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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23] 주일예배 -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요 18:12-27)

2023-08-16

 

8/13/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18:12-27

제목 :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Lead us not into Temptation

 

[서론]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베드로에게도 시험이 찾아 왔습니다. 그러면 시험이 뭡니까? 성경 속에 시험은 세 가지 정도가 있어요. 

1) Testing : 학교에서 test는 학생들을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배웠던 것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하는 거에요. 성경에 많은 사람들이 시험(test)을 받았어요. 아브라함도 시험을 받았는데 그 중 가장 큰 시험은 창 22장에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했어요. 그 시험에 통과했던 아브라함이에요. 그리고 신8:2에 보면 왜 하나님이 광야길에서 이스라엘을 고생시키셨는가?  신8:2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2) Trial : 하나님 자녀에게 고난(suffering)을 주셔요. 욥을 사랑하사 욥에게 고난을 주셨어요. 욥뿐만 아니라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을 받았습니다. 야고보서 1장에 많이 나오죠.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Trial), 고난을 당하더라도 오히려 기쁘게 여기라고 했어요. 이것은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한 거에요. 해병대는 보통 군인들보다 더 쎄게 훈련을 받잖아요. 선교사로 가려고 해도 보통 목사님들과 틀리게 훈련을 받아요. 욥이 너무 힘들어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고 했어요. 그러다 욥 23:10에 보면,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3) Temptation : 오늘 나온 시험은 유혹이에요. 유혹은 하나님이 하시 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하는 거에요. 마 4장에 보면 예수님도 유혹을 받았는데, 하물며 우리는 하루에도 말할 수 없는 유혹을 받습니다. 신앙인들이 정말 보좌의 혜택을 누리며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힘있게 살아야 하는데, 믿는 사람들이 힘이 없어요. 마 4장에, 사단이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을 유혹했느냐?

첫 번째, 먹을 것, 의식주 가지고 유혹했어요. 40일 금식한 예수님한테 음식가지고 찾아온 거에요. 사람들에게 의식주 문제 대단합니다. 물질이 그들에게 최우선이에요. 심한 경우, 맘몬신에 잡히면 자식도, 부모도, 형제도 안 보여요. 두 번째, 명예심을 가지고 유혹했어요. 높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죽지 않을 거라 유혹했어요. 명예심, 사람들에게 칭찬 받으려는 것 자체가 시험에 당하는 거에요. 사람 앞에가 아니라 항상 하나님 앞에 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돼요. 마지막은, 마귀가 자기를 경배하라고 했어요. 결국은 자기가 영광을 받겠다는 거에요. 

➧ 성경에 있는 시험을 바르게 알고 지혜롭게 인도를 받아야 돼요. 분별력을 가지고 잘 못된 것을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세우는 롬16장의 일꾼들처럼 믿음이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론]

Ⅰ. 주신 복 놓쳐버린 베드로 ( 특별 은총 놓친 베드로)

베드로는 하나님의 특별 은총을 받은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시험이 왔어요. 오히려 이런 사람에게 시험이 더 많이 와요. 주의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시험이 옵니다. 

1) 마 4:18-19  : 19절,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 마 17:1 : 변화산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 데리고 가셨고, 그 변화산에서 엘리야, 모세, 예수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았고, 그러다 예수님만 남는 신비적 체험을 했어요. 예수님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특별히 사랑하셨어요.

3) 마 26:37-38 : 겟세마네 동산에 기도하러 가실 때도 베드로, 요한, 야고보 함께 가셨어요. 

마 26:38에,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는 예수님이 마음까지도 오픈했던, 신뢰했던 제자였어요.

4) 마 16:16, 마16:18 

예수님이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에서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질문하셨어요. 그 때 베드로가 16절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하니까 예수님이 너무 좋아하시며, 18절에 예수님이,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리고 19절에 천국 열쇠를 주셨어요. 

5) 마 26:31-35 : 예수님 잡히시기 전날 밤에 성찬식 하시다가 너희가 다 나를 버릴 거라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 때 베드로가 모두가 주님을 버릴지라도 나는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할 것을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베드로는 35절에,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이것이 인간의 소리에요. 자기 의지로 말하는 거에요. 참된 신앙, 자기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 듣고 언약 잡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많은 교인들이 내 기준, 각인으로 말하잖아요. 강단의 말씀도, 어떤 말씀도 자기의 시간표따라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시기 바랍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와 같이 베드로는 정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었는데 베드로가 위기 앞에 선 거에요. 

 

II. 위기 앞에 선 베드로

오늘 베드로에게 온 시험은 Temptation이 온 거에요. 시험은 누구에게나 다 옵니다. 그러나 나 중심적으로 가면 시험을 당하는 거에요. 시험은 오지만 시험에 들면 안돼요. 내 감정, 내기준, 내 중심으로 하면 시험(Temptation)에 들기 쉬워요. 그래서 우리는 내가 믿음에 서 있는지 스스로 시험(test)해 보라고 했어요. 우리는 더 이상 율법에 잡혀 있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 복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위기가 올 때 어떻게 위기를 건너가야 하나요? 

1) 예수님 체포당시 : 마 26:58, 눅 22:54에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갔다고 했어요. 그렇게 호언장담하던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는 거에요. 벌써 신앙이 아니라는 거에요. 우리는 어떤 것도 호언장담할 수 없어요. 그것을 지킬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2) 제사장(가야바)집 바깥 뜰에서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바깥 뜰에 있다가 제사장의 제자 권면으로 안 뜰까지 들어갔어요. 

(1) 한 여종 앞에서 부인(마 26:69-70) 한 여종이 베드로한테 당신도 예수의 제자라고 물으니까 그 여종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했어요.

(2) 다른 여종 앞에서 맹세하여 부인 (마 26:71-72) 또 다른 여종의 질문에 맹세하여 부인했어요.

(3) 곁에 섰던 사람들 앞에서 저주하며 맹세하여 부인(마 26:73-74) 73절에 곁에 섰던 사람이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고 말했어요. 네 말소리를 들어보니까 분명히 예수님과 한패라고 하니까, 예수님이 저주하며 맹세하며 부인했어요.

➧ 십자가의 도가 뭔지 항상 생각해야 돼요. 바로 이와같이 비굴하고 연약하고 거짓된 나를 새롭게 창조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상에 죽으신 줄로 믿습니다. 갈보리산의 언약을 체험치 않으면 참된 신앙이 시작되지 않은 거에요. 종교인이에요. 정말 날마다 십자가 보혈의 은총에 감격이 없다면 종교인이에요. 바로 자기 맘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거에요. 하늘 보좌의 은택을 입지 못하고, 믿음, 소망, 사랑도 없이 살아가는 거에요. 복음이 없으면 전부 거짓된 거에요. 베드로가 닭이 우니까 세 번 부인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사람이 누군가에 의해 상처를 받으면 처음에는 분노가 생기다가 나중에  자괴감이나 자멸감이 올 수 있어요. 그러나 거기에 빠지면 안돼요. 그러면 자살할 수 있어요. 가롯유다는 자살을 했지만, 베드로는 그렇지 않았죠. 그러나 마음은 너무 너무 아팠을 거에요. 그러나 하나님이 은총 가운데 지켜주셔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셨을때 거부하지 않고 맞았고, 40일동안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받았어요. 우리가 넘어지고 실수를 해도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야 하고 강단에 붙어 있어야 돼요. 어느 날 성령이 깨닫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거에요.  교회는 누구든지 교회에 새로온 식구들이 오면 살려야 돼요. 

 

III. 찾아온 시험을 어떻게 이길 수 있나?

1) 시험이 시험인 것만 알아도 승리하는 거에요. 여기서는 시험이 사단의 유혹이에요. 사단이 나를 공격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 말, 내 입술 공격해서 나를 정죄하는 거에요. 

2) 내 힘으로는 막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1) 마 6:13 그래서 예수님이 주기도문에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기도하셨어요. 

(2) 마 26:40-41 기도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41절)  - 함께 기도할 것을 부탁했던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자고 있었어요. 그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거듭난 사람에게는 기도가 최고에요.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고, 기도하면 하늘 보좌의 축복을 전달 받을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세요. 

3) 요 17:14, 그리고 말씀을 붙잡아야 돼요.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4)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엡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5) 이번주 암송한 말씀, 벧전 5:8-9a,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결론]

한 주간 사단의 존재와 실제성을 바로 알고 사단에게 속지 말고 근신하고 깨어서 사자처럼 삼킬자를 두루 찾는 마귀를 믿음으로 대적해서 완전히 마귀를 꺾는 축복된 승리의 용사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 번 사는 인생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육신의 삶, 백 년, 이백 년 사는 인생이 아니고 우리들 가운데는 앞으로 한 년수를 못 할 수도 있고 열 년수를 못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이 세상의 인생에 잡히지 않게 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누리는 자의 삶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에 시험을 주는 사단 마귀와 짝하지 않게 하시고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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