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723] 예수님은 왜 이런 수난을 당해야 했나? (요 19:1-16)
8/27/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19:1-16
제목 : 예수님은 왜 이런 수난을 당해야 했나?
Why did Jesus have to suffer like this?
[서론]
왜 예수님은 이런 수난을 당하셔야 했나? 이런 수난, 읽었던 본문에 나왔던 수난과 우리가 잘 아는 십자가의 수난입니다. 오늘 본문을 읽을 때 어떤 감정이었습니까? 저는 한 줄 한 줄 읽어가면서 어떨 때는 힘들 때도 있고, 왜 예수님이 이런 수난을 당하셔야 했나? 본문을 읽다가 나온 제목입니다. 읽으면서 2천년 전 나는 그 자리에 없었다. 로마 총독 빌라도도 아니었고 유대 종교 지도자도 아니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했던 군중의 무리도 아니고, 20세기에 태어난 나는 이 복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정말 신중했어요. 이 사건은 바로 일대일로 나와 관계된 사건인데, 그러면 남은 생애에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해야 될 것인가?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요? 사람들, 믿는다는 사람들도 만나기 무서운 시대에요. 세상의 온갖 것을 가지고 오직 그리스도가 아니에요. 혼합주의, 자유주의 신학, WCC, 해방신학, 여성신학…, 현장이 이렇구나! 현장은 정말 진리와 비진리, 그리고 복음과 비복음(섞인 복음, 혼탁한 복음), 어둠과 빛, 그리스도와 벨리알(고후6:15). 절대로 함께 할 수 없어요. 여러분 절대로 강단을 비난하지 말아요. 강단의 말씀이 복음으로 들린다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 줄로 믿습니다. 내가 예수 믿고 나의 모든 것이 변했네!(오늘 찬양) 예수 믿고 생각, 사상이 진리로 변한 거에요. 요즘 밤에 잠이 잘 안와요. 정말 교회와 여러분을 위한 기도가 간절하게 깊이 나와요. 왜 예수님은 이런 수난을 당하셔야 했나? 한 주간 내내 예수님이 당한 수난의 이유를 바로 알고 그 안에 거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론]
Ⅰ. 연속된 빌라도의 법정(요 18:33 - 요19:1-16)
법정이에요. 법정에는 상소자가 있고, 원고와 피고가 있고, 양쪽에 변호할 변호사가 있고, 검사도 있고 판결하는 판사가 있잖아요. 오늘 예수님은 범죄자로 끌려왔어요. 예수님을 고발했던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이방인의 법정, 로마 사람들이 주관하는 법정에 끌고 온 거에요.
1. 예수님 십자가 처형의 주체자는? - ( 나, 나의 죄때문에)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 처형으로 인도했을까? 나는 이것을 생각해 봤어요. 2천년 전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했겠죠. 만약 내가 2천년 전 유대땅에 태어났고 그 현장에 있었다면 바로 내가 아닌가? 내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라고한 사람이 아닌가? 이번 주간에 십자가의 도를 생각하며, 예수님은 나의 죄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처형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1) 유대의 종교 지도자(대제사장, 제사장들), 무지한 군중들
산헤드린 의회에는 사형집행권이 없고 총독에게 있어요. 그래서 총독에게 고소를 했다는 것은 예수님을 죽여달라는 거에요.
(1) 3년 반 동안 예수님의 공생애 하신 일은 : ① 진리 = 아버지의 말씀 가르침 ② 천국복음 선포 ③ 귀신들린자, 약한 자, 병든 자 고치셔서 행복하게 하시고, 먹을 것이 없었던 사람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셨던 예수님. 이 혜택을 유대인들이 입은 거에요. (예수님이 잘 못한 것이 뭐에요? 없어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고소할 자격이 없어요. 강단에 대해 비방하는 것, 약으로도 안돼요.
(2) ① 명예, 권세, 지위, 재물을 지키기 위하여 생명 없는 종교지도자들은 참된 진리요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자기 나라를 식민 통치하고 있는 로마의 파송된 총독에게 고소를 했어요. 이 자체가 롬2:23, 렘17:9이에요. 만물보다 부패한 거에요. Total Depravity(인간은 전체가 부패했다는 거에요. 칼빈의 TULIP 잘 알죠?) 인간의 전적 부패 - 생각, 마음, 모든 것이 부패했다. ② 이들이 평상시 예수님 하시는 일을 보고 시기심이 생겼을 거에요. 병자들이 고침을 받고 너무 좋아요. 요한복음 6장에서는 잘 아는대로 오병이어 사건을 보고 군중들이 예수님을 임금(왕) 삼으려 했어요. 시기, 질투가 자라서 죄가 되고 사망을 낳는 거에요. 시기, 죄의 뿌리에요. 성도간에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공감의 축복 누리기 바랍니다. 요즘 정신병자가 50% 가 넘는다고 해요. 사실 지금 우리도 그렇게 어리석은 삶을 살아요. 별것 아닌 것에 속상해하고 화내고…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순간마다 그리스도의 피로 무장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두루 다니며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믿음을 굳게해서 그를 대적하라(벧전 5:8-9a) 계속 묵상해야 돼요.
(3) 종교 지도자들이 3년쯤 기다리다가 유월절이 가까운 어느 날, 그들은 이미 마귀에게 이용 당할 가롯유다를 포섭해서 체포작전해서 감람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을 체포했어요. 행악자(요 18:30)로 몰아붙여 로마 총독이 죽여야 한다는 거에요. 이미 유대인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재판을 한 거에요. 교회의 지도자들이 한 거에요. 복음을 잘 모르고 교회 오래 다닌 사람이 더 문제에요.
(4) 실패하자, 로마 총독이 들으면 즉결 처형받을 것을 말했어요.
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지 말라(마 22:15-22) 예수의 말이 올무에 걸리게 하기 위해 -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물음. 마22:21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② 막23:2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했다. - 이 말도 거짓된 말이에요. 요 6장 오병이어 사건 후 (의식주 문제 해결자) 군중들이 억지로 임금(왕) 삼으려 했다. 요8:44.
2) 본디오 빌라도 : 교활한 유대인들에게 이용 당함. - 빌라도 : 마음이 착하고 온순, 좋은 아내(마 27:19)
(1) 예수님 심판(유대 종교인들의 위탁) - 빌라도 사실 심문
① 죄 없음을 발견 (요 18:38c, 요19:4c, 요19:6c) - 죄를 찾지 못했다고 했던 빌라도.
② 빌라도의 마음 : 예수 구출 작전 (요 19:1-5)
예수님 가시관, 낡은 홍포를 입히고, 손으로 때리고, 채찍으로 때리고 : 극심한 고문을 했고 얼굴에 피가 줄줄 흘러내린 예수를 데리고 나와 요 19:5c 보라 이 사람이다. 이렇게 해서 유대인들의 마음을 바꾸려 했어요.
(2) 빌라도의 예수님 구출 작전 실패 (요 19:6-12)
① 종교 지도자들은 계속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함 → 요 19:6c 나는 그에게서 죄를 못 찾았다고 했던 빌라도.
② 요 19:7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이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다고 함. 유대 종교 법대로 하면 죽여야 하는 거에요. 이때 빌라도는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아들 너는 어디서부터 왔느냐?예수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어요. 빌라도도 택한 백성이 아니었던 거에요.
③ 요 19:12 이 사람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 아니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한 자를 죽이지 아니하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라는 거에요.
(3) 빌라도의 무지한 선고(요 19:13-16)
① 요 19:4c 가바다 재판석에 앉아 판결하려는 때에 아내로부터 전갈을 받았어요. 아내가 어제 밤에 자면서 엄청 힘들었으니 그 사람에 대해서 절대 손대지 말라는 전갈을 받았어요. “보라 너희 왕이로다”
② 요 19: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본디오 빌라도 :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 :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다.
③ 요 19: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주니라
II. 예수님(하나님의 아들)은 왜 이런 수난을 당하셔야 했나?
영원한 형벌 속에 있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전적 부패된 나를, 생명 없는 사망 길에 있는 나를, 원죄의 뿌리를 가지고 생각하는 것, 마음 먹는 것이 항상 악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랑하는 여러분, 원죄에서 해방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수난을 당하셨습니다.
1) 사단의 권세 (요 8:44, 엡 2:2, 요 12:31, 요일 3:8) - 참된 왕
나의 환경, 처지 모든 것 통해 나를 사로잡은 사단의 권세, 운명(사주팔자) 사망의 운명, 지옥가는 운명, 사단이 잡고 있는 운명에서 해방
2) 원죄에서 자유함 (롬 3:23, 롬 6:23, 창 3:6) 참된 제사장
3) 하나님 떠남 (창 3:7-10, 요 14:6) 하나님 만나는 길 참된 선지자
내 인생의 모든 문제,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 수난을 당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 멸망보다 더 큰 문제가 어디 있어요? 참된 문제는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 문제고,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근본문제가 원래 문제인 줄로 믿습니다.
2. 하나님의 뜻(언약) 안에 살도록
1)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수난을 당하셔야 했어요.
: 그리스도 안에 ① Peace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평안 ② Purpose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찬양, 예배, 기도, 예물, 헌신, 봉사 ③ Power - Thronely Power, 하늘 보좌의 힘을 그리스가 주신 줄로 믿습니다.
2) 그래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갑니다. - 천명, 소명, 사명의 사람
3. 죽음 이후에 가는 하나님의 나라 -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고 억울함도 없어요. 거기는 오로지 찬송과 감사만 있는 거에요.
III. 시대 속의 하나님의 계획
마 16:1-4 시대적 분별력 - 시대 속의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해서 주님이 오심이 가까웠음을 현 시대 문제 통해서 발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 예수님은 왜 이런 수난을 당해야 했나?
나를 위해 당하신 수난인 줄 알고 그 안에서 생명의 증거가 있는 인생 되기를 다시 한번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