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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 CHICAGO GOSPEL CHURCH

[100922]주일예배-예수 권능의 누림 (행 3:1-10)

2022-10-11

 

10/09/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행(Acts) 3:1-10

제목 : 예수 권능의 누림

          Enjoy the Power of Jesus

 

서론

오늘 읽었던 본문은 너무너무 잘 아시는 본문이죠. 요한복음 2장에 보면 예수님은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켰던 놀라운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3장은 예수님의 제자 중에 베드로와 요한을 통하여 기적을 처음 베푼 일입니다. 내용은 뭐죠? 날 때부터 못 걷게 된 이, 옛날 성경에는 앉은뱅이를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결국은 하나님을 찬미하게 했던 현장입니다. 제가 신앙생활한지 45년이 넘었는데요. '한마디만 하고 죽으세요'라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여러분들, 죽기 전에 한마디만 하시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겁니까? 저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이 말을 남기고 가고 싶어요. 살아계신 그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Omnipotent), 못하시는 것이 없는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Omnipresent), 안 계신 곳이 없고 모르시는 것이 없는 하나님. 정확무오하신 하나님, 모든 일에 정확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하나님이 바로 내 아버지가 되신다는 거에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한 모든 식구들의 아버지가 되신 줄로 믿습니다. 항상 그 아버지의 사랑과 보호 속에 있는 거에요. 창조자가 내 아버지이시기에 더 이상 요구할 것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구하는 것은 우리 교회 중직자들의 가정, 약한 것들,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외에는 구하는 것이 없어요. 그런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일반은총인 자연만물을 통해서 그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다고 로마서에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는 부족해요. 누군가 가르쳐 줘야 되고 안내해 줘야 돼요. 바로 그 하나님을 나타내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4장에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떠나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하니까 빌립이라는 제자가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 하셨어요? 너희들이 나와 함께 3년 동안 같이 있었는데 너희들이 계속해서 나를 사람으로 보고 있었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면서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라고 말씀하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2천 년 전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을 영접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와 계신다는 말이에요. 그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정확무오하시고 우리와 자연 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고 계신 하나님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두려움 속에 갇히지 말고 남 원망하지 말고 환경 탓하지 말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한다면 우리는 정말 행복한 여생을 살아갈 줄로 믿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가는 인생이에요.

 

1. 인생문제

인생이라고 하면 좀 어렵게 들릴 수 있으니까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사람이 무엇이고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사람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학문이 철학이죠. 많은 철학자들이 인생의 행복의 길을 안내한다고 나름대로 말했지만, 세상 철학이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원래 사람은 누구인가? 원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어요. 창1:27에,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입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생들에게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번성하는 도전의식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더 이상 요구할 것이 없을 정도로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흑암, 공허, 그리고 혼돈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아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2:17의 언약을 허락하셨어요. 하나님의 형상과 그 모든 축복을 보존할 수 있는 길, 바로 선악과를 먹지 않는 길을 주셨어요. 원래 하나님이 이렇게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창3장 사건의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흑암이라는 존재,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했던 교만한 천사장이 사람들에게 찾아와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언약(약속)을 어기게 한 거죠. 그 선악과를 먹게 함(사단의 속임수)으로 말미암아 창3:1-5에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창3:6이에요. 그것을 원죄라고 말하는 거에요. 하나님은 죄를 모르기 때문에 죄인 된 인간과 교제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원죄아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떠난 이후에, 사람들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고 하나님의 형상이 떠나가 버렸어요. 그리고 이제 태어날 때부터 마귀의 자녀로 태어나는 거에요. 마귀의 자녀니까 그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하거든요. 그래서 우상을 숭배하게 돼요. 제사를 지내고, 뭔가 집중해서 사랑하게 돼요. 남편을 극진히 사랑하다보면 의부증이 오고 자녀를 극진히 사랑하다 보면 이상한 정신질환이 오고, 뭔가 사랑하다 보면 불안, 우울,..정신 문제들이 와요. 우울증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니에요. 뭔가 숨어 있죠. 남편을 극진히 사랑했는데 남편이 떠나갔어요. 우울한 마음이 찾아오는 거에요. 그래서 매일 비싼 꽃을 사서 묘지를 찾아가는 사람이 있어요. 황금을 좋아해서 어느 정도 소유했는데, 어느 날 그 황금을 잃어버렸어요. 자기도 모르게 우울증세가 와요. 뭔가를 사랑해야 하는 영적문제, 거기서 정신문제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영적문제는 숨어 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돈 벌고, 성공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영적문제의 주인공인 흑암이 정신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육신 문제는 자동으로 따라와요.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인간은 한 번 죽잖아요. 히9:27대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찾아옵니다. 눅16:19-31에 보면,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지옥이 예비 되어 있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 후대문제가 와요. 후대가 행복할 수가 없어요. 방황할 수밖에 없어요.

 

2. 근본문제에 묶인 사람들

며칠 전 퍼듀 대학의 한인 학생이 친구와 게임하다가 친구를 죽였어요. 게임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게임에 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게임 하다가 화가 나서 자기를 돕는 자, 룸메이트를 죽였다는 거에요. 그리스도 없으면, 복음 없으면 모든 사람들이 문제에 묶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사람도 함부로 만날 것이 아니에요. 보기에는 점잖아 보이는 것 같아도 문제에 묶여 있는 사람, 흑암에 잡혀 있는 사람은 언제 어떻게 튈지 몰라요. 우리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은 근본 문제에 묶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오늘 성경에 2절에 보니까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이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을 사람들이 메고서 성전 미문 앞에 놓고 구걸을 시키는 거에요. 우리 육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구가 되지만 돈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 되서는 아니 될 줄로 믿습니다. 육신의 삶은 물질 제일주의, 나 중심, 모든 것이 나만 잘 되면 돼요. 가정 속에서 복음 없는 자녀들 삶의 태도를 보세요. 자기중심이에요. 이번에 영국 여왕 장례식 하는 그 곳에서 선포했어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107문 중, 첫 문답이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를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나는 여러분들이 주일에 예배 나와야 한다. 2부 예배도 참석해야 한다. 율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상, 생각, 마음, 그리고 영혼이 하나님의 인도와 역사와 간섭 속에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려면 계속 말씀을 들어야 돼요. 하루에 한 두 번씩 예배를 드려야 돼요. 모슬렘들은 하루에 다섯 번씩 메카를 향해서 엎드려서 기도하잖아요. 우리가 아무리 몸부림치며 산다고 할지라도 한 번은 죽는 것이요 그 후로는 심판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히9:27) 사람이 자기 힘으로 살면 행복할 것 같아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한 날도 못 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사랑했고 힘이 있었던 그 남편, 아내, 자식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인생들은 스스로 살 것처럼 큰 소리를 치며 살지만, 우리는 모두가 다 창조주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에요. 그래서 오늘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이 사람은 주위 사람들의 이용을 당하며 살고 있죠.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 전부 다 요8:44, 거짓말쟁이에요.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에요. 살인자에요. 죽여요. 어느 날 그 가까운 친구가 게임에서 졌다고 그 자리에서 쳐 죽인 사람이 바로 룸메이트였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메세지를 통하여 먼저 인생이 무엇이고, 그 인생 문제의 답이 어디에 있는지 내가 먼저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쨌든 이 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은 성전 문 앞에서 평생을 구걸하고 사는 거에요. 여러분 이 앉은뱅이, 못 걷는 사람을 성경에 나온 그 한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그 사람이 나라는 것을 이해해야 돼요. 내가 바로 걷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3. 온 인류의 모든 문제 해답 (행 Acts 3:6-9)

베드로가 그 사람을 주목하여 하는 말이, 6절에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은과 금으로 사는 것이 아니에요. 복음이, 그리스도가 여러분을 살릴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복음 밖에 있다면 날 때부터 앉은뱅이에요. 사람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살아야 하는 걷지도 못하고 뛰지도 못하고 교회도 못 와요. 그리고 와도 하나님을 찬미하지 못하는 죽은 자에요. 그래서 요7:37-38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그리하면 성경에 이름과 같이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할렐루야! 이런 사람은 시험도 안 들어요. 슬퍼하지도 않아요. 이런 사람은 인생의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에 기쁨이 넘쳐요. 사람은 누구나 한 마디로 하나님의 도움을 입고 살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바로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말이에요. 우리가 언제까지 남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는 237과 5000종족을 향해 우리가 빛을 발하고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 중직자들, 성도들 중에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큰 그릇이 나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정이 모델이 돼야죠. 사랑하는 여러분, 날 때부터 앉은뱅이의 모든 문제 해결은 나사렛 예수였습니다. 베드로가 성령 체험하기 전에는 아니었어요. 마가다락방을 통과하여 성령 충만을 받으니까 하나님의 영이 자기에게 임해서 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사람에게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전달해 줬어요. 베드로가 행4:12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모두가 다 복음이 선포될 때 아멘 하시고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영접하여 구원 받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원을 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어요. 설교가 내 마음 속에 찡 하고 들려 올 때, 어떤 사람은 마음이 아파 올 때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두들겨 회개의 길로 안내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이와 같은 현장을 다 체험하고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으면서 제 구시 기도시간에 성전을 향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시간이 있습니까? 모슬렘은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하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루에 두 번씩이라도, 아니 새벽 예배라도 여러분의 기도 시간이 있습니까? 베드로와 요한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성령인도 속에서 날 때부터 앉은뱅이를 치유했던 참된 의사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정말 기도하는 사람 되시고 사람 살리는 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한 주간 내내 나의 지혜나 나의 능력으로 사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예수의 권능으로 정복하는 인생으로 축복하옵소서. 나 자신을 바로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해서 나도 살고 가문도 살리고 현장도 살리는 믿음의 종들로 역사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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