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23] 주일예배 - 숨길 수 없는 복음의 사람들 (요 13:1-20)
4/30/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13:1-20
제목 : 숨길수 없는 복음의 사람들
People of the gospel that cannot be hidden
[서론]
오늘 읽었던 요13:1-20 말씀 가지고 숨길 수 없는 사람들이란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스라엘에 구전의 율법과 삶의 교훈이 담긴 탈무드가 있어요.
탈무드 : 숨길 수 없는 것(3가지) ① 재채기 ② 가난 ③ 사랑
우리는 구원 받은 자?(숨길 수 없다) - 나는 누구인가? 예수님의 피로 재창조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이 신분도 숨길수가 없어요. 이 신분 속에는 성삼위 하나님의 권능이 있기 때문에 숨길수가 없어요.
① 새로운 피조물 (고후 5:17) 재창조된 하나님의 작품
메튜가 태어났을 때 그 다음 날 제가 가서 기도해 주고 왔어요. 생명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하나님께서 잃어버렸던 우리를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재창조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한 영혼이 십자가의 피를 믿고 구원받을 때 온 천지가 흔들릴 정도가 된 줄 믿습니다. 그렇게 귀한 거에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에 숨길수가 없어요.
② 출 3:18 / 예수의 피의 흔적
바울이 말한 대로 우리에게는 예수의 피의 흔적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감출수가 없는 거에요. 은혜 받고 학교에 가서 예수님을 증거 하는데, 그동안 친했던 친구들과 후배들이 다 싫어해요. 가까이 오지 않아요. 그래서 나중에 혼자 생각하면서, ‘내일은 입 다물고 공부만 하고 와야겠다.’ 생각하고 갔는데, 또 똑같아요. 예수님을 말하고 싶은 거에요. 친구들과 교수님들에게도 말하게 돼요. 이것이 예수의 피의 흔적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숨길수가 없어요.
③ 신 6:4-8 하나님 사랑, 하나님의 말씀, 예배, 기도, 찬양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니까 이것도 숨길 수 없어요. 예배에 참석하고 싶고 말씀을 읽고 싶고, 기도하고 싶고, 찬양하고 싶어요. 서울 근교 기도원을 안 가본 곳이 없어요. 때로는 새벽 2시에도 찬양하고 싶어요.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거에요.
④ 삶의 자세 : In Christ, By Christ, Of Christ, For Christ
그리고 삶의 자세가 바뀌는 거에요. 어떻게 하든지 예수 안에서 살고 싶고, 예수에 의해서 살고 싶고, 예수와 함께 살고 싶고(with Jesus Christ), 그리고 주님을 위하여 살고 싶어요.(for Christ) 변화된 사람의 삶의 자세입니다.
⑤ 고전 3:16, 요 14:26
그 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은 그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를 주장하사 성령의 인도하시는 대로만 따라가면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요14:26에, 내가 이제 아버지께로 가니까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실 텐데, 그 보혜사가 오시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을 다 생각나게 하고 또 가르쳐 지킬 수 있는 힘도 주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
⑥ 살전 1:3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거듭난 사람들에게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믿음에는 반드시 역사가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 있는 자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증거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또 거듭난 자에게는 죽음 이후에도 소망이 있어요. 죽음이 끝이 아니라 잠시 자는 것이요 죽음 이후 영이신 하나님과 영생의 삶을 사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소망이에요. 소망 속에는 인내가 있는 거에요. 우리가 조금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핍박이 있어도 이길 수 있는 인내가 있는 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사랑이 있어요. 예전에는 나밖에 몰랐는데 이제는 주님을 위해 살고 싶어요. 이것이 사랑이에요. 우리의 사랑은 세상적인, 혈육적인, 이성적인 사랑이 아니고 인간 사랑을 넘어서 하나님 사랑이에요. 이 사랑을 받은 자를 구원받은 자라고 하는 거에요.
[본론]
Ⅰ. 세족식
1) 복음 정신 (요 13:11) - 종의 직무, 섬김
성만찬 후 : 수건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 물 떠서 제자들 발 닦으심. 이 세족식의 배경은 예수님의 살과 피의 상징인 떡과 포도주를 열두 제자와 함께 나누시고 있는데, 눅 22장에, 예수님이 이제 떠나가시고 다시 오신다는 말씀 하시니까, 제자들이 “누가 큰 자니이까?” 라고 아주 육신적이고 세속적인 질문을 했을 때, 예수님 말씀하셨어요. “잔치 집에서 앉아서 먹고 있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냐? 돌아다니며 수종드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냐?”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고 눅22:27에, “나는 바로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잔치 집에 앉아서 밥 먹는 자가 높은 자이지만, 너희들은 나를 주님으로, 선생님으로 부르지만 나는 섬기는 자, 수종드는 자라고 말씀하시고 대야에 물을 떠다가 세족식을 시작하셨어요. 세족식의 배경이 이런 속에서 나왔어요. 제자들이 자꾸 ‘누가 높은 사람이 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분쟁하고 있을 때 분명하게 말씀하셨어요.
2) 낮아지심의 본 (요 13:13-14)
나를 선생, 주라 함이 옳다. 너희는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옳도다. 예수님 하신 일 앞에 자기주장, 생각 - 베드로 (요 13:6-10) : 순서가 되어 베드로에게 가까 오셨을 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했어요.
① 주께서 내 발 씻으시나이까? 내 몸도 씻어 주실 겁니까? (6절)
②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8절) → 예수님은 나의 선생, 주님이시기 때문에.
③ 이때, 예수님 말씀, “내가 씻어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없다.”(8절)
④ 베드로,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소서”(8절) 이때 예수님이 목욕한 자에게는 발만 씻으면 되는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⑤ 이 땅의 불화가 왜 옵니까? → 자기주장 강하다 (창 3장) - 나
우리는 이 세족식을 통하여 깨달아야 할 것이, 이 세족식이 복음의 핵심이에요. 복음 정신이에요. 기독교의 정신이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안 믿는 자들도 교회 올 때 섬김을 받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어서 오는 자들이 많아요. 이번에 한국에서 택시를 탔을 때 기사 분들과 대화를 했어요. 교회를 다니시거나 다녀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6-7명의 답이 똑같아요. 다녀봤는데 지금은 안 다닌다는 거에요. 성가대도 하고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도 있는데 지금은 안다닌데요. 그 이유를 물으니까, 한마디로 교회에 가서 피해를 봤다는 거에요. 교인들에게 상처를 받았다는 거에요. 제가 볼 때는 그것이 아니고 근본문제 해결의 축복을 몰라서 그런 거에요. 본인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만나지 못하면 어느 날 그렇게 되는 거에요. 남을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해요. 교회는 우리의 육적 만족을 채워주는 곳이 아니라, 우리의 영적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와 복음을 가르쳐주는 곳이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복음체험만 하면 다른 것들은 다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예수님이 요14장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다 이루리라” 이렇게 약속하셨어요.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심을 믿습니다. 모든 것이 다 기도응답이에요. 우리가 세족식을 통하여 깨달아야 될 것이, 나를 위하여 사는 인생 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로 살아라! 그래야 네 인생이 복이 있다는 내용이에요. 예수님 말씀하셨어요. 17절에,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늘의 복과 이 땅의 복을 받고 살아가는 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늘의 복을 받으면 이 땅의 복이 온다는 순리를 알아야 돼요. 마6:33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며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사도요한은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기도한다고 했어요. 우리 자손들에게 천만금을 넘겨주는 것보다 그리스도 예수를 전달해 주어 그 속에 있는 하늘 보화를 소유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부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하늘 보좌의 축복을 받아서 이 땅을 고치는 자의 삶을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와 같은 축복은 종의 자세를 갖추는 자에게 주신다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막10:45에도, 많은 사람은 섬김을 받으려 하지만 나는 섬김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고 했어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 정도로 섬김(대속물)을 말씀하셨어요. 우리도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요일3:16에,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사도요한의 권면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 답게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 종의 자세로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Ⅱ. 복음의 본질 모르는 껍데기 제자들
아까 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기중심이에요. 껍데기 제자죠. 예수님이 씻어주시겠다 하면 “씻어주세요” 해야 돼요. 그런데 자기주장을 하는 거에요. 어제 렘넌트데이 메세지 받았잖아요. 왜 우리가 자꾸 불화하고, 분리되고, 나뉘어지는가? 서로 자기 주장하 때문에 그래요.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는 서로 인정해주고 상대방의 생각도 받아줘야 돼요. 그것이 바로 섬기는 자의 자세입니다. 자기주장을 내려놓고 좌우, 앞뒤, 위아래를 잘 살펴가며 지혜 있는 자의 삶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롯유다는 마귀에게 완전 이용당함 (요 13:2)
① 성령의 인도 따라(갈 5:16) - 하나님의 자녀
② 늘 깨어 근신 (벧전 5:8-9)
③ 자기를 잃어버린 사람들 : 나는 누구인가? 눅 22:24 성 만찬식 “그들 사이에 그중 누가 크냐?”
Ⅲ. 나를 찾은 복음의 사람
이미 나를 찾았어요. I found myself. 나를 이미 발견했다는 거에요. 구원받은 자를 다른 말로 말하면 자기를 발견한 자에요. 내가 그리스도 밖에서는 죄인이었고 하나님을 떠난 자리에서 자기주장이 강했던 자였어요. 빨리 정돈하셔야 돼요. 내가 정말 크리스챤이라면 옛사람의 성품도 바꿔야 돼요.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나타내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를 찾은 복음의 사람은 62가지 삶 속으로 들어간 사람이에요.
1) 62가지 삶 속에
① 갈보리산 언약(행1:1), 감람산 언약(행1:3), 마가다락방 언약(행1:8)
구원받은 사람은 갈보리산의 은혜를 아는 자에요. 그리스도를 아는 자, 십자가를 아는 자,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자. 그리고 감람산의 예수님의 음성,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에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의 법 아래에, 축복 아래에 사는 것이 진정한 나임을 발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때로는 금식도 하고, 때로는 2-3일 하나님 앞에서 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② 천명, 소명, 사명 ③ 당연, 필연, 절대
④ 일심, 전심, 지속 세계복음화, 237, 5000종족
2) 하나님의 소원 - 영혼 구원(전도, 선교)
①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 세계에 복음의 빛을 발하는 사람으로
② 7 망대 -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거에요. 하나님의 나라, 오직, 땅 끝, 237, 기도, 미래, 재림주
[결론]
1) 내 죄 씻어주시는 십자가의 그림자 ( 내가 하는 일을 지금 모르나 나중에 알게 된다.)
십자가 능력 (고전 1:18) - 하나님 사랑 (대속, 희생제사) - 구원, 사람 살림
세족식을 통하여 주님은 우리에게 십자가의 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고 섬기는 자로 살아가야 되고 십자가의 도가 구원받지 못한 자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우리에게는 능력이 된 것처럼 세족식의 근본을 바로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237, 5000종족 생명 살리는 전도, 선교 = 오직 그리스도(막10:45)
세 번 강조 :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라”(요 13:14, 15, 17)
3)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자라나는 장성한 믿음의 식구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엡4:13)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숨길수 없는 복음의 사람들은 세족식의 의미를 알 뿐만 아니라 세족식의 축복을 누리고 살줄로 믿습니다. 한 주간 내내 세족식의 축복을 만끽하는 복된 빛을 발하는 우리 하나로 교회 식구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메시지 보기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m6Xa7Ah19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