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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3] 주일예배 -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 우리의 후대들(요 21:15-25)

2023-05-09

5/07/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21:15-25

제목 :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 우리의 후대들

           Our descendants who know God's desire

 

[서론]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하면 정훈이 같은 아기, 걸음마 하는 아이들, 유년부나 유치부, 초등부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러나 오늘 어린이주일의 대상을 자라나고 있는 후대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의미는 Remnant, 곧 남은자, 남는자, 남을자, 남길자등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 후대들 다 축복을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어느새 자녀들이 전부 다 컸죠? 세월이 참 빨라요. 이제 아기를 낳고 있는 후대들은 세월의 유수함을 느끼면서, 성경대로 세월을 아끼는 지혜로운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우리 후대들은 오늘로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인생이 있고, 부모보다 더 긴 미래의 인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언제 역사하실지 모르는 성삼위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하나로 교회 어른들은 믿음의 1세대들이 많아요. 그래서 때로는 어려움도 있고 고난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고난에 감사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부모들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정말 복음을 위하여 사는가? 복음 안에 사는가? 복음에 의해서 사는가? 아니면 내 힘으로, 내 계획으로, 내 머리로 사는가? 복음의 사람은 바울의 고백처럼 “살아도 복음을 위하여, 죽어도 복음을 휘하여 사나 죽으나 우리가 다 주의 것이로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이에요. 우리의 자녀도 내 것이라고 하면 안돼요. 하물며 여러분들이 계산하고 있는 모든 재산도 우리의 것이 아니에요. 미국에서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우리가 감사하며 자녀들에게 무엇을 심어줘야 할까? 무엇을 남겨야 할까? 어떤 망대를 세워서 자녀들을 보호해야 할까? 기도하며 오늘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제목대로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 우리의 후대들로 남겨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부모들은 자녀를 앞에 두고 정말 묵상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라고, 우리 자녀들은 부모 바라보지 말고 내가 정말 하나님 앞에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가? 이와 같이 자세를 갖추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론]

Ⅰ. 시대를 분별한 천명의식 속의 후대들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천명의식의 망대를 지어야 돼요. 흔들리지 않는 천명의식의 망대를 짓는 후대들이 되어야 해요. 오늘 읽었던 본문 속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세상에서 고기 잡으며 살아가는 몇 제자와 베드로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 죽으신 것을 보고 낙심했겠죠. 그래서 다시 그물을 들고 디베랴 호수(갈릴리 호수, 게네사렛 호수)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데 예수님이 새벽 미명에 찾아오셨어요.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았어요. 우리가 계산할 수 있는 세상 것들은 예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니에요. 속히 깨달아야 돼요. 바울도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앞에서 배설물로 여겼잖아요. 그 때 예수님이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셨고 그 때 만선이 되었어요.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았어요. 그런데 제자들이 고기를 가져오기 전에 예수님은 떡과 고기를 준비해 놓으시고, 밥상을 차려 놓으시고 제자들을 부르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힘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성삼위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보좌의 혜택을 소유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게 기도에요.

1. 그물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떡과 생선을 준비, 제자들에게 먹이신 후 베드로에게 물으십니다. 그런데 베드로 라고 부르지 않고 원래 이름, 시모(요한의 아들 시몬)이라고 부르셨어요.

‣ 첫 번째 질문,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15절)

이 질문은 갈보리산 언약,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신 의미를 깨닫고 있느냐? 하는 거에요.

2. 우리는 먼저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분별할 줄 알아야 돼요. 물질문명, 문화, 과학은 최고로 발달했어요. 의학도 심장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발달했어요. 그래도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어요. 이 사실을 바로 알고 정말 하나님께 시선을 두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갈보리산 언약이라는 거에요. 갈보리산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의 언약이 우리를 완전하게 새롭게 한 줄로 믿습니다. 재창조(새로운 피조물)에요. 엄마, 아빠가 만들어 놓은 상태로는 구원받지 못해요. 우리 부모된 여러분들이 먼저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제목을 우리 영혼 속에, 가슴 속에 집어넣어야 돼요.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 후대들로 자라는 것이 가장 복된 것인 줄로 믿습니다.

이 시대는 사60:2의 시대에요. 어둠이 온 땅을, 캄캄함이 만민을 덮은 이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시대에 우리가 갈보리산 언약을 깨닫고 하나님의 천명의 망대를 세우를 복된 부모들이 먼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물을 내려 고기 잡고 있는 이 시대, 어떡하든지 물질을 더 갖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 시대에 우리 인생의 답, 시대적인 답, 영원한 답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갈보리산 언약이에요. 고난주간에 많이 살폈잖아요. 이 사상이 우리 후대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가정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릴 때부터 이 사상, 하나님 의식이 들어가야 돼요. 우리 부모들이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신앙으로 사는 것을 자녀들에게 보여줘야 돼요.

 

Ⅱ. 나를 발견한 소명의식 속의 후대들

자기를 발견한 우리 아이들이 되어야 해요. 우리는 하나님이 갈보리산 언약을 아는 자들로 부르신 거에요. 목사님이 그러시는데, ‘하나님이 창세전에 우리를 선택하여 부르셨데‘라고 아이들에게 전해줘 보세요. 칼빈이라는 사람이 TULIP통해서 가르쳐 줬어요. 첫째는 Total Depravity(전적 타락)고, 두 번째는 Unconditional Election(무조건적 선택)이야 라고 좀 지적인 것도 전해 주면 아이들이 엄마 아빠 무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조건 없이 선택하셨고 우리를 부르셨어. 그래서 오늘이 성일이라 교회에 가야 되는 거야.’ 아이들과 대화를 하며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는 소명의식을 심어줘야 될 줄로 믿습니다.

1)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베드로는 어부로 열심히 그물을 정돈하고 있는 중 예수님의 소명(부르심) 받았고 예수님을 쫓았어요. 성경에 보니까 그들이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다고 했습니다. 이런 신앙의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거에요. 그러나 3년 공생애 함께 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고 배고픈 베드로는 다시 바닷가에 가 고기를 잡았습니다.

2) 이 때에 조반을 준비해서 배불리 먹이신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3번 물으심. 곧 예수님께서 어부 베드로를 부르실 때를 상기시키신 거에요. 얼마나 감격했으면 형제 안드레와 함께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겠는가?(마4:20) 이런 은혜를 체험하는 엄마, 아빠가 되어야 해요.

3)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아시고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셔서 세우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세운 주의 종들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줄로 믿습니다. 나의 목자가 있다면 행복한 거에요. 엄마, 아빠가 있다면 자녀들은 조건 없이 행복한 거에요. 가정배경도 묻지 아니하시고, 학력도 묻지 아니하시고, 성품이 어떠해도, 능력이 어떠해도, 조건 없이 우리를 부르셔서 생명운동, 교회운동, 후대운동 하게 하신 그리스도. 일찍부터 우리 후대들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부르셔서 자녀 삼아주심을, 우리는 감사,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 나를 발견한 소명의식의 망대를 심어줘야 되고 이 의식을 가진 후대들은 일찍부터 미래를 준비합니다.

 

Ⅲ.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 사명의식 속의 후대들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 사명의식을 심어주는 부모들이 되어야 해요. 사명의식을 가지고 견고한 진을 지키는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야 돼요.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을 알아야 해요.

1) 생계를 위해 고기 잡고 있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찾아오셔서 세 번이나 같은 질문을 했어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소명 받았을 때부터 예수님을 사랑했어요. 엄청나게 사랑했어요. 그런데 육신이 있는지라, 연약하여 실수도 많이 했지만 중심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요. 그래서 베드로의 대답이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지 주님이 아시지 않습니까?“ 이렇게 대답을 했을 때,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어린 양을 먹이라(치라)” - 돌보라. 3번이나 말씀하셨어요. 양을 feed(먹이고), take care of(볼보라)는 말이에요. 우리 후대들에게 무엇을 먹이렵니까? 젖먹이에게 젖을 먹이면서도 요3:16을 암송해 주고, 요일 4:11을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말씀을 아이에게 전해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해 주는 거에요. 우리 후대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심어주고 하나님의 소원을 심어주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언약을 심어주고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된다는 언약을 심어주는 참된 부모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결론]

1. 온 인류의 참 소망이 어디에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

2. 나와 우리 가정의 소망이 어디에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

- 이것을 우리 후대들에게 정확하게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3. 우리와 우리 후대들의 인생여정에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는 발자취 되기를 주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소원을 바로 아는 우리의 후대들로 양육되어지는 복된 가정의 발판의 부모들이 되게 하시고, 플랫폼의 부모들이 되게 하시고, 파수망대와 안테나가 되는 축복된 부모들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계속해서 우리의 가정을 그리스도로 망대 세워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메시지 다시보기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7DCusGtcG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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