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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24] 주일예배 - 항상 깨어 있어야 할 이유 (삼상 25)

2024-03-18

3/17/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상(1Sam) 25장

제목 : 항상 깨어 있어야 할 이유

        Why you should always be awake

 

성경을 가까이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성령께서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전체의 내용을 보자면, 창 1장부터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셔서 모든 것을 관리하신다. 모든 자연만물과 사람을 하나님이 관리하셔요. 그런데 사람만 창 3장 사건에 걸려들어서 영이신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입지 못하고 두려움과 염려 속에서 자기 머리로 살아가고 있어요. 성경은 하나님 떠나 타락한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내용을 창 3:15부터 여러 각도로 전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 외에는 인간의 참된 행복, 구원의 길, 창조주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길이 없다는 것이 성경의 핵심이에요. 그런데 현대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 중에 거듭난 체험이 없이 직업적 목회자들이 많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유주의 신학으로 빠졌어요. 우리를 타락시킨 사단의 존재를 알지 못하면 만왕의 왕되신 그리스도를 알 필요가 없는 거에요.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니까 교회는 다녀도 계속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 현대 교회의 실태입니다. 복음 없이 컸던 우리 인생을 사단이 사로잡고 있거든요, 이것이 발견돼야 그리스도를 잡게 되는 거에요. 

지난 주 삼상 24장 통해서 영적 원리 따라 사는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이라고 했죠.  영적원리가 뭐냐? 쉽게 말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영적 원리에요. 오늘 본문 삼상 25장 통해 전달하고 싶은 것은 “항상 깨어있어야 할 이유가 뭔가?”  오늘 본문에 다윗의 마음에 분노가 있었어요. 그래서 한 가정의 남자들을 다 죽이려고 계획하고 출발했어요. 

 

Ⅰ. 분노에 깨어있어야 한다.

1) 분노는 감정 속에 숨어있기에 통제가 필요하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지성이 있고, 의지도 있고, 감정이 있는 거에요. 분노는 감정을 타고 나오는데, 감정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생각하는 것에서 나오죠.

(1) 먼저 사단이 어떻게 시작했느냐? 원래 사단은 찬양을 맡은 천사장이었어요. 

(사 14:12-14) 아침의 아들 계명성, KJV에 루시퍼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 이 천사장이 자기가 영광을 받고 싶은 마음에 하나님께 대한 분이 생겨서 교만으로 넘어갔어요.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추방 받고 그 권세를 악용해서 인간들로 하여금 창 2:17 어겨서 선악과 먹고 죽게 하는 죄를 범하고 말았어요. 링컨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엄마가 한 말이 있었어요. “너는 다른 것은 다 좋은데 교회를 불평하거나 목사님을 불평하는 사람하고는 절대 만나지 마라.” 

(2) 창 4장 : 형 가인 행복한 동생을 보고 분노하여 돌로 쳐 죽였어요.(창4:5-8)

(3) 히틀러 : 어릴 때 엄마를 괴롭힌 유대인을 보고 분노가 생겨서 유대인 학살에 집중하게 된 거에요.

2) 분노는 어느 때 생기는가? 대상은?

(1) 내가 손해보았다고 생각될때 분노가 생기죠.  자존심이 상하거나 자기 기대치가 충족되지 못했을 때 또 분노가 생깁니다. 

(2) 이 분노는 사랑하는 부부관계 속에서도, 부모와 자식 관계에서도 생길수 있어요.  형제, 학교 친구, 직장동료, 돕는 목회자를 향해서도 분노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3) 사회적 분노(Social anger) - Vandalism

어릴 때 친구가 잘 사는 사람들을 나쁜 사람들이라고 욕하더라구요. 어떤 경우에는 한 블럭안의 차들 유리창을 다 깨놓고 타이어 다 뚫어 놓기도 해요. 조승희 같은 경우도 분노가 차서 그런 행동을 한 거에요. 

 

Ⅱ. 다윗의 분노

1) 분노의 원인

(1) 다윗의 영적 스승인 사무엘이 죽었어요.(라마에 장사). 사울의 추격 받은 다윗은 사무엘 장례식에 못 가는 거에요. 그래서 바란 광야로 피신을 했어요. 예전에 양을 쳤던 현장이에요.

(2) 그 곳에서 (삼상 25:21) 전에 도움을 주었던 부자 나발(Nabal) 도움 받길 원했으나 나발에게 거절을 당했어요.

① 다윗 - 10명 청년을 갈멜의 나발 집으로 보냄. 전에 나발의 목자들이 다윗의 목자들과 함께 하며, 당신의 양떼를 지켜주었다.(삼상 25:7)

② 이제 우리가 좋은 날 - 양털 깎는, 수확하는 날 왔으니 먹을 것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어요.

③ 그런데 나발은 (삼상 25:10) 다윗 사환들에게 다윗이 누군지 모르고, 요새는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난 자도 많다는데… 내 종 아닌 자에게 줄수 없다고 말했어요. 

기대감에 대한 실망감 - 분노. 다윗은 이 상황에 분을 느꼈어요. 즉각 분노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400여명의 무장 군대로 나발의 모든 남자를 죽이려고 가는 거에요.(삼상 25:13, 22) 다윗이 얼마나 연약해졌어요? 골리앗 이길 때는 체바오트 하나님 이름으로 물매로 이겼는데…

우리가 분노가 생기면 이런 살인행위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Ⅲ. 하나님의 은택을 입은 다윗 - (아비가일 여인)

1. 이 사실을 나발의 아내인 아비가일(Abigail)이 들었다. 

1) 아비가일은 분별력과 순발력이 있었던 아름다운 여인이에요.

(3절) 나발은 완고하고 악한 사람이에요. 아비가일은 총명하고 용모도 아름다운 여인이에요. 쉽게 말해 아내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적세계를 알고 남편은 육적 세계만 아는 사람이에요. 적용하자면, 아비가일은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2) 위급한 사태 소식을 아비가일이 들었어요. 그리고 문제 해결의 길로 금방 들어갔어요. 엄마들이, 아내들이 이런 순발력 있는 지혜가 있어야 돼요. 가정을 살리고 가정을 보호하는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삼상25:18 ~) 엄청난 음식 준비해서(떡 이백 덩이, 양 다섯마리, 포도주까지…) 다윗이 오는 곳으로 가는 거에요. 그 길에 마주침이 있었어요. 

3) 아비가일이 다윗을 만났을 때, 엎드려 그의 얼굴을 땅에 대고 절을 하며 신앙을 고백합니다. 24절에, 남편의 죄악을 자기에게 돌려달라는 거에요. 

① (28절) 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② (29절)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the bundle of the living)

③ (31절)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하니라.

- 이런 딸로 자라게 하소서. 이런 며느리를 주시옵소서. 기도해야 돼요.

2. 다윗의 반응(32-38절)

1) 32절 : 너를 보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2) 33절, 35절 : 네게 복이 있을지어다. 피 흘릴 나의 복수심을 네가 막았구나! 평안히 올라가라. 네 청도 들어주리라. 아비가일이 집에 와 보니(36-38절) : 남편 나발은 왕처럼 잔치를  베풀고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었어요. 10일 후 나발은 여호와께서 치셔서 죽었어요.

3) 42절 : 아비가일은 다윗의 아내가 되었어요.

여러분들이 집에서 성경을 계속 읽고 하나님이 주시는 보좌의 혜택을 누리길 바랍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하나로교회의 모든 식구들에게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 감정 조절뿐만 아니라 영적 원리 속에 정말 승리의 인생 되도록 우리를 깨우쳐 주시옵소서. 우리를 지키시는 참 망대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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