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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3] 주일예배 - 누가 한 알의 밀알인가? (요 12:12-36)

2023-04-04

4/02/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12:12-36

제목 : 누가 그 한 알의 밀알인가?

           Who is The Kernel of Wheat?

 

[서론]

오늘은 [누가 그 한 알의 밀알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신앙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혜택을 입어야 돼요. 참된 신앙고백, 베드로의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리스도는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의 역할을 이룬 자가 그리스도이십니다. 어떻게 하나님 떠난 자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바로 참 선지자를 통하여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참 선지자가 누구인가? 구약의 선지자들은 그림자에 불과했어요. 참 선지자는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저께 Matthew 태어나서 가서 기도해 줬어요. “이 아이가 성령으로 거듭나 237, 5000종족의 주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원죄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이 예수님이십니다. 지금도 공중권세 잡은 사단을 멸할 권세를 주셨어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자가 이 땅에서 최고의 복을 받은 자인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다 보면 불신자들에게도 있는 고난의 문제가 찾아올 때가 있어요. 그러나 그것으로 염려할 필요 없어요. 하박국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 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진 현상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신앙을 가졌다면 지금 찾아 온 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축복이라는 것을 공식화해야 돼요. 문제와 사건 =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입니다. 원치 않게 몸이 아프게 되니까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정돈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호흡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시고, 그동안 생각해 보며 참 감사했어요. 감사로 온전히 생각을 바꾸면서 그동안 내가 누군가를 힘들게 하지 않았나? 저 자신부터 사람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믿음의 생각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종려주일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참 신앙을 가졌기에 현실의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붙잡지 말고 이미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권능과 사랑과 그 분의 계획을 따라 이 땅을 정복하는 창1:28의 주역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정복하는 자가 올바른 정복자인 줄로 믿습니다. 내가 무엇을 고민하고 염려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요. 거의 대부분 육신적인 것이에요. 찾아오지 않은 미래까지 염려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는 바꾸어야 돼요. 이것은 부업의 현장이에요. 주업의 현장은 24시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며 예수님이 이 땅의 모든 문제를 모든 문제의 해결자임을 고백하는 일이 주역자의 인생인줄로 믿습니다. 주역의 삶을 살아야 돼요. 그 속에서 선교도 가고, 30년 교회에 묶여 있던 것이 너무 억울했어요. 이제부터는 정말 237, 5000종족,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려 주실 줄 믿습니다. 많은 것을 하지 않아도 돼요. 하나님이 주신 것만 해도 돼요. 하나님이 주신 것, 그 자체를 하나님께 돌려드리려는 그 마음통해 하나님은 이미 영광을 받으시고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이 믿음을 가질 때 여러분의 운명이 바뀌고, 현실이 바뀌고, 미래가 바뀌고, 영원이 바뀌는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신앙으로 이 땅을 정복해야 됩니다.

 

[본론]

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유월절 시작)

전날 예수님은 마리아에게서 시집가기 위해 준비된 옥합을 깨뜨린 헌신(신앙고백)을 받으신 후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1) 성경에 보니까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셨어요. : 언약 성취(슥 9:9)

(요12: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스가랴 선지자 통해 하신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성취되는 줄로 믿습니다.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말씀이 딱 떠올라요. 어느 날 문제가 찾아 올 때 말씀이 힘의 근원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2) 큰 무리가 종려나무(Palm tree)흔들며 겉옷을 벗어 길에 깔았어요.

모든 것을 헌신해서 예수님을 환영했어요. 그리고 (요 12:13)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이스라엘의 왕이여” (호산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3) 큰 무리의 외침은 무슨 이유?

(요 12:16) 제자들도 처음에는 이 일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고 했어요. 여러분들, 설교를 들을 때 사람의 음성으로 듣지 말고 항상 하나님의 음성으로 확인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 12:18) 무리들의 예수님 대 환영의 이유는 나사로(사망→생명) 표적 행함을 들었기 때문이에요. 결국 환영의 이유가 자기를 위한 거에요. 인간적이고 육신적이고 현실적, 정치적이에요. 예수를 통해 개인과 유대민족에게 뭔가 유익이 있지 않을까?

내가 여러분들에게 가지고 있는 한 가지 희망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함으로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 받은 여러분들은 사람 관계에서도 끈끈한 복음의 나눔과 성도의 교제가 있을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이 돌아온 그 한 사람(문둥병 고침 받은), 그리스도께 집중했던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Ⅱ. 죽어진 한 알의 밀알의 비밀 (요12:20-30)

1) 유대교로 개종한 헬라인들이 간절하게 예수를 만나고 싶어 빌립에게 요청했어요.

(요 12:20-22) - 찾고, 두드리고, 구하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23절) 십자가를 지실 때가 왔다는 거에요. 사람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실패라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영광의 그 날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살아났잖아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롬5:8)

2) 죽어진 한 밀알의 비밀 (요 12:24-2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② 정통 유대인들은 선민사상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비판해요. 창3장에 선악과를 먹고 선악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나 선악의 판단 자는 하나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진짜 선이 무엇이고 진짜 악이 무엇인지 그 기준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많이 말씀하셨어요. 판단하지 말고 남을 비판하지 말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먼저 빼라고 말씀하셨어요. 절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통유대인들은 자기들의 기준으로 판단했어요. 그러니까 복음의 혜택을 못 누리는 거에요. 예수님 돌아가시고 40년 만에 로마 장군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완전히 박살내시고 2000년 동안 나라가 없는 디아스포라가 된 거에요. 왜 그렇습니까? 인생을 자기 힘으로, 자기 기준으로 살려고 하고, 자기 배경 자랑하는 거에요. 사람들이 그렇게 애쓰는 물질도, 건강도 다 허상이에요. 어느 날 다 끝나는 거에요. 죽으면 그리스도 밖에, 복음 밖에 남는 것이 없는 거에요. 하나님께 헌신했던 그 열매밖에 없어요.

③ 복음의 혜택을 사모하는 자에게, 구하는 자에게 응답이 있습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응답이 있는 거에요. 땅에 떨어져 죽을 때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나타내신 거에요.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요12:25)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요12:26) 예수 따르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Ⅲ.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요12:31-35)

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 12:31)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이미 세상 임금은 떠나갔어요. 사단과 짝하지 않고 속지만 않으면 돼요. 진리로 무장하면 돼요.

2)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요12:34) 이 인자가 누구에요? 예수님이 자신을 인자라고 표현했어요. 부활의 승리의 확신입니다.

 

Ⅳ. 하나님의 소원 (요 12:35-36)

1)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요12:36)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 여러분, 최고의 복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구원 받는 것,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에요. 빛이 있는 동안에 빛의 아들이 되라는 거에요.

빛의 아들에게는 세상정복하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 권세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2) 우리는 만민에게 이 빛을 증거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237나라, 5000종족, 중남미 46개국 선교, 세계복음화)

 

[결론] : 누가 그 한 알의 밀알일까?

1. 내가 누구인가? : 나의 실존을 깨달으시고,

2. 나의 현 주소 : 교회의 직분도 한 번 정돈하시고 가정에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가?

3. 나의 인생 참 푯대가 무엇인가? 복음을 위하여 사시고,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사시고, 후대를 위하여 사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 결실이 있는 인생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누가 그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인가? 한 알의 밀알,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썩지 아니하면,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는데, 하나님 아버지 하늘 지혜를 가지고 죽는 자의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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