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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24] 주일예배 - 중보 기도의 망대 II (엡 3: 14 - 19)

2024-01-17

1/14/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엡(Eph) 3:14-19

제목 : 중보기도의 망대

          The Bartizan of Intercessory Prayer

 

성경에는 기도의 사람과 기도가 많이 나옵니다.  ① 한나의 기도 - 아기가 없어서 기도했던 한나 ② 히스기야왕 기도 - 병들어 죽게되었을 때 벽을 향해 기도했던 히스기야 왕 ③ 다윗 

- 많은 기도가 거의 다 나를 위한 기도에요. 그런데 주님의 기도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기도였어요. 주님의 기도에는 “우리가” 라고 했어요. 그리고 요 17장은 예수님의 기도죠. 이 기도도 제자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기도였어요. 요새 기독교계에 최고의 영향을 끼친 목사님이 John Piper라는 목사님은 오늘 본문의 기도가 예수님의 주기도문과 요 17장의 기도와 함께 3번째로 중요한 기도로 말씀하셨어요. 에베소서에는 바울의 중보기도가 두 번 나오는데요. 첫 번째, 1장에 있는 중보기도는 에베소 성도들 개인, 개인이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소원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 주신 기업의 풍성함을 알아야 되고, 믿음 속에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야 된다는 4가지 내용으로 기도했습니다. 3장에 있는 중보기도는 모든 교회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는 내용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에요. 기도는 은사가 없어도 돼요. 어떤 사람이든지 할 수 있어요. 어느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 속에 모든 응답이 있다는 사실이 깨달아지더라구요. 

 

Ⅰ. 사도바울의 기도의 대상과 자세 (엡 3:14-15)

1) 기도의 대상 :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 주신 아버지께 기도한다고 했어요. 

하늘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말하고 땅은 보이는 세계를 말하는 거에요. 보이지 않는 세계에도 이름이 있고 보이는 세계에도 이름을 주신 분이 바로 아버지라는 거에요. 땅에 있는 모든 만물에게도 이름을 주신 분이 계시다는 거에요. 우리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어요. 하나님은 만물도 귀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지 않으면 참된 아버지가 없는 고아와 같은 거에요. 육신의 아버지는 똑같이 모라란 사람이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름을 주신 창조주이신줄로 믿습니다. 죽은자도 살릴 수 있는 분이세요. 그 분을 아버지로 부른다는 것은 우리가 완벽한 보호함을 받고 살 수 있다는 거에요. 아직도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로 불러지지 않는 분들은 아버지로 부르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기도의 자세 :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고 했어요.

유대인들의 기도하는 자세 많이 있어요. ① 서서  ② 누워서  ③ 앉아서  ④ 엎드려서  ⑤ 걸으면서도 기도하죠. 유대인들은 지금도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서서 기도합니다. 

* 오늘 본문(엡 3:15a)에서 바울은 창조주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고 했어요. 

 - 정말 간절함으로, 절박하게 기도한다는 거에요. 내 인생의, 문제의 열쇠가 그 분밖에 없다는 사실을 믿고 기도하는 거에요. 옛날에 세곡동에 나환자들이 모이는 교회에 간 적이 있었어요. 의자가 없이 바닥에 앉는데 기도할 때 몸이 성하지 않은데도 무릎을 꿇고 기도해요. 그 분들이 찬양할 때 손가락이 없는데 손 마디로 박수를 치며 찬양을 해요. 사도바울은 감옥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고 기도의 자세를 말하고 있습니다. 

* 무릎꿇은 기도 : 스 9:5 근심 중에 일어나 옷을 찢고 무릎꿇고 하나님 향하여 손을 들고 기도했다고 했어요. 바벨론에서 귀향해서 보니 유대 백성들이 남아 있는 이방인들과 결혼했어요. 제사장 자식들도 이방인과 결혼한 것을 보고 에스라가 회개했어요. 그래서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하나님 말씀을 제일로 선포한 선지자가 에스라에요. 

* 사도 바울은 교회가 중요하기에, 복음을 사수해야 하기에, 아무 문제 없는 에베소 교회를 위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교회는 유기체적인 하나님의 신적기관이에요. 생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가 뭔지 바르게 아는 교회관이 분명한, 교회화된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Ⅱ. 기도의 내용

엡 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 속사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성령으로) - 강건케 해 주세요 (엡 3:16)

대부분의 사람은은 겉사람을 강건케 하려고 하죠. 겉사람은 일반적으로 육신의 삶을 말하는 거에요. 여러분의 외모를 잘 가꾸는 것도 겉사람을 가꾸는 거죠. 겉사람은 조금 연약해도 속사람은 영원하기때문에 영원한 것을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속사람은 영적 삶을 말하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영적 삶에 방향을 맞추면 여러분 후대들에게 증거가 나타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교회를 섬기는 엄마, 아빠를 만난 렘넌트들은 무조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자녀들 위해서 기도할 수 있잖아요. 육신적인 것 기도 안해도 돼요. 속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케 해 주세요. 기도하시면 돼요.하나님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하나님 뜻을 이루는 사람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 우리의 인생 여정에 대적자가 있어요. ① 세상 - 세상 물질 문명을 화려하게 해서 사단이 공격하고 있어요. 영화, 전화기. 어린 아기들이 울다가도 전화기 보여주면 울음 그치고 전화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세상 문화와 싸워야 돼요.죽지 않는 자아(각이, 뿌리, 체질)와도 싸워야 돼요. 옛날에 즐기던 사상, 자기의 각인, 뿌리, 체질과 싸워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속사람이 강건해야 돼요. 인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길이 복음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예전에 불교 신문에서 일타 스님이 쓴 글을 봤어요. 그 스님이 음란한 생각이 들 때마다 자기 손가락 하나씩 작두로 잘라냈어요. 잘라서 화로에서 태우는 거에요. 오른손, 왼손 손가락을 다 잘라도 그 생각이 없어지지 않더라는 것이 그 신문의 내용이에요. ③ 사단 

우리가 세상, 내 자아, 사단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길은 나의 강한 의지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성령을 힘입어 싸울 때만이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 성령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속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따라서 강건해져야 돼요. 눈물을 흘리며 연약한 자 같으나 정말 속사람이 강한 자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내 속사람이 강건케 되기 위하여 기도하고, 우리 식구들, 중남미의 모든 영혼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영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지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생 뿌리와 터를 삼으라고 했어요. (엡 3:17)

우리의 인생은 뿌리를 어디에 얼만큼 내리느냐? 집도 마찬가에요. 어떤 터 위에 짓느냐가 중요하죠. 평상시에는 몰라요. 어려움이 안 올때는 까불어도 괜찮고, 교회 왔다갔다 해도 괜찮고, 하나님께 예물이 없어도 괜찮아요. 그런데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언제 올지 몰라요. 50대, 60대, 70대에 와서 싹 날려버릴 수도 있어요. 최근에 스스로 먼저간 분 아시잖아요. 안타깝잖아요. 그리스도의 사랑은 바로 십자가, 갈보리산 언약을 말하는 거에요. 날 위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르게 깨달으면 기도가 속에서 흘러 나와요. 우리 하나로 교회 식구들은 바울의 고백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기초에 집을 짓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람이 불 때, 창수가 나고, 풍랑이 불면 그 때 아는 거에요. 어려움이 올 때 그 때 아는 거에요. 

3) 하나님의 충만한 것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한다고 했어요.(엡 3:18-19)

하나님으로 충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는 성삼위 하나님, 나의 인생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아들을 십자가에 죽기로 작정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과,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셔서 순종하신 그 은혜와, 그리고 지금도 그 사랑을 전달해 주신 성령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결론]

1. 하나님의 마음의 소유자 - 행 1:1 (그리스도를 믿는 자, 아는 자)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것이 없음을 믿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거에요.

2. 하나님의 나라의 주역자 - 행 1:3 (온전한 사람)

하나님 나라의 주역자는 온전한 사람이 되는 거에요. 그리스도의 피로 덧입고 연약하지만 의롭다 칭함을 받는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께 그렇게 인정받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의 소원 성취자 - 행 1:8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충만)

하나님의 소원 성취자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 약 기 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언약의 말씀따라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아버지시여,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아버지의 사랑, 오늘도, 한 주간도 그 하나님으로 충만한 축복된 인생으로 역사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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