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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3] 주일예배-사명을 이루는 새 틀 인생 (요 21:15-25)

2023-10-11

10/08/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21:15-25

제목 : 사명을 이루는 새 틀 인생

           Life of the new frame that fulfills the mission

 

[서론]

옛틀로 살지 말고 변화된 자, 거듭난 자, 중생된 자, 하나님의 자녀된 자의 삶으로 살자는 내용입니다. 인생을 살아봤지만 다른 것으로는 행복의 길이 절대 없어요. 창조주 하나님의 특별 은총을 받고 사는 길은 그리스도 예수의 길 밖에 없습니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 하나님의 아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신 성령님을 항상 인정하고 그 분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는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이 땅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피조물이에요. 그 모든 만물은 창조의 뜻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 천명 (창조원리)

2. 물고기는 물 속에 살아가고, 새는 공중에서 살아가요. 이것이 다 천명, 창조자의 뜻을 이루는 삶의 모습이에요.

3.인간도 천명을 이루어야 돼요. 인간은 천명을 넘어 사명을 이루어야 돼요. 인간은 육체 속에 영혼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창 2:7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있는 영이 되게 하셨어요. 그 하나님의 영이 떠난 인간을 자연인이라고 해요.(고전 2:14) - 하나님의 영의 일을 받지 못해요. 온전히 육신으로만 살아요. 그 속에 공중권세 잡은자(엡2:2), 악한 영이 조정하고 있어요. 심한 경우 자기 자신을 자해하는데까지 가요. 사람은 영적 존재에요. 영이신 하나님을 찬양할 존재에요. 이것이 천명을 이루는 거에요. 영혼이 잘 됨 속에 육신도 잘 되는 것이 천명을 이루는 거에요. 인간이 천명을 이루는 길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습니다.  

 

[본론]

Ⅰ. 하나님의 사람은 참 소명을 받은 자

1) 베드로 

(1) (마 4:18-20) : 갈릴리 해변에서 그물 정리하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베드로와 안드레 형제는 그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따랐어요. 

(2) 그 후 3년 이상 예수님의 수제자로 함께하며 모든 것을 다 보고 예수님의 사랑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역사적인 신앙고백을 했어요. 예수님을 나의 인생의 주인이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 장본인이에요.(마 16:16) 예수님께 얼마나 박수를 받았어요. 바요나 시몬아, 네 이름을 이제 시몬이 아니라 베도로다(반석). 이를 알게 한 것은 혈육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셨고 말씀하시며,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운다고 말씀 하셨잖아요. 권세, 천국열쇠…

(3) 그는 다른 제자들과 달리 성질도 급했고, 호언장담도 많이 했어요(마 26:33) 예수님이 죽으실 것을 말씀하실 때 절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던 사람이 베드로에요.

(4) 그리고 계집종 앞에서 3번이나 예수님을 부인 했어요 - 한마디로 베드로는 성격 결함이 있는 사람이에요. 

2) 낙심 속에 있었던 베드로를 찾아오신 예수님 (요 21:15-17)

오늘 본문은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에요. 요 21장에 베드로가 고기 잡던 전문가인데 밤새도록 한 마리도 못 잡았어요. 하나님의 은혜 없이 내 인생 내 힘으로 사는 자들이 이와 같습니다. 그 제자들 위해 물고기와 떡을 준비해 놓으시고 조반을 먹으라고 하셨던 예수님이에요. 계속 의식주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옛틀이에요.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때문에 감사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조반을 다 먹은 후에 예수님이 낙심 속에 있던 베드로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1) 요 21:15,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feed)

(2) 요 21:16,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take care of)  이 속에는 권면과 다스림의 내용이 들어 있어요.

(3) 요 21:17,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베드로의 마음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첫 번째, 두 번째 베드로에게 질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아가페 (Agape, ἀγάπη). 베드로의 대답 : Phileo, φιλέω)로 대답(우정). 세 번째 예수님 (φιλέω)로 물으셨어요. - 우정적 사랑.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며, 예수님이 이렇게 간절하게 사명자를 찾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 아들을 죽인 청년을 아들 삼은 손양원 목사님이나, 신사 참배 거부하고 순교당하신 주기철 목사님처럼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정 같은 사랑만 가지고 있어도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막 9:36-38, 이 시대는 추수할 것이 많은데 추수할 일꾼이 없는 시대에요. 구원받을 영혼들이 있는데 구원의 길, 오직 그리스도를 말해 줄 자가 없는 거에요. 이 속에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5력)  아가페 사랑이 아니어도, 강단의 말씀에 아멘 하고 따라오기만 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본적인 복은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줄로 믿습니다. 

 

II.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참 사명을 받은 자

1) 사명자란?

(1) 사명은 어떤 장벽이 있어도 그 뜻을 이루는 것이 사명이에요. 아기 엄마는 그 아이를 보호하고 기르는 것이 사명이에요. 그래서 엄마들은 밤새 어린 아기들을 보호하고 돌보잖아요. 그래서 엄마들은 어떤 환경이 있어도 자식에게 집중하는 거에요. 거기에 사명이 있기 때문에. 사명이 회복되면 기쁘고 즐겁고 힘이 나요. 

(2) 롬 14:7-8에,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3)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우리 하나로 교회 장로님들, 권사님들 중에 이와같은 일사각오, 한 번 죽는 것 하나님께 맡기는 사명자들이 나와야 될 줄로 믿습니다. 

2) 복음의 사명자의 자세

(1) 시대 분별력

*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 60: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애 4:3-4,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딸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 이 시대를 분별할 줄 아아야 돼요.)

(2) 나의 사명 확신 (요 21:22) “네가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베드로가 또 남의 일에 간섭하는 거에요. 주님의 사랑하는 사람(=요한)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님이 요한을 이 땅에 다시 올 때까지 머물게 할지라도 네가 무슨 상관이냐? 말씀하셨어요. 계속 자기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지 않아요. 우리는 한 시대에 사명을 이루는 새틀 인생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남의 일에 너무 참견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사명 이루는 새틀 인생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이랬던 베드로가 마가다락방에서 성령받고 변화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성령을 받아야 돼요. 마가다락방 통과하지 않으면 계속 계산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속이는 거에요. 하나님의 사명 이루는 자로 앞으로 멋있는 인생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동물과 같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형상의 자녀로 부르셨사오니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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