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 CHICAGO GOSPEL CHURCH

Sunday Messages

Gospel · Message · Mission

MESSAGE · CHICAGO GOSPEL CHURCH

[103022]주일예배-제 2 종교개혁 (롬 1:16-17)

2022-11-02

 

10/30/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롬(Rom) 1:16-17

제목 :  제 2 종교개혁

          The Second Reformation 

 

서론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바울의 서신이 되겠습니다. 특별히 17절 말씀은 사도 바울이 하박국 선지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을 인용한 성경구절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선언했던 것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에 독일의 비텐베르크 신학교 정문에 로마 카톨릭은 잘못 되었다는 반기를 든 95개조 조항을 붙였어요. 그래서 루터가 재판도 받고 죽을 상황까지 갔는데 하나님의 은총으로 프레드릭 4세의 도움으로 바르트버그 성에 숨어서 성경을 번역하는 인생 여정을 살게 되었죠. 저는 오늘 [제 2 종교개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합니다. 제 1 종교개혁은 무엇인가요? 제가 처음 설교하고 싶었던 예수님이 성전을 청결케 했던 것이 제 1 종교개혁이에요. 하나님의 성전에서 장사하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창세기 3장, 6장, 11장의 현장에 예수님은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지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고 책망했던 현장이었죠. 예수님의 복음이 3세기, 4세기까지 잘 전달되어 오다가 여러분들 잘 아시는 중세에 들어와서, 중세를 가리켜 영적인 시대로 말하자면 암흑시대라고 말하잖아요. 낮에도 갈 길을 모르는 것이 암흑 시대에요.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에요. 한마디로 복음이 희미해지고 종교화 되니까 중세는 인간의 삶의 목적, 내용, 방향도 모르고 완전 흑암에, 공중권세 잡은 자에 잡혀 살아가는 거에요. 지금도 복음을 알지 못하는 많은 인생들은 헤매고 사는 거죠. 아무리 과학과 문명이 발달했다 할지라도 우리는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도덕성이 좋고 윤리적으로 최고의 삶을 산다고 할지라도 인간은 참된 행복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근본문제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그 문제가 여러분 잘 아는 하나님 떠난 문제요, 장로교회에서 강조하는 죄 문제, 원죄 문제요, 그리고 마귀의 권세 아래 태어났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헤매고 있는 아내나 남편이 있거나, 신경질 잘 내고 무기력하고 소망이 없는 아이들이 있다면 인간의 이 세 가지 문제를 분명히 가르쳐 줘야 돼요. 이 세 문제가 해결되어야 인간은 생기가 돌고 소망이 생기고 진정한 참 가치의 인성으로 바뀌어 갑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도덕적, 윤리적으로 선한 것 같아도 뒤에서는 스스로 속이는 거에요.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마귀, 요8:44에 그 마귀의 “마귀의 자식”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 근본문제 해결의 길, 답이 있는데요. 당황할 것이 아니에요. 아무리 문제가 어려워도 답을 안다면 어려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답이 하나님 만나는 길 참 선지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사단의 권세를 이기신 참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 원죄를 완전히, 단번에, 확실히, 영원히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만 하면 모두가 다 인간의 근본 문제에서 해방된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오늘 종교개혁주일을 당해서 종교개혁주일이 뭔가 알아야겠죠. 한 번 현실을 보세요. 많은 중직자 자녀들이 교회도 안 다녀요. 그리고 하나님을 거역해요. 복음 때문에 기뻐서 웃고 살아야 되지만, 지금은 웃고 살 때가 아니에요. 지금은 정말 깨어 근신하고 기도하고 우리 후대들의 인생을 위해 불철주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될 줄로 믿습니다. 육체야 무엇을 한들 못 먹고 살겠어요? 못 먹어서 죽는 후대가 아니고 스스로 죽는 거에요. 자살, 정신적 이상, 365가지 정신 질환에 잡혀 있고… 그런 문제들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서야 되겠습니까? 종교개혁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성경을 볼 수도 없고, 성경이 우리 손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이 성경을 이렇게 들고 다니고 펼쳐 볼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시대 속에 축복된 사람으로 태어난 줄로 믿습니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전에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종교적 예배를 인도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집에 가서 하루에 두 장씩 성경을 읽어야 되고, 새벽예배 또 6시에 일어나서 참석해야 돼죠. 사실 6시면 특별한 직업 빼놓고는 모두가 다 일어나는 시간이에요. 조금이라도 복음의 맛을 본 사람은 거의 나와요. 30여명이 새벽예배에 참석하시니까 감사하죠. 우리는 종교개혁주일을 당해서 정말 깨달아야 할 것은, 큰 기둥은 성경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성경을 우리가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거에요. 여러분의 후대들이 혹시나 성경도 안 들고 교회 다닌다면 소망 없어요. 성경 속으로 안 들어가면 인생 미래가 별로 밝지 않아요. 여러분들의 자녀들에게 성경의 귀함을 전달해주는 참된 부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기억해야 할 종교개혁가들

마틴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종교개혁하기 전에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종교개혁을 했습니다. 오늘 종교 개혁가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좀 가르치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첫 째, 영국 사람인데요, 지금도 선교회가 있고 그 선교회 속에 들어가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에 대해 들으신 적이 있습니까? 마틴 루터보다 먼저 성경을 번역했어요. 벌게이트 사본이라고 있는데요, 벌게이트 라틴어 사본을 영어로 번역했어요. 그래서 성경 번역 선교회가 위클리프 선교회라고 합니다. 종교 개혁가들은 로마 교황청을 향해 반기를 든 사람들이에요. 성경을 보니까 그렇게 기록되지 않았는데 그렇게 말을 하니까 이것은 잘 못 되었다 하면서 로마 교황청의 부패, 교리, 권위(교황 무오설, 면죄부…)에 반기를 든 거에요. 마틴 루터보다 약 150여 년 전에 성경 번역을 했지만 세계 속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존 후스(Jan Hus)라고 지금의 체코, 보헤미아에서 출생한 존 후스가 위클리프의 영향을 입은 제자에요. 존 후스는 로마 카톨릭의 신부였어요. 체코 프라하에 가시면 존 후스의 동상이 있어요. 존 후스는 프라하 대학의 총장까지 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로마 교황청에 반기를 들고 종교개혁운동을 했고 결국은 1415년에 화형을 당했어요. 한 번만 자기의 주장이 잘못 되었다고 말하거나 예수를 부인하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인데, 자신은 절대 부인할 수 없다며 화형을 당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1517년 로마 카톨릭 신부였던 마틴 루터가 높이 높이 반기를 들었어요. 여러분들이 중세 교회에 대해 조금 책을 읽어보면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요. 성직을 돈을 살 수 있었던 성직 매매 시대였어요. 그 당시 로마 교황은 황제보다 권세가 더 높았던 적도 많았어요. 교황 무오설을 주장했지만 뒤에서 엄청 부도덕한 일들을 행했습니다. 성도에게 성경을 가르쳐주지도 않아요. 예배의 형식만 가지고 하는 거에요. 그 뿐만 아니라 절정이 속죄표였어요. 교리가 천국과 지옥 사이에 연옥이 있다고 해요. 예를 들어 엄마가 죽으면 연옥에 가서 기다리는데, 속죄표를 사면 엄마의 영이 지옥에 안 가는 그 사인을 받게 되는 거에요. 베드로 성당을 짓는데 돈이 모자라니까 면죄부를 판매하는 것을 교리화시킨 거에요. 사단이 교묘하게 사람들을 혼돈 시켜 장악한 거에요. 악한 영에 포섭을 받으면 앞뒤좌우를 분별을 못해요. 속죄표 판매, 이것은 말도 안 된다. 그래서 생명을 건 항쟁을 한 거죠. 지금도 미국에 루터란 교회가 많잖아요. 그 교회가 마틴 루터의 제자들에 의해 세워진 교회에요. 마틴 루터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어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했잖아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공부 잘 하고, 의사, 판사 했어도, 신학을 배운 목회자에게 성경을 배워야 돼요. 마틴 루터가 이렇게 배운 사람이에요. 원래 법학을 공부했어요. 어느 날 친구하고 어디를 가다가 비가 오니까 나무 밑에 비를 피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천둥이 치며 벼락이 나무에 떨어졌어요. 그 친구는 벼락에 맞아 쓰러지고 자기는 살았어요. 그래서 운명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는 거에요. 인생이 무엇인가? 그래서 수도원에 들어갔어요. 신학교에서 훈련을 받으며 수도사로서 지내며 신학교 교수도 되었는데, 계속해서 자신의 죄 때문에 고민하는 거에요. 그래서 마음이 괴로울 때마다 고해성사를 하는 거에요. 고해성사를 들어주는 신부가 귀찮아 할 정도로 죄에 대해 고통을 당했어요. 로마에 가면 층계 성당이 있어요. 멕시코에 가도 그런 곳이 있어요. 절기가 되면 2km를 무릎으로 기어가는 거에요. 종교에 잡혀 있잖아요. 그래서 교회도 잘 선택해야 돼요. 복음을 나누는 교회가 예수님이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후대를 생각하고, 교회 운동, 생명운동, 중남미 46개 나라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소망이 있는 교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시대 속에 주인공으로 세울 것인가? 같이 포럼하고 기도하는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에요. 여러분들이 옷을 좀 허술하게 입어도 복음만 바르게 깨달으면 괜찮아요. 그래서 마틴 루터가 계단 성당을 무릎으로 기어 올라가는데, 갑자기 하박국 선지자의 말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느니라” 이 말씀이 크게 들리는 거에요. 내가 왜 나의 숨은 죄 때문에 고민을 했지, 믿음을 붙잡아야 된다. 그래서 이제 돌아와서 믿음을 말하는데 듣지 않죠. 1517년 신학교 앞에 방을 붙였죠. 그 전에 이미 책들을 썼어요. [선행론]이라는 책에,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이 참 선이다. 이런 내용이에요. [독일 기독교 귀족들에게 고함]이라는 책이 있는데, 독일 귀족들이 로마 교황청과 결속되어 부자로 살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당신들 정신 차려라. 로마 교황청은 부패했다. 로마 교황청은 죄인이다.’ 를 말한 거에요. 결국 잡혔죠. 잡혀서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만약 이런 책들을 불태우면 살려준다고 했는데, 그 때 마틴 루터가 말하기를, “Here I stand, Help me God.” 하나님이 프레드릭(성주)을 통해서 뇌물을 주고 루터를 빼내서 바르트부르크라는 성에 숨겨서, 그 곳에서 살게 했어요. 그 때 보름스 국회에서 재판을 하는데, 그 때 루터가 불렀던 찬양이 “내 주는 강한 성이요 ~~” 자신이 작사, 작곡한 찬송가에요. 그리고 루터 뒤에 프랑스 사람, 존 칼빈이 프랑스 대학에서 물리학, 철학, 법학, 인문학 4개의 전공을 한 사람이에요. 종교 개혁가들은 거의 다 스마트한 엘리트들입니다. 27살에 [기독교강요]라는 책을 기록했어요. 칼빈의 사상은 하나님 절대 주권과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전달했어요. 구원은 우리의 힘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택정과 섭리 속에, 주권 속에, 역사 속에 받는 것이 구원이다. 칼빈은 TULIP 이라고 5가지의 신앙을 표현했어요. 첫 째는, 사람은 전적으로 부패했다.(Total Depravity) 그리고 인간의 구원은 조건 없는 하나님의 선택이다.(Unconditional Election) 그리고 아무나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제한된 속죄(Limited Atonement), 하나님이 택한 제한된 사람만 구원 얻는다. 그리고 저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은혜 속에서 구원 얻는다.(Irresistible Grace) 한 번 구원받은 사람은 끝까지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을 말했습니다. 쯔빙글리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종교개혁 운동사상: 5가지의 오직

우리는 종교 개혁가들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았는데요, 이름 모를 많은 종교 개혁가들과 제자들의 사상은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Sola Scriptura) 그리고 오직 믿음(Sola Fide) 믿음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리고 그와 같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Sola Gratia) 그리고 이와 같은 모든 축복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이 길을 열어 줄자가 없다.(Solas Christas)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며 살아야 된다.(Soli Deo Gloria)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505주년 되는 기념의 절기입니다. 여러분의 개인과 가정, 우리 하나로 교회에 정말 오직 하나님의 말씀,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최고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피를 흘리고 생명을 바쳐 우리에게 성경이 안겨진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선배들의 피 값, 우리 예수님의 피 값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시고, 그 피 값으로 남은 생애 승리하는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역사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록으로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