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24] 주일예배 -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삼하 8:6,13-14)
7/21/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 8:6, 13-14
제목 :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Whenever, wherever, whatever you do…
[서론]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멋지게 삽시다. 멋지게 산다는 것이 뭐에요? 사람에게도 필요한 존재가 되고 창조주 하나님께 정말 필요한 존재로 살아간다면 정말로 멋진 인생이 될줄로 믿습니다. 이 땅의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가진 자가 있고, 엄마 배 속에서 태어난 상태, 자연인(육신을 위하여만 사는 인생)이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은 마음과 생각으로 인도를 받아요. 거듭난 사람은 영적 호흡을 합니다. 그리고 거듭난 사람은 태어나서 엄마 젖을 먹어야 됩니다. 이와같이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에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사단의 권세 아래 속한 자가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께 속한 자인줄로 믿습니다.
1.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살아가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에요. 이민 1세들은 먹을 것도 잘 못 먹고, 잠도 잘 못자고 힘들게 일하면서 살았어요. 그렇게 힘들게 번 돈을 자녀들에게 생명건 헌신을 했어요. 왜 그럴까요? 바로 자기의 자녀이기때문에 그렇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단어만 하나 바로 이해해도 더 이상 사람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고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에게도 더 이상 받을 것이 없을 정도로 받은 것이 이미 충만한 줄로 믿습니다. 이제 언약을 잡은 우리는 기도문이 달라야 돼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며 그것을 나눌 줄 아는 믿음의 사람들이 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나요?
1) 누구든지 예수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됨 (요 1:12)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했을 때 우리에게 놀라운 하늘의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2) 하나님 자녀
- 성령 내주 (요 14:26) : 하나님이 우리 안에 친히 와 계신다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이 없겠죠.
다윗도 어느 곳에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신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다윗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므로 이기에 하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 기도응답의 특권 (요 14:14) :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들어주시겠다는 언약, 기도응답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사단 결박할 권세 (눅 10:19) : 언제, 어디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를 속여서 넘어뜨리는 사단이 존재하잖아요. 이 사단을 결박할 권세가 우리에게 있어요. 그래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사단을 먼저 결박해야 돼요.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아이들 위해 기도할때, 우리 아이를 혼미케 하는 사단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하시기 바랍니다.
- 천사 도움 (히 1:14) : 실존하는 천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우라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 하늘 시민권 (빌 3:20) : 하늘 시민권을 누리면서 살아갑니다.
- 세계복음 전할 특권 (행 1:8) :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한 날 한 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다 특권인데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주신 특별한 권세만 사용해도 우리에게는 부족함 없는 인생을 살아갈 줄로 믿습니다.
2. 하나님의 자녀와 불신자는 여러면에서 다르다.
믿음의 선배들이 알지도 못한 가운데 체험했어요. 아브라함이 직접 천사들을 만난 체험을 했고 불꽃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을 모세가 체했어요. 믿음의 선진들이 다 이와같은 하늘 보좌의 축복들을 체험했어요. 요셉, 다윗, 다니엘, 사무엘, 모두가 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신비적인 체험을 못 했을지라도 조금도 낙심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체험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를 재미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한 주간 주신 말씀을 성취한 체험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간증하러, 하나님께 영광돌리러 나오는 거에요.
지난 주에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내가 너를 위하여, 너의 후대를 위하여 너희 집을 지어 줄게, 영원히 세워줄께”라는 약속을 붙잡고 기도했을 겁니다. 하나님이 지어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계속 기도하는 거에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삶의 자세입니다. 매사에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 것을 계속 인정하는 거에요. 이것이 승리의 길이에요. 내 숨은 내 맘대로 컨트롤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죽음은 내 맘대로 할 수 없어요. 지금 내가 내 호흡을 컨트롤 할 수 있을 때, 내 호흡을 주관하시는 주인되시는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지혜가 있는 사람이에요. 우리가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한 그 날부터, 우리 인생은 참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주관하시는 거에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도 내가 주인으로 살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주일 강단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또 수요예배, 새벽예배를 통하여 다시 확인시켜주는 거에요.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는데, 그 집을 받으려거든, 정말 너와 나 사이, 너는 내 말에 순종해야하는 나의 종이고 나는 저의 주인이라는 것을 다윗을 통해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은 아버지시며 우리는 그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사역적 관계에서는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나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거에요. 다윗이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게 되었는가? 그 후손들이 어떻게 그 축복을 전달받게 되었는가? 다윗의 꿈, 인생 비젼, 소망이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서, 다윗은 하나님이 탄생하는 인생의 가문을 이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최고의 체험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믿어지면, 그 언약이 성취되어집니다. 창세기 15장에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었어요. 아내는 경수가 끊어져 생산할 수 없는 몸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너희 후대가 별과 같이 많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창15:5) 그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인이라 칭하여 주셨습니다.(창15:6) 강단에서 전해지는 하나님을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때 여러분의 인생은 최고의 복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Ⅰ.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다윗의 인생 (삼하 8:1-8)
우리의 인생이 항상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잘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훈련시키기 위하여 밑바닥으로 떨어트리고 원치 않는 고난, 환난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환란과 고통속에 거해야 할까요? 우리는 훈련이 끝나면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멋진 증인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 남은 생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저의 기도 제목입니다. 누구에게든지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증거되어지는 인생이 가장 멋진 인생이 될줄로 믿습니다.
1) 다윗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왔습니다. 그곳에는 여부스 족이 남아 있는 거에요. 갈렙과 여호수아도 이 여부스 족속은 정복하지 못했어요. 다윗이 들어와서 여부스 족을 몰아 냈습니다.
2) 내분이 끝나고 평안속에 살아갈 줄 알았는데 외부이 적들이 있었습니다. 인생의 전쟁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3) 삼하 8:1에, 블레셋을 제압하고, 또 이스라엘 동편의 모압을 제압했어요. 포로를 세 줄로 세워놓고 두 줄은 죽이고 한 줄만 살려줬어요. 삼하 8:3-4에, 소바를 쳐서 하닷에셀을 무너뜨렸어요. 마병 7천의 말의 발 힘줄을 잘라 버리고, 보병 2만명을 포로로 끌고 왔어요. 그리고 삼하 8:5-6에, 하맛에셀을 지원했던 아람을 쳐서 2만2천을 죽이고 조공을 받았어요. 그러면서 삼하 8:6에 하나님이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셨다고 기록되어 었어요. 삼하8:9-10에, 하맛왕 도이가 평화의 사절단을 보내어 은그릇, 금그릇, 놋그릇을 다윗에게 보냈어요. 다윗이 언제,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함께하는 증거가 드러나는 거에요. 삼하 8:13에, 에돔을 쳐서 1만8천명을 죽이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윗에게 대적자가 없는 거에요. 그 말은 비교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것은 삼하 7:9에,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에요.
다윗보다 더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우리! 언약을 붙잡고 나가 후대들에게 놀라운 증인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후대들은 배후에 기도하는 부모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 받은 가정이요 인생인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리라”는 이 언약이 여러분의 가문에 반드시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선포하셨습니다. 우리가 믿고 붙잡으면 증거가 일어납니다.
Ⅱ.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승리하는 언약백성
1) 하나님은 성전 짓겠다는 다윗의 신앙고백 앞에 다윗에게 언약하셨습니다 (삼하 7:8-17)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소원과 시선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이에요. 생각과 마음과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인생여정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음
다윗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암송하고 묵상했어요. 새벽에 강단 말씀을 계속 묵상해 봐요. 이미 강단을 통해서 선포된 말씀을 내 것으로 붙잡는 한 주간이에요. 그래서 다윗은 주께서 주의 종에게 말씀하셨사오니 종의 집에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라고 담대히 하나님께 아뢰는 거에요.
3) 삼하 8:8-12 모든 전리품 (금,은,동,놋)을 여호와께 드렸어요. 다윗왕은 복을 받을수밖에 없어요. 우리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인 줄 믿습니다.
찬 50장에,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네 사랑하고 의지하며 주만 따라 살리라”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인 것이 삶 속에서 고백되어야 합니다.
Ⅲ.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분명한 정체성 (삼하 8:15-18)
왕이 된 다윗은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로 행했다고 했습니다.(15절)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고백하지 않고는 절대로 사람을 사랑할 수 없어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앉아 무릎을 꿇고 하나님과 대면이 안되면 절대로 진실한 삶을 살 수 없어요.
[결론]
1. 나의 정체성? - 내가 누구인지? 영적 정체성과 육적 정체성을 정돈하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2. 나의 언약? - 내가 받은 언약을 정돈하며 천명, 소명, 사명 앞에 우리 인생의 방향을 맞추길 바랍니다.
3. 나의 믿음? - 나의 믿음은 어디까지 왔는가? 어린아이 믿음인지, 장성한 청년의 믿음인지, 백발의 영광이 드러나는 노년의 믿음인지?
우리 모두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함께 하며 승리의 주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주간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창조주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으로 축복하옵소서. 하나님의 언약잡고 언약을 신뢰하고 언약성취를 소망하는 한주간으로 축복 하옵소서. 우리 인생의 주인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