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22]주일예배-무관 제왕의 그 한 사람 (눅 17:11-19)
11/27/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눅(Lk) 17:11-19
제목 : 무관 제왕인 그 한 사람
The One Person who is The King without A Crown
서론
1. 나는 누구인가?
오늘은 읽었던 눅17:11-19의 말씀을 통하여 [무관 제왕인 그 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우리 렘넌트들에게는 대단히 어려운 타이틀이 되는데요. 제목이 영어로 나와 있죠. “without a crown”, 왕은 crown을 쓰는데 그것이 없어요. 왕관을 쓰지 않은 왕, 그 한 사람이 모든 왕을 돕고 다스리기때문에 제왕이라고 해요. 여러분 잘 아시는 BC 400년 경 살았던 소크라테스가 여러 말을 남겼습니다. 71세에 신성 모독죄로 독배를 마시고 죽으면서도 “악법도 업이다”라고 하며 독을 마셨어요. 그가 한 여러 명언 중에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여러분도 잘 알 거에요. 창 3장의 인생들은 거의 대부분 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자꾸 남을 정죄하고 판단해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표현할 때 세상적 기준이죠. 학력 배경, 가진 것 배경, 한마디로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표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생각을 자꾸 바꿔야 돼요. 불신자 때에 눈에 보이는 것을 제일로 추구했지만, 성령을 받고 나면 눈에 보이는 것이 첫 번째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내가 누구인가? 나의 존재를 표현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임을 여실히 드러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이 영으로 우리 안에 찾아와 주셨어요. 길게 살아봐야 100년인데, 그 것은 제한된 연수입니다. 언젠가는 그 날이 온다는 거에요. 그 날은 어떤 날이냐?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는 육신적 생명의 그 날, 그 날을 죽음이라고 해요. 그렇게 건강했던 수영선수도, 마라톤 선수도 하나님이 불러가니까 50대에도 가요.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 후대들에게 정말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을까? 아이들이 영혼의 세계를 못 볼 때는 육신만 생각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하늘 보좌를 알게 되면, 정말 우리 엄마, 아빠의 귀한 인생의 발자취를 고귀하게 생각하고 추모하는 후손들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영적 상태를 건강케 하시고 잘 조율하면서 멋있는 인생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예수를 믿는 순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주인으로,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3중직을 알고, 그리스도로 영접한 사람들은 어떤 혜택을 받습니까? 한마디로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칭함을 받는 거에요.(요1:12)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거에요. 그런데 그 아버지는 마태복음에 나온 대로 온전하신 아버지라고 했어요. 부족함이 없으신 아버지. 육신의 아버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온전한 아버지이며, 그 분은 우리를 지으셨다고 했어요. 뿐만 아니라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다고 하셨어요. 그 분은 우리를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실 수 있는 지혜자이십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대로 기도하기만 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일들을 보이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시고 우리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기만 하면 모든 것들을 더하여 주리라 약속하셨어요. 뿐만 아니라 롬8:31-39에 보면, 그 어떤 것도, 원수나, 칼이나, 기근이나, 핍박이나, 환난이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그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다고 하셨어요. 얼마나 좋아요.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보호하시는데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어요? 시험에 잘 들고, 잘 삐지는 것은 뭔가 마음속에서 사람에게 자꾸 요청하니까 그래요. 그런데 살아보셨잖아요. 인간사랑은 거의 다 계산적이에요. 형제간에도, 부모 자식 간에도 마찬가지에요. 오늘도 인간 사랑을 넘어서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체험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만 잘 이해해도, 왕관은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제왕으로 부르셨다는 사실만 잘 깨달아도 이 세상에 부족함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최고의 사랑을 받았는데 더 이상 무슨 사랑이 요구 됩니까?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사람을 의지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 모르는 자들이 부모, 형제 의지하지 진짜 복음을 깨달으면 하늘보좌를 의지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과 만나 대화해보면 거의 불신자들과 똑같아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빨리 발견하고 받는 자가 아니라 이미 받았기 때문에 주는 자의 인생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는 것 중에 가장 크고 아름다운 것이 복음을 주는 거에요. 영원한 축복의 길 그리스도 복음을 줘야 될 줄로 믿습니다. 성경 속의 인물들을 보세요. 특히 7명의 렘넌트들을 보면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을 살았어요. 그래서 세상의 왕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 줬어요. 여러분, 강단의 말씀을 늘 듣고 가는 메세지로 여기면 안돼요.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이 강단을 통해서 전달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요셉이 그랬어요. 바로 왕이 꿈 하나를 해석 못해서 번뇌 속에 있을 때, 감옥에 있던 요셉이 나가서 그 왕의 문제를 해결해 줬어요. 엄마 젖을 떼자마자 부모를 떠나서 자랐던 사무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첫 왕과, 두 번째 왕 다윗이 나타났잖아요. 막내아들로 태어나 청소년 때부터 고생했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사울 왕이 다스리지 못하고 지키지 못했던 골리앗, 왕관 없는 다윗이 그 문제를 해결하고 지켰던 거에요. 유대인으로 태어나 조상들의 죄 값으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지만, 하나님 중심이었던 다니엘과 세 청년들은 바벨론의 왕들 앞에 놀라운 증거를 보여줬어요. 수 날 동안 먹지 못했던 사자들이 다니엘을 먹지 못하고, 불 속에 들어갔던 세 청년들을 왕들이 보고 놀랐어요. 오히려 바벨론의 세 왕 옆에서 참모로 도움을 줬던 다니엘을 알잖아요. 우리도 넉넉히 이 세상 왕들에게 도움을 줄 만한 신분과 권세가 우리에게 있는 줄로 믿습니다. 정말 우리가 누구냐? 성경에 나온 어린 소년들도 제왕의 역할을 했는데, 그리스도의 피를 직접 체험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비실비실하게 살아간다면 안타까운 거에요.
2. 누가 그 한 사람인가?
저는 이 본문 말씀을 읽는데, 그 한 사람이 제왕의 역할을 했다고 믿고 설교 제목을 정했어요. 이런 제목이 별로 없을 거에요. 그러나 하나님 주신 제목이에요. 정말, [무관 제왕의 그 한 사람] 그 한 사람이 누굴까요? 나! 나입니다. 아직 눈에 보이기에 증거가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도하시고 기대하시고 기다리시면 어느 때, 하나님의 때에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는 대로 나병 환자, 문둥병 촌에 예수님이 지나가셨어요. 문둥병은 지금도 위험한 병이에요. 저는 문둥병 환자분들과 많이 대화해 봤고 어느 장로님과도 대화를 했는데요, 분둥병은 잘 죽지도 않고 코가 다 문드러지고 손마디가 다 잘려서 손가락이 없어요. 순천에 가면 애양원이라는 곳이 있어요. 손가락이 없는 손으로 성경을 넘기시면서 말씀을 전하세요. 이 문둥병은 2000년 전 이스라엘에서는 한마디로 저주병이라고 했어요. 못 고치는 병이에요. 그리고 죄를 많이 지은 사람에게 오는 병이라고 해서 가족들도 싫어해요. 그래서 가족들도 그들을 쫓아내서 그들끼리 모여 공동체 생활하는 거에요. 그런데 간혹 나은 환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제사장에게 보이고 그 진단서를 가지고 고향으로 갈 수 있었어요. 저는 속은 잘 모르지만 겉모습은 얼굴도, 손도 다 문드러져요.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대화할 사람도 없어요. 가족들로 그들을 문둥병자 촌에 보내는 거에요. 이 마을에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들었겠죠. 이 사람들이 볼 것을 잘 보고 들을 것을 잘 들었어요. 진짜 보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을 볼 줄 알아야 되는 거에요. 진 짜 들을 것은 하나님이 세미하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되는 거에요. 10명의 문둥병자들이 예수님의 기적과 치유하시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께 나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했어요. 그 때 예수님이 불쌍히 여기셨겠죠. 너무 안타깝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미 다 나았다는 거죠. 그래서 그들이 제사장에게 가다가 자기들이 온전한 사람이 된 것을 깨달은 거에요. 이 때, 열명 중 아홉 명은 다 가 버렸지만, 그 중에 한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리스도께로 돌아갔습니다. 나의 저주병을 고쳐주신 예수님께 돌아가서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렸어요.(16절) 예배가 뭐냐하면, 원래 하나님께 엎드리는 거에요. 여러분 그 의자 위에서 기도도 하고 하나님께 찬양도 하지만, 때로는 앞에 나와서 엎드려야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을 하나님이 주장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예배드리고 싶어도, 몸이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 누워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것 생각하면, 내가 걸을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자체만도 감사한 줄로 믿습니다. 무엇을 불평하리요. 절대 불평하지 말아요. 그렇게 예수님께 돌아와서 엎드려 감사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일어나 가라(Rise and Go)”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라고 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지난 주 감사주일을 지냈는데요, 정말 하나님께 감사합니까? 이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은 다른 말로 말하면 믿음이 없다는 거에요. 이 열 명 중 그 한 사람은 자신의 질병이 치유된 것을 보고 즉각 예수님께 돌아와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내가 너를 구원했어. 내가 너를 치유했어”라고 하지 아니하고 “네 믿음으로 네가 치유된 거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열 명 똑같이 치유 되었는데 사실, 아홉 명은 누구의 힘으로 치유 되었어요? 예수님. 사실 10명 다 예수님의 은혜로 치유를 받았는데 한 명만 그 은혜를 바로 깨달은 거에요. 그래서 믿음이 모든 것이거든요. 네가 저주 병에서 치유된 것도 너의 믿음이라는 거에요. 집으로 돌아간 아홉 명과 대화해보면 그들의 믿음이 더 크다고 할 수도 있죠.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보는 것이 아녜요. 돌아와서 감사했던 그 자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할렐루야! 복음을 깨달으면, 말로 누구를 설득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재밌는 얘기하고 웃고 지내고, 진짜 내심에 내가 믿음이 있는가? 나를 하나님 앞에 세우고 점검하고. 진짜 믿음이 있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기 어르신 장로님은 31년 동안 뵈었는데, 처음과 지금은 많은 부분들에 변화가 되었잖아요. 믿음을 따라 나타난 열매인 줄로 믿습니다. 누가 그 한 사람이 되시렵니까? 믿음의 사람이 그 한 사람이 되는데, 믿음은 바로 감사를 통해서 나타난다는 거에요. 그래서 감사는 믿음의 열매라고 말하시는 목사님들도 많이 계세요. 시116:12-14에 보면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은총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큰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줄로 믿습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받은 우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가 되어, 나 중심, 눈에 보이는 세상 중심, 물질 중심의 삶을 언제까지 사시렵니까? 이제 우리는 눈에 보이는 왕관은 쓰고 있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창조주의 능력의 권능이 우리 안에 있음을 믿고 무관의 제왕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 주간 새벽예배를 통하여 그 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전할 겁니다. 부모인 우리가 먼저 되시고, 우리의 후손들이 그 한 사람, 무관의 제왕이 되는 축복이 여러분 가정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지목하였고 내가 너를 택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우리를 부르실 때 이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3중직을 허락하신 줄로 믿습니다. 삶 속에 참 선지자요, 참 제사장이요, 참 왕 직을 감당하는 축복된 도구들로 역사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