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23] 주일예배 - 내가 맞이한 성탄! (마 2:1-12)
12/24/2023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마(Mt) 2:1-12
제목 : 내가 맞이한 성탄!
Christmas that I Welcomed
오늘은 1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주님 탄생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미국은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많이 들리지 않는데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동남아시아에 많이 들린다고 해요. 불교의 나라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상술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캐롤 송은 집에서도 가게에서도 교회에서도 울러 퍼져야 될 길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잘 아실텐데 이스라엘의 결혼 과정을 먼저 알아야겠죠. 간단히 말해서 거의 부모로부터 짝지어진 신랑과 선남선녀가 만나 약혼을 하고 그냥 쉬운 말로 1년 안에 신랑이 찾아와서 이제 신부 집에서 정혼식을 거기서 간단한 외식도 하고, 신랑의 친구들과 함께 신부 신랑 집에 와서 거기서 정식 결혼식을 합니다. 그런데 요셉에게 안 좋은 소식이 들려서 요셉은 조용히 끊고자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파혼을 막으셨고 신부를 데려오게 되었죠. 그리고 천사를 통해서 이름과 하실 일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마 1:20) “네 아내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아가는 남자와 여자를 통해서 잉태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아빠도 알고, 특히 엄마는 확실히 알죠. 엄마는 더 분명하게 알죠. 예수님은 바로 동정녀 처녀의 몸을 빌어서 이 땅에 오신 창조자신 줄로 믿습니다.
꠰ . 예수님의 탄생(성탄) 맞는 사람들
1. 헤롯 왕이 맞은 성탄 (마 2:1-4)
1) 동방박사(페르시아인) - 동방박사들은 페르시아 사람들인데 바로 점술가에요. 당시에 별을 보고 점을 치고 했던 점성가, 영적 지도자들이었어요. 그런데 어쨌든 이 동방박사들이 어느 날 별에 의해서 예수님의 탄생을 지시를 받고 출발했어요. 영적 권위자들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와서 정치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이 오히려 이런 유명한 점술가들을 만나고 싶어 하기 때문에 환영했겠죠. 이 소식이 헤롯왕에게까지 들려졌어요.
- 2절 :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2) 헤롯왕이 이 소식을 듣고 소동했어요(3절)
그래서 동방박사뿐만 아니라 선지자들 자기네 나라에 권위 있는 어떤 종교 지도자들도 불러놓고 대화를 들어보고 왕이 결론하기를 그래 베들레헴 땅에 가는데 아기가 있으면 자기한테도 연락해 달라고 그랬어요. 뭐하러 연락해 달라고 그랬죠? 뭐하기 위해서? 아이를 어떻게 할려고? 죽일려고 연락해 달랬는데, 말은 나도 가서 경배한다고 그래요. 완전 거짓말하는 거에요. 성령이 없는 사람은 요8:44, 다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이 자기 중심의 말, 자기의 이해와 손익, 그게 중심이고 결론이에요. 왕이 그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헤롯대왕이 맞은 성탄은 두려움의 날이잖아요. 그렇죠. 자기의 권좌가 흔들릴까 봐, 내가 지금 왕인, 동방박사들이 와서 유대의 왕이 탄생된 곳이 어디냐? 이러니까, 자기 것을 빼앗길 까봐. 사람들이 다 그래요.
2.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맞은 성탄 (마 2:5-6)
1) 헤롯대왕이 4절에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러서 질문을 했어요. 그 때 미 5:2 말씀으로, 자기가 아는 성경으로 대답을 했어요. 미가 선지자가 말했던 그 구주가 바로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할 것을 말했어요. 제사장, 서기관들도 유대 나라의 영적 지도자들이잖아요.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한 깨달음이 없었어요. 사모한 적도 없었어요.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린 자도 없어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했던 장본인들이 누구죠? 바로 종교 지도자들이었어요. 요8:32-44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금방 대들잖아요. 이들도 마찬가지로 종교 지도자들이었어요. 결국은 성탄 탄생하신 아기가, 예수님이 자라서 33세에 십자가에 못 박도록 도장을 찍은 사람들이 바로 이런 종교 지도자들의 연합된 힘이었습니다.
3. 동방 박사들이 맞은 성탄 (10절)
1) 9절 : 그 별이 아기 있는 곳에 멈췄어요. (하나님의 뜻, 성령인도)
그 먼 페르시아에서부터 그냥 온 게 아니잖아요. 아기 예수에게 바칠 세 가지 예물을 준비해서 왔는데 이제 별이 멈추는 베들레헴 땅에 서게 됐어요. 우리 인간이 정말 멋지고 행복하고 가치있는 인생을 살려면, 영접한 예수님의 영인 성령의 인도를 정확하게 받으면 승리합니다. 성령이 창조주 하나님이시거든요.
2) 10절 : 그들이 별을 보고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그들은 별이 인도했는데 우리는 성령이 인도하시거든요. 성령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순종만 하면 정말 손해를 보는 것 같은데, 세상이 주지 않는 큰 기쁨이 넘칠 줄로 믿습니다.
3) 11절 :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경배(Worship = worth, ship). 최고의 가치가 여기에 있다는 거에요. 보배합 열고 예물을 바쳤습니다. 황금 - 가장 가치 (왕), 유향 - 거룩함 (선지자), 몰약 - 부패 (제사장) 바로 동방박사는 그리스도를 깨달은 거에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고 그 의미를 담음 세 가지 예물을 예수님께 바쳤어요.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쉐마. 너희 후손들에게 꼭 이것만은 가리쳐라. 그게 신6:4-5에 있죠.
신 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기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이 누구냐? 어린 아기로 나타나신 예수님이 바로 이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어린 아기 예수께 경배하는 것이 지극히 마땅한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남은 생애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바로 깨닫고 예수를 증거하는 참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꠱. 성탄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1.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줄로 믿습니다.
죄가 뭐냐? 우리는 어디 가서 나쁜짓 한 것을 죄라고 이해하잖아요. 그것은 범죄라고 해요. 사람이 저지른 눈에 보이는 죄고, 그런데 하나님이 만든 법, 영적인 법인 하늘의 법을 어긴 거예요. 하늘의 법 중에 최고의 법이 뭐냐? 너희들은 나와 함께하자. 너희들과 내(하나님)가 영혼토록 먹고 마시고 함께 살자. 이게 하나님의 법이었어요. 창 3장에 나타난 마귀가 바로 이 법을 깨뜨린 거에요.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먹지 말라 했는데 그걸 먹고 하나님과 분리가 됐어요. 사단의 권세 아래에서 살아가는, 죄 아래서 살아가는, 하나님 떠난 현장에 살아가는 문제가 인간의 원초적인 문제예요. 인간의 원초적 문제는 의식주가 문제가 아니에요. 건강문제도 아니에요.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바로 어린 아기 예수의 탄생은 창조주 하나님이 사랑하는, 당신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영혼을 살리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로 믿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로마서에서 버러지, 짐승과 같다고 했고, 짐승보다도 못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는 인간의 영원한 문제, 원초적인 문제 해결자는 예수밖에 없다는 것을 오늘도 내일도 하루 종일 고백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오늘 탄생하신 예수님이 십자가를 향해서 죽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하나님의 실존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신 거예요.
2. 하나님의 실존과 사랑을 나타내 주심
1) 원래 하나님은 말씀으로 존재하셨다고 요1:1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요 1:14)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실 때 창 1장에 말씀으로 지으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지었다는 말이에요.
2)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 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결 론] - 내가 맞이한 성탄
내가 맞이한 성탄은 어떤 성탄입니까? 나의 영원한 문제, 현실 문제까지도, 과거 문제, 과거 저질렀던 모든 죄, 모든 실수도 다 덮어주시는 살아계신 좋으신 하나님이신줄로 믿습니다.
이 하나님을 만나면 큰 기쁨과 기쁨 너머 감격과 감사 속에 우리는 때로는 눈깃이 시끗하지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도 기도했습니다. 저와 함께 악수 한 번 하는 사람들 다 그리스도의 예수, 어린아기 예수를 영접하여 모두가 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 약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어떻게 전할까요? 하나님 아직도 체질이, 각인이, 뿌리가 주님을 자랑하기에는 참 걸림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셔서 예수님만이 구원자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전달할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