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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3]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요 John 19:17-30)

2023-09-07

9/03/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19:17-30

제목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What does the crucifixion of Jesus have to do with me?

 

[서론]

얼마전 한국의 저명한 한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14살 된 개와 같이 사는데 사람으로 하면 100살이라고 해요. 그 개가 병이 많데요. 심장병, 고혈압, 관절염 등. 그래서 하루에 몇 번 씩 주사기에 약 넣고 입 벌리고 먹여야 겨우 힘 얻고 걷는다는 것이에요. 강아지도 병에 걸리니까  전문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먹어야 살아 간다는 거에요. 얼마전 멕시코에 갔을 때 동네의 개들이 몰려 다녀요. 유심히 보니 한 개가 싸웠는지 목덜미에 피가 흐르는데 돌봐 줄 자가 없어요. 또 네팔에 갔을 때가 생각나요. 네팔은 개가 신이거든요 엄청 많아요. 신당 위에 개들이 벌렁 누워서 자요. 그런데 다 말랐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개도 주인 있는 집에 살아야 복된 거에요. 우리가 주인 없이 살다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있다는 것은 우리 인생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승리가 보장된 하나님의 자녀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본문과 공관복음서를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함께 생각하며 말씀을 전합니다. 

 

[본론]

Ⅰ. 골고다 현장 인물들의 표현들

1. 빌라도 총독 판결 따라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리고 양쪽의 두 행악자도 못 박혔습니다.

1) 막 15:29-30 지나가는 자들 -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고 성전을 허물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예수님의 죽음을 구경.

2) 막 15:31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 희롱.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 막 15:32 양쪽에 못 박힌 두 사형수들 -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 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4) 요 19:23-24 로마 군병들 - 예수를 벌거 벗겨서 겉옷은 4명이서 나눠갖으며, 속옷을 통옷이어서 제비뽑아 나눠 가졌어요.

무엇을 생각할 수 있나요? 타락한 인간들의 모습 

예수와 상관 있는 어머니 마리아, 이모, 용서 받은 막달라 마리아,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4명 외의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나요? 사실 예수님이 못 박힌 십자가 자리는 원래 행악자 바라바의 자리에요. 그런데 인간의 사욕, 감정으로 불법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악한 일을 행한 거에요.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수님의 죽음을 잘 나타냈어요. 사 53장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5절) 사53:12에,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완전 버림을 받으셨어요. 정신적, 육체적 고난을 당하셨고 아버지께 기도하셨지만 하나님은 묵인하셨어요. 그래서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고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셨고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어요. 저들은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하나이다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예수님이 기도하셨어요.

2. 자신을 바로 발견한 한편 강도(눅 23:39-43) 그 가운데서도 구원받은 자가 있었어요.

1) 한편 강도는 계속 예수님을 비방 -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2) 다른 한편 강도 - 그 사람 꾸짖으며,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 회개하고 구원받고 나면 사람이 이렇게 바뀌는 거에요. 무디가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가난한 상황에서 자랐지만 불을 받고 난 후에 주일학교 아이들 전도자로 바뀌었잖아요. 시카고에 와서도 또 받았어요. 무디는 여러번 불을 받았어요. 무디 신학원 박물관에 가서 설교 원고를 보면 잘 못 배워서 글씨도 틀리고 하는데도 주의 성령이 역사해서 세계 속에 증인이 된 줄로 믿습니다. 영국에서 부흥회도 하고 했잖아요. 그리고 복음 없는 헤밍웨이의 결말을 생각해 보세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4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43절)

이것이 복음이에요.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줄로 믿습니다.

➭ 영혼 구원이 넘버원, 최고 중요한 것! 진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근본인 줄로 믿습니다.  

<사람은 누구냐?>

3) 시 22:6, 다윗왕의 고백,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 다윗은 자신의 내면을 보고 자신이 죄성으로 가득한 죄인임을 고백한 것이다.

4) 딤전 1:15, 바울은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II.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 사람과 가치관이 달라야 합니다.

1.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 

창 3장(늘 자기 주장), 창 6장(네피림, 늘 악한 생각, 하나님 떠남), 창 11장(성공, 명예, 권세)

내 맘대로 살지 마시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물질 중심과 성공 중심의 삶. 하나님이 한 번 발하시면 다 망하겠다고 했습니다. covid-19한번 세상에 도니까 모든 사람들의 삶이 이상해 졌잖아요. 이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창 3장, 6장, 11장 중심으로 살아가고, 그래서 무속, 점술, 우상을 따라 가는 거에요. 

2. 모든 사람은 누구나 구원 받아야 할 피조체인줄로 믿습니다.

롬 3:23, 요 8:44, 창 3:6 → 고후 5:17

3. 인간만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피조체는 사람의 지배를 받는 거에요. 자연도 사람을 싫어해요. 인간이 가는 곳마다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있어요. 사람만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거에요. 다른 것 다 내려놓고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렘 20:14, 18 (14절) 예레미야는 “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더면, 나의 어머니가 나를 낳던 날이 복이 없었더면”  (18절)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부끄러움으로 보내는고 하니라” 이렇게 말했어요. 그 이유가 렘20:10b , “...내 친한 벗도 다 내가 실족하기를 기다리며 그가 혹시 유혹을 받게 되면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 친구같은데 내가 잘 되면 금방 시기하고 그래요. 이런 모습이 인간(사람)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벌거벗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이보다 더 수치심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자신을 감추려고 해요. 작은 일에 자존심 상해 해요. 원래 우리는 벌거벗은 모습으로 십자가에 매달려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살면서 자기의 수치심이 드러날 때마다 자기 본 모습임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사 61: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벌거벗고 십자가에 달려 모든 수치심이 드러나야 할 나에게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공의의 겉옷을 덧입혀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1. 예수님의 십자가 : 새생명(영생)의 축복

2. 예수님의 십자가 : 이 땅 정복의 능력

3. 예수님의 십자가 : 이 땅에 살 이유, 목적 발견

이 축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실을 믿으시고 오늘도 나와 상관없는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 되지 말고 정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나에게 어떤 관계가 있는지 깨닫고 한 주간 주님과 깊은 만남의 골방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외치는 자 많건만 생명수는 말라버렸다고 했습니다. 주여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는 자가 없는 이 시대에 성삼위 하나님이 주관해 주셔서 감동, 감화, 역사 충만하심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보이지 않는 성령님을 나의 인생의 주인으로 늘상 고백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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