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824] 축복의 증인 - 중보기도자 (고전 3:1-9)
1/28/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고전(1Co) 3:1-9
제목 : 축복의 증인 - 중보기도자
Witness of Blessing - Intercessor of prayer
시카고에 온지 6년쯤 되어 교회 개척을 했어요. 뭔가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초기 5년 정도는 social work 를 했어요. 초기 이민 온 사람들을 여러가지 도와주는 일을 했어요. 한 30 가정 정도를 도와준 것 같아요. 그런데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도움 받고 나면 교회에 안 나와요.
사람을 돕고 싶어서 목사가 되었고 예수님을 전하려고 그런 봉사를 했는데 그런 부작용들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이것은 아닌데 하며 굉장히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총신 동기 통해 오직 그리스도 운동 해야지 다른 것은 다 헛것이라고 말해 주었어요. 그래서 오직 복음 운동, 그리스도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를 도와야 되는게 목사인데, 아무리 제 힘으로 도우려고 해도 만족하지를 못하겠어요. 상대방이 기뻐해야 제가 만족하는데,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성도를 돕기 위해 기도하는데 성도를 보면 영적인 부분들이 다 보이잖아요. 성도를 위해 말씀을 전하고 365일 새벽예배를 하고 기도를 했어요. 저는 가슴이 뜨거워서 그 사람에게 전달했는데, 당사자는 그 말을 상처로 받거나 더 괴로워해요. 살리는 자세로 새벽 5시 반에 나와서 기도했는데, 어떤 면에서는 죽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루 종일 괴로운거죠. 그러다가 깨달은 것이 내가 여러분들 눈동자를 보며 내 가슴 속에 있는 것을 지적해 주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알려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중보기도자로 사역을 해야겠다는 꿈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중보기도를 한 지 조금 되었는데, 중보기도를 하려고 눈을 감으면, 어떤 사람을 생각하면 고구마 썩듯이 썩어가요. 그런데 중보기도를 하다가 보니까 푸릇 푸릇한 빛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24기도가 뭔지, 25기도, 00기도가 뭔지 늦게 깨달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몸도 풀고 하는데, 그보다도 기도가 계속 나오는 거에요. 마실 물을 받는데도 기도가 나와요. 그래서 새 해 중보기도의 망대와 중보기도의 위대성을 여러분들에게 전했습니다. 불신자들은 나 중심적인 삶을 살지만 결코 행복하지 못합니다. 이 땅에서도 행복하지 못하고 죽어서는 지옥에서 영생을 사는 거에요. 천국의 영생을 소유한 여러분, 우리는 이 땅에 잠시 사는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풍성한 삶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Ⅰ. 중보기도의 효력은?
1.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순례자의 길 속에서 우리 속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거에요.
(엡 3:16)
속사람이 아름답다는 것은 일단 마음에 평안함이 있는 거에요. 순례자의 길을 가지만 평안하고 분명한 방향을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거에요.
1) 사람은 먹고 사는 육신적 삶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거에요. 먹고 사는 물질이 전부라면 오늘도 가서 일하고 물을 획득하는 것이 더 나아요. 그러나 일할 수 있는 건강도, 호흡할 수 있는 생명도 창조자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아는 기독교인이라면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아니에요.
2) 다윗이 말한대로 사람은 주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 자가 참 기독교인인 줄로 믿습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기 때문에.
3) 사람은 육신뿐만 아니라, 마음의 세계가 있고 정신의 세계가 있고, 영혼의 세계가 있다는 거에요. 한마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항상 깨달아야 돼요.
4)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중보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먼저 속사람을 아름답게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5)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 다른 나라, 다른 교회 위해 기도하는 거에요.
2.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무너지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이 와요.(엡 3:17)
1) 간간히 스스로 생명을 끊는 사람들을 보세요. 거의 다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에요. 수많은 스타들, 재벌가들, 권력가들, 학자들도 스스로 인생을 포기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2) 그 이유가 사람은 꿈을 안고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는 거에요. 그런데 꿈도 한계가 있고, 꿈을 정복하고 나면 남는 것이 허전함 밖에 없다는 거에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구하는데, 인간적 사랑은 한계가 있음을 항상 정돈해야 돼요.
3) 주위에 보면 이혼한 사람들도 많고, 결혼을 안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왜 결혼에 실패하느냐? 결국은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는 거에요. 사람의 사랑은 한계가 있습니다.
4)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는 신비로운 사랑인 줄로 믿습니다. 이 사랑을 체험해야 참 행복을 알고 사람들과 다툼이 없어요.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먼저 응답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중보기도의 축복(혜택)을 입으시라는 거에요. 축복의 증인은 중보기도하는 사람이에요.
Ⅱ.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혈육, 지인, 저 북한 동포, 237, 5000종족)
1) 하나님을 알게 해 주세요 (엡 1:17) - 가장 우선적인 것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신분이 마귀의 자녀이고 죄인이에요.(원죄) 그 원죄 아래 있는 사람들은 계속 죄를 범하는 거에요. 하나님을 떠난 인생,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못 누리고 자기가 열심히 살아야 돼요. (창 3:1-10) 항상 두려움이 끊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중보기도하되, 하나님을 알수 있게 해 달라고, 믿음을 갖게 해 달라고, 영생의 축복을 받게 해 달라고 축복의 길로 기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2) 하나님의 참 소망을 알도록 기도해야 돼요. 하나님의 소원을 알도록 기도해야 돼요.
부모님의 소원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소원을 알 수 있습니까? 바로 엡 1:18-23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의 눈이 열리고 영적인 눈이 열리면 하나님의 소원을 알게 되는 거에요.
3)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을 알도록 기도해야 돼요. (엡 1:18)
하나님의 풍성함은 바로 육신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 예수이신줄 믿습니다. “예수 더 알기 원함은 ~” 예수 더 잘 알도록 30여년 동안 계속 새벽예배를 했죠. 그리고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 예배. 예수를 바로 알면 우리가 불행과 상관없는 최고의 행복의 삶을 살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라는 거에요.
Ⅲ. 중보기도의 위대성
1) 중보기도가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닌 것 같지만 바로 나와 직결된 거에요. 조국과 우리가 사는 미국과 237나라와 5000종족을 위하여 항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시길 부탁합니다.
2) 고린도 교회 : 중보기도는 하지 않고
① 모두가 다 자기 중심적이에요.
② 나는 바울 목사편, 아볼로 목사편 - 자기 성향대로 자기에게 유익 준 목사편이다.
③ 결국 분쟁은 교회를 발전 시키지 못해요. 자녀들과도 분쟁하지 말고, 다니엘 처럼 기도하세요.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지체하지 마옵소서” 이렇게 중보기도하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3) 바울은 말했어요. : 나무에 심는 자나 물 주는 자는 같다. 오직 그 나무를 자라나게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될 줄로 믿습니다.
4)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고전 3:8)
5)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과 싸우지 말고 흑암과 싸우고(엡 6:12) 승리하는 인생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중보기도의 특권을 가지고 승리하는 인생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 약 기 도]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힘으로 살아온 것 같아도 내 주위에서 중보기도 한 많은 믿음의 식구들로 인해 아름다운 내가 만들어져 가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강단을 통하여 들려주신 하나님의 소원, 중보기도의 특권을 누리는 실천의 신앙생활로 축복하옵소서. 2024년 1월에 전달 된 그 한가지 중보기도의 주역자들로 축복 하옵소서. 그래서 모든 견고한 진 사단의 권세는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땅끝까지 이르러, 특히 중남미 46개국에 그리스도 전달하는 최고의 교회로 축복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