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23]주일예배 - 중남미 선교시대를 준비하라 (마 28:18-20)
2/05/2023 주일 메세지 [주영규 목사]
본문 : 마(Mt) 28:18-20
제목 : 중남미 선교시대를 준비하자
Let’s prepare for the era of mission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오늘 읽은 본문 마28:18-20 말씀을 정신을 담아서 제가 다시 한번 읊조리겠습니다. 복음의 능력 속에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볼줄 알고 하나님의 무한한 세계의 힘을 찾은 시카고 하나로 교회 성도님들이여, 중남미 46개국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제자를 찾아서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직 그리스도 복음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 일을 항상 힘쓰라.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이 말씀이 시카고 하나로교회에 이미 임했고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께서 25시 응답하실줄 믿습니다.
오늘은 설교보다는 선교현장에서 보고 온 것을 보고겸 말씀드리겠습니다.
1 . 선교 현장에서 확인한 영적 실태 (사탄의 전략)
제가 20대에는 영적 감각이 있었는데 목사가 되고 나니까 영적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선교 현장에 가니까 제 영적 양심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희미하게 보였고, 무감각했던 말씀이 선교현장에서 초점이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선교현장에 가면 확인되는 것이 있어요.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이 분명해지고 잃어버렸던 초점이 분명해져요.
(1) 교회 (목회자) 의 영적 실태 - 복음이 없다. 그리고 다른 복음이고 관심이 다른데 있다.
- 한마디로 마16:13-15 현장에 빠져있어요. 중남미 현장은 특이하더라구요. 복음전하면 방해하지 않고 항상 웰컴해요. 미국은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함부로 쓸수 없는 나라가 되었는데 중남미는 그리스도를 흘러 넘치도록 써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구제, 신비, 율법(경건) 중심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는 상태에요. 그런데 중남미만 그런게 아니고 전 세계가 동일한 상황이에요.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것이 분명한 방향이 되어야 돼요. 이번에 우리는 코스타리카에 갔는데, 전도 제자 훈련을 처음 들었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것을 놓고 우리가 기도하고, 어쩌면 중남미가 아니라 우리 교회 현장, 내 모습을 보고 방향 조정과 초점을 맞춰야 돼요. ‘나는 과연 정확한 복음인가?’ 나는 다락방 30년 했기때문에 메세지하면 마16:16인데, 정작 내 색깔은 아니더라는 거에요.
(2) 현장의 실태 - 교회와 목회자가 방향을 상실하고 있으니까 현장에는 전도자가 전무합니다.
전도자가 전무하니까 현장전도는 자연스럽게 전무한 상태입니다. 마약, 영적문제, 정신문제들이 확산되어져 있어요. 코스타리카는 GDP가 $13,000을 능가하고 중남미의 랭킹 5위 안에 드는 잘 사는 나라에요. Family Park을 잘 만들어 놨어요. 그런데 거기가 마약 위험지역이라는 거에요. 이런 현장 전도캠프가 전무한 상태에요.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고백했어요. 함께했던 목회자도 이런 현장전도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3) 전도 제자 훈련의 실태 - 그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제자인줄 알고 있어요. 수준높게 해석하자면 목회제자가 제자인줄 알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생명운동을 일으키고 지속할 전도제자 훈련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런것을 보면서 중남미를 위해 기도해야 하고 다락방하는 우리 교단은 건강한가 점검해봐야 합니다.
<현장>
A. 천사의 성당(Basilica De Nuestra señora De Los Angeles) - Black Madonna (La negrita)
B. 공원 전도 (만왕의 왕 교회 주변 공원) - 마약이 성행하는 위험한 지역, 사단의 전략
2 . 중남미 선교에 집중해야 할 이유 ?
(1) 복음 회복이 시급한 현장 (인생 문제 - 근본 문제)
여러분 아시다시피 인생의 문제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요. 경제, 종교, 선행가지고 해결 안되는 근본적이 문제가 있어요. 철학과 신학을 가지고 해결 안되는 문제가 있어요. 오직 그리스도로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복음 회복이 시급한 이 현장에 우리는 원색복음을 들고 가야됩니다. 그게 남미 현장에 가면 갈수록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2) 전도 회복이 시급한 현장 (현장 문제, 삶의 문제 - 영적 문제)
인생의 문제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현장의 문제는 삶의 문제거든요. 쉽게 말하면 영적문제에요. 한 번도 참된 복음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영적문제가 해결 될리가 없잖아요. 참된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들어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믿을 수가 없죠. 들어도 원색복음, 정확한 복음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중남미는 전부 은사운동, 구제운동, 정치, 사회 참여 운동으로 변질 되어져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어요. 천주교든 개신교든 남미에 들어가면 이상한 형태로 변질되어 버린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도 남미는 기독교 문화라서 선교행위 자체는 방해하지 않아요. 중남미가 왜 중요하냐면, 아프리카는 GDP가 $5,000되는 나라가 별로 없어요. 그런데 중남미는 5,000 ~20,000 사이에 있어요. 대한민국의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 비슷해요. 한국도 그 시기에 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했거든요. 가난하고 갈급했기때문에 가능했어요. 한국이 잘 살고 나니까 전부 다 떠나갔어요. 제 자신을 봐도 90년대 되니까 변질이 되었어요. 제가 신앙생활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경구절이 있거든요. “여수룬이 배가 부르배 여호와를 발로 찼도다”(신32:15) 중남미는 앞으로 10년 안에 복음전해야 합니다.
(3) 전도 제자 회복이 시급 (교회 문제 - 생명 운동이 안 일어나는 문제)
그래서 우리는 제가, 인재를 키워야 돼요. 교회는 생명운동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되어 버리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부분을 놓고 중남미를 기도하셔야 되겠습니다.
3 . 세계 복음화를 위한 전도 제자 훈련
(1) 코스타리카 1차 훈련 - <사진>
우리는 보여주고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50~80명, 최대 150명 선에서 전도 제자 훈련을 시킨다고 나름대로의 방향을 정했어요.
(2) 후속 훈련
1) 2차 전도 제자 훈련 - 코스타리카에 5월에 한 번 더 들어가기로 방향을 잡았어요.
2) 통역요원 -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강사단, 제자 훈련을 우리가 시키는 것이 아니고 현지인이 현지인을 훈련할 수 있는 제자(강사)를 빨리 세우는 것이 통역요원을 세우는 것보다 훨씬 속도가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구요. 그래서 5월에 들어가기 전까지 숙제를 줬습니다. 매일 영접메세지를 올리는 사람을 기준으로 강사단 훈련을 시키겠다. 그래서 우리가 다녀오면 항상, 전도학교를 할거냐, 강사단을 할거냐, 신학교쪽으로 방향을 잡을 거냐를 두고 5인1조 팀이 모여서 항상 협의를 합니다. 그래서 후속 시스템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 이번 코스타리카의 선교는 갱신의 시간표였습니다.
- 문제가 축복이 되고 응답이 되는 큰 전환점을 봤던 모임이 코스타리카 1차 선교였습니다.
(1) 5인 1조 선교팀이 구성된 동기를 확인하는 시간표
공동체 선교의 중요성과 방향을 재확인하고 우리 5인1조 팀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인1조 팀이 구성된 동기를 확인하고 본질을 잊지 않아야 할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의욕과 열정을 가진 개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선교의 모델은 이미 제시가 되어져 있기에 다시 그 모델을 만들 필요가 없고, 우리는 공동체 선교, 팀 선교의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5인1조 팀이 확인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 팀은 인위적인 계획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흐름일 뿐이다. 이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중남미 선교를 위해 총회와 소통하면서 제 2, 제 3의 5인1조 팀이 만들어질수 있도록하는 좋은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섬기고 있는 개 교회와 본부와 총회와 함께 갈 수 있으면서 본질과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소통을 위해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덕신 목사님이 중심을 잡아주시는 팀장 역할을 담당하시고, 정문식 선교사님이 기획을 담당하시고, 제가(주영규 목사가) 운영과 조정을 담당 하고, 김연일 목사님이 실무와 행정을 담당하고, 정찬호 목사님이 훈련과 시스템을 담당을 하면서 앞으로 함께 갈 수 있는 모습들, 그리고 공동체 선교의 작은 모델들을 만들어가는 일을 해보자 다짐을 했습니다.
5.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교회에 어떻게 적용해야 될 것인가?
이런 기도제목을 잡고 왔습니다.
(1) 스페인어 통역 요원 발굴이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그 인적 자원을 어떤 식으로 공유하고 활용할 것인가도 총회와도 협의해야 될 필요가 있다. 효율적인 인력 재 배치가 필요하다.
(2) 그리고 전도 제자 훈련을 지속한다.
(3) 그리고 개 교회가 그 선교 현장에 참여해서 위탁 훈련의 장으로 활용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받자.
(4) 이런 이야기들이 이번 코스타리카에서 나왔는데 참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내용들이었습니다.
6. 기도제목
(1) 오직의 복음 회복을 위한 주역으로 부름받는 교회(시카고 하나로 교회)
(2) 중남미 선교 시대를 준비하는데 쓰임받는 교회
(3) 공동체 선교 시대의 모델이 되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