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23] 제자는 제자다(요 19:38-42)
9/10/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19:17-30
제목 : 제자는 제자다
The Disciple is a Disciple
[서론]
탈무드에 보면 사람이 숨길 수 없는 3가지가 있다고 해요. 재채기, 가난, 그리고 사랑은 숨길 수 없다고 해요. 피조물인 사람은 만물과의 관계 속에 사는 거에요.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에게 의탁하셨어요. 그래서 사람은 모든 만물과의 관계 속에 살아가는 거에요. 사람이 타락하니까 흙도 저주를 받았어요. 그리고 사상, 생각 속에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사람은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에 살아갑니다. 한국의 제사, 보이지 않는 귀신에게 하는 거에요. 고전 10:20, 제사는 귀신과 교제하는 거에요. 그러다가 어느 날 보이지 않는 하나님 계시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거에요.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평안하다는 거에요.
1) 모든 사람이 받는 일반 혜택, 일반 은총 : 예를 들어 동물도 받고 있는 산소를 마시고 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거에요. 일반 은총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소통이 안돼요. 그들은 불신자고 신분이 요8:44 마귀 자녀에요. 그들은 자기 노력으로 살아가고 자기 기준으로 살아가는 거에요. 그들은 원죄 가운데 있고 하나님 떠난 상태로 사탄의 권세 아래 살다가 죽어서 흑암의 나라에 갑니다. 이 땅에서도 흑암과 함께 하다가 흑암에 이끌려 가는 곳이 지옥이라고 해요. 히브리 말로는 스올(Sheol, שׁאוֹל)이라 하고 헬라어로는 게헨나(Gehenna) 이라고도 하고 하데스(Hades, ᾅδης)라고도 해요. 예수님은 게헨나를 12번 정도 사용하셨어요.
2) 일반 은총 넘어 사는 자 : 이 세계에서 밖으로 부름을 받은 자 에클레시아(교회) (에크(from) + 칼레오(call)) -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이 교회고,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인 곳이 공회(공적인 교회)에요.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과 소통이 돼요. 이들을 신자, 성도, 요1:12 하나님 자녀, 거듭난 자, 참 자유함을 얻은 자라고 해요. 이런 사람들은 성령 인도를 받기만 하면 시 1편에 있는대로 형통의 인생을 살아가는 거에요. 어려움, 환난, 핍박이 와도 주 안에 있기때문에 소망이 있고 기쁨이 있어요. 나의 가는 인생의 답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바로 이와같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자라고 말합니다. 결국은 하나님 나라(바실레이아, Βασιλεία)에 가는 거에요. 원래 바실레이아는 섬김이라는 단어에서 나온 거에요. 섬기는 자들이 가는 곳이에요. 지난 주 말씀 받았잖아요. 예수님이 섬기기 위해서, 많은 사람의 대속물(ransome)로 오셨다고 했어요.
➧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롬8:15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12:1-2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입니다. 말씀이 성령의 역사로 우리 삶에 사실적으로 역사 되어질 줄 믿습니다. 딤후3:16-17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본론]
Ⅰ. 예수는 믿지만 오직 예수가 아녔던 두 제자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절규하셨어요. ‘다 이루었다’ 하시며 운명하신 예수님은 마지막에 옆구리에 창까지 찔리시고 모든 물과 피 다 흘리셨어요.
로마의 사형법 중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최고의 극형을 받으신 거에요.
1. 십자가 밑에는 3년간 함께 한 사랑하는 제자들은 한 명도 없고 연약한 여인들, 몇 명의 마리아들만 애통하고 있었다.
1) 그 때 아리마대 요셉(Joseph of Arimathea)이 나타나서 예수의 시체를 빌라도에게 구하여 장사하길 원했습니다.(요 19:38) 이 사건은 요한복음뿐만 아니라 공관복음서에도 다 기록이 되어 있어요.
① 마 27:57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② 막 15:42-47 아리마대 요셉이 당돌히(주저없이) 빌라도에게 예수님 시체를 달라 했고,
존경받는 공회원 (산헤드린 70인)이었고 하나님 나라를 기다린 사람이었습니다.
* 산헤드린 - 가짜 종교지도자도 색출하고 사형집행도 하는 70인 위원들이에요.
③ 눅 23:50 아리마대 요셉은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2) 니고데모(Nicodemus)
① 요 3장 : 니고데모도 산헤드린 의원이었고, 요 3장에 어느 날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예수님께 “선생님이 하신일은 하나님께로 오지 않으면 할수 없다고 말했어요.” 자기가 최고의 선생인데 예수님께 선생이라고 했어요. 겸손하고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그런데 니고데모가 이해를 못했어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갔던 니고데모였어요. 사람은 모두 거듭나야 합니다.
② 요 7:50-52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잡아로라고 했는데 빈 손으로 온 사람들이 와서 살면서 예수님처럼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하자 그들을 책망할 때, 니고데모가 나서서 우리의 율법에는 그 사람이 잘 했는지 잘 못했는지 그 사람의 말도 듣지 않고 심판하는 것입니까? 하며 예수님 편에서 변론을 했어요.(51절) 그러니까 종교지도자들이 니고데모에게 너도 갈릴릴 사람이냐? 핍밥했어요. 우리가 진짜 예수 편에 서면 세상 사람들은 핍박합니다.
2. 예수님 장례를 주관한 마땅한 두 제자
그들은 유대인들이 두려워(38절) 제자임에도 제자임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그러나 예수님 십자가에 죽음 앞에 감동과 감화(성령이 역사했겠죠!)로 당돌하게 빌라도 앞에 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요구해서 장례식을 치뤄드렸어요.
1)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① 요셉은 긴 세마포로 예수님 시신을 감싸서 자기가 들어 갈 새 돌 무덤에 장사했습니다. (40-41절)
② 니고데모는 몰약과 침향 100 리트라 가져와 예수님 시신에 발랐다.(39절) 몰약은 방부제고 침향은 방향제에요. 100년 정도의 수입이 되는 금액이에요.
II. 인생 참 가치관을 후대와 만민에게
1) 두 사람 다 70인 산헤드린 의원들이었어요.그들은 권력, 명예, 재력, 지력, 인력,...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놓기 쉽지 않죠.
2)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이 두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줘서 세상 사람들이 가장 귀하게 여겼던 것을 다 놨어요. 왜 그랬을까요?
3) 그간 최고로 생각한 부귀, 재물, 명예 모두가 다 예수님의 십자가 도 앞에 부질없는 것을 깨달은 거에요. 십자가의 도를 깨달은 거에요.
4) 정말 지혜가 있고 영안이 열린 사람들, 세상에서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들이 참된 지혜자인줄로 믿습니다.
5)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성령으로 먼저 거듭나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고 예수의 참된 제자가 될 때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6) 마6:19-24, 예수님이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마6:33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Ⅲ. 무엇이 그들을 인생 최고의 가치를 알게 하였는가?
1)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가 그들의 주저 주저한 숨긴 믿음을 화산처럼 폭발시킨 믿음으로 변화시킨 줄로 믿습니다.
2)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깨닫고 마음으로만 믿는 믿음이 아니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게 된 줄로 믿습니다.(롬10:10)
3)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그 연약한 그 사람들을, 사람 앞에서 시인하지 않았던 그 사람들을 사람 앞에서 시인하여 하나님 앞에 인정 받는 믿음으로 바꿔주신줄로 믿습니다.
(마 10:32-33)
4)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임을 믿고 이 세상 정복의 길이 십자가의 도라는 것을 알았기때문에 그들이 가장 귀히 여겼던 모든 것들을 바쳐 예수님의 장례식에 사용한 줄로 믿습니다.
제자는 제자입니다. 숨어있어도 나나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
1. 내 인생 가치관은 어디에 있습니까?
1) 오직 그리스도 예수
2) 오직 성령
3) 오직 하나님 아버지, 성삼위 하나님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내 인생 무엇을 위하여 살 것입니까?
정말 주를 위하여 절대 망대를 세우는데 나의 CVDIP가 뭔가를 생각하면서
1) 주의 말씀(언약)을 붙잡고 살아가고
2) 하나님의 소원인 전도, 선교에 방향 맞추고
3) 절대 기도하는 자가 되어 세상 정복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자는 제자라] 하나님 우리 모두가 숨겨진 제자라 할지라도 [제자는 제자라] 아니 숨겨진 제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드러나는 제자로, [제자는 제자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