 다시 불렀어요. 우리아의 대답(11절) : 언약궤, 이스라엘 나라, 상관 요압 장군과 내 주 다윗왕의 부하들이 야영중인데 저만 집에가서 아내와 같이 자겠습니까? 우리아의 이런 태도가 다윗의 전략과 맞지가 않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내 인생의 주체자는 그리스도이신줄로 믿습니다. 자기 계획, 계산…다 내려 놓으시고 100% 주님만 의지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주님만 따라 갈래 딴 데 가지 않을래~”
(4) 죄인의 극한 결단 - 우리아를 죽이기로 결정했어요.
원래 우리아는 유대인도 아니에요. 우리아는 헷사람이에요. 이방 사람이 유대 세계에 들어와서 충성된 자인데 얼마나 감사해요? 그런데 다윗은 우리아를 죽이겠다는 거에요. 15절 :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보내 요압 장군에게 전갈을 보냈어요.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 앞에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나 그로 맞아 죽게하라) 이런 충성된 종을 죽이겠다는 것이 사람의 생각입니까? 아니잖아요. 마귀가 이렇게 무서운거에요. → 요압 장군은 그대로 실천했어요.
(5) 그 후 전령통해 다윗에게 보고을 합니다. (22절) “...우리아도 죽었습니다” 그 사실을 전달받은 다윗은 요압에게 25절b에서 낙심하지 말고 담대히 성을 함락시키라고 말했습니다.
(6) 26절, 우리아의 아내는 그의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그의 남편을 위하여 소리내어 우니라
(7) 오늘 본문 마지막 절, 삼하 1127절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2) 여러분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어쨋든 성군인 다윗에게도 인간의 약한 부분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이렇게 약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누가 누구를 정죄할 수도 없어요. 내가 언제 그 자리에 들어갈지 몰라요.
다윗은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 시 51:3에,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시6:6에,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이 죄값으로 다윗은 날마다, 밤마다 눈물로 침대를 띄우고 요를 적신다고 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복음이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죄를 맘대로 범할 수 있느냐? 로마서 6장에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율법으로 구원받은 것은 아니지만, 율법이 없어도 된다는 율법폐기론자가 되면 이단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율법이 우리와 상관없을 정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결론] : 복음, 복음 하면서 주님의 율례를 우습게 하는 시대
하나님 보시기에 선을 행하는 시대적 전도자가 되고 항상 깨어있는 자 되어
1) 지속적 은혜 받는 자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히 12:28)
- 은혜받는 일에는 앞장서야 됩니다. 은혜받는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나와서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돼요.
2)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했어요.(엡 4:27)
3) 근신하며 깨어서 마귀를 대적하라고 했어요. (벧전 5:8)
한 주간도 정말 말씀에 깨어있고 기도에 깨어있고 하나님의 소원인 전도와 선교에 깨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말씀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경건함으로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자의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항상 깨어있는 한 주간이 되기를 소원하오며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