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23] 주일예배 -삶의 문제와 사건 앞에서 (요9:1-12)
2/26/2023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9:1-12
제목 : 삶의 문제와 사건 앞에서
Facing the problems and events in life
[서론]
1. 모든 사람이 살다보면 원치 않는 문제와 사건 당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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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인생) 문제 : 태어날때부터 있었던 가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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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돌발적인 것 같으나 이유와 원인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 이것을 불신자들의 말로 표현 : 운명
누구나 다 살다보면 원치 않는 문제와 원치 않는 사건에 당면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문제와 사건은 돌발적인 것보다 오래된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문제들이 우리 앞에 시간표 따라서 나타나는 거에요. 주로 가문의 흐름의 문제라고 하기도 하고 자라났던 배경, 환경 들이 보이지 않는 영적 배경으로 나타나는 거에요. 짧게는 그렇게 말하지만, 길게 보면 벌써 창1:2에, 흑암, 혼돈, 그리고 공허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 흑암, 혼돈, 공허가 인간이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의 축복을 등짐으로 말미암아 우리 앞에 찾아오는 것이 문제이고 사건이에요. 불신자들은 이와 같은 원치 않는 문제와 사건을 운명이라고 합니다.
2. 문제와 사건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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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 : a. 마음, 힘, 온 지혜, 권력(외부힘)동원 해결
불신자들은 사주, 팔자, 운명이라고 해서 자포자기 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간적인 힘을 총동원해서 노력합니다. 그리고 조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뭔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종교를 찾아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때문에 온것 같다고 생각해 선행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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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 그 문제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자
신자들 가운데서도 불신자들처럼 해결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몇 년 전에 LA 중앙일보에 나온 무당 7명의 글을 읽었을 겁니다. 그 공통된 증언이 나의 손님의 75%는 교인이라는 거에요. 그만큼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복음을 잘 모르고 있고 하나님을 체험치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성도들 가운데 조금 영적체험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도가 자기중심이에요. ‘내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나 중심, 이것도 깊게 보면 복음이 아니고 종교입니다. 정말 복음의 사람은 이 문제와 사건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는 찾아내고,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뜻)을 찾아내는 사람이 복음의 사람이에요. 오늘 본문은 요한복음 7대 대표적 표적 중 6번째 표적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 태어날 때부터 앞 못 보는 맹인(시작 장애자)을 만나서 그 인생의 문제를 제자들과 예수님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보았을 때 제자들의 반응이 나와 있습니다.
Ⅰ. 사람의 문제와 사건 앞에서 나의 분별력(9:1-3)
1. 요 9:1-2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제자들이 질문했어요. 이 말은 유대인들은 몸에 병이 오면 죄로부터 왔다고 생각하고 정신을 차려 율법 앞으로 갑니다. ‘누가 율법을 어겨서 이런 문제를 이 사람에게 안겨다 주었느냐?’ 이런 질문이에요.예수님의 제자라고 하지만 마음 상태, 생각, 의식은 전혀 바뀌지 않은 상태 (세상 풍속 따름. 세상 문화 속. 부모로부터 배운 그대로)에요. 여러분 특별한 은혜 받으려고 하지 말고 말씀을 잘 깨닫고 말씀에 적용하는 참된 아브라함의 후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더 이상 감정적 은혜 말고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들어가서 말씀 붙잡고 말씀이 적용되어지고 성취되어지는 참된 신앙생활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들의 질문 자체가 예수님과 통한 질문이 아니에요.
2. 요 9:3 예수님께서 바로 답을 주셨습니다. 날 때부터 맹인 된 것은 그 사람의 죄도 부모의 죄도 아니다. 우리가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자기 고정관념과 자기 수준으로 공해를 일으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예수님은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고 말씀 하셨어요. 이 말은 생각을 바꿔라. 의식을 바꿔라. 죄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느니라 말씀하셨어요.
여러분 모든 피조물은 창조자를 중심으로 창조자께 영광을 돌리는 창조 원리 속에 살아야 피조물의 가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름다운 꽃이 와 있네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미화부가 생기니까 직통으로… 여러분 아무런 계산 없이, 아낌 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방향으로 그 푯대를 향해서 달려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게 힘쓰지 않아도, 몸부림치지 않아도 우리의 먹을 것, 입을 것 넘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빨리 숨어 있는 잘못된 의식의 틀(사단의 올무에 걸려 있는 것)과 생각의 틀을 완전히 깨고 생명의 축복을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빛의 축복을 누려야 돼요. 우리에게 그러셨죠. 너희가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다.
3.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며 하나님 의식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러나 창세기 3장 사건 이후 인간은 하나님 중심이 아니에요. 모두 사람 중심, 자기 중심, 자기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때부터 문제가 생겼고, 저주와 재앙과 모든 문제가 창세기 3장으로부터 시작되었어요. 누구때문이 아니에요. 가정에서 다른 사람 탓 하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중심이에요. 그래서 타락한 인간은 아름다움이 없어요. 그래서 인간은 지식, 권력, 물질들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보이려고 엄청나게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 성공한 사람들의 고백을 들어보면 행복이 없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은 영혼이 건강할 때 보이는 육체도 건강할 줄로 믿습니다. 사람은 영이 있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 안에 있어야 행복한 것이지 그 외에는 행복의 길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 하나님 만나지 못한 자는 영적으로 죽은 자에요. 그래서 행복이 없어요.
여러분 어떻게 적용하시렵니까?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든, 나의 문제를 보든, “하나님이 이 문제를 통하여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고치시고 새롭게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도가 담긴 문제요 하나님의 뜻이 숨겨진 사건이라는 결론을 내려야 돼요. 그러니까 문제와 사건 앞에서 그리스도 예수 앞에 엎드리는 길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정시기도(아침, 점심, 저녁), 하나님과 소통하며 인생을 승리하는 길인 줄 믿습니다.
Ⅱ. 나타내야 할 하나님의 일
1. 예수님이 나타내야 할 일(9:4) - 보내신 아버지의 뜻
오늘 본문 요9:4에,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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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9 예수님은 자기를 통하여 성부 아버지를 나타내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아버지를 나타내시려 오신 거에요. 늘 말씀드리잖아요.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을 받은 증거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쉽게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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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죽은 자를 살려 생명을 주기위해 오셨고 그리고 더 풍성히 넉넉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목자로 오신 줄로 믿습니다. 신앙생활 너무 너무 쉬어요. 성령받고 하나님 말씀이 재밌고, 쉽고, 그 말씀이 믿어 지고, 내 영혼이 살았기 때문에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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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2, 요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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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9:6-7 예수님은 보내신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해 오셨어요. 표적은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나타내는 것이 표적이에요. 맹인 눈을 뜨게 해 주셨어요.(행 26:18)
그래서 예수님이 시각장애자를 보면서, 5절에 땅에 침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셨어요. 그리고 7절에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셨어요. 잘 생각하셔야 돼요.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상식, 과학, 철학, 윤리까지도 다 초월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창조자 하나님이시기때문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누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반항할 수 없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 생각, 사상, 기준 자꾸 말하는 자들은 인생 행복이 없어요. 이 맹인은 은혜가 있었어요.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은혜가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 맹인이 실로암에 가서 씻고 왔더니 눈이 밝아졌어요. 예수님은 날 때부터 보지 못하는 자를 치유하는 자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문제와 사건 앞에서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예를 들자면, 목사님의 부족한 부분이 있잖아요. 사람마다 다 약한 부분이 있어요. 그러면 그 문제를 보면서, “우리가 힘을 합하여 우리 목사님의 그 문제를 해결해 드리자!” “교회의 경제가 모자란가보다. 우리가 이번에 건축헌금 해서 교회를 잘 살펴보자!” 이래야 돼죠.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 현장에는 남은자, 남을자, 남길자만 이끌고 가시는 거에요.사랑하는 여러분, 현실의 문제에 고통을 당하고 계십니까? 두려워하지 마시고 먼저 영적 변화의 은혜가 있는 자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적변화가 일어나면 정신적 변화가 일어나요. 생각과 마음이 바껴요. 그러면서 삶이 바뀌는 거에요.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2. 구원(변화된) 받은 우리가 나타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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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9:33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셨음을 증거
이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내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발견하는 기회로 삼아야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나는 복 받은 자라고 생각할 수 없어요.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삶이 가장 축복의 삶인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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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6:16 예수님 = 그리스도로 오셨다.사람에게 찾아온 모든 문제, 사건은 복음이 복음 됨(예수님 =그리스도 되심) 을 알게 함.
그래서 우리는 문제와 사건 앞에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체험하여 그 증인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문제와 사건 속에서 정말 우리는 물어야 돼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구원자이신지 진실로 자기 영혼 속에 물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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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9:35-38에 보면 예수님을 인자로 인정했어요. 여기서 뜻은 구원자로 인정했어요. 그래서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여기에 인생의 모든 답이 다 있습니다.
3. 요 9:11 예수님 말씀에 순종(실로암 못 -씻음) 눈이 열림.
누구든지 말씀에 순종만 하면 눈이 열리고 막혔던 귀가 열려요. 영적인 눈, 영적인 귀, 영적인 몸이 새롭게 탄생되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피조물이 될 줄로 믿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부자 청년이 나와요. 예수님께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겠습니까?” 물었어요. 예수님께서 계명을 다 지켰다는 그 청년에게 네가 가진 재산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오라고 하셨고, 그 말을 들은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일찍 손에 굳건하게 붙잡고 있는 것을 놓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19장에 삭개오가 나옵니다. 세리장이에요. 예수님이 삭개오에게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겠다” 말씀하시니 삭개오가 급히 내려와 예수님을 영접해서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 때 눅19:9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여러분 문제가 왔습니까? 사건이 터졌습니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시고 무릎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큰 보좌의 축복을 직접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 보좌의 모든 축복을 저희에게 안겨 주시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세상에 발을 딛고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하늘에 속한 자의 축복을 누리는 우리 하나로교회 모든 성도들로 축복하옵소서. 그래서 간구하는 오력의 축복을 가지고 237, 5000종족, 중남미 46개국이라도 참 복음,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자녀들로 축복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