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24] 주일예배 -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 (마 21:1-11)
3/24/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마(Mt) 21:1-11
제목 :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
Jesus who came as Christ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종려 나무 가지를 흔들어 환영했다고 해서 종려주일입니다. 그 날 많은 사람들이 호산나, 우리를 지금 구원해 달라고 외쳤는데 그래서 호산나 주일이라고도 해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 위해 향해 가시는 마지막 주일. 우리가 그 십자가의 도와 부활하신 주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가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모든 문제는 끝난 거에요. 그래서 사실 금식을 안해도 돼요. 그러나 금식을 한다고 나쁜 것도 아이에요. 오히려 금식은 마음을 비우고 심령이 가난한 상태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고 여러모로 유익합니다. 육체도 유익하고 마음도 가난해지고 영혼도 하나님을 사모하고 여러모로 유익해요. 금식 기도에 동참하시면서 청년같이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요10:10에,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 함이라고 했으니, 우리는 쓰고도 남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수 있는 풍성함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십가가를 향한 마지막 주일, 종려주일은 십자가를 생각하는 주일이에요.
Ⅰ. 어떤 날로 맞이할 것인가?
1) 주님이 원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아멘하고 순종함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네 복음서에 이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예루살렘 가까이 가셔서 감람산 벳바게에서 두 제자에게 마을에 가면 나귀가 매여 있는데 그 나귀를 풀어 내게 끌고 오라고 말씀하셨어요.(1-2절) 그 때 누군가 왜 푸느냐고 물으면 주께서 쓰시겠다고 말하라고 앴어요. 제자들이 순종하며 갔어요. 이런 믿음을 가져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눅 19:33-34, 매여 있는 나귀를 그 제자가 풀 때,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를 푸느냐? 물으니까 “주께서 쓰시겠다” 고 했어요. 막 11:6에,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하매 이에 허락하는지라. 그 주인들이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니 허락했어요. 이런 신앙을 가지세요. 사람 따라가지 말고 말씀 따라가는 여러분들이 신앙의 모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응답도, 섬김도,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의 모델이 내가 되도록 사모하시고 간절히 투쟁도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슥 9:9,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예수님을 미리 보여주셨어요. 이 신앙만 있어도 자녀들은 부모의 신앙을 따라서 아름답게 큽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형통의 축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2) 나귀 타신 예수님을 환영하는 신앙을 가져야 돼요.
마 21:8, 제자들이 겉옷을 나귀의 등에 깔아드리고, 겉옷을 길에 깔아 드렸어요. 예수님이 가신 길은 내 인생의, 가문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십자가를 향하는 그 길인 줄로 믿습니다.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승리의 상징인 종려나무를 길에 펴고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하는 거에요. 우리에게 성령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환영하는 믿음의 고백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게 바로 영접이라는 거에요.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나의 주인으로, 나의 그리스도로 환영을 안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네 마음대로 살도록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흑암이 자꾸 건드리니까 들을 것을 못 듣고 나발처럼 완고하고 허한 인생을 사는 거에요.
3) 높으신 분을 찬송하는 신앙고백의 날이 되어야 해요.
마 21:9, 무리는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이렇게 무리들이 찬양했습니다. 찬양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곡조 있는 소리에요. 시편에 보면 찬양할지어다 온 땅이여 찬양할지어다 해와 달아 찬양하라…호산나(Hosanna) 는 “지금 나를 도와 주소서”에요. “지금 나를 구원하소서” 여러분들에 지금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없습니까? 지금 여러분들 마음이 슬프거나 괴로운 것은 마음이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 아니에요?
시 118: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우리가 부족함이 없는 이유는 여호와로부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호산나, 지금 나를 도우소서! 항상 아버지 앞에 도와달라는 기도와 찬송이 있기를 바랍니다. 작곡가 바흐(Bach)는 작곡 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함이 마땅함을 알고 항상 서명 이전에 SDG(Solo Deo Gloria)를 썼다는 거에요.
Ⅱ.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무엇인가?
1) 값진 고난(십자가)을 향한 도전이었습니다. - 성전 숙청
성전에 들어가보니 성전이 장사하는 시장터가 되어 버렸어요. 눅 19:41-48, 본질을 잃어버린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도전을 하셨어요.
2) 위선과 증오에 대한 사랑의 도전을 하셨습니다. - 요 13에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어요. 그게 고난 주간에 일어난 사건이에요.(세족)
요 13:14-15,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 13: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다른 사람의 약점을 덮어주고 안아주고 복음으로 치유해 주면서 참 사랑의 전도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십자가의 죽음을 향한 극한의 도전이었습니다.
남을 위해 다른 것 다 줄수 있지만 대신 죽는다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요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마 27:45-50, 예수님은 유월절 첫날 십자가 상에서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절규하시며 운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입성은 바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마지막 고난을 당하기 위하여 입성하셨다는 거에요.
Ⅲ. 바로 예수님은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로 오셨다.
그리스도는 :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 기름 부음 받은 자 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는 그리스도로 성취 되었습니다.
(1) 하나님 만나는 길(요14:6) - 참 선지자
(2) 원죄 아래 저주, 재앙, 운명에서 완전 해방하신 참 제사장
(3)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 우리를 완전 승리케 한 만왕의 왕으로 오셨다.
이 3직 그리스도로 오신 주님을 높이 높이 찬양합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마지막 입성하신 종려주일, 이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들에게 영원토록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오늘 어린 아기로, 마리아를 통하여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 십자가를 향한 마지막 예루살렘에 입성한 종려 주일입니다. 나의 과거 문제, 현재 문제, 미래 문제,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높이 찬양합니다. 예루살렘 입성의 종려 주일을 높이 높이 찬양하며 하나님을 사모하는 복된 날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