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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23] 주일예배 - 왜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부었나요 (요 12:1-11)

2023-03-21

3/19/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12:1-11

제목 : 왜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부었나요?

          Why did Mary pour expensive ointment on Jesus' feet?

 

[서론]

‣ 설교 제목을 잘 묵상하며 그 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 되시기 바랍니다. 이 본문을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 삶에 적용되고 있는지, 성취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왜 우리는 오늘도 예수=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나의 주인으로 고백해야 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사상과 흑암의 권세에 이끌려 산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돼요. 마귀의 권세, 귀신의 세력에 잡혀 모르고 살아가요. 그저 열심히 인본주의로 살아가요. 거의 대부분 이렇게 살아가요. 이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누리지 못해요.

1. 그리스도가 아니면 : 1) 3생명의 축복이 회복되지 않고 2) 원죄에서 해방 받지 못하고 

3) 6가지 불신자 상태에서 해방 받지 못해요.

2. 예수 =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내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순간 우리는 인간 모든 문제에서 해방돼요.(요19:30) - 이것을 구원이라 합니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의 축복을 받게 돼요.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그 믿음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감사해야 돼요.

‣오늘 본문에도 예수님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대략 ① 따르는 제자들 ② 비방, 수근수근 하는 자 ③ 뭔가 이득 얻고자 하는 자 ④ 대제사장, 바리새인, 종교 지도자들 ⑤ 유대의 큰 무리들 이 함께 했어요.

얼마 전 죽었다가 예수님의 권능으로 다시 산 나사로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었어요. 그 나사로의 집에 사람들이 찾아온 거에요. 저들을 두 부류의 사람들로 분류해 볼 수 있어요.

 

[본론]

Ⅰ. 자기 정체성도 모르고 하나님의 은혜도 모르는 증인들 - 불신앙의 사람들

1. 가롯 유다

1)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선택 받은 자, 축복의 사람)이에요. 특별은총을 받은 축복의 사람이에요.

2) 그리고 재정을 맡은 자였어요. - 11 제자가 인정할 만한 사람이었어요.(눈에 보이기에는...)

3) 그런데 이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았잖아요. 쉽게 말하면 범죄행위에요. 범죄에 담대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4) 중동에서는 향신료가 굉장히 발달해 있어요. 굉장히 가치가 있구요. 여자들이 결혼하기 위해 자금으로 향유를 모았어요. 마리아도 향유 300데나리온 어치를 모았어요. 오늘 이 본문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도 기록되어져 있죠. 마리아가 이 향유를 예수님 머리에 쏟았어요. 이것을 보던 가롯 유다가 마26:8에 보면 분개했다고 나와요. 그 비싼 향유를 왜 허비하느냐 이거죠. 5절에 보면, 이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자기의 의사 표시를 했어요. 그런데 성경은 6절에 보니까, 가난한 자들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여러분 저와 신앙생활 하시려면 성경을 읽어야 돼요. 저는 신학교에서 원래 설교도 성경대로 해야 한다고 배웠어요. 저의 주장이나 이론이 아닌 성경에 있는 사도들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지금도 요한복음 성경을 흐름 따라 살펴보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을 때 이해가 안 되거나 건너뛰거나 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이 목사님을 세워 말씀을 전달해 주는 거에요. 같은 재료가 있어도 10살 먹은 아이가 그 재료로 음식 만들어 먹는 것보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좋잖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을 더 중히 여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새 “나는 신이다.”라고 나오는 정명석. 제 친구와 세 번 딱 만났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1982년 봄에 현대종교, 탁명환 목사한테 고발했어요. 많은 엘리트들, 인물 좋은 사람들이 왜 거기에 갈까요? 말씀의 뿌리가 없는 사람들이 흑암에 이끌려 눈에 보이는 것에 잡혀간 거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고 당했는데도 지금도 건재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 중심의 신앙인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우리가 절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못하고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못 받아요. 이 가롯 유다가 말씀 신앙이 아니고 동기 신앙이에요. 자기 욕구,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 거에요.

5) 요13:27에, 사단이 가롯 유다 속에 들어갔다고 했어요. 신앙 생활하는데 자기 동기, 자기 목표, 자기 중심인 사람은 언젠가 흑암이 공격합니다. 그래서 은 30냥에 선생을 팔 생각이 들어간 거에요.

6) 이런 가롯 유다를 막14:21에 예수님이,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교회 안에도 가롯 유다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거에요.(가라지 같은) 하나님의 뜻을 자꾸 방해하는 거에요.

 

2. 큰 무리의 유대인과 종교지도자들(대제사장, 바리새인 요12:9-10)

1) 큰 무리 유대인들은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나사로도 보기 위해서 왔다고 했어요.(9절) 나사로가 살아는 것을 확인하려고 왔어요. 기적의 현장을 확인하려고 하는 사람들. 우리는 구원 받았다는 자체가 기적인 줄로 믿습니다. 더 이상의 기적에 놀랠 필요가 없어요.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고 해도, 어제 밤에 아내가 무슨 말을 했다 해도...놀랠 필요 없어요. 오히려 그러한 것들을 경계해야 하는 시대에요. 사단도 얼마든지 그러한 일을 할 수 있거든요. 결국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것을 가리켜 언약적 믿음의 사람이라고 해요. 감정적 믿음을 가져도 안돼요. 자기 주관적 믿음도 안돼요. 내 생각을 주장하지 말고, 내려놓고,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만 붙잡아도 우리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할 줄로 믿습니다. 신비주의, 체험, 방언...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 창조주 하나님이 지금도 나와 함께 하셔서 내 인생을 이끄시고 도우시고 주장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하신 그 언약이, 그 권능이, 그 보좌의 혜택이 나의 삶에 전무후무한 발자취를 남길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2) 대제사장은 예수님과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왔어요.(10절) 겉으로 보이는 것과 속마음(내심)이 틀려요. 대 제사장들은 보기에는 근엄하잖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 누리는 신분의 사람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Ⅱ. 자기 정체성도 알고 하나님의 은혜도 아는 증인(요12:2-3) : Role Model - Mary

마리아는 자기의 정체성도 알았고, 자기의 연약함도 알았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도 알았어요.

1) 그래서 평상시에 예배에 성공한 자에요. - 눅10:38-42에 보면,

(1) 눅 10:39, 가끔씩 예수님이 집에 오시는데, 그 때마다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에 집중했어요. 다른 것 조금 부족해도 말씀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성장하고, 살아나고,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합니다.

(2) 눅 10:40, 언니 마르다는 음식 준비에 분주했고, 예수님께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부탁했어요. 일보다 은혜 받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3) 눅 10:42,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그냥 둬라. 절대로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귀한 것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치 있는 것을 붙잡아야 돼요.

(4) 승리한 성도들 : 통찰력이 있었어요. 분별력이 있었어요. 우선순위를 바로 알았어요.

- 시 119:105 실패치 않는 인생 여정 - 그리스도를 따라가고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

- 히4:12 참 치유의 길, 잘 못된 각인, 뿌리 체질에서 해방되는 길

(5) 마리아는 사람은 모두가 구원 받을 존재라는 것을 알았어요. - 롬3:23, 롬6:23 을 알았어요. 인간은

그리스도가 아니면 ① 사단의 권세 ② 원죄 ③ 하나님 떠난 가운데서 저주와 재앙과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6) 그러나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그리스도, 특히 앞으로 며칠 후에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예견하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의 시집갈 때 쓸 향유를 부어서 헌신을 하는 거죠.

- 마리아는 예수님의 대속을 예감하였다.(요12:7)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다.

- 막10:45,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고전1:18 십자가의 도

* 평상시 예배성공, 말씀중심(언약) → 참된 헌신

2) (마 26:13, 막14:9) 온 천하에 복음 전파되는 곳에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라. 여러분도 마리아처럼 아름다운 이름을 남기에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1.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세요.(말씀, 찬양, 기도) - 의도적으로라도 하세요.

2. 성삼위 하나님께 마리아처럼 진정한 헌신을 해야 돼요. → 교회, 237, 5000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말미암았으니 주께 드린다는 다윗의 고백처럼(대상 29:14)

3. 복음과 함께 기억될 그 이름으로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인공 (가문, 교회, 땅끝)

 

[언약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우리 하나로 교회 식구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특히 마리아처럼 자기의 가장 귀히 여기는 시집가기 위해 모았던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쏟았던 축복이 우리 인생 현장에 그대로 일어나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믿는 자만 알고, 성령 있는 자만 아는 체험된 신앙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시고 우리 후대들을 언약 속으로 인도하는 부모들로 역사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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