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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2]주일예배-감사, 감사, 감사 (시 136:1-9)

2022-11-22

 

11/20/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시(Ps) 136:1-9

제목 : 감사, 감사, 감사

          Thanks, Thanks, Thanks

 

서론

오늘 시편 136편 9절까지 읽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읽고 나니까, ‘인자하심’, ‘여호와’, 또 무슨 단어가 생각나요? ‘감사’ 오늘 무슨 주일이에요? 추수감사절. 오늘 제목이 뭐에요? [감사, 감사, 감사] 오늘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감사하라고 했죠. 그동안 들었던 헤세드(חֶסֶד)가 인자하심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헤세드로 말미암아 감사하라. 오늘 시편 136편은 여러분들 잘 아시는 이스라엘의 성군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의 인생 말년, 돌아가시기 전, 노년 때 시로 알고 있습니다. 청년도, 소년도 아름다운 이름이지만, 노년, 시니어, 할머니, 할아버지는 정말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20대, 30대, 인생의 황금기 40-50대를 거쳐 노년에 이르렀다는 것,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이 없으면 거기까지 오기도 힘들어요. 30-40대에는 사람이 아직도 자기를 주장하고 고집이 세고 자기중심적 삶을 많이 살죠. 행복의 근원자를 만나지 못해서 행복해 보려고,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할 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예배 생활도 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왜 그럴까요? 지혜가 없기 때문에 그래요. 성경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했어요. 한마디로 미련하기 때문에 그래요. 시14:1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 말은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깨달음으로 안다면 하나님을 경외할 수밖에 없어요. 다윗이 인생 말년에 쓴 시, 한마디로 하나님을 청소년 때보다 더 깊게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체험하고, 우리로 말하면 ‘오직 하나님’을 고백한 때가 노년 때에요. 제가 신앙생활한지 46년이 되었는데요. 하나님에 대한 깊이가(맛이) 더 날이 가면 갈수록 깊어진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일 년에 한 번 드리는 추수감사주일로 드리고 있죠. 하나님이 제정하신 유월절, 구원의 축복을 기억하라는 거죠. 어린양의 피 바른 그 날에 너희 가정, 모든 식구들이 재앙에 걸리지 않고 건짐을 받은 그날, 구원의 축복을 기념하는 날이 유월절이에요. 그리고 애굽에서 빠져나와 현장에서 농사해서 첫 열매로 하나님께 감사드린 절기가 맥추절이고, 가을이 되어 추수한 곡식을 겨울을 위해 곳간에 쌓아 놨던 그 날을 기념하는 절기가 수장절이에요. 종교적 핍박을 피해서 영국을 떠나 이 땅에 건너와서 세운 나라가 미국입니다. 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와서도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죽었죠. 첫 농사해서 원주민들을 불러 친목을 나누고 하나님께 예배했던 그 날을 기념하는 날이 추수감사 절기에요.

 

1. 다윗의 인생 여정

다윗은 인생은 잘 아는 대로 이새의 8번째 아들로 태어났죠. 형들은 집에 있는데, 아버지가 막내 다윗에게 양을 치게 했어요. 유목민이라고 하죠. 양을 끌고 가서 오늘은 여기서 양들에게 꼴을 먹이고 자고 그 다음 날에는 다른 곳으로 가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다윗이 아버지한테 불평한 것이 아니고 순종했어요. 다윗이 곰이나 사자가 양을 먹으로 오면 양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싸웠어요. 그 때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서 이기게 하시고, 곰이 물어간 양을 다시 찾아오고, 그런 체험을 일찍부터 했어요. 거기서 뭘 배웠나요? 내게 맡겨진 일을 끝까지 다 하는 성실함, 충섬됨, 그리고 양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웠어요. 사자와 곰을 죽이는 기술을 배웠어요. 그것이 발전되어서 삼상 17장에, 블레셋 장군 골리앗을 17살의 나이에 물리쳤어요. 다윗은 이렇게 일찍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거에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성도라는 것은 전능하신 창조주와 함께하는 자가 그리스도인인 줄로 믿습니다. 그 말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자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에요. 그렇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다윗인데 현장은 만만치가 않아요. 사울이 시기 질투로 다윗을 죽이려 했잖아요. 12년간 그 고통을 이겨 가는데, 다윗이 어릴 때 사장과 곰에게서 양일 지킨 체험, 골리앗을 무너뜨린 체험이 없었다면 12년간의 고난도 이길 수가 없어요. 그런 인생을 청소년, 청년 시절을 살아왔는데,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왕이 되었죠. 왕은 그 나라의 최고의 권력자잖아요. 그런데 다윗왕이 하나님께 집중을 놓치니까, 자기의 충성된 장군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여, 그 날 이후 평생 눈물 고개를 갔어요. 심지어 이 후에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죽이겠다는 거에요.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했던 다윗, 하나님은 헤세드의 은혜로 다윗에게 성전 지을 소망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다윗은 인생 말년에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법궤를 둘 성전 짓는 것이 꿈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허락치 않았어요. 여러분, 여러분 인생에 굴곡이 있고, 평탄하지 않은 과거가 있다 할지라도, 되돌아 갈 인생이 아니고, 앞으로 가는 인생,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인생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는 연약하여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신 그 언약은 언젠가는 성취되고 마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 감사하자

다윗은 이러한 파란만장한 인생을 거치면서 시136편을 인생 말년에 썼다는 것 아니에요. 내용은 내 인생을 주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거에요. 인생의 주권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1-4절) 다윗은 억울함도 많이 당했어요. 물론 실수도 했어요. 복음은 하늘 보좌의 최고의 축복이요 능력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것이 필요하지 않은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이생의 자랑과 육신의 정욕은 나와 친구가 될 수 없고 오직 복음만이, 그리스도 만이, 하나님만이 영원한 나의 친구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시136:1에,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절까지 그런 내용인데, ‘인자하심’(헤세드), 그 인자하심은 우리가 받아야 할 죄 값을 상관치 아니하시고 넘어가 주시는 거에요. 하나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내 아들이 저런 못된 짓을 한다. 그런데 눈을 감아주시고 모르는체 하시는 하나님. 그것을 은총이라고 하는 거에요. 지금까지 살아 온 것 자신 힘으로 살아 온 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미련한 자의 생각이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는 하 나님이 우리를 특별은총 속에서 보호하신 줄로 믿습니다. 한 주간 마음의 감사, 생각의 감사, 입술의 감사가 차고 넘치며 전능하신 창조자의 특별한 은총을 감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4절 이하에 보면,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홀로 기이한 큰 일을 하셨다는 거에요. “그 큰 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그러면 그 기이한 일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알고 감사해야죠. 한국이 옛날에 먹고 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한국이 부요한 나라가 되었다. 그것도 기이한 큰 일을 행하신 거에요. 70년대에 비행기에서 보면, 남산에서 보면 한국이 전부 빨겠어요. 그것이 전부 다 교회의 십자가였어요. 그로 말미암아 한국이 지금은 세계 10대 경제 국가가 되고, 군사력이 다섯 번째 안에 들어갔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은총인 줄로 믿습니다. 특별은총이라는 것은 누군가가 기도했기 때문에 그런 나라가 된 거에요.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은 하나님 떠난 나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로 오신 참 선지자 되신 예수님,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하나님이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친히 죽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존재해요. 사단의 존재 아래 거하여 영원한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내 영혼을 하나님이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권세를 완전히 멸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 분을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만왕의 왕, 3직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칭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신 거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홀로 그 기이한, 그 신비로운, 그 놀라운, 그 큰 일을 행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라.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는 영원한 형벌, 영원한 재앙, 영원한 저주, 이 땅에서 고생하는데 되는 일이 없어요. 지옥불 속에 들어갈 수밖에 없던 내 영혼을 구원하신 그 기이한 일, 홀로 하셨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다른 사람과 같이 죽자고 아니 하시고 홀로 행하셨어요. 그 당시 이스라엘에 바알신과 여러 신들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신들 중에 뛰어난 신(136:2), 주들 중에 뛰어난 주(136:3)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 시136:5-9절은 자연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5절).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 (6절). 원래는 태평양처럼 지구가 물로 생겼어요. 궁창에서 물이 쏟아져서. 그런데 하나님이 그 위에다 땅을 만들어 놓으셨어요. 큰 빛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7절). 해로 낮을 주관 하시고 달과 별로 밤을 주관하신 여호와께 감사하라(8-9절). 알래스카 에만 가도 해가 안 뜨니까 며칠 동안 계속 밤이고, 또 어떤 때는 계속 낮이고 그렇죠. 그러나 우리가 사는 시카고는 세계에서 가장 중앙 센터로, 이 시카고 지역을 중부라고 한 줄로 믿습니다. 그 중에서도 1250 E. Golf Des Plaines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심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스라엘의 역사를 주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하라(시136:10-) 10절부터 나온 내용이에요.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10절), 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11절)” 이스라엘이 애굽의 노예로, 바벨론 포로로, 로마의 속국에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해방하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전에 가문의 운명, 저주의 뿌리에 있었어요. 어떤 가정은 다 가난하고, 질병에 시달리는 가정은 전부 질병으로 고난을 당해요. 어떤 집은 정신문제가 오고. 이스라엘을 지키신 여호와, 우리를 지키신 줄로 믿습니다. 운명과 저주의 뿌리에서 완전 해방하신 하나님, 실패에서 울어야 했던 우리 체질을 완전히 복음체질로, 오직 그리스도, 오직 예배, 오직 교회. 이런 체질로 하나님이 저를 바꾸셨어요. 더러운 궤략으로 우리를 멸망시키려 했던 사단의 권세에서 완전 해방하신 그리스도.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그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인생 말년에 바로 이것을 후대들에게 증거하고 싶어서 시136편을 기록했어요. 여러분 F.J 크로스비 아시잖아요. 의사가 잘 못해서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소경되었잖아요. 나중에 시도 쓰고, 글도 잘 쓰고, 찬양 시를 8000곡을 썼는데, 우리가 가진 찬송가에 20여 곡을 부르고 있어요. 중간에 의사들이 개안 수술 해 준다고 했는데, 거절했던 내용이 자서전에 나옵니다. “이 모습 이대로 ~” 우리는 두 눈, 두 귀에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안 들려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에게 보게 하시고 들을 수 없는 귀가 있다 할지라도 듣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영적인 세계의 눈이 뜨여지고 귀가 열려서 보좌의 혜택을 만끽하는 분들 되기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바라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그리고 항상 감사로 제사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이 축복을 중남미 46개국뿐만 아니라 온 땅에, 유럽, 아프리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혈육과 친척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 하는 증인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 입이 있어도 그 감사를 말할 수 없는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 주들 중에 뛰어난 주님, 바로 그 하나님이, 주님이 나의 아버지이신 줄로 믿습니다. 홀로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 오늘도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 성령으로 찾아오신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 한 주간, 아니 우리 인생 다하도록 감사, 감사, 감사하는 생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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