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22]주일예배-누가 내 인생의 참 주인인가?(요 2:1-11)
12/18/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요(Jn) 2:1-11
제목 : 누가 내 인생의 참 주인인가?
Who is the true owner of my life?
Ⅰ. 본문의 내용(요2:1-11)
오늘은 요한복음 본문 가지고 [누가 내 인생의 참 주인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심부름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첫 기적 사건입니다.
1. 가나(Cana)지역에서 베푸신 기적이죠. 갈릴리 가나(Cana)지역은 예수님이 성장 하셨던 나사렛으로부터 북동쪽 약 5km 떨어진 동네입니다. 혼인 잔치가 이 가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의 친척 정도로 생각되어집니다.
2. 이스라엘의 결혼식
1) 결혼은 예나 오늘이나 가정의 큰 대사입니다. 이스라엘은 정혼식을 신부 집에서 하고 신랑 집에 신부를 모시고 가서 남자 집에서 큰 잔치를 했습니다. 보통 1주일 정도 잔치를 합니다. 잔치를 하려면 음식이 필요하죠. 이스라엘에서 여러 음식 중 필수적인 것이 포도주였어요. 그래서 손님을 예상하고 음식을 넉넉히 준비해서 잔치를 하는 거에요.
2)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예수님의 어머니가 알게 된 거에요.
(1)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말했어요. - “포도주가 없다”(3절)
(2) 그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4절) 나와 상관없다는 거죠.
(3) 그러나 마리아는 하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5절) 마리아가 과거, 오늘, 미래(영원)를 아는 사람이에요. 아들 예수님을 본인을 정확하게 알 것 아니에요? 남자와 상관없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인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종들에게 확신 있는 표현을 했던 거에요. 신앙생활 할 때 우리 마음의 묵상도 열납이 되고 우리 입술의 고백마다 다 열납 됩니다.
(4) 잔치집 수종자들 → 순종하는 하인들에게 말했더니 : 돌 항아리 6개에 아귀까지 물로 가득 채웠어요. 여러분들은 하늘 보좌의 혜택을 전달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심부름하는 목회자를 만나야 되고, 또 목회자는 말씀 앞에 순종하는 그런 겸비한 성도들을 만나야 교회가 성장합니다. 그 물을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5) 연회장(the master of the banquet) - 음식 전문가, 감독자 - 연회장이 그 포도주를 맛보고 놀라서 신랑을 불러서 말했어요. 보통 사람들은 좋은 포도주 먼저 내고 취한 후 낮은 포도주를 내는데, 너희는 나중에 좋은 포도주를 내었다고 말했어요.
3) 그리스도의 말씀은 어떤 말씀이든지 다 성취되어지는 언약인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언약(Covenant)라고 해요. 그 언약은 믿는 자에게 성취되는 거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금수저, 흙수저가 없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누구나 다 공평한 줄로 믿습니다. 혹시 억울하다면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진짜 믿고 기도하면 이것은 응답이 확실히 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은 절대적이에요. 마리아의 믿음을 통해서 혼인잔치 집의 부끄러움, 가문의 부끄러움 당하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절호의 기회에요. 만약 나에게 아무것도 없어도(Nothing) 괜찮아요. 복음 안에 들어가면 차고 넘치는 풍성함을 체험할 줄로 믿습니다. 지금은 Nothing이지만 Everything을 소유할 수 있는 축복이 성삼위 하나님 안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사건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믿는 자에게 성취된다는 내용이에요.
4) 요한복음은 생명복음, 사자 복음, 독수리 복음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 요한복음에는 특별히 놀라운 7가지의 기적들이 나와요.
(1) 바로 4장에 왕의 신하의 아들을 말씀으로 치유했던 현장이 나와요.(요4:46-54)
(2) 38년된 병자를 고치신 현장.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예수님이 걷지 못했던 사람을 말씀으로 치유했 던 현장입니다.(요5:1-9)
(3)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고 12 광주리를 남겼던 사건이 나옵니다.(요6:1-13)
(4)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이 나오고(요 6:16-21)
(5) 날 때부터 소경 된 자를 진흙으로 발라서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했을 때, 눈이 밝아졌던 현장 이 9장에 나옵니다. (요 9장)
(6) 죽은 나사로를 살렸던 현장이 11장에 나옵니다.(요11장)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이제부터는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고백해야 합니다.
Ⅱ. 첫 기적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
1. 인간의 한계성
혼인 잔치 집에 포도주가 없다면 가문의 부끄럼을 당하니까 철저하게 준비하였으나 포도주가 부족했습니다. 우리가 인생길에 나름대로 계산하고, 미래를 계산하고, 또 은퇴한 후도 계산하고 살아가지만,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은퇴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정말 우리는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만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사람은 내일 일이 아니라 5분 후의 일도 알 수 없는 거에요. 불경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백만 외적은 막을 수도 있지만 내 안에 있는 내적(자 자신)을 이길 수 없다는 거에요. 인간의 한계를 설명한 거죠.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간은 누구나 다 한계가 있다는 것을 빨리 인식하고 항상 염두에 둬야 됩니다. 특별히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가진 원죄와 하나님 떠난 나의 현실과 그리고 사단의 권세 아래서 인간의 힘으로 절대로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항상 인식해야 돼요. 그것을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해요. 불신자들은 운명이라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마귀의 권세 아래 살아가는 현장이에요. 예수님이 요15장에서,
•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 말씀을 믿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거에요. 열매는 좋은 것, 필요한 모든 것을 말해요. 저는 예수님을 믿고 운명이 바뀐 사람이에요.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간의 모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하나님 나라는 바로 표적의 주인공 되신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에 있어야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는 거에요.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의, 인간이 인간다운 자세를 갖추고, 렘넌트들이 렘넌트들의 자세를 가추고, 얼마나 멋있어요?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요. 눅2:52의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도 받고 인정도 받고 얼마나 좋아요. 또 하늘의 평강, 마음의 평강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희락이 있어야 돼요. 참 기쁨이 있어야 돼요.
•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결론]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결론은 인간은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영원한 문제, 영적문제, 정신문제, 육신문제, 현실문제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분은 바로 물을 포도주로 바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이 번 주 암송할 것,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너무 잘 아시는 말씀인데요, 침착하게 한 2주간 지나간 날들도 점검하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인생을 깊이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창세기 3장에 묶여 자기 인생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마귀에게 잡혀 물질과 성공이 최고인 줄 알지만, 그리스도 밖에서는 Nothing이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Nothing이 Everything으로 바뀌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그리스도를 나의 예수,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로, 나의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축복된 날이 있게 해 주시옵소서. 혼인 잔치의 종들처럼 말씀 따라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오력을 회복시켜 주셔서 하늘 보좌의 혜택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전무후무한 은혜 가운데 237과 5000종족 가운데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