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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2]주일예배-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왕상 19:9-18)

2022-11-15

 

11/13/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왕상(1Kings) 19:9-18

제목 :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Let Me Hear the Lord’s Voice!

 

서론

오늘은 읽었던 본문 말씀 통하여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달합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주인으로 영접했다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누가 책임져줄까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실질적으로 마음으로 믿고 영으로 깨닫고 삶 속에 고백하며 적용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시는데, 그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가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시고 바울처럼 나를 사랑해 주시는데,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 하리요. 우리는 아무것도 염려 할 것 없고 참 자유함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어떤 환경과 상황에 처하든지 낙심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근본문제를 해결 받은 거에요. 이 땅의 모든 문제는 창세기 3장, 하나님을 떠난 이후에 일어난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만났죠.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는 죄가 없어야 돼요.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으실 때,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까지 전부 죄 없다고 칭의 하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거에요. 이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죄를 범해도 죄 없다고 하시는 거에요. 우리 예수님이 “내 살을 먹는 자마다, 내 피를 마시는 자마다 죄 없다고 선언하셨어요.” 그것이 바로 요19:30,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 하신 말씀, “다 이루었다” 다 끝냈다는 의미에요. 하나님의 자녀는 이처럼 죄에서 자유함을 얻으며, 사단의 권세에서 완전 해방 받은 신분으로 살아가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번 주 암송해야 하는 말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사랑하는 여러분, 의도적으로라도 이 말씀을 묵상하며 항상 기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사는 각오를 해야 돼요. 그리고 정말 범사에 감사해야 됩니다. 문제가 와도 말씀 따라가며 기뻐하며 감사하시기를, 그리고 기도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떠나서 실질적으로 이 땅에서는 고난도 당하고 어려움도 당하며 살아간다 할지라도 죽음 후에는 하나님 앞에 심판이 있는데, 우리에게는 그 심판이 지옥과는 상관없는 하나님 앞에서 보상도 받고 신천신지에 가는 축복이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계21:1-4에, 죽음도 없고 눈물도 없고 고통도 없고. 그 날, 우리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이 주 앞에 섰을 때, 계22:12의 말씀처럼 각각 행한 대로 받을 상급이 준비된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감사의 달인데요.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그 날에 받을 상급을 사모하며 눈물이 있고, 헌신이 있고, 수고가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주에는 왕하 6장 말씀 가지고 사환처럼 눈이 열리지 않아서 두려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엘리사처럼 눈이 열려 하나님이 지키시는 불 말과 불 병거를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 달라고 설교했습니다.

 

1. 어두운 현실 속의 엘리야(왕상 9:9-10)

오늘은 읽었던 본문 말씀 가지고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 영혼의 귀를 말하는 거에요. 오늘 본문은 어두운 현실 속에 엘리야가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왜 어두운 시대냐? 종교개혁주일에 중세 1000년이 어두운 시대라고 말씀을 전했어요. 물질문명은 발달했는데 어떤 어두운 시대입니까? 어두운 가정이 있고 밝은 가정이 있어요. 전구를 많이 켠 것이 아니라 복음이 있는 가정이 밝은 가정입니다. 예수님이 참 빛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주인 되신 가정은 밝아요. 반면에 다투고, 소리 지르고, 어두운 가정도 있어요. 그것처럼 북이스라엘은 아주 어두운 시대였어요. 신분은 하나님이 택한 민족이에요. 북 이스라엘의 7대 왕, 아합이라는 왕이 있었어요. 왕상 16:30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아주 악한 왕입니다. 아버지 왕, 오므리 왕도 악한 왕이었어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안 섬겨요. 그러니까 못 된 행동이 나오는 거에요. 왕상16:31에, 아합이 시돈 사람 엣바알의 딸 이세벨과 결혼을 했어요. 이세벨은 아주 악한 여자에요. 하나님을 안 섬겨요. 이세벨이 오면서 이스라엘 땅에 바알 신상, 아세라 신상을 가지고 왔어요. 신당을 여기 저기 많이 지었어요. 문제는 그 이방 여인, 불신자 여자의 말을 아합이 잘 들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아합의 뒤에서 이세벨이 정치를 했어요. 이세벨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다 죽이려는 말살정책을 했어요. 이러한 때 하나님은 엘리야를 택하셔서 경고를 합니다. 왕상 17:1에,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한마디로 기근이 든다는 말이에요. 바로 너희들, 인생들의 주권자는 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에요. 어느 날 너희들에게 비가 오지 않게 하며 이슬도 안 내리게 하리라. 이슬은 자연 원리대로 어느 곳에나 내려야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자연 원리도 통제해서 너희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이죠. 왕상 18장은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을 했어요. 그래서 엘리야가 승리하고 그 선지자들을 기손 강가에서 다 죽였어요. 이세벨이 이 사실을 알고 엘리야를 죽이려고 온 힘을 모아 엘리야를 체포하려고 했어요. 그 때 엘리야가 죽으면 죽으리라 해야 되는데, 엘리야가 약해졌어요. 그래서 한마디로 살기 위해서 피신을 했어요. 중간 내용을 지나서, 지금 호렙산 굴에 숨어있었어요. 왕상19:3에, 자기 생명을 보호하려고 숨었어요. 그런데 이것은 엘리야의 실수입니다. 생명이 자기의 것으로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머리로만 알면 안돼요. 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믿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그 말씀이 성취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바울처럼,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로소이다’ 고백하며, ‘내가 이제 사는 것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 가운에 사는 것이다’ 이렇게 갈2:20에 기록된 것처럼 고백해야 돼요. 그런데 자기 생명을 보호하려고 40 주야를 걸어서 호렙산 굴속에 가서 숨어 있어요.

 

2. 찾아오신 하나님! (왕상 19:9, 13)

이 때, 하나님이 나타나셨어요. 이것이 왕19:9-13에 나온 내용이죠.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가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실수를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셔서 나타나신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이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신관만 정확히 심어줘도 최고의 엄마, 아빠에요. 그 호렙산 굴에 숨어있는 엘리야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정확무오하시고 영원무궁하신 하나님이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셔요. 그러니까 신관이 분명한 사람은 어디 가서 범죄하고 싶어도,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두려움에 떨면서 그 나쁜 짓을 못하게 하는 거에요. 왕상 19:9에,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그랬어요. 영어 성경을 보니까, “What are you doing here?” “너, 여기서 뭐하고 있느냐?” 그러니까 이 엘리야가 변명을 했어요. 10절에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옛날 성경에는 유별이 특심으로 나와요. 다른 선지자들은 다 죽었는데 나만 남아서 내 생명을 지키려고 숨었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기의 뜻을 말하는 거에요. 이것을 사도바울이 롬11:1-3에서 인용하면서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릴 수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라고 말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뜨겁게 받고 정말 눈물 흘리며 그 감격 속에 있었던 여러분들이여, 하나님의 사명을 다 이루는 날까지 정말 우리가 죽지도 않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줄 믿습니다. 11절부터 보니까, 엘리야야 굴에서 나와서 내 앞에 산에 서라고 말씀하셨어요. 왕상19:11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그래서 엘리야가 나가서 산에 섰더니, 갑자기 큰 바람이 불면서 산을 쪼개버리는 거에요. 바위가 부서지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안보이셔요. 그리고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는데 그 속에도 하나님이 안 보이는 거에요. 자기 눈에는 안 보이지만 하나님은 계세요. 그리고 지진 후에 불이 나타나서 태워버리는데 거기도 하나님이 안 보이세요. 그런데 그 불 후에 세미한 음성이 들렸어요.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말씀하시는 거에요. 네 눈동자로 보이는 것으로 끝나지 마. 네 귀로 들리는 것, 지진 소리, 불 소리, 바위가 부서지는 소리…그러나 그 모든 사건의 주인공은 나야. 나의 음성을 들어라. 하나님이 안 계신 줄 알았는데, “What are you doing here?” 하나님의 책망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3. 사명을 회복시키신 하나님 (왕상 19:15-18)

그러면서 15-18절에 보니까, 하사엘을 아람 왕으로 세우라. 예후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라.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우라. 사명을 다시 적어 주는 거에요. 중직자 여러분이여, 새벽예배 일주일에 4일하는데 그것도 못 따라오면 안 돼죠. 여러분들이 하나로 교회 다니려면 힘들겠죠.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일. 힘들지 않아요. 안 나오면 되잖아요. 하나님이 기회 주셨을 때 ‘할레루야’ 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에 가 보세요. 심지어 어린 아이들도 죽어가며 누워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하나로 교회에 하나님이 특별한 은총을 주셔서 머리털 하나 상한 자가 없는 줄 믿습니다. 왕하 18:12에 보면, 하사엘 아람 왕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유혈극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깨우는 거에요. 그리고 이스라엘 왕 예후가 왕이 되어 아합 일가를 파멸시키는 거에요. 이세벨의 아들 요람이 왕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예후를 왕이 되게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세벨은 예후의 손에 의해서 죽습니다. 창문 밖으로 던져져서 죽었어요. 하루 지나 장사지내려 시체를 찾았는데 개들이 와서 다 먹어버렸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다 똑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불신자(마귀 자녀)의 인생의 내용도 틀리고 삶의 방법도 틀려요. 엘리야가 바로 이와 같은 사명을 받고 순종하기 직전에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만 특심했다고?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한테 아무리 칭찬을 받아도 그 칭찬이 내 인생의 운명을 바꾸어주지 못함을 믿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만이, 복음만이,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 인생을 새롭게 한 줄로 믿습니다. 사람 따라가지 말고, 사람 말 듣지 말고, 시대를 분별하시고, 자기 정체성을 바르게 깨닫기를 바랍니다. 나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숨겨둔 7000제자가 있음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식 속에 주를 위하여 멋지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눈을 열어 주시어 보좌의 축복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우리의 영적인 귀를 열어 주시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를 위하여 살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상급이 있을 그 날을 사모하는 자들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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