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22]주일예배-영안을 열어 주소서! (왕하 6:14-20)
11/06/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왕하(2Kings) 6:14-20
제목 : 영안을 열어 주소서!
Open Our Spiritual Eyes!
서론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우리 크리스찬의 감사는 보이는 것을 초월해서 보이지 않는 것에도 감사를 해야 됩니다. 여기서 보인다는 것은 우리 육신적인 눈으로 보이는 세계에도 감사해야 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도 감사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영적인 눈이 있어야 되고, 열려진 눈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에게 육안도 밝으시고 영안도 밝으셔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세계도 잘 보시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세계도 잘 보시는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1. 본문
오늘 본문의 말씀은 지금으로부터 2900년 전에, 북이스라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람 군대가 북이스라엘을 자꾸 넘나들었어요. 이 때 북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는 기도하는 선지자였어요. 그래서 아람군대의 전략을 다 알았어요. 아람 왕 벤하닷이 침상에서 대화하는 것까지 알았어요. 그래서 아람군대의 전략을 북이스라엘의 왕 여호람에게 전달했어요. 그래서 왕에게 알려주면, 아람군대의 전략을 미리 대비해서 방어하니까 아람군대가 이길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람 왕은 도단성에서 기도하고 있던 엘리사를 잡으려고 특수부대를 보내 공격을 시작했어요. 도단성 주위를 공격했는데, 그 때 엘리사의 사환이 일찍 일어나 나가보니까 아람군대가 벌떼처럼 진을 치고 있는 거에요. 깜짝 놀래서 엘리사에게, “내 주여 우리가 어찌 하오리까”라고 놀라며 말했어요. 그러니까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말했어요. 그리고 엘리사가 기도했죠. “저 사환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그랬더니 사환이 밖을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한 것을 봤어요. 여기서 불말, 불병거의 불의 의미는 태우는 불보다 듀나미스(δυναμις), 파워풀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뜻이 있어요. 이 불말과 불병거는 세상의 말과 병거가 아니고 하늘 보좌의 능력이 임하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엘리사가 아람군대를 넉다운시킨 방법이 기도였어요. 엘리사가 하나님 앞에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소서”라고 했어요. 우리는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소서! Open our Spiritual eyes! 기도하는 주간인데요. 아람 군대의 눈은 닫아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러니까 성경 그대로 눈이 닫혔잖아요. 눈이 어두우면 방향을 모르고 보이는 세계도 분별을 못해요. 그리고 엘리사가 눈이 안 보이는 아람군대를 20km를 끌고 갔어요. 왕이 있는 사마리아성에 가서 또 기도했어요. “하나님 저들의 눈을 열어주소서”하니까 또 눈이 열려서 보는데, 북이스라엘의 왕이 서 있는 거에요. 여호람 왕은 엘리사를 아버지라고 불렀어요. 여호람 왕이 엘리사에게 다 죽일 것을 물었는데, 엘리사가 죽이지 말라고 했죠. 오히려 물과 떡을 많이 먹여서 그들의 고향으로 돌려보냈어요. 23절 마지막에 보니까, “아람군대는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했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종교개혁주일이 지났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제일 주위로 삼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영안을 열어 주소서
오늘 이 본문 말씀을 통하여 제목을 [영안을 열어 주소서]라고 했어요. “영안을 열어주소서”, 이번 한 주간 일 할 때도, 밥 먹을 때도 기도 있는 주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람은 다시 거듭나기 전에는 육체만 있는 줄 알고 살아요. 사람을 생각하면, 창2:7을 알아야 돼요.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랬잖아요. 하나님이 처음에 흙으로 사람의 육체를 만드셨어요. 그리고 그 코에 생기를(하나님의 형사이에요), 그 영을 불어넣으니까 사람이 살아있는 영체가 된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육체만 생각하면 안돼요. 육체는 우리 육신의 두 눈으로 볼 수 있지만, 영은 이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사람은 육과 영으로 구성되었다. 이것을 배워야 돼요. 그리고 그 사실을 믿어야 돼요. 그런데 사람에게는 두 눈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육안과 영안인데요. 그런데 인간이 타락할 때 영안이 없어져버렸어요. 영체가 안 보이는 거에요. 그러니까 요한복음 3장에, 니고데모라는 산헤드린 의원이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그 사람이 심령이 가난해서 구원에 대해서 고민을 한 거에요.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하니, 예수님의 대답이 “사람이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거야”라고 말씀하셨어요. 사람이 거듭나면, 재창조가 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안에 회복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롬1:17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고, 하나님이 다시 태어나게 하시니까 영이신 하나님을 보게 되는 거에요. 오직이 되면 유일성의 응답을 받고 재창조의 응답을 체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62가지의 내용들이 그냥 단어가 아니에요. 전부 성취될 내용들이에요.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을 체험하니까, 당연히 해야 될, 필연히 해야 될, 일심으로 해야 될 복음 운동에 32년동안 한 길로 왔어요. 다른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은과 금은 없지만 내게 있는 것 너한테 주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전달해 주니까 그것을 받았던 앉은뱅이가 발에 힘을 얻고 일어나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면서 하나님을 찬미하며 성전에 들어간 줄로 믿습니다. 바로 그 앉은뱅이가 베드로와 요한에게 있던 영안을 여는 축복의 길,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은 거에요. 거듭날 때 모두가 영안이 있는데, 그것을 뜨지 않으면 안돼요. 눈은 있는데 눈을 뜨지 못하면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영안이 활짝 열려야 돼요. 이 엘리사의 시종 사환이 거듭났겠죠. 그런데 영안이 안 열려서 육안만 있으니까 눈에 보이는 대로 말하는 거에요. 육안은 시거리라고 눈에 보이는 거리가 있어요. 그리고 굉장히 제한적이고 물리적이에요. 그리고 볼 때, 같은 물체를 봐도, 자기감정, 지식수준에 따라 달라요. 자기 수준, 자기감정, 자기생각의 한계, 자기 마음의 한계로 보이는 것이 육안이에요. 그래서 자기 수준, 감정, 생각으로 말하죠. 같은 여행을 가도 영안이 열린 사람은 많은 물체를 봐도 영적으로 봐요. 여러분의 자녀가 혹시 방황한다면, 그 아이를 ‘너는 왜 교회도 안 다녀?’ 이렇게 보면 안돼요. 그 아이의 보이지 않는 정신의 세계, 가문에 흐르는 영적 흐름, 그 아이의 영적 상태가 보여야 되는 거에요. 그래야 그 아이를 돕는 참 부모가 되는 거에요. 겨우 밤새 일해서 돈을 주면 그 아이가 좋아할 줄 알지만, 안 그래요. 나중에 이 복음의 빛을 받으면, 진짜 엄마, 아빠 불쌍하게 보여요. 영안이 있어야 돼요. 보이는 대로 저 말이 많고, 병거가 많다고 말하고, 감정대로 “내 주여 어찌 하오리까?” 놀래서 엘리사에게 보고하는 거에요. 12명의 정탐꾼 중에 10명은 눈에 보이는 대로 말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못 가다고 했어요. 그런데 갈렙과 여호수아는 영안이 열렸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 맞다고 했어요. 그러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저 땅을 넉넉히 우리에게 약속하신대로 허락하실 거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을 살아가다가 원치 않는 문제와 어떤 풍파 가운데 있다면, 육신의 눈으로 그 사건을 바라보지 마시고, 눈을 감고 하나님 주신 영안으로 그 현장을 바라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엘리사는 영안도 있고 육안도 있었어요. 엘리사는 육안과 영안이 있었기 때문에 육안으로 보인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육은 아무리 길어야 100년이잖아요. 영원 영원하고요. 육적인 것을 우리를 죽이는 거에요. 그러나 영이 우리를 살려낼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두려워하는 사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아람군대보다 많다고 했어요. 여러분 왕하 19:35 알잖아요. 결국 성전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히시기야 왕, 하나님이 천사 하나를 보냈는데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이 송장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민생활 힘듭니까? 물론 문화차이로 힘들 수 있지만, 한국에 살아도 힘들어요. 한국에 살아도 똑같습니다. 그러나 정말 영안이 열려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사람은 한국에 살아도, 미국에 살아도, 남미에 가도, 그 영혼을 주님을 찬미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영안이 열려야 합니다. 영안이 열리면 나를 만드신 그 분을 만남을 알게 돼요. 그러면서 내가 누구인가? 나를 만드신 분을 알게 되고 나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발견하게 돼요. 그러면서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의로 만드신 나의 신분,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언할 수 있는 거에요.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권세를 내가 소유한 것을 알게 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나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일해야 하는지, 삶의 방법(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도 하나님이 나를 성령으로 이끌어 주세요. 그러면서 그 안에서 살아보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보면 남아 있는 것이 너무 많아 흘러 넘쳐서 다른 사람에게 줘야 돼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와 같이 살라고, 하나님이 아버지 되신 줄로 믿습니다. 눈이 열리면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나를 만드신 그 분을 알게 되고, 오늘은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되고, 내일은 어떤 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미래까지도 발견할 수 있어요. 산업인들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빨리 깨우쳐야 돼요. 왜 나에게 이런 경제를 허락하셨는가? 물질은 전부 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도구인줄로 믿습니다. 이 번 중직자 산업인대회 메세지 들었잖아요. 여러분의 경제 회복은 무엇 때문에 받아야 된다고 했어요? 교회 세우고 전도와 선교에 방향 맞추기 위하여 물질이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영안이 열리면 하나님의 소원도 알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방향을 맞춘 인생을 살게 돼요. 그러면서 흔들리지 않는 기쁨이 넘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못 보는 영안이 열려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의 가는 길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못하는 남은 자요, 남는 자요, 남을 자요, 남겨야 할 자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나그네길, 순례자의 길을 가지만 주와 동행하는 순례자요, 정복자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언약의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그래서 생명운동, 교회운동, 후대운동에 포커스를 맞춰야 돼요. 엘리사는 기도하는 사람이었어요. 기도할 때 영안도 열리지만, 영안이 열린 사람들은 보좌의 혜택을 소유하고 싶고 능력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기도하는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성경의 많은 사람들, 스데반 집사, 빌립 집사,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다 영안이 열린 사람들이에요. 지난 주가 종교개혁주일이었는데요. 스코틀랜드에 존 낙스(John Knox)라는 칼빈의 제자, 스코틀랜드에 장로교를 세운 사람이 있었어요. 메리(Mary)가 여왕이 되어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거에요. 그 때 존 낙스가 스코틀랜드가 아니면 나에게 죽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메리 여왕이 병이 걸려 서서히 죽어가면서 깨달았어요. 그러면서 한 말이 낙스의 기도는 백만군의 군사력보다 더 강하다. 그래서 회개했어요. 한 주간 우리 모두 영안이 더 활짝 열려야 돼요. 우리는 한 주간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신, 복음인 그리스도를 붙잡으시고, 날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시며 현실 앞에 있는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축복된 근원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그래서 참으로 볼 것을 볼 수 있는 영권이 있게 하옵소서. 육안만 가지고 살아가다가 어느 날 이 눈이 흙으로 덮이는 그 날이 있음을 지혜로 깨닫게 하시고 영원한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하늘 보좌를 볼 수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