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24] 주일예배 - 감사가 미래다 (시 50:22-23)
7/7/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시(Ps) 50:22-23
제목 : 감사가 미래다
Gratitude is the future
[서론]
오늘 본문은 대조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기억지 아니하고 예배하지 못한 자들에게 어떻게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들의 결론은 어떻게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짧은 두 절이지만 사실은 하늘과 땅을 넘어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오늘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로 여러분들에게 ‘감사가 미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이스라엘은 7가지 절기가 있습니다. 그 중 3대 절기는 이스라엘 민족 모두가 반드시 지키는 절기이다.
Ⅰ. 반드시 지켜야 할 3 대 절기
1) 유월절(Passover)
이스라엘 민족은 430년동안 애굽에 노예로 살았습니다. 종살이했던 애굽으로부터 해방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한국은 36년간 일본에 속박을 받은 생활을 했죠. 430년간 노예에서 해방받은 날을 기념하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어떻게 해방을 받았을까요? 전쟁에서 이겼습니까? 아니잖아요. 모세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밤 문설주에 양의 피 바른 가정은 저주가 피해 갈 것이다.” 하나님은 예고를 하시고 우리에게 상급과 어떤 형벌을 주시지 갑자기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에게는 성령이 예고하시고 강단의 말씀을 통하여 예고하십니다. 축복도 예고를 통해서, 원치 않는 눈물도 예고를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시고는 이루실 일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강단의 말씀을 최고로 귀히 여기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가정에서 영상으로 메시지를 다시 듣고 성경을 찾아보면서 기도하면서 홀로 하나님께 무릎 꿇는 바라크(ברך(의 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문설주에 피 바른 가정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 줄 믿습니다. 피 바른 가정마다 저주의 재앙이 다 피해가고 피 바르지 않은 가정마다 장자가 죽고 장자가 없는 가정에는 짐승들이 죽었습니다. 바로 그때 애굽이 왕 바로의 장자가 죽었습니다. 그 죽음 앞에 바로는 두 손 들고 이스라엘 백성을 나가라고 선언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사단의 속박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의 권세에서 완전 해방 받는 길은 한 길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라” 그 어린 양의 피가 바로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인 줄 믿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으리로다’
2) 맥추절(The feast of Harvest)
맥추절은 칠칠절이라고도 하고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맥추절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농사를 지어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이 올해 처음 딴 깻잎을 가져오셨어요. 첫 열매입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직장을 갖고 월급이든 주급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 첫 열매를 반드시 드리라고 가르쳤습니다. 이게 맥추절의 의미입니다. 예수님 부활하시어 이 땅에 40일 계시고 승천하시며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가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기다렸던 120문도들에게 10일만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오순절 바로 성령강림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을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알 수 없습니다.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첫 농사의 감격! 맥추절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3) 수장절(The feast of Tabernacle) (초막절) – 추수해서 창고에 저장을 감사 추수 후 창고에 저장 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노예생활 할 때는 주인이 줄 때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광야생활은 자유로웠습니다. 가나안 땅에서는 농사하고 창고에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 속에 이민 왔을 때는 저장할 것이 없었고 때로는 빚을 지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면 저축도 좀 할 수 있고, 차도 살 수 있고, 집도 살 수 있고, 이 모든 것이 다 수장절의 축복입니다.
우리는 늘상 듣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3대 절기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대 절기는 구원의 축복을 감사하라.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건강, 지혜, 산업현장의 수확한 열매로 감사하라. 그리고 저장할 수 있는 풍성함을 감사하라입니다. 그래서 어느 목사님은 신앙이 척도는 감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습니다(살전5:18).
Ⅱ. 진정한 감사의 사람
감사라는 단어가 Thank 죠. Thank는 Think에서 왔다는 거에요. 감사는 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루에 3번씩 저를 생각하고 기도해준다면 정말 하나님께 목회자에 대한 감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을 생각하고 새벽마다 그 가정을 놓고 기도하는 것은 나와 함께 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는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표현입니다. 감사는 기념하고 생각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Gratitude는 기쁘다, 감사하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Gratu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감사는 즐거워하다 기뻐하다 라는 것입니다. 선물을 받으면 감사하고 기뻐하죠. 부모를 생각하며 기뻐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1) 진정한 감사 - 믿음의 열매
대부분 사람들의 감사는 상대적, 조건적으로 감사합니다. 나에게 유익이 될 때 감사하죠. 그러나 진정한 감사는 상대적, 조건적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피의 언약을 체험하고, 어린양 예수의 피의 언약 유월절을 체험한 사람들은 손해를 봐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보이지 않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게 되면 그 순간부터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이 되십니다. (1) 누구도 사람은 스스로 절대 의를 이룰 수 없는 존재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 떠난 불행한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원치 않는 마귀의 종 노릇하는 사단의 권세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① 창 3 장 → 사단에게 속은 최초의 사람은 오직 자기, 나 밖에 모르는 자기 중심이에요. 나뿐!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람인 줄 믿습니다.
② 창 6 장 → 선을 이루고자 하여도, 생각, 마음은 항상 악함 뿐임(물질 중심)
나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받으신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그리스도 외에는 더 중한 것이 없는 줄 믿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내 힘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절대 의인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거듭나지 아니하고 서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기에 누구도 자기를 넘어서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③ 창 11 장 → 어떻게 하든 남보다 뛰어난 존재로 (성공중심)
나 중심, 물질중심, 성공중심으로 각인, 뿌리, 체질화되었는데 어떻게 나에게 이익 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며 살 수 있겠습니까? 전도자가 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3년 동안 우리가 가진 모든 잘못된 것을 버리라 하셨습니다. 어느 날 성령의 역사속에 주님의 시간에(In His Time) 성령을 받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믿습니다.
(2) 어느날 성령의 역사 - 그리스도의 사람 - 3 중직 축복, 새로운 피조물(고후5:17)됨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옛날의 내가 아니에요. 완전 변화된 하나님의 절대 의를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믿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손해를 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신앙의 열매, 성령이 열매입니다.
2) 진정한 감사 - 미래를 여는 문이 됩니다.
(1) 눅 17:11-19
예수님이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를 지나가시던 중 나병환자 10명이 자신들을 불쌍히 여겨 낫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고 명하셨습니다. 그들이 제사장의 집에 가는 길에 나음을 입었습니다. (눅 17:11-14)
① 진정한 감사를 알았던 그 한사람 (눅 17:16-19)
유대인들에게 천대받는 이방인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 찾아와 발 앞에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라크(ברך(입니다. “네 믿음이 너를 치유하였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미래의 형통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자에게 영생의 축복이 열리는 거에요.
② 감사는 신앙의 척도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죽음 후에도 죽지 않는 집 영생의 축복 하나님과 영원토록 찬양하며 사는 천국을 소유하고 삽니다. 여러분의 후대들의 인생이 대로의 축복을 누리길 소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감사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영적비밀을 아는 후손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다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하는 예배의 후대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Ⅲ. 감사의 대상은?
1) 하나님께 감사 (시 50:14, 23) - 환난 날 응답, 하나님의 구원 (도우심) 체험케 됨. 시 50:14-15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감사생활하는 자에게는 기도응답이 빠릅니다.
2) 사람에게도 감사 - 사람은 사람과 연합하여 함께 살아갑니다. 사람도 귀히 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국가에게도 감사 - 조국, 내가 소속된 나라가 없다면 세계 속에 무시함을 받습니다. 현 시대 세계인들은 한국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중남미 선교현장에서도 한국 사람들을 아주 좋아해요. 사실 한국이 세계 속의 뛰어난 나라가 된 것은 생명 걸고 예수님을 구주로, 주인으로 영접한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의 풍성함을 보고서 온 세계가 한국을 부러워합니다.
4) 자연 만물에 감사 - 자연은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줍니다. 자연도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저는 예수 믿기 전에는 자연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믿고 눈 덮힌 산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연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안도 열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양식도 자연입니다.
[결론]
오늘 맥추 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하는 최고의 증인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불평과 불만을 감사로 바꾸면 여러분 후대의 미래까지도 대로의 인생 될 줄 믿습니다. 감사 생활 속에서 풍성함을 체험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함께 하시어 감사생활의 증인들로 역사하옵소서.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우리의 삶의 윤택함을 누리는 최고의 감사가 하나님고 사람과 나라와 자연만물에 있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