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024] 주일예배 - 하나님의 복을 받을 나와 내 집 (삼하 6:1-15)
6/30/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 6:1-15
제목 : 하나님의 복을 받을 나와 내 집
I and my household will be blessed by God
[서론]
오늘 본문 삼하 6:11-15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을 나와 내 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달합니다. 오늘 말씀의 요절은 삼하 6:11,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Obed-Edom) 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복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오벧에돔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복 받은 자로 살아 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이 본문을 준비하며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마땅한 나! 우리! 그래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 자녀들이 저를 “아버지”라고 부를 때는 미안한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때는 마음껏 만족을 느끼고 부족함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기에 정말 그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구하는 것 중에 안 주신 것 없이 다 주셨습니다. 쿠바에서 5팀으로 나뉘어 전도하는 현장 가운데 병자 앞에 기도를 했습니다. 한국말을 하다가 방언이 나오는데 제가 말하지 않았음에도 그 옆에 있었던 마리오가 스페니쉬로 통역을 했습니다. 영과 영이 통했는지 그 마리오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진실로 저를 영적인 ‘아버지’로 부른다고 합니다. 어떤 말로 하든 이해가 된다 하니 성령의 교통하심이 아니고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Ⅰ.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할 마땅한 우리
1) 복의 근원 하나님의 자녀
(1)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 속에 성삼위 하나님께서 내 안에 역사
우리가 하나님 자녀이기에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과 가지신 모든 축복을 넉넉히 받을 수 있는 법적관계가 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 안에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생각, 마음, 영혼, 몸, 삶이 성삼위 하나님의 인도와 역사 속에 살아가는 참된 복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불신자는 내 마음대로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삶의 자세입니다.
(2)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보좌의 능력이 내 속에 임함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 가운데 있는데 보좌의 혜택을 넉넉히 받아야 합니다. 그 혜택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받을 수 있는 영원한 축복입니다. 영생의 축복은 물론이거나와 이 땅에서도 받을 수 있는 축복이 보좌의 축복입니다.
(3)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 응답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 잡은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세계 복음화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복의 근원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기에 우리는 복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는 말입니다.
2) 예수님이 오심 : 생명과 풍성, 평안
(1) 요 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저는 이 말씀을 청년때부터 언약으로 잡고 살아왔습니다. 나는 23년 동안 도둑질하는 도둑이 인생의 주인으로 속이고 거짓말하는 인생이었지만 예수를 믿고 참생명을 얻고 참 풍성한 인생이 될 것을 믿었습니다. 여기서 풍성한 복은 율로기아(εὐλογία)인데, 윤택함, 기름짐 의미를 가진 복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윤택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기름지게 살아가야 합니다. 자기만 아는 자들은 마른 자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사는 인생은 풍성한 인생이 아닙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안에 살아가는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2) 마 5장(8복) 복이 있을지어다. 마카리오스(μᾰκάριος)
예수님이 마5장 8복 중에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 마카리오스가 나와요. 너희는 복 있는 자다. 심령이 가난한 자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여러분! 이미 복 받은 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예배를 사모하는 자, 말씀 듣고 싶어하는 자,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자가 복 받은 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듣기를 사모했던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사모하는 복 받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른 사람 어찌 하든지 주의 용사 되고 주의 뜻을 이루는 참된 복 받는 자 되기를 축복합니다. 시대가 너무 급합니다. 남미에 가면 모두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제자를 찾으러 갑니다. 우리와 함께 할 사람,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을 찾으러 갑니다. 그 속에서 만난 마리오, 사명적 아들 진짜 귀한 존재를 만났습니다.
(3) 구약의 바라크(ברך) : 무릎을 꿇다(kneel down), 경배하다, 찬양, 찬송하다
멋진 인생을 살고 싶으시면 하루에 혼자 찬송 8곡씩 불러봐요. 개인적으로 체험이 될거에요. 생각, 마음, 영혼, 정신, 육체의 세계까지도 하나님이 돌보실 줄 믿습니다. 저는 음치였습니다. 음악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불신자때는 새로운 힘이 들어가며 소리 지르며 노래는 했는데 어느날 찬송을 주셨습니다. 세상 노래는 잘 못하는데 찬양을 하면 힘이 나고 감격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바라크, 찬양하는 것, 무릎을 꿇는 것, 참된 복일 줄 믿습니다. 이 속에는 영적 복, 정신적 복, 물질적 복도 있다고 주석에 해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오벧에돔은 무명의 사람이었으나 다윗이 도전을 받을 정도로 복을 받았던 인물이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Ⅱ.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오벧에돔
1) 오벧에돔(Obed-Edom) : 에돔의 섬기는 자에요.
(1) 섬기는 자가 되면 복을 받습니다. 집사(Deacon)는 섬기는 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무엇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놀라운 예배당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까? 자녀를 가진 조부모, 부모들이여! 후손을 위해서라도 주 앞에 섬기는 자 되시길 축복합니다..
(2) 가드 출생, 고핫 자손임이 민4:15에 나와 있습니다. 오벧에돔은 다윗이 부러워할정도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삼하 6:11에,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그래서 12절에 다윗이 언약궤를 가져오기를 원했고, 가져오면서 춤을 췄는데 그것을 업신여기다가 미갈은 죽을 때까지 아기를 낳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2) 다윗
(1) 정치적, 군사적 안정이 된 후 영적 안정 위해서 빼앗긴 언약궤 찾으려 블레셋 땅으로 군사 30,000명 뽑고 새 수레 준비하고 갔어요. 처음에 갈 때는 겸손하지 못하게 갔는데, 두 번째 갈 때는 바라크의 마음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때 하나님 앞에서 할 때 진정한 평안, 감사가 있고 진정한 보좌의 혜택이 보이지 않는 후손에게까지 임할 줄로 믿습니다.
(2) 아비나답의 집에서 아효를 앞세우고 웃사가 뒤에서 밀고 나왔어요.
(3) 나곤의 타작마당을 지나는데 언약궤 싣고 가던 소들이 뛰므로 흔들리는 언약궤를 웃사가 붙드는 순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서 웃사가 죽고 말았습니다.
(4) 다윗은 그것을 보고 분해했고(삼하 6:8),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삼하 6:9)
Ⅲ. 오벧에돔이 받은 복 - 언약 이루는 자
(1) 대상 26:8 “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그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하는 자이니 오벧에돔에게서 난 자가 육십이 명이며”
(2) 자녀들이 다 능력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거에요. 이런 가정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레위 자손의 후손 중에 고핫 자손이 있고 고핫 자손의 후손 중에 고라 자손이 있습니다. 고라 자손이 쓴 시편, 시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1. 나의 천명, 소명, 사명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나의 가정, 가문의 언약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엇 때문에 살아야 되는지 이유를 분명히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영원한 언약의 성취자 증인으로 땅끝까지 이르러 만민에게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를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영적 축복 속에 육신적 축복도 올 수밖에 없는 언약의 백성으로 역사하옵소서. 다른 사람 어찌 하든지,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한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도와 주옵소서.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