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24] 주일예배 - 내 인생의 참된 주인은? (삼하 2:1-11)
6/9/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하(2Sam) 2:1-11
제목 : 내 인생의 참된 주인은?
Who is the true owner of my life?
[서론]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 속에는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다른 모든 종교는 인간으로부터 시작된 종교지만, 우리는 종교가 아니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혜택을 입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생명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1.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1) 영생이 있는 자, 곧 천국을 소유한 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자녀, 참된 그리스도인들만 갈 수 있습니다.
2) 날마다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3)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평강이 그 심령 속에 있습니다.(사 26:3) 성경 중심으로, 그리스도 중심으로 삶이 바뀌어 갑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문화에 있든지 복음 문화로 똑같습니다. (엡4:13)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화 되어서, 그리스도인(Christian) 이라고 합니다.
2. 비그리스도인이나 그리스도인이 사는 세상은 똑같은 현장(보이는 문제, 보이지 않는 문제로 가득), 이유?
우리는 원래 태어날때부터 사단의 종노릇 할수밖에 없는 요8:44 신분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성공을 해도 공중권세 잡은 자가 그 인생을 이끌고 가는 거에요. 아무리 선행을 한다고 해도 거짓된 선행을 합니다.(자기 유익) 이것이 다 원죄 아래 있는 죄인들의 모습이에요.
그러나 신앙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내 인생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날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만 바라보게 됩니다. 은혜 체험이 없으면 신앙생활하기 쉽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가 없어요. 하나님을 만나야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군가? 정돈이 되는 거에요. 오늘 우리가 원하는 옷을 입고 교회에 왔지만, 옷을 입을 수 없는 날도 오는데, 우리 생명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떠날 날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Ⅰ. 다윗의 현실관 : 항상 하나님 제일 주의 (삼하 2:1-3)
사람들의 현실 속에 하나님이 없어요.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거의 다 자기 중심이에요.
사울 왕이 길보아 산에서 블레셋 군대에 의해 전사한 후 다윗은 인생 행보에 대해 우선적으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삼하 2: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 여러분이 기도할 때 질문 기도를 많이 하세요. 하나님께 질문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속에 찾아온 갈등, 괴로움, 답답함, 모든 것들을 내 맘대로 결정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한마디로 다윗은 매사를 하나님 중심, 그리스도 중심, 말씀 중심으로 살아간 거에요. 여러분들이 강단에 흘러나온 말씀을 따라가면 가장 행복하고 복되고 가치 있는 삶인데 그 길을 따라오지 않으면 방황하는 인생이 될수밖에 없어요.
1) 다윗 : 어릴 때부터 아버지 이새로부터 신앙교육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형들도 많은데 막내 아들을 거친 들에 내보내 양을 치도록 했습니다.
(1) 목동시절(소년) - 다윗은 신앙이 들어가니까 어린 소년인데도 양을 치는데도 성실하고 공교하게 양을 쳤어요.(시 78:70-72) 아버지 말에 순종했잖아요. 시를 쓰며 하나님을 찬양했고 기도하며 오직 주만 바라봤던 소년이었어요. 여러분들이 훌륭한 엄마, 아빠가 되려면 어릴때부터 주님을 보여줘야 돼요. 그리스도를 알게 해 줘야 해요. 영혼이 먼저 잘 되도록 복음을 가르쳐 줘야 될 줄로 믿습니다.
(2) 청소년 시절 - 어떤 장군도 이길 수 없었던 적장 골리앗을 물맷돌 하나로 넘어뜨렸어요. (삼상 17:35) 오직 그리스도가 되니까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손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적장을 넘어뜨리게 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다윗은, “나는 칼도, 창도 없지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가노라” 체바오트 하나님 이름을 외쳤던 거에요. 여러분들이 남은 인생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시려면 오직 하나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청소년 시절에 국가를 지켰던 다윗의 인생이었어요.
(3) 청년 시절 - 장인 사울왕이 시기 속에 12년 - 13년 동안 다윗을 죽이려고 군인 3000명을 데리고 잡으러 다녔어요. 그런 상황 속에서 청년 다윗은 오히려 사울을 죽일 기회가 2-3회 있었지만 죽이지 않았어요.
2) 사울왕이 죽은 후에도 하나님 제일주의(삼하 2:1)
하나님 제일주의가 다른게 아니에요. 매사를 하나님께 물으며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움직여 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 하나님 제일주의에요. 하나님 원하시는 것이 뭘까요? 바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것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입니다.
Ⅱ. 다윗의 미래관
다윗의 현실관이 하나님 제일주의니까 다윗의 미래는 하나님이 온전히 주장하셨어요.
1) (삼하 2:4) 유다 사람들이 헤브론에서 다윗에게 기름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습니다.
2) 다윗은 하나님 말씀하시면 그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던 자에요. 유다 한 지파에 속한 “헤브론으로 갈지어다”에 순종하여 두 아내와 그의 추종자와 그들의 가족 다 데리고 헤브론에 가 각 성읍에 살도록 했습니다.(삼하 2:2-3)
3) 다윗은 이미 사무엘이 기름을 부어 네가 바로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사울이 죽었을 때에 내가 이제 왕이라고 선언할 수도 있어요.
4) 왕이 되려면 12지파 지지를 얻어야 하는데, 헤브론에서 한 지파의 지지를 받는 것이 무슨 힘이 있겠어요? 그래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거하기를 소원했습니다.
5) 유다 지파 사람들이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아서 유다지파만 다스리고 있었습니다.(헤브론에서 7년 6개월) 그러나 그 이후에 삼하 5:3c에, 11지파 장로들이 와서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인생은 이렇게 되어야 돼요. 내가 막 힘써서 되는 것은 불신자 때의 삶의 방법이에요. 그리고 계산하는 것, 전부 인본주의에요. 그 인생은 아름답지 않아요. 다윗의 인생을 보세요. 성령을 따라가니까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줄로 믿습니다.
Ⅲ. 다윗의 인생관 - 복음 중심 (삼하 2:4-6)
1) (삼하 2:4) 어떤 사람이 찾아와 “벧산 성벽에 못 박힌 사울의 시신은 길리앗 야베스 사람들의 손에 의해 장사지냈다”는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에요? 당신의 원수를 장사지낸 사람들이 있는데, 길리앗 야베스 사람들이라는 거에요. 그 어떤 사람은 다윗의 마음을 충동해서 길리앗 야베스 사람들을 혼내주라는 거죠.
2) (삼하 2:5)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삼하 2:6) 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다윗은 사울의 시신을 장사해준 길리앗 야베스 사람들을 오히려 칭찬하고 축복했습니다.
바로 이게 다윗이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갖게 된 거에요. 이게 바로 성숙한 크리스찬이에요.(엡4:13)
3) (딛 3:8) 사도바울이 디도에게 -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사도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도에게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말해라. 싫어해도 말해라. 왜냐하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면서 선한 일에 힘쓰며 살아가게 하려 함이라.
[결론]
1. 크리스찬 - 나의 인생 주인(과거, 현재, 미래) =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
2. 크리스찬 - 늘 하나님 중심, 언약 중심,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
3. 크리스찬 - 소유관,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하나님께 큰 위로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람을 의지하거나 사람에게 기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하는 참된 전도자들로 축복하옵소서. 내 인생의 참된 주인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