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22]주일예배-성령의 인도받는 인생 (행 13:1-12)
10/23/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행(Acts) 13:1-12
제목 : 성령의 인도받는 인생
A Life led by the Holy Spirit
서론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행13장 말씀 가지고 [성령의 인도받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오늘이 한 주간의 첫 날, 주님의 날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1년 정도 월급을 받는 회사를 다녀봤는데요. 미국에서는 주급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깨달은 것이 하나님께서는 주급으로, 오늘부터 있을 한 주간의 첫 날, 우리에게 먼저 주급을 주시고 일을 시키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을 시키시기 전에 새 힘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을 한 주간의 새 날이라고 해요. 새 날에 하나님이 힘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불러 모아 주신 줄로 믿습니다. 실질적으로 하늘로부터 새 힘을 얻지 못하면, 한 주간 일이 자꾸 꼬여요. 이것이 바로 안 형통의 인생이에요.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가서 뭐가 그렇게 좋겠어요? 그런데 창39:2에 보니까 요셉은 여호와와 함께 하므로 요셉의 인생은 형통하였더라. 오늘 여러분들 여기 뭐하러 나오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정말 새 힘을, 새 능력을 얻고, 하늘의 비밀을 바르게 깨닫고 한 주간 기쁨이 넘치는 복된 주간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예배하는 자고, 예배 승리자는 인생 승리자인 줄로 믿습니다. 예배에 실패하면 내심이 무너졌기 때문에 언젠간 깨닫게 됩니다. ‘물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구나’ ‘공부 잘 하는 것이 인생의 다가 아니구나’ 하나님은 한 번의 기회를 주신다고 했잖아요. 그 기회를 놓치면 안돼요. 정말 늦기 전에 그 은혜를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예배에 승리하기를 소원하시는 여러분, 저는 오늘도 성경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기를 바라며 성령의 감동, 감화, 충만함 속에서 여러분 인생이 복된 여정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느 날 깨달았어요. 제 남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나와 만나는 사람, 나와 악수를 한 번이라도 하는 사람, 나와 눈동자가 마주치는 사람에게 하늘 보좌,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그러니까 이런 말이 던져질 때, 한 사람의 인생 목적이, 나와 조금이라도 관계있고 마음이 조금이라도 통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이 충만케 해 달라고 했을 때, ‘아멘’ 하는 자에게 응답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왜 자꾸 남미를 가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다른 게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어눌한 입술을 가진 내가 하나님을 자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아멘’ ‘아멘’ 하니까 그게 너무 기뻐요. 여러분 빈 입술이라도 ‘아멘’으로 응답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아멘’ 한 자들의 인생은 한 주간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체험하실 거에요. 왜냐면, 주는 살아 계시고, ‘아멘’하는 자와 함께 함이 있기 때문에.
1. 본문 이해
오늘 본문을 들어가면, 사도행전은 28장까지 있죠. 1장부터 12장까지는 예루살렘, 베드로를 중심으로 한 전도운동입니다.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빌립 집사님이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증거 했어요. 주로 베드로 중심인데, 베드로가 지난 주 말씀처럼 옥에 갇혔다가 주의 사자의 손길을 통하여 해방 받았죠. 하나님의 기적을 기도하는 마가다락방 교회에 보이시고 나 복음 전하러 다른데 가야된다 하고 떠나더니만, 그 뒤에 베드로가 나타난 적이 없어요. 행 12장으로 베드로의 사역은 멈추고, 행 13장부터 바울이 나타나요. 바울이 변화되기 전의 이름은 사울인데, 사울은 이미 은혜를 받았죠.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되었어요. 고향 다소에 가서 깊은 묵상 속에 있다가 바나바를 통하여 부름을 받고 안디옥에 와서 교회운동을 합니다. 행 13장부터 28장까지 바울 한 사람의 전도와 여정이 기록되어 있죠. 그런데 13장부터 21장까지가 1차, 2차, 3차까지의 선교 여행이 기록되어 있어요. 21장 17절부터 바울이 로마로 가는 여정과 감옥에도 갇힌 일들이 기록되어 있죠. 바울은 약 10년 정도 사역을 했는데 놀라운 일들을 했죠. 제가 이것을 묵상하면서 이 나이에 무슨 237, 5000종족이냐 라고 할 수 도 있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천년을 하루처럼, 하루를 천년처럼 하실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영안이 활짝 열려서 저를 보시면서, 하나님이 제 인생을 어떻게 하는가? 그 속에 저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심을 고백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도행전 순교한 이후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니까 흩어진 자들이 모여진 곳이 안디옥(수리아 안디옥)이에요. 거기서 생명 운동, 교회 운동, 후대 운동을 하는 거에요. 그러다가 오늘 본문에 있는 대로,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성령이 말씀하시는 거에요.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하면서 로드맵을 보여주시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하루하루 살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이정표가 있어요. 여러분들 인생을 어떻게 살아 오셨습니까? 하나님의 로드맵을 따라 살아오십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과 불신자들의 삶은 삶의 내용도 다르고 목적도 다르고 방법도 달라요. 오늘 제목이 뭐에요? [성령의 인도받는 인생] 정말 성령의 인도만 받으면, 여러분의 인생은 면류관을 쓸 수 있는 그 날을 맞이한 줄로 믿습니다.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많이 있었는데 왜 다섯 명의 이름이 기록이 되었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의미가 없는 것이 없어요. 히브리 단어 말에 점 하나 찍는 것에 의해 의미가 틀리거든요. 일점일획도 하나님 뜻이 안 담긴 것이 없습니다. 첫 째, 바나바라는 사람이 나와요. 행 4장에 요셉이라는 바나바가 은혜를 받고 밭(땅)을 팔아서 사도들 발 아래 놓고 헌신했던 인물이에요. 그 다음은 니게르 라는 시므온, 피부색이 검은 사람이구요. 구레네 사람이 나오는데요. 그 당시 그리스에 있는 도시죠. 그리스에서 온 이민자. 그 다음은 마나엔, 헤롯의 젖동생이 나오죠. 그 다음에 사울, 바울이죠. 뭘 깨달아야 하느냐? 하나님의 사람은 인종, 재물의 많고 적음 상관이 없어요. 종교적 배경, 세상의 권력, 높고 낮음 상관없이 누구든지 구원받고 성령 받으면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성령 받아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한 줄로 믿습니다.
2. 성령의 인도 받은 인생
그 성령이 오시면 요14:26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그 말씀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 해 주신다고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안디옥 교회가 금식기도 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우라고 말씀 하셨어요.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될 것이, 공부를 좀 못 해도 괜찮아요. 경제가 조금 약해도 괜찮아요. 하나님과의 길이 끊기면, 하나님과의 소통이 끊겨버리면 인생이 앞으로 한 걸음도 나아 갈 수 없는 절망감이 찾아올 수가 있어요. 우울증 같은 것, 남편을 의심한다거나 아내를 의심하는 사람들, 이런 어려움 경험하는 가정들 말 들어보면 돈하고 상관없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물론 그 속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겠죠. 하나님과의 소통의 길이 기도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문제 속에 잡혀 사는 것이 행복이 아녜요. 문제를 완전히 정복하는 정복자의 삶을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평상시 삶이 중요해요. 평상시 운동을 하고 깊은 기도를 하면 질병이 와도 빨리 극복을 한다는 거에요. 영적 생활도 마찬가지에요. 평상시 영적 근육을 만들어 놔야 돼요. 영적 근육을 기르는 것은 기도에요. 다른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메세지를 직접 들으시잖아요. 집에서도 다시 들으시면서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자기의 기도제목을 끄집어내는 거에요. 여러분 자녀들 나무라지 마요. 어떤 면에서는 아이들을 교육할 자격이 우리에게 없어요. 그래서 저는 미리 깨닫고 얘들을 나무라면서 교육하지 않았어요. 그냥 뒤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이들로 길러주세요’ 정말 기도는 계속 했어요. 한마디로 기도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새벽예배, 정상적인 어른이라면 다 일어날 때에요. 일어나서 집에서 들으실 수 있잖아요. 그 메세지에, 새벽예배에 관심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은 축복하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세요. 다니엘이 어떻게 사자들을 이겨요?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을 어떻게 이겨요? 베드로와 요한이 날 때부터 앉은뱅이 40세 된 사람을 어떻게 일으켜 세워요? 다니엘은 하루 세 번씩 시간을 정해서 기도했던 사람이고,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의 성전에 나가 밤새도록 기도했더니 그 다음 날 18만 5천명이 송장이 된 줄로 믿습니다. 베드로가 앉은뱅이 일으킨 것은 잘 알잖아요. 여러분, 우리의 힘으로 무엇을 하겠어요? 다 내려놓으세요.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된다는 거에요. 안디옥 옆에 있는 실루기아에서 배를 타고 구브로 섬으로 갔어요. 그 지도는 성경 앞에 보면 다 나와 있어요. 그 섬에 살라미에 도착해서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고 반대편에 가서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그 곳이 바보라는 곳이에요. 바보라는 도시는 구브로 섬의 수도에요. 그 곳에 섬을 다스리는 총독이 있었어요. 상업, 경제, 문화, 정치 중심 도시에요. 그 총독의 이름이 서기오 바울이에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은 꼭 무당을 끼고 있습니다. 서기오 바울 총독 옆에 박수(남자 무당) 바 예수가 있었어요. 그 사람은 엘루마(마술사)였어요. 총독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바 예수가 방해하는 거에요. 총독은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지혜는 잠9:10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그리고 욥28:28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참 지혜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여호와를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이 내 안에 있는데 뭐가 부족합니까? 바 예수가 총독이 복음을 못 듣게 하고 자기 말 들으라는 거죠. 이것이 인간이에요. 전부 다 자기 말 들으라는 거에요. 이 때 바울이 박수 엘루마에게 선언한 내용이 10절입니다.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서기오 바울의 구원의 길을 꺾는 거에요. 11절에,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그것을 보고 총독이 12절에,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내가 목회하면서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났어요. 교인 40명도 안되고 보증 설 사람도 없고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시카고에 돈 많은 장로님들한테 부탁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요. 한 명도 연락 안 해줘요. 그래도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까지 인도하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와 우리 성도님들의 인생은 성령의 이끌려 인도 받은 안디옥 교회처럼 성령의 인도받는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성령의 충만 속에 주의 권능의 누림이 있는 인생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싸우지 말고 예수의 이름 힘입어서 사단 권세 완전히 결박하는 영적 체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지식, 내 수준, 자기 체질로 엡4:30,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고 정말 창1:2에 존재했던 성령, 분명히 내안에 모시고 그 분과 영원토록 동행하는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축복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직방으로 전달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연약하기에 오늘도 강하시고 온전하신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조금이라도 깨달은 지혜자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하였사오니 참된 지혜자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이 축복이 우리의 후손들에게,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바톤으로 전달되어지는 축복된 가문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