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523] 주일예배 - 참 풍성한 삶 (요10:1-18)
3/05/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10:1-18
제목 : 참 풍성한 삶
Truly abundant Life
[서론]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이기 때문에 요8:47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다른 것 다 놓쳐도 괜찮아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시고 우리 인생의 주가 되시기 때문에 내 인생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줄 믿습니다. 2천년 전 동정녀 몸으로 오신 예수님이 내 인생의 그리스도시라면, 그 분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라면 내 인생은 아무리 연약해도 결코 실패하지 않는 보장된 신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성일, 주일 아침 예수님의 나의 인생의 주인이시며,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고백되어지는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신 33:29절처럼 누가 우리를 볼 때마다, ‘당신은 행복자시군요’, ‘당신처럼 복을 받은 자가 없습니다.’라고 할 정도로 응답의 주역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현실을 보고 낙심하지 말고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심을 고백하고 그 아들 예수님이 나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며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임을 찬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연속으로 보고 있는 요한복음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축복을 요한복음을 통해서 여러 모로 우리에게 전달해 주시고 계십니다. 혹시 여러분들 가운데 나는 구원이 뭔지 모르고 구원의 체험이 없다면 요한복음을 계속 읽어보세요. 생명의 빛이 여러분의 심령을 주관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을 체험해야 마음, 생각, 삶의 변화는 물론이거니와 토요일 밤이면 주일이 기다려지고, 예물을 준비하며 마음이 뜨거워져요. 이것을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거에요. 제가 신앙생활 처음 시작할 때 10스텝 책에서 보니까 빌 브라잇 목사님이 조사한 것에 의하면 그렇게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20% 정도 되고 80%정도는 그저 교회다니는 사람이라고 책에 기록된 것을 봤어요. 지금은 그보다 더 할 거에요. 그런데 뒤집어서 생각하면 지금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너무 쉬운 시대에요.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소원을 모르고 자기 인생 자기 주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조금만 그리스도 중심으로, 말씀 중심으로 방향만 조금 틀면 하나님이 물 붓듯 성령으로 그 가정, 개인, 교회를 눌러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 켄터키에 있는 애즈버리 대학교(Asbury University)에 놀라울 정도로 계속 24시간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모이고 있어요. 학생 몇명의 기도로 시작했는데 28일째 계속 모여들고 있어요. 주로 미스바운동처럼 회개운동하고 있어요. 그걸 보면서 제 생각에 ‘미국은 살아있다. 성령은 미국을 떠나지 않았다.’ 미국을 다시 새롭게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양과 목자 비유로 말씀하셨어요. 비유를 사람들이 잘 알아듣지 못했죠. 요8:47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똑같은 설교를 들었는데 어떤 사람은 은혜받고 응답을 받고 신앙이 잘 자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부정적이고 꼬투리 잡는 사람도 있어요. 오늘 본문 말씀의 제목처럼 참 풍성한 인생길을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음성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조금만 마음과 생각이 바뀌면 이 말씀처럼 응답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1. 요한복음 : 예수님(하나님의 아들)은 어떻게 하든지 우리(사람)를 ① 구원코자 하셨고 (예수님=그리스도, 주인, 예수님=하나님의 아들) ② 우리편에 서셔서 우리 삶을 풍성케 하시길 원하셨어요.
2. 이스라엘은 유목민족(과수원과 약간의 농사)이에요. 양, 염소를 치며 살았어요.
3. 예수님은 바로 이스라엘의 생계문화를 통해서 우리에게 삶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심.
[본론]
Ⅰ. 예수님 - 목자, 우리(성도) - 양
넓게 말하면 모든 인류가 양이고 좁게 말하면 성도를 양이라고 할 수 있어요.
1) 다윗 :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라는 것은 나는 양이라는 거에요.
시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2) 이사야 :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고집이 센 양, 자기 맘대로 사는 양, 우리가 바로 그렇게 살았어요.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 담당시키셨어요.
3) 예수님 : 막6: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1. 양의 특징을 몇가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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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근시 : 가까운 것은 보지만 멀리 못 봐요. 이동시에 앞선 양 뒷다리만 봐요.
요9:41에, “맹인이라 하면 문제가 없는데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다.” 하셨어요. 이 육신의 눈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영적인 눈을 말하는 거에요. 하늘의 세계는 영적인 눈으로만 볼 수 있어요. 믿음의 눈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믿음 속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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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감각 없음 :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요. (풍성한 꼴 있는 목초지, 낭떠러지가 어딘지 모르죠.)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먼저 방향감각을 잡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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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기 잘함(벌러덩) - 양들은 연약해요. 잘 넘어지고 스스로 일어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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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은 전혀 없음. 포식자가 와도 방어력이 없음 - 이리, 사자, 곰에 물려 죽어요.
(눈 나쁘지, 방향 감각 없지, 넘어지기도 잘하지, 속도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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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도 셈 -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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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함 - 새끼 양이 배가 고파 엄마인줄 알고 아무 양에게나 다가가 젖먹으려 할 때 자기 새끼 아니면 매정하게 뿌리친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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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이 한 가지가 뛰어나요. - 귀가 아주 밝아요. 그래서 목자의 음색까지도 구분한다고 해요. 자기 목자의 기침 소리만 들어도 안다고 해요.
요10:4-5,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이스라엘에서 양을 치는 사람들이 밤에 양을 한 곳에 모아서 보호하는 영업을 하는 곳이 있대요. ① 그래서, 때로는 양을 지켜주는 양여관에 맡겨요.(여러 주인의 양 섞임) ② 아침이 되어 양 주인 목자가 양문 앞에서 양이름을 부르면 자기 양이 나온다고 해요.
➤ 따라서, 한마디로 양은 절대적으로 목자가 필요하다는 거에요.
여러분들도 목자가 있는 교회에서 자라는 것과 목자가 자꾸 바뀌는 교회와 틀려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한 목자 안에서 자란다면 손해 보지 않는 영적 성장을 하게 돼요.
여러분들이 한 목자의 음성을 듣고, 쉽게 말해 강단 말씀만을 가지고도 여러분들은 놀라운 행복을 누릴 수 있을줄로 믿습니다.
Ⅱ. 예수님 - 선한 목자
1. 삯꾼 목자(Hired Shepherd) - 임금(W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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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절 : 자기 양이 아닌 다른 사람 양을 치는 목자에요. 돈을 받고 고용된 목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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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절 : 그 목자는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 간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2. 선한 목자(Good Shepherd) -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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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 양의 문으로서 존재한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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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 자기 양의 이름 불러 인도해요. 자기 양의 이름을 안다고 했어요.(밀접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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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 목축지로 향할 때 앞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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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절 : “나는 양의 문”, 양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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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절 :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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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5절 :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노라(생명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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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절 : 아직 우리에(sheep pen) 들리 아니한 양도 인도(이방인 전도, 세계선교)
따라서, 237, 5000
Ⅲ. 참 풍성한 삶의 길
1. 참 목자, 선한 목자를 따르라(요10:2,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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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아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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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체질을 아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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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혼을 위해 헌신하는 자 - 자기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돌봐주며 치유하고 도와주는 자기 영혼을 위해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는 그런 목자를 말합니다.
2. 바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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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가 불완전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내 영혼과 내 삶을 위하여 헌신하실 분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 길을 따라서 참 풍성한 삶을 살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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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목자는
창3:15 약속 따라 오신 분
출3:18 피의 제물로
사7:14 처녀의 몸에서 탄생하신
마1:21 그 이름 예수
마16:16 십자가상에서 나 위해 죽으신
고전15:3-4 그 분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3일만에 부활
고전3:16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심
3. 예수 그리스도는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무디 신학교 교회당에 가면, 한 2000명 정도 모이는데 제가 처음 갔을 때 그 말씀이 꽂혔어요. 히브리서 13:8 말씀이 강단 뒤에 크게 쓰여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한 주간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는 양이다.” 이런 배경 속에 태어났고 그럴수밖에 없는 나지만, 나의 참 목자 그리스도 예수의 음성을 듣는 은혜의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예수님의 음성이 내 귀에 들리고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면 어느 곳에 가든지, 누구를 만나도, 어떤 사건이 터지고, 어떤 문제를 만나도 그 문제를 다 초월할 수 있고 초월 못하면 내 앞에서 그 문제가 완전히 박살나게 하실 거에요. 그래서 한 주간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 음성이 여러분 삶 속에 적용 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1. 그리스도 예수의 음성 들을 수 있는 은혜의 사람
2.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들을 통하여 영생을 허락하시고 그 안에 참 풍성한 삶이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배경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나의 오늘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주님의 지금도 함께 하시는 참 목자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는 복된 생으로 역사하옵소서. 한 주간 현장 현장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선포되며 풍성한 삶이 되기를 소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