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24] 주일예배 - 중보 기도의 망대 (엡 1:15 - 19)
1/07/2024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엡(Eph) 1:15-19
제목 : 중보기도의 망대
The Bartizan of Intercessory Prayer
2024년 우리 교회가 붙잡은 언약은 엡4:13이었습니다. 이 언약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에베소 성도들이 어린아이에 머물지 말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기를 원했던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망대로 주의 뜻을 이루는 공동체” 모든 종교가 다 기도가 있습니다. 무신론자들도 기도가 있어요. 어릴 때 어머니가 새벽 아침마다 장독대에서 자식들을 위해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기도하셨어요. 일본 신사에 가면 종이에, 기와에 기도제목을 적어서 기도해요. 기도제목이 거의 다 식구들 무병장수, 남편 사업 잘 되게 해 달라고, 승진, 자식 대학 들어가게 해 달라고, 부귀 영화를 기도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전부 귀신에게 하는 기도에요. 오늘 본문을 통하여 사도바울의 에베소 교회를 향한 기도가 여러분과 제가 하는 기도문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거의 모든 종교가 기도가 있는데 기도제목이 거의 다 비슷해요. 종교는 사람에의 의해 시작 되었고 사람을 위한 것이 종교인데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생명의 복음인데, 우리는 종교인과 다른 기도를 해야 됩니다.
(1)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2)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기도하면 응답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제 그 수준을 넘어서야 합니다. 나를 넘어서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문에서도, “우리가 우리 죄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에요. 나라는 개인이 아니라 우리에요. 오늘 본문(엡 1:15-19)은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에베소 교회의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① 믿음, ② 성도들 간의 사랑을 듣고 - 에베소 성도들을 향한 기도문입니다. 이와같은 기도를 중보기도라고 합니다. 교회를 위해서, 목사님을 위해서 하는 중보기도는 축복의 지름길입니다.
Ⅰ. 하나님을 알게 해 주소서 (엡 1:17b)
1) 엡 1:17b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소요리 문답 107문의 제 1문이 사람의 제일 된 목적은? 답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 사람의 제일 된 목적인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영화롭게 합니까?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에요. 특히 예배할 때 설레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 사람을 하나님을 조금 깊이 아는 사람이에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 아래 있고 사단의 권세 아래 있는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수 있어요? 알수 없습니다.
2) 그럼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엡 1:17b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이렇게 기도한 거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알수 있는 다른 길이 없어요. 배워야 돼요.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곧 하나님 말씀을 말하는 거에요.(하나님의 말씀; 로고스 λόγος) 그리고 계시의 영인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줄로 믿습니다. 쉽게 말해서 성경과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거에요. 하나님을 아는 로드맵이 성경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계시, 조명이라고 해요. 성령의 조명이 있어야 하나님을 알수 있어요.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성부 하나님을 알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고전 2:14에 의하면 그는 자연인이에요. 자연인은 육체의 삶은 살아도 영적인 삶을 살수 없어요.(영이 죽었기 때문에) 이 번에 성구 뽑았잖아요. 시후 손에 들려 있는 성구를 봤어요.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래서 제가 기도해 줬어요. 하나님,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위해 지혜와 계시의 영을 통해 하나님 알도록 기도했어요. 오늘 찬양했던 192장, 임하소서.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게 임하소서. 찬양한 거에요.
Ⅱ.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세요(18a)
너희 눈을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한다고 기도했어요. 간단히 말하면 에베소 성도들이 하나님의 소원을 알게 하소서. 이렇게 기도했다는 거에요.
1) 하나님의 소원은? 너무 명확하고 쉬워요.
① 구원 : 사람들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구원이 뭐에요? 사단의 권세에서 빠져 나오는 것. 하나님 떠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 그리고 죄를 벗고 자유함을 얻고 사는 것이 구원인데,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우리가 받은 구원은 창조주 하나님의 소원 속에 구원이 성취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우리는 빚진 자로다. 모든 사람에게 빚을 졌어요. 인생을 빚진 자의 자세로 살아가야 돼요. 우리 모두, 모든 가족들 예수 그리스도 믿고 구원받기를 축복합니다.
② 신령한 복(엡1:3) 받길 원하신다는 거에요. 곧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살아가는 거에요.(엡1:4) 그 길이 바로 예수를 나의 그리스도로, 주인으로 영접할 때 신분 속에 나타난 신령한 복입니다. 신학적으로, 칭의(Justification)라고 해요.
③ 은혜의 영광을 찬송(엡1:6)하게 하려 함 -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 쉽게 말하면 전도, 선교에요. 영혼 구원이에요. 세계복음화, 237나라와 5000종족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거에요.
2) 어떻게 하나님의 소원을 알 수 있는가?
엡 1:18 마음의 눈을 밝히사. 마음의 눈이 밝아져야 돼요.
육신의 눈으로선 하나님의 소원을 알 수 없다. 마음의 눈이 밝아져야 영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심령이 가난 한 자라고 말합니다.
Ⅲ. 하나님이 주신 기업(상속)의 풍성함(18b) 알게 해 주세요.
하나님 주신 기업의 풍성함을 알도록 기도했어요. 즉 하나님 주신 상속을 알게 해 달라는 거에요.
1) 하나님 주신 상속은 롬 15:8에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상속 중의 상속이에요. 이것이 하나님 주신 최고의 상속, 기업이에요.
2) 찬송가에,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은 그리스도를 말하는데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 주신 그리스도가 있다면,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보화와 지식이 담겨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자체가 복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있으신 분들은 다 복을 받았어요.
3) 하나님이 친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가 기도하면 기도에 응답하시고(요 14:14), 사단 결박 권세(눅10:19), 천사 보호 신분(히1:14), 천국 시민권(빌3:20)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장) 쳐 주셨어요.
Ⅳ. 믿음 속에 베푸신 하나님의 능력(19) 알게해 주세요.
1) 삼상 17:45 다윗이 힘이 쎄서 골리앗을 넘어뜨린 것이 아니라, 체바오트의 하나님이 다윗이 던진 돌맹이로 다윗의 이마를 맞혀 주셔서 다윗이 골리앗을 넘어뜨리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2) 마 17:14-27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수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20절)
[결론]
예전의 기도제목을 다 버리시고 엡 1장에 나온 사도바울의 중보기도가 여러분 자녀와, 교회 안에, 또한 친구들을 위한 기도가 돼서 최고의 응답받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 약 기 도]
하나님 아버지 구원받은 그 축복 안에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망대를 쌓는 축복된 2024년도로 역사하옵소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더 깊게 알게 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소원도 알고, 하나님께서 상속하신 그 축복도 알고, 믿음 속에 역사하신 능력도 알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