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24] 주일예배(Sun) - 은혜를 취하는 자와 거부하는 자 Those who take grace & those who reject it (삼하 2 Sam 10:1-8)
8/04/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 10:1-8
제목 : 은혜를 취하는 자와 거부하는 자
Those who take grace and those who reject it
[서론]
➧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루 24시간이라는 일반은총을 허락하셨습니다.
1) 어떤 사람들은 그 은총을 모르고 내 맘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영적 비밀을 잘 모르니까 그렇겠죠. 어떤 사람들은 가게 문을 일찍 가서 여는데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은 내 맘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대부분 일반 은총을 받고도 무지한 자의 삶, 자기 시간인 줄 알고 자기 맘대로 살고 이익이 되면 맞춰주고 이익이 안되면 언제든지 속이며 사는 자들이 많아요. 대부분 창세기 3장에 갇혀 있고, 네피림, 흑암의 권세에 묶여있고 자기중심, 물질중심, 성공중심으로 살아요. 지난 번 쿠바에 갔을 때, 거기에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살았었더라구요. 여러분 잘 알잖아요. <노인과 바다>, <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숙소에서 20여분 떨어진 곳에 헤밍웨이가 살았었는데 제 일 좋은 자리에 최고의 저택을 짓고 살았어요. 그 당시의 최고의 배를 제작해서 키웨스트에 집을 짓고 다니며 살았어요. 그런데 그의 인생을 보면 결혼을 4번을 했어요. 해가 지면 술집에 가고…세상적으로는 성공했고 많은 물질을 가지고 있었던 헤밍웨이가 아버지가 사용했던 총으로 자살을 했어요. <노인과 바다>라는 책을 봐요. 그렇게 잡으려고 했던 고기가 잡히지 않다가 어느 날 멀리 나가서 잡았는데 항구로 가져와 보니까 살점이 하나도 없어요. Nothing! 상어가 다 뜯어 먹어 버렸어요. 이 사람이 영적 문제에 갇혀 있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허무한 거에요. 자살하는 사람들이 마음이 허해서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자살하는 거에요. 성공한 사람들도 자살을 많이 합니다. 자살하지 않아도 인생에 아무런 가치와 소망을 느끼지 못하고 한 날 한 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2)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정말 성령을 받고 보좌의 축복을 아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사는 것이 아닙니다. 7망대를 세우기 위한 목적을 위해 살고 7여정을 따라 7이정표 안에서 살아가는 거에요. 허무할 시간이 없어요. 삼하 11장에 다윗이 살만하고 배가 부르고 시간이 있다보니까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거기에 이끌려서 오점을 남기는 다윗이 되고 말았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너무 많이 가지려고 하지 마세요. 그 자체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는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뭔가 잘 하려고 할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을 살아갈 때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교회 다니는 사람도 70%가 전도 대상이라고 하잖아요.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마시고 전달되어지는 강단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로 행복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Ⅰ. 은혜를 취하는 자와 거부하는 자
오늘 말씀은 지난 주 삼하 8장, 9장과 연결된 말씀이에요.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기도하다가 오늘 제목을 붙잡았어요. 은혜를 받는 자가 있고 거부하는 자가 있어요.
1) 다윗의 은혜를 받아들인 므비보셋
(1) 다윗이 므비보셋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하며 사울의 집안 사람을 찾아서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사실 이 은혜는 요나단이 다윗에게 먼저 베풀었죠. 부모들이 누군가에게 은혜를 베풀면 그 은혜가 자녀들에게 옵니다. 어느 책에 보니까 자녀들은 엄마의 앞 모습과 아버지의 뒷 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합니다. 불신자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달해 줄수 없어요.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므비보셋은 다윗이 베풀어주는 은혜를 받았어요. 요나단은 자기를 죽은개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은 다윗을 통해 준 은혜가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사랑 앞에 정말 나는 죽은 개와 같습니다. 전적 부패한 인간성을 표현한거에요.
(2) 므비보셋은 다윗이 베푸는 은혜를 받아 들인 거에요.
2) 다윗의 은혜를 거부하는 암몬 왕 하눈
암몬은 룻이 둘째 딸과의 사이에서 난 족속이고, 모압은 큰 딸이 룻과의 관계에서 태어한 족속이에요. 지금의 요르단이에요.
(1) 암몬 나라에 나하스 왕이 죽고 그의 아들 하눈(Hanun)이 왕이 되었어요.
(2) 다윗은 나하스의 장례식에 신하들을 조문객으로 보냈어요.
① 하눈은 다윗이 보낸 조문객들을 보고 ‘감사합니다’하고 받아들였어요.
② 그런데 그 때, 하눈의 참모들이 다윗이 조문객을 보냄은 왕의 아버지를 공경해서가 아니요, 바로 성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려 보냈다고 했어요.(삼하 10:3)
③ 하눈은 참모들의 말에 솔깃해서 조문객들의 수염을 전반을 잘라버렸고, 옷을 중동볼기까지 잘라 버렸어요. (삼하10:4) 남자로서의 최고의 수치를 느끼도록 남자의 자존심을 무너뜨려버린 거에요.
(3) 조문객을 우호적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겠다는 것이며 이스라엘을 향한 전쟁 선포를 한 거에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원수에요.
(4) 다윗이 그 사실을 알고, 요압 장군을 앞세워 암몬에 쳐들어 간 거에요. (삼하 10:7)
(5) 그 사이 암몬 나라 하눈 왕은 아람 사람 33000명 용병을 준비해서 싸우는 거에요.
(6) 전쟁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삼하10:12) 용병들을 맨 앞에 두고 암몬 군사들은 성 근처를 지키도록 했어요. 요압과 그 동생 아비새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오니까 용병들이 다 흩어져 버리는 거에요.
(7) 돈이 목적이었던 용병들은 요압과 그 동생 아비새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오니까 용병들이 다 흩어져 버리는 거에요. 그것을 보고 암몬의 용사들도 성읍으로 다 들어가 버렸어요.(삼하 10:14)
(8) 삼하 8장에 하닷에셀이 나오죠. 다윗과 싸울 때 1700 마병을 가지고 싸웠는데 다윗이 100마리만 남기고 1600마리 말의 힘줄을 다 끊어버렸잖아요. 하닷에셀왕이 더 강한 군사력으로 준비했어요. 병거 700, 마병 4만을 준비해 왔어요. 그런데 18절에 보니까 하닷에셀의의 군 사령관 소박은 그 자리에서 죽고 마병 4만명도 죽임을 당하고 병거 700대도 완전히 박살이 나 버렸어요.
➧ 하나님의 배경이 있는 자와 하나님의 배경이 없는 자는 게임이 안됩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을 살려내고 복된 기관이 교회에요. 그리고 강단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을 아는 자들은 생명을 걸고 집을 팔아서, 자식을 잡혀서라고 교회를 세우고 싶어하는 거에요. 은혜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상상할 수 없는 영적 상태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결정적인 순간에 깃발을 꽂아 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평상시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Ⅱ. 은혜 베푸시길 원하신 하나님
민 6:25,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 향해 (성도) 축복 할 것을 말씀하셨어요.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얼굴 빛을 나에게, 여러분에게 비추어 하나님의 은혜를 알도록 하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삶 속에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겠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세요. 저는 얼마전에도 생명의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구요. 우리 교인들은 암병으로 시달리는 사람도 없어요.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고 이끄실 때 하나님께 두 손 들고 아멘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나는 나 자신을 포기했습니다. 정말 죽은 개같은 므비보셋의 고백이 지난 한 주간 내내 있었어요. 이런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수납하시기 바랍니다. 거부하지 마시고 붙잡기를 바랍니다.
1) 어떤 은혜입니까?
성부 : 십자가 상에서 아들을 죽게 하셔서 구원의 길을 여셨던 아버지
성자 : 십자가상에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죽으셨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 : 다 이루신 예수의 십자가의 은혜를 지금도 우리에게 전달해주시는 성령의 감동, 감화가 있는 여러분의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므비보셋은 이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다윗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왕자의 자리에까지 올라 왕과 함께 밥상에서 식사를 하는 거에요.
3) 하눈은 다윗을 통하여 전달되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했습니다. 참모들의 말을 듣고 거부했어요. 가정에 믿음이 있는 신앙의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돼요.
4) 히 12:15a,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히브리서 기자는 권면하고 있습니다.
5) 고후 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 사실을 믿고 지금 이 시간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한 주간 귀한 인생길에 히 12:28의 말씀처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주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은혜를 주시고, 우리가 은혜를 받기를 소망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지 않는 자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필요하면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하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싸우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이 담겨져 있는 줄로 믿습니다. 보좌의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믿음의 하나로 교회 식구들로 축복하옵소서. 어린 아이의 사람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참된 식구들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