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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3] 주일예배 - 문제는 언약의 시작 (삼상 1:1-18)

2023-11-09

 

 

11/05/2023 주일 메세지 [이덕신 목사]

본문 : 삼상(1Sam) 1:1-18

제목 : 문제는 언약의 시작

 

         The Problem is the Beginning of the Covenant

 

[서론] 

1. 사무엘서

대략 BC. 1000년 전후에 기록된 성경으로, 사무엘이 기록했다는 내용이 성경에 없기에 정확한 기록자는 모르는 거에요. 사무엘상은 31장, 사무엘하는 24장으로 되어 있어요. 사무엘상은 사무엘의 출생 배경부터 나와요. 사무엘, 사울, 다윗의 인생 히스토리에요. 그리고 사무엘하는 다윗의 일대기에요. 사무엘, 사울, 그리고 다윗 세 사람을 통하여 이스라엘 역사적인 교훈과 인생의 인물적 교훈이 깊고 진하게 나와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사무엘상하를 통하여 나를 다시 발견하고 점검해야 돼요. 사울은 크도 크고 얼굴도 잘 생기고 다 좋은데 마음을 잘못 가졌어요. 그래서 그런 인생의 길을 간 거에요.

2. 오늘 잊지 말아야 할 것

1) 복음을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 그리스도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 참 왕, 제사장, 선지자 3직을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고, 그리스도의 사역을 담당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주인으로 정말 진심으로 모셔들이면 여러분 마음 속에 찾아오신 주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기때문에 변화된 삶을 살아갈 줄로 믿습니다. 지금 많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왜 변화되지 않는가? 한마디로 요 1:12이 안되었어요. 그냥 교회를 다녔어요. 그러면서 뭔가 된 줄로 생각하고 있어요. 약4:8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는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그랬어요. 교회에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이 많아요. 그래서 복음의 능력을 체험치 못하는 자들이 많아요. 류목사님 메세지에, 가장 확실한 성결은 갈2:20이라고 했어요. 자기가 죽는 거에요. 그래서 그리스도를 잘 알지 못하겠다는 사람은 구원받는 일에 포커스를 맞추기 바랍니다.

2)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 : 이 확신이 있고 성들령으로 거듭난 사람은자꾸 하나님의 은총을 깨달아야 돼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돼요. 내가 오늘을 살고 있는 것도, 건강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는다는 것은 예배 생활을 바로 하고 강단 말씀을 따라오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속으로 들어가고, 내가 만난 그리스도를 다를 사람에게 말해 주는 거에요. 결국 내 인생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거에요.(Soli Deo Gloria)

삶의 여정: 우리 인생 속에 믿는 자들에게도 큰 문제, 사건, 위기가 찾아올 수 있어요. 이 때 원망, 불평, 낙심, 절망하지 말아요. 히스기야 왕은 올바른 신앙의 길을 갔는데 죽는다는 문제가 찾아왔어요. 그 때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15년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어요. 그 속에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특별 계획(발견),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문제보다 더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본론]

1. 참된 인생의 시작 - 한나, 한 여인의 인생 스토리

1) 인생 배경: 한나 이름의 뜻 : 은총(은혜)이에요. 레위인 가정에 성품도 따뜻한 남편 엘가나를 만나 결혼했어요. 여자는 남편을 잘 만나야 돼요.

2) 행복의 장애물

인생은 갑자기, 어떤 상황도 찾아 올 수 있어요. 갑자기 건강을 잃기도 하고, 죽음이 찾아오기도 하고, 모든 재물을 잃기도 하고… 뉴욕에 한인 홈리스 인터뷰하는데 예전에는 비즈니스도 하고 잘 살았는데 지금은 밥을 얻어 먹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인생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어요. 그래서 내 인생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해야 됩니다.

 (1) 한나는 오랫동안 자녀가 없었어요. 결국 자상했던 남편 엘가나는 대를 잇기 위해 후처 브닌나를 맞이했습니다. 후처 브닌나는 속속 많은 아이들 낳는 거에요. 기록되지 않았지만 한나도 나름 방법을 찾아 노력을 했을꺼에요. 그것이 어리석은 거에요. 왜 사무엘서에 이런 인생의 이야기를 기록했을까요? 여러분들은 인본주의의 길로 가지 말고 성령의 길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에요.

 (2) 브닌나는 한나를 늘 격분시켜서 마음 속을 괴롭게 했어요. 그럴때마다 남편 엘가나는 8절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며 위로를 해 주지만 한나에게는 위로가 안되는 거에요. 사람들의 위로는 우리 상한 심령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만나야 할 이유는 내가 그 사람을 도와줘야 되기 때문에 만나는 거에요.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도와주기 위해 사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위로 받기 위해 사는 인생 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심령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신다고 했어요.


2. 벼랑 끝에서도 참 소망을

   -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벼랑 끝에 서는 경우도 있어요.

1) 참 지혜와 영안이 열린 한나

한나의 현실은 아기를 못 낳는 고통 속에 있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깨달았어요. 참 지혜와 영안이 열린 한나! 아까 찬양한 가사 내용에 내 눈을 열어 주소서 나오잖아요. 저는 하나님 앞에 계속 기도해요. 제 영안을 열어서 보좌의 축복을 보게 하소서. 다른 사람 살리려면 힘이 있어야 되잖아요. 5력(영력, 지력, 체력, 인력, 경제력)을 주시옵소서.

한나는 현실의 극심한 비통앞에 낙심치 않고 어느 날 성령으로 깨달은 거에요. 이게 바로 그 날이에요. 그게 카이로스에요. 하나님이 역사하는 그 날! 실로에 하나님께 제사하러 갔을 때, 먹고 마시는 것 관심보다 마음의 괴로움을 여호와께 기도의 기회로 삼았어요.(삼상 1:10) 다른 사람들 먹고 마시고 즐기더라도 비교하지 말고 시기하지 말고 나에게 하나님의 시간표가 임하도록 기도하세요.

2) 응답의 길에서

한나의 기도(삼상 1: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 생명 건 기도 - 서원기도

    "간구" : 이렇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약속) 이렇게 하겠습니다. 결사적인 기도에요.

 (2) 응답을 확신한 기도- 아들 주시면 그 아들 평생 여호와의 종으로 사용하십시오.

     저는 그의 머리도 손대지 않겠다.(온전히 하나님의 소유란 것을 인정)

 (3) 끊임 없는 한나의 기도 (삼상 1:12)- 오해를 넘어서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함(눅 18:1-8)

     이러한 기도하는 한나를 엘리 제사장은 술 취한 것처럼 생각했는데 한나는 계속 기도했어요.

     오해는 언젠가 풀려집니다. 진실만이 남아요.

 (4) 하나님의 종의 축복 (삼상 1:17)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삼상 1:18) 한나의 확신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 그 후 한나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음(삼상 1:19-20).

→ 한나가 임신을 해서 낳은 아들 이름이 사무엘이에요.(내가 여호와께 구하였다)


[결 론]

 - 성도의 삶 = 언약의 여정

1) 개인과 가정에 있었던 문제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메세지가 뭔가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시대적인 메세지도 깨달아야 돼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전쟁, 지진…

3) 나의 개인 사명은 뭔가? 우리는 237과 5000종족을 향하여 땅끝 선교에 사명을 품는 개인 메세지가 강단을 통해 흘러내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 앞에 문제는 절대 문제가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이 참 문제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시편 기자의 말처럼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라고 했는데 우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문제도 문제가 되지 않는 언약의 시작인 것을 바로 깨닫고 새사람의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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