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822]주일예배-응답 받을 참된 기도 (시 28편)
[091822]주일예배-응답 받을 참된 기도 (시 28편)
9/18/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시(Ps) 19편
제목 : 응답 받을 참된 기도
The True Prayer To Be Ansewred
서론
오늘도 역시 다윗의 시입니다. 시편을 몇 편 묵상하니까 시어라든가 시의 의미가 비슷하게 나타나죠? 오늘은 28편 말씀 가지고 [응답 받을 참된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달합니다. 4계절 중 매주 좋은 날씨, 가을입니다. 봄, 여름, 겨울도 좋지만, 가을은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일하고 밥 먹고, 잠자고, 시집 장가가서 아들 딸 낳고 인생을 마친다면 인생이 허무할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세계에 집착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시선을 마주친다면, 우리 인생, 이 땅도 살만한 가치가 있는 복된 현장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 가지 기도, 24, 25, 영원한 기도도 하고 특별 기도도 하지만 좋은 계절에 집중기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가 무엇일까요? 기도 체험을 하신 분들은 기도에 대해서 잘 아실 것입니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는 기도는 산을 옮길만한, 아니 지구를 돌리는 것보다도 더 큰 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기도에요. 그래서 주님도 기도를 가르쳐 주셨어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는 기도를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것은 다른 게 아니고 너희들이 깨어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든 종교의 종교 행위 중 공통된 부분이 기도입니다. 그래서 어떤 종교는 기도문이 만들어져 있어서, 책으로 만들어져서 그것만 계속 읽고, 어떤 종교는 주문식으로 계속 반복하는 기도문도 있죠. 실질적으로 이방 종교에서도 기도하면 기도응답이 됩니다. 나무에게 절하고 기도해도, 돌에게 엎드려 빌어도 응답이 되는 거에요. 사진이나 그림만 놓고 기도해도 응답이 됩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의 문제가 기도응답을 모른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기도인데, 기도만 빼고 다른 일만 열심히 하는 거에요. 우리가 잘 아시는 바 성경의 믿음의 선배들은 거의 모두 다 기도로 승리했고 예수님도 기도로 승리하셨어요. 승리의 무기를 주었건만 그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니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실패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죠. 우리 교회 어떤 학생이 학교에서 연구하라고 하니까, 주일 마다 다른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메세지를 듣고 교회를 연구하고 오는데, 처음 갔을 때 그리스도 예수 십자가 복음은 한 마디도 안 나온데요. 지금이 그런 시대입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의 맛을 모르기 때문에 기도를 하지 않는 거에요. 종교인들도 기도를 하는데, 그럼 우리가 하는 기도와 차이가 뭔가요? 종교인들의 기도는 거의 다 자기중심이에요. 그리고 육신 중심이에요. 그리고 세속, 세상 중심이에요. 나 잘되고, 자녀들 잘 되고, 잘 먹고 잘 살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 거에요.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는 하나님 중심이어야 되고, 하나님 나라 중심이어야 되고, 영적인 것이 중심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주십시오. 주십시오.’ 하는 기도는 없어야 돼요. 오늘 6절에 보면 다윗이 “여호와를 찬송하며”라고 했는데, 결국은 찬양으로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 이 찬양의 세계로 들어가면(찬양이 곧 기도이니까) 이 땅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더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독교인이 되었다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셨다면, 여러분과 저의 인생은 기도에 따라서 인생이 만들어 지는 거에요.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 중심, 영혼 중심, 그리고 내세 중심이라는 것을 꼭 정돈하시기 바랍니다.
1. 기도는 왜 하는가?
우리의 기도는 무엇이며 왜 기도하십니까? 한 번 들어봅시다. 왜 기도하십니까? 한 번 써 보세요. 이유가 많이 있으시겠죠. 한 가지라도 생각해 보세요. 나는 왜 기도할까? 우리 기독교인들의 기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아까 얘기했잖아요. 하나님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막혀 죽게 하셨는가? 바로 교제가 끊어진 영혼들을 구원하여 하나님과 소통, 교제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거에요. 우리가 친구들과 교제할 때 서로서로 쌍방이 주고받는 말을 하잖아요. 기도는 사실 하나님의 뜻이고 명령이에요. 살전 5:17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서점에 가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법에 관한 책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성경(특별 계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5-17) 항상 기뻐하는 삶,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 범사에 감사하는 삶만 살아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우리가 영적 세계를 체험하게 돼요. 그뿐만 아니라 영적 세계를 체험하며 영적 성장을 해요.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시험에 잘 안 들어요. 신앙생활하며 뿌리를 잘 내린 나무처럼 풍랑이 불어도 흔들리긴 하겠지만 삐지거나 하지 않아요. 또 기도할 때 응답이 와요. 성경에 다 기록하고 있어요. 요16:24에,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그리고 요14:13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성 어거스틴 방탕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다 포기하라고 했지만 그 어머니 모니카가 기도했잖아요. 나중에 어거스틴이 은혜를 받고 학력도 별로 없는데 삼위일체 교리를 처음으로 정돈한 사람이 되었어요. 기도하면 기도제목 따라 응답을 해 주시는 하나님! 그래서 기도하는 거에요. 어떤 기도응답은 금방 오는 것도 있지만, 어떤 기도 제목은 나의 때에 이루어지지 않고 3-4대 때에 이루어지는 응답도 있어요. 어떤 기도제목은 ‘NO! 안돼.’ 그것도 응답이에요.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는가? 한마디로 정리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말씀 드렸어요.
2. 응답 받을 참된 기도
응답 받을 참된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 시28편을 통해서 찾아보겠습니다. 오늘 시28편은 다윗이 자기 아들 압살롬이 군대를 일으켜 아버지를 죽이고 자기가 왕이 되겠다는 사건 앞에 기록된 시입니다. 자기 친 아들, 애지중지 하며 길렀던 압살롬이 군사를 일으켜 아버지를 죽이려 했어요. 아들이 자기를 죽일 거라고 예상하는 아버지가 어디 있겠어요. 나이도 들었고 힘도 없는 이런 상황이 얼마나 암담하겠습니까? 거기다가 자기 밑의 참모, 군인까지도 압살롬에게 붙어 반역을 하는 거에요. 권력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마귀 권세가 하는 일에 양심, 도덕 같은 것은 없고 살인, 악덕, 음란, 술수, 도적, 강도, 배반, 이간…이런 짓만 하는 거에요. 오늘 다윗이 그런 상황,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 다윗이 이렇게 기도했어요. 시28:1-2에, “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2]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이 기도문을 보건데, “여호와여”. 내 인생의 기초, 시작도 여호와 하나님. 반석(기초)가 무너져 버리면 튼튼한 집을 못 지어요. 다 무너져 버리잖아요.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내 기도를 들어달라는 거에요. 내 입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을 열납해 달라고 하는 기도입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반석이라고 부르면서, 기도의 태도는 부르짖었어요. 내용은 내 말에 귀를 막지 마소서.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으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습니다. 내가 죽습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예루살렘을 떠나 피신하면서까지 예루살렘을 향해, 지성소를 향해서 손을 들고 부르짖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인생 문제의 답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에요. 청소년 때 블레셋 장군, 골리앗을 어떻게 이겼는가? 만군의 여호와, 체바호트 이름으로 나가서 골리앗을 이겼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 앞에 문제가 찾아오면 그러면 그 문제를 인본주의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성전에 와서 엎드려 기도하고 찬양하고 해 보세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인간의 영적문제, 정신문제, 육신문제, 자손문제, 부부문제, 내세문제까지도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우리로 말하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숨기고 있는 문제들, 그 문제를 안고 사시렵니까? 정말 주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기도하고 두 손 들고 기도하여, 한 손이라도 들고 기도하여 응답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르짖고 손들고 기도한다는 것은 뭐냐? 오직 당신 밖에 내 문제를 해결할 자가 없고, 살 길은 주님밖에 없다는 신앙고백인 줄로 믿습니다. 부르짖는 다는 것은, 렘33에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에 나오는 단어, 카라라는 같은 단어에요. 이것은 큰 소리로 부르짖는다는 말도 되지만, 원어에 숨은 뜻은 “나를 도와주소서. ; help me”에요.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손을 들어 기도한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표시하는 거에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질문 하면 아이들이 손을 들며 대답하잖아요. 여러분, 금요일에 와서 기도할 때, 손을 들고 ‘주여’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시간이 엄청난 축복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하시고 손 들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그리스도께서 나를 도와주시지 않으면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다고 자기의 현실을 말해야 돼요. 여러분,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이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가 되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의 크고 작은 모든 문제의 해결자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만이 해결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나의 반석이시요. 예수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예수는 구원의 요새시요. 9절에 보니까 예수는 목자가 되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시28:7-9) 사랑하는 여러분, 중간에는 내용이 뭐냐? “저 악한 자들과 짝하지 않게 하소서”라고 했죠. 악한 자와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말라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하여 특별 은총으로 끌어내신 성별한 성도인 줄로 믿습니다. 불신자가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그래서 시121:1-2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지금 대학생들 심방하는데 모두들 너무 너무 훌륭해요. 다 엄마, 아빠 닮지 않았어요. 내 기도가 응답 된 것 같아요. 내가 얘들한테 그랬거든요. “너희들은 정말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야 된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후손들의 참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전능하신 창조자이심을 꼭 전달해 주셔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부르짖어 기도해요.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들마다 다 다른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들로 섰습니다. 포효하는 사자처럼 정말 소리를 높여 주님께 기도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두 손 들고 기도해요. 두 손 드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에요. 성령의 은혜가 있어야 되고 담력이 있어야 해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두 손 들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도 자녀의 음성 듣기를 소원하시고 자연 만물을 통해서도 우리는 아버지 음성 듣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 때마다 흑암 권세 꺾이고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권세 있는 자녀의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늘 응답을 충만히 받아서 하나님 소원인 세계복음화에 유익한 사람들로 축복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이 땅의 힘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보좌의 능력으로 살아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 후손들에게는 존경을 받을 수밖에 없는 부모들로 축복 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