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023] 주일예배 - 진리에 속한 자 (요 18:28-40)
8/20/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18:28-40
제목 : 진리에 속한 자
Everyone on the side of truth
[서론]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고 진리에 대해 증언하러 오셨고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37-38절) 그 때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우리는 진리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진리를 여러가지로 말하는데 철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각각 달라요. 어떤 사람은 삼라만상(모든 것)이 진리라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진리는 현실이나 사실에 분명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고 참된 이치가 진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요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그리스도 밖에 진리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 다 변해요. 변하지 않고 영원한 것이 무엇인가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그 분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 예수님이에요. 그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 인생을 주장하신 줄로 믿습니다.
1) 성경에 나온 진리
(1)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온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2)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이 자유함이 없으면 사람들이 물질에, 쾌락에 묶여요. 이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에요.
(3) 요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4) 요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길은 아버지의 말씀밖에 없어요.
2) 세상 : 세계 많은 대학들의 교훈에 나온 진리
(1) 하버드대 : 진리(Veritas) (2) 예일대 : Lux et Veritas (빛과 진리)
(3) 서울대 :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 (4) 고려대 : 진리, 자유, 정의
(5) 연세대 : 진리와 자유 (6) Glasgow 대학(영국) : Via, Veritas, Vita(길, 진리, 생명)
(7) 캘리포니아공대 :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많은 대학들이 교훈에 진리를 앞세웠어요.
[본론]
Ⅰ. 세상 사람과 하나님의 사람의 진리의 다른 개념
1) 예수님이 빌라도 법정에서 심문을 받습니다.
(1) 요 18:35 빌라도가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 네 나라(유대 나라) 사람들이 너를 나에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죄)을 하였느냐?
(2) 요 18:36 예수님의 대답은 :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3) 요 18:37 다시 빌라도가 질문합니다. : 네가 왕이 아니냐?
(4) 예수님의 대답은 :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다. / 예수님은 죄인으로 오신 분이 아녜요. 인간으로 오셨지만 왕중의 왕권을 가지고 오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모두 그 앞에 자복해야 됩니다. 왕중의 왕 앞에 흑암은 꺽인 줄로 믿습니다. / 나는 이를 위해서 세상에 태어났다.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며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으나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진리 가운데 속한 자들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진리 가운데 속하시고 본이 되는 부모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요 18:38 그 때 빌라도 질문했습니다. : 그럼 진리가 무엇이냐? 역사가였던 유세비우스의 저서에 의하면 이 빌라도가 자살한 것으로 나와요. 칼리굴라(Caligula) 황제 때 자살한 것으로 역사서에 나와요. 우리는 지금이라도 빌라도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의 도를 적는 거에요.
2) 빌라도(세상인)과 예수님의 진리 개념 통할 수가 없습니다.
빌라도에게 예수님이 진리에 대해 설명해준 흔적이 없어요. 사실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왜냐면 예수님을 보면 진리를 알 수 있어요. 예수님이 진리거든요. 이미 다 말씀 하셨잖아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제자들에게 다 말씀하셨어요. 빌라도의 마음 속에는 아직도 부자의 마음,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만 충성하면 자기의 총독권을 놓치지 않는 거에요. 빌라도의 가슴 속에 다른 것이 가득차 있어서 참 생명 예수님을 말해봐야 소용이 없어요.
II. 참된 진리가 무엇인가?
1) 유월절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출12:21-43)
430년 애굽의 종살이 했던 이스라엘은 자유함이 없었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어떻게 해방 받았죠?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Blood) 바른 날 해방되었어요. 피 바르지 않은 집은 재앙이 들어와서 큰 아들이 다 죽었어요. 그 날이 유월절이에요.
2) 유월절의 그 능력(사단의 권세 꺾임)을 알지 못하고 종교화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의 주인공으로 오신 예수님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3) 그래서 죄 없으신 예수님을 행악자(요 18:30)로 몰아 로마 총독에게 사형 집행해 달라고, 그것도 십자가 형으로 그들이 재판하여 빌라도에게 끌고 온 것이다.
4) 누구든지 사람이 진리를 모르면 어둠 가운데서(요 12:31, 세상 임금) 사단에 종 노릇 하다가 어둠의 나라(사단의 나라)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다.
➧ 진리는 그리스도 예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무디신학교의 강단 뒷편에 크게 돌판에 새겨져 있어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참된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 분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자에게 보좌의 혜택을 넘치도록 주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진리인 줄로 믿습니다.
III. 진리에 속한 자는 어떤 자인가?(요 18:37) -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 증거하고,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될 때 최고의 복을 받은 증인이 될 줄로 믿습니다.
1) 아버지의 뜻 이루는 자(요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자녀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이 누군지 아는 자
(1) 예수님은 구원자(요 3:16) : 요 19:30, 고전 15:3-4, 고전 3:16, 마 16:16
(2) 나는 구원받을 죄인, 구원받은 연약한 대상이고 만물보다 부패하고 타락한 피조체가 되었음을 알고 고백해야 합니다. (롬 2:23, 렘17:9) : 예수님 영접(요 1:12, 롬 10:9-10)
3)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의 인도 받고 사는 자
(1)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 그 자유함이 하나님의 평강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길입니다.
(2) 다른 사람을 자유케 한다.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 죄악과 사단과 하나님 떠난 고통의 올무에 걸려 있는 인생을 해방하는 믿음의 전도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더 나아가 237나라, 5000종족, 언어가 다른 문화권에 가서 한 마디라도 십자가를 그려가면서 이 해방의 참 진리,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며 육신의 정욕 아래에 있지 아니한 자 :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9-21 16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에서 해자된 자들.
[결론]
세상 사람들의 대표자 :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 없다는 것을 알았고 38절에 선언했어요.
그럼에도 그는 자기에 묶여 이미 사단에게 수갑을 차고 있어요. 명예, 권세의 수갑을 차고 있기 때문에 로마 황제에게만 잘 하면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군중에 예수님을 넘겨 줬습니다.(요 19:15-16) 그리고 인생이 자살하는 자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세상의 많은 말을 듣지 마시고, 오늘도 진리를 붙잡고, 그리스도를 붙잡고 증거 있는 인생, 멋진 인생의 축복을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 주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는 자가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진리가 무엇인지 바로 깨닫고 진리에 속한 자가 되어 진리의 축복을 누리는 진리의 사람들,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예수가 그리스도만이 진리임을 깨닫고, 만인에게, 특히 교회 안에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