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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24] 주일예배 - 다윗은 점점 더 강하여 가고 (삼하 3:1)

2024-06-21

6/16/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3:1

제목 : 다윗은 점점 더 강하여 가고

          David grew stronger and stronger

 

[서론]

여러분은 어떤 가문이 되기를 소원합니까? 다윗의 가정처럼 여러분의 가정이 점점 강성해 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동안 인류 역사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태어났다가 죽었습니다. 사람들의 삶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러나 삶의 방식은 문화 차이로 조금 다르게 살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만을 위한 삶을 살다가 갑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세상에 유익을 줬던 사람들을 소위 위인들이라고 하죠. 꿈이 잉태하여 열매로 맺혀지는 것이 인생인데요. 그러기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는 세계 속의 위인들의 책, 전기를 전달해 줘야 합니다. 어릴때부터 위인들의 이야기를 전해줘야 아이들의 생각이 밝고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위인들도 중요하지만 성경속에 나온 복음의 사람을 닮아가도록 해 주는 신앙교육이 넘버원입니다. 내 생각, 마음, 체질이 복음이 되면, 첫 째, 내가 행복합니다. 

 

Ⅰ. 본문 배경

사무엘상하는 크게 두 가문이 나옵니다. 한 가문은 금수저로 시작된 사울의 가문이고 다른 한 가문은 흙수저, 서민의 가문, 다윗의 가문입니다.

1) 사울의 가문

  ① 부잣집 가정에서 외모도 뛰어난 멋진 남자로 태어났다. 

  ② 그 때가 이스라엘의 사사시대인데, 모든 백성들이 왕을  원했어요. 그는 이스라엘의 온 백성이 흠모할만한 이스라엘 초대 왕이 되었다.

  ③ 왕이 되었지만 국가를 지켜냈던 아들같은 다윗 한 명을 죽이려고 3000 군대를 이끌고 십수년을 낭비했던 왕이에요. 왕의 직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적으로는 귀신에게 시달렸어요. 

  ④ 결국은 자기가 받은 축복을 후손들에게 전달해주지 못하고 스스로 자기 칼에 생명을 다했습니다. 

2) 다윗의 가문

  ① 많은 형들이 있었지만 특별히 아버지에 의해 어릴때부터 양을 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온상에서 자란 식물이 아니에요. 아이들을 너무 과잉보호로 키우지 마세요. 그러면 아이들이 힘이 없습니다. 다윗은 아버지에게 순종해서 양을 치는데 성실함으로 양 한 마리를 곰이나 사자한테 빼앗기지 않으려고 싸우며 단단한 각오로 양을 쳤어요. 그 훈련이 결국은 이스라엘을 지키는 소년으로 등장합니다. 

  ② 무엇보다 창조주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 뼈가 자라며 늘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랐다. 

  ③ 청소년기에는 벌써 이스라엘의 모든 장수가 벌벌 떠는 적장 골리앗을 물맷돌 하나로 급소를 맞춰서 쓰러뜨렸던 다윗이에요. 하나님이 함께 하신거죠. 

  ④ 그는 청년기에 사울 왕의 시기 속에 13년간의 세월을 쫓겨갔으나 결국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나라를 세웠다.

  ⑤ 그는 이 세상을 떠났으나 3000년 동안 이스라엘의 성군으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선망의 대상입니다. 

* 이번 주간도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가? 생각하며 다윗처럼 점점 더 강성해지는 가문을 이루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강단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거에요. 우리는 비록 흙수저로 태어났어도 우리 후손들은 점점 강성해지는 축복 누리게 하옵소서. 

* 롬 12:2, 1분 1초가 귀한 시간이에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Ⅱ. 다윗은 하나님을 인생 주인으로

다윗은 어떻게 점점 강하여진 사람이 되었나요? 가정뿐만 아니라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그 나라는 태평하고 전쟁이 없는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1) 물론 다윗도 하나님을 인생 주인으로 망각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그 현장은 실패의 현장이었다. (삼상 27장)

  ① 다윗은 사울의 손에 죽임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블레셋 땅 가드로 피신을 했어요.

  ② 가드왕 아기스에게 시글락이란 땅 분배받아 부하 600명과 그 가족들이 살게 되었어요.

  ③ 어느 날 블레셋에 이스라엘의 군대가 공격해 왔어요.(사울의 군대)

  ④ 아기스 왕은 다윗을 이끌고 나가 전쟁에 도움을 얻고자 했으나, 블레셋 군대의 참모들의 극한 반대로 돌려보냈어요.(삼상 29)

  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3일만에 시글락에 돌아와보니, 아말렉 군대에 의해 다윗의 두 아내와 식구들, 600명 부하의 가족들을 모두 잃어버린 굉장히 비통한 현장이었어요.(삼상30)  다윗은 지난 주 설교처럼, 인생의 주인을 그리스도로 삼고 성삼위 하나님을 삼고 오직 그리스도로 살아오다가 그만 실수를 했어요. 사울을 피하여 블레셋으로 온 것 자체가 불신앙인거에요. 블레셋은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이에요. 그들을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들을 도와줘야 하는데, 오히려 그들에게 도움을 받으면 비참한 거에요. 

 

2) 하나님께 묻고 움직이는 다윗

  ① 그 사건을 감정으로 처리하지 않고, 삼상 30:8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의 차이 중 하나,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이에요. 교회 다니는 것과 직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가 정말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하고 있는지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한 줄로 믿습니다. 지금 한국, 미국에 장로 아들, 딸들이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쿠바에 다녀와서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 전할 텐데요. 하나님의 은혜를 몰라요. 

다윗은 실수를 했어요. 그 실수로 말미암아 아내들도 잃어버리고 부하들의 가족도 잃어버리고 재산도 잃어버리고 이런 비참한 현장을 거쳐갔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한 번 하나님의 자녀를 끝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무릎꿇어 진실로 회개했더니 

  ② 삼상 30:18-20

 그 후 다윗은 아말렉 군대가 빼앗아간 두 아내, 자녀들, 양떼, 소떼등 모든 것을 되찾았다.

 “다윗이 아말렉 사람들이 빼앗아 갔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의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그들이 약탈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은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모두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19절)”

*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실수도 합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말미암아 빨리 깨닫고 회개는 돌아가라는 거에요. 잘못된 길에서 다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동안 자기 중심으로 살았던 것에서 떠나 하나님 중심, 교회중심, 세계 복음화 중심으로 헌신까지 나아간다면 여러분 인생은 날로 날로 점점 더 강해지는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 항상 그리스도를 내 인생으로 주인으로 고백하고 점점 여러분 개인 인생과 가정이 강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Ⅲ. 다윗의 인생에는 하나님이 함께 (With, Immanuel, Oneness)

다윗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점점 더 강하여졌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 우리 인생을 점점 강성하게 하는 첩경, 지름길인 줄로 믿습니다.  

1) 삼하 5: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2) 삼하 7: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삼하 7:2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 마음이 괴로운 다윗은 나단 선지자에게 말했다. 그날 밤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에게

3) 삼하 7: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4) 삼하 7: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5) 삼하 7:18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6) 삼하 7:22 그런즉 주 여호와여 이러므로 주는 위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신이 없음이니이다

* 유일성의 그리스도를 증거한 것이다. 어떻게 그런 복을 받을 수 있을까?

* 젊은 날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쓰임받다가 노년에 이르러 하나님이 내 인생을 이렇게 복되게 하는가 고백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노년에 얼굴에 화색이 도는 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 내 인생에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 삼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면, 날이 갈수록 더 강하여지고 더 빛나는, 영광스러운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왔다가는 인생이 아니고 이 땅에도 남기는 자의 인생, 많은 후대들에게 기념이 되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점점 약해지는 사울의 인생이 아니고 점점 강성해 지는 다윗의 인생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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