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2]주일예배-임마누엘의 축복(마 1:18-25)
12/04/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마(Mt) 1:18-25
제목 : 임마누엘의 축복
The Blessing of Immanuel
서론
12월 : 성탄의 달
성탄의 의미는 아시죠.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온 인류의 구원자의 탄생 경유와 출생 전 정하신 이름의 의미가 잘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우연한 탄생이 아니고 구약 39권에 여러 모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름까지 예수님 탄생 75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기록되었습니다.
1) 우리 한국인들도 이름이 그 사람의 미래를 나타내듯 이름이 참 중요해요.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 니다. 성경에 나온 모든 사람의 이름은 다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의 이름 을 주의 사자를 통해 먼저 가르쳐 주셨어요.
2) 하나님은 약혼한 마리아와 요셉이 동거하기 전 마리아의 몸을 빌려 성령으로 구원자를 잉태케 하 셨습니다.(마1:18) 요셉이 갑자기 마리아가 잉태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랬겠죠.
3) 그래서 요셉은 마리아의 잉태 사실을 알고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마1:19)
4) 이때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일러 주기를 약혼자 네 아내 데려오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죠. 네 아내 몸속 아이는 성령으로 잉태 되었다고 가르쳐 줬어요.
① 그리고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마1:21)”고 했어요.
②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로 하신 말씀대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 엘이라 하라”(마1:23)고 했어요.
예수, 그리스도, 임마누엘, 다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그 분만 믿으면 구원받아요. 구원의 확실한 증거가 예수, 그리스도, 임마누엘인줄 믿습니다.
1. 그 이름 예수(마1:21)
1) 예수는 예수님 당시에 썼던 헬라어(Greek) 단어에요. 구약에 썼던 히브리(Hebrew) 말은 여호수아(Joshua)에요. 그리고 또 예수아(Yeshua)라고도 말했어요. 이 뜻은 원래 “여호와가 구원자다” 이런 뜻이에요. 자기 백성의 자기 죄에서 구원하시는 거에요.
2)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관 : 정치적 구원(억압), 사회적 구원(불평등), 경제적 구원
- 그 때 당시 로마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로마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그들에게 구원이었어요. 불평등 속에 있던 사람들이 평등(사회적 구원)을 소망했어요. 그리고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억압받는 것이 경제입니다. 사람들이 경제적 구원을 바라고 있었어요.
3) 그런데 주의 사자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마1:21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참 구원은 우리의 죄에서 해방 받는 것입니다. 인간의 문제는 죄로부터 오는 문제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있는 원죄를 말합니다.(롬3:23) 이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단의 권세 아래 살다가(요8:44) 가는 거에요. 엡2:2에 공중권세 잡은 자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잖아요. 이 죄라는 것은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창3:1-5) 창세기 3장사건, 하나님과 함께해야 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것이 죄입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하나님과의 소통(예배)가 단절된 것입니다.
4) 그래서 하나님 떠난 죄와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 받는 것을 구원이라고 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우선순위가 공부 잘하는 것, 돈 많이 버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원죄에서 해방 받는 것이 넘버원인 줄로 믿습니다. 원죄에서 해방 받고 하나님을 만나고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만 받으면, 우리 자녀들은 아무 말 안 해도 성령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에 자기의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 하나님께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런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에요.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예배하고, 헌신하고, 기도하는 거에요.
2. 그 이름 임마누엘(마1:23)
새벽예배를 통해서 강단 메시지를 더 깊이 전해드리니까, 강단 메시지가 더 분명해지고, 그 말씀을 내 기도제목으로 잡고 기도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손길이,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 오늘 본문에 이사야 선지자의 말(사7:14)을 인용해서 아들을 낳는데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천사가 전달해 주었어요. 임마누엘은 너무나도 잘 아실꺼에요.
임마누엘 : 임마(함께) + 누(우리) + 엘(하나님) : ‘임마’는 함께라는 뜻이에요. ‘누’는 우리에요. 나는 히브리어로 ‘니’에요. ‘임마니엘’ 하면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은 개인도 말씀하셨지만 공동체를 항상 말씀하셨어요. ‘엘’은 잘 알잖아요. 엘로힘, 엘샤다이. ‘엘’은 뭐에요? “하나님”이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말이 “임마누엘”이에요.
-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의 문제가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을 떠난 것, 원죄, 그리고 마귀의 자녀의 신분 속에 살아가는 것이 인간 문제에요. 다 똑같은 말이에요.
-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①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서 뿐 아니라 ② 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막3:13,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실 때 “함께 있기 위해서 부르셨다” 하심)
- 따라서 사람이 이 땅에서 받아야 할 축복은
① 첫째, 근본 문제 해결 (신분 변화)받는 것이고
② 하나님의 자녀는 구원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놓치지 말아야 할 축복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 왜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 땅에서 가치 없는 많은 고난을 받고 살아가는가?(마11:28)
자기 영혼이 평안하지 않다는 거죠. 한마디로 복음화가 안 된 거에요. 복음화는 연약한 나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임마누엘인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인생은 행복한 인생인 줄로 믿습니다. 12월은 ‘임마누엘’을 계속해서 묵상해야 하는 달이에요. 12월달은 임마누엘 찬송을 많이 불러야 돼요.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함이라”
‣ 임마누엘 축복 속에서 우리에게 7가지 구체적인 축복을 주셨어요.
① 성령내주 - 성령이 내 안에 찾아오셨어요. 하나님 만나는 길 참 선지자, 원죄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 마귀를 만왕의 왕, 이 3직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하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직을 감당하신 거에요. 예수님은 영원한 그리스도가 되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는데,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 문제를 해결하셨는데, 그 응답이 임마누엘 속에 있다는 거에요.
② 성령인도 & 역사 -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우리 안에 찾아 오셔서 내 인생을 주장하십니다.
③ 기도 응답(요14:14) -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이 기도라는 도구를 통해서 응답해 주세요. 하나님은 믿음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④ 흑암 권세 결박(눅10:19) -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마귀는 떠나가고
⑤ 천사 도움(히11:14) - 천사가 도와 주고
⑥ 천국 시민권(빌3:20) - 그 이름 속에 천국시민의 축보을 누리고
⑦ 세계정복(마28:16-20) - 그 이름 속에 온 땅을 정복할 줄로 믿습니다.
‣ 오력의 증인 -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을 누리면 오력은 저절로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① 영력(단6:10, 왕하 6:8-23, 행1:8)
영력 속에서 학업, 가정, 사업, 교회, 전도, 선교
② 지력(창37:1-11, 고전2:1-12) ③ 체력(수14:6-15, 고후12:1-10)
④ 경제력(행18:1-4) ⑤ 인력(행2:41-42)
3. 어떻게 임마누엘의 축복 받을 수 있는가?
‣ 언약 붙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돼요.
마리아처럼 : 마리아는 남자를 접하지 않은 사실을 본인이 잘 알았어요. 바로 성령의 역사함을 깨달았어요. 영적 체험을 다른 게 아니에요. 말씀을 신뢰하는 거에요. 그리고 불신앙 하지 않으면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요셉은 하마터면 불신앙 할 뻔 했는데, 주의 사자의 음성을 듣고 불신앙하지 않았어요.(마1:20)
결론
‣ 진정, 하나님 앞에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로 살아가길 원하는가?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우리의 인생 남은 자요, 남는 자요, 남을 자요, 남길 자의 축복을 누리시려면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말씀하시며 우리 안에 찾아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창조주와 함께 동행 하는 인생 여정으로 역사 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