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22]주일예배-시대 속에 미스바 운동 (삼상 7:3-14)
[082122]주일예배-시대 속에 미스바 운동 (삼상 7:3-14)
8/21/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삼상(1Sam) 7:3-14
제목 : 시대 속에 미스바 운동
Mizpah Movement in The Times
서론
하나님 지식은 신지식, 영적 지식이라고 해요. 그래서 어느 날 우리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사실을 듣고 영접하여, 요1:12 말씀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로 믿습니다. 어느 날 성경만이 살리는 책이라는 사실을 듣고 믿어져서 날마다 생명의 떡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사람은 한 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 멋진 인생이 뭘까? 멋진 인생은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남기고 살아가는 인생이 멋진 인생이에요. 그것을 보고 우리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냥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께 택함 받은 멋진 인생이 되었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작은 작품이라고 남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작품 중의 작품, 여러분들에게 자녀들을 허락하셨잖아요. 자녀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자로 컸다면 여러분들은 멋진 작품을 남기신 거에요. 그렇게 하려면 우리는 먼저 영적 상태가 건강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구원 받았다는 것은 죽은 영이 살아난 거죠. 바로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가 영이신 하나님을 만난 것이 구원받은 거에요. 그리고 인간의 문제는 죄의 문제에요. 죄 중의 죄는 원죄인데, 그 원죄가 해결되었다는 것을 구원받았다고 하는 거에요. 또 덧붙이자면, 인간은 사단의 권세 아래 있기 때문에 문제 속에 있는 거에요. 이 세 가지 문제가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을 통하여 단번에 다 해결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영이신 하나님 아래 영적 상태가 건강해야 우리는 좋은 작품을 남기고 이 세상을 떠날 수가 있죠. 그리고 뿐만 아니라, 영적 상태가 건강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사명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에요.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을 사명이라고 하는 거에요. 부모가 사명적 의식을 가지고 자녀를 기르면, 애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밖에 없어요. 한나는 아이를 사명 속에서 낳기를 원했고,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실인으로 드리겠다고 결단했고, 사명적 의식을 가지고 사무엘을 키웠어요. 사람은 사명적 존재라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돼요. 미래를 놓고 언약의 때를 기다리는 기회의 축복을 붙잡는 아이들이 사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공부에요. 체력 단련도 하고, 인간관계도 잘 훈련을 하고, 사회성을 넓히고, 그리고 학문도 닦고. 이것이 다 미래를 준비하는 거에요. 세상 정복하는 힘도 있지, 하늘 보좌의 축복이 있지, 그 이전에 영적으로 건강하기 때문에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이 물 붓듯 채워질 줄로 믿습니다. 어르신들이여 아이들 억지로, 강제로 기르려고 하지 말고 하늘의 능력으로 길러지는 자녀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미스바 운동 : 회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영적 각성 운동
오늘은 시대 속의 미스바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합니다. 우리는 미스바 운동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죠. 미스바 운동은 사무엘이 미스바라는 곳에 많은 사람을 불러 모아 놓고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가자는 회개운동이 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리를 이탈했어요. 자기 자리가 있는데, 이탈해서 방황하며 살아가는 거죠. 회개라는 단어는 자기 자리로 돌아오라는 거에요. 집 나간 둘째 아들의 회개는 집으로 돌아오는 거에요. 회개는 헬라어로 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 = 메타(μετά) ; after, 후에 + 노이아(νοια) – 누스(νουσ) ; 마음에서 기원. “마음을 돌이켜라” 이것이 회개에요. 군인들의 제식 훈련 때, “뒤로 돌아 가!”라고 할 때 쓰는 단어에요. 네 마음의 방향을 하나님 쪽으로 바꿔라. 이것이 회개에요. 미스바 운동은 바로 영적 각성 운동이에요. 영적으로 깨어나라는 거에요. 영적인 것은 안 보이잖아요. 우리는 미스바 운동, 회개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나? 오늘 사무엘이 3절에, “여호와께로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한마디로 우상을 제거하라는 거에요. 눈에 보이는 우상, 신주 단지, 섬기는 나무들도 많아요. 그런데 미국에는 그런 눈에 보이는 형상 우상들이 곳곳에 있지는 않아요. 미국은 보이지 않는 우상이 가득합니다. 8월 17일, 시카고 한국일보 종교란에 미국의 기독교 Life Way Research Center에서 미국 목사님들 1,0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했어요. “성도들의 우상이 무엇입니까?” 그 결과가 1위가 성도들이 안락함(편하게 살려고 한다)라고 대답했다고 해요.(67%) 2위가 노후가 보장되는 것(물질), 3위가 인정을 받으려고 함…이것이 미국 교인들의 우상을 표현한 거에요. 요즘 한국도 급속도로 편리주의를 추구해요. 사람들이 물질주의에 잡혀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요. 그리고 조금 여유가 생긴 사람은 인정받으려고 해요.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은총에 감사해서 믿음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믿음 속에 확신, 십일조도 분명하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혜택을 못 받아요. 시대가 편리주의, 물질 만능주의, 인본주의 세 가지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어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하는 것, 인본주의에요. 정말 무서운 우상입니다. 성도들은 신본주의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말씀 따라 살아야 해요. 인본주의로 사는 것은 불신자들의 삶이에요. 사사시대, 사무엘 시대에 블레셋 군대들이 밤낮 가리지 않고 계속 공격해오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요. 사무엘이 보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만 하니까 하나님을 거역하며 살아가는 거에요. 그래서 사무엘이 “너희들이 먼저 우상을 버려라.” 바알신, 아스다롯 신상을 깨뜨려라. 이것은 보이는 우상이에요. 보이는 우상을 제거하고, 두 번째는,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 향하여 그만을 섬겨라.”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영혼이 담겨 있는데, 그래서 마음이 깨끗해야 돼요. 마음이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종교에서도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해요.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라고 했어요. 그것은 선한 마음을 가지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죠. 잠4:23에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도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성경에 많이 나와요. 막7:21-23에,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음행과 악독과 도적질, 나쁜 것들…이것들이 마음에서 나온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너희들의 세속적인 창3장의 마음을 돌이켜서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겨라. 요새 외쳐지는 393, 보좌의 혜택, 성삼위 하나님의 혜택, 그게 하늘에 속한 혜택이에요. 그래서 사무엘은 고난당하고 있는 백성들에게 하나님만을 섬기라 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보이는 우상, 보이지 않는 우상을 다 제거하고 우리의 마음을 여호와께로 돌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삼상7:4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했어요. 하나님이 왜 목사들을 세워주시느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 가지고 여러분의 인생을 복되게 살라고 이런 교회를 세우시고 목사를 세워 놓는 거에요. 그래서 그 말을 들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삼상7:4에 순종했다는 거에요.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거했잖아요. 쉽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우상, 편하게 살려고 하는 편리 주의와 물질 제일 중심, 그리고 내가 인정받으려고 하는 마음들 제거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그러면 끝났잖아요.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끝나면 될 텐데 한명이라도 더 구원하려고 사무엘이 미스바로 모이라고 했어요. 회개한 너희들만 구원받을 것이 아니라 아직 회개치 아니한 백성들도 다 모여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자는 말이에요.
2. 영적각성 – 희생 번제 드린 이스라엘 백성 (7:5-11)
공동체 영적 각성입니다. 요새는 권면, 책망하기도 힘들어요. 자손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성경대도 담대하게 때로는 책망도 해야 되는데 교인들이 말을 받지 않기 때문에 힘들어요. 요즘은 심방 자체를 원치를 않아요. 목사님 오시는 것을 환영해야 하는데, 목사님 오셔서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 이렇게 받아야 하는데, 거의 받지 않아요. 그러니까 개인 영적 각성이 심방인데 하기가 힘들어요. 옛날에는 아주 강하게 했습니다. 전도사님 다니셨던 교회는 예배시간 되면 문 잠가버렸습니다. 절대 못 들어와요. 나는 토요일에 예배 준비하라고 미리 내용을 보내잖아요. 미스바에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74년도에 100만 정도, 80년도에 여의도에서 “나는 찾았나?” 할 때에 300백만 명이 모였어요. 300백만 명이 그 넓은 광장에 모여서 밤새 기도하고 했어요. 그 모임을 준비했던 학생 중의 한 사람이 저에요. 저도 그 속에 포함되어 있어요. 하나님은 80년 8월 그 집회를 받으시고 한국을 정말 놀라운 경제 부흥까지도 허락하신 줄로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 선지자의 말을 듣고 삼상7:6에, 물을 길어 여호와의 제단 앞에 부었어요. 자기의 죄성을 깨닫고 씻어 달라는 하나의 상징이에요. 나의 죄성을 항복합니다. 금식했어요. 우리가 여호와 앞에 범죄 했다고 고백했어요. 그러면서 사무엘의 말에 경청을 했는데, 삼상 7:9에, 어린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번죄를 드렸어요. 우리로 말하자면, 예수의 피를,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붙잡았다는 말이에요. 우리가 정말 그리스도를 알고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면 사람이 새로운 사람으로 바뀝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 가운데 변화된 줄로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먼저 사무엘에게 말했어요. 8절에, “당신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 하시게 하소서” 라고 했어요. 이유 없는 문제가 계속 찾아오고 그 속에 갇히면 인생이 힘들어요. 백성들이 회개하고 영의 세계를 아니까 사무엘에게, 우리를 위하여 부르짖어 기도해서 우리를 블레셋의 손에서 해방되도록 해달라고 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의 모든 문제는, 겸손히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기도 속에서 응답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뭐라고 했어요?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히12:28) 여러분들 스스로 기도가 잘 안 되는 사람은 목사님들, 사모님들, 전도사님들에게 와서 축복의 기회를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물론 먼저 우리 교육자들이 하나님 앞에 서야지요. 정말 하나님 앞에 서서 하늘 보좌의 능력을 충만히 받아야죠. 사람하고 흥정하고 사람하고 놀고 그러면 안돼요. 종의 직분을 잘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의 능력체험 – 참 축복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만히 아 계세요. 블레셋과 전쟁하는데 우뢰가 내렸어요. 하나님의 회개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줄로 믿습니다. “한 번 발하시니 온 천지가 진동하겠네” 찬송이 있잖아요. 하나님이 한 번 발하시면 원수의 총칼이 무섭지 아니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총 한 방 안 쏘고 전쟁에 승리해서 에그론과 가드까지 잃었던 땅을 다시 회복 받았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잃어버린 건강, 잃어버린 평화, 잃어버린 자녀들의 정체성 다시 회복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회복 받아야 돼요. 신앙은 회복이에요. 치유가 회복이에요. 그리고 가능하면 놓치지 말아요. 하나님이 만든 나, 하나님 주신 나, 내 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기쁘심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니까 그 가나안 땅의 가장 강했던 아모리 족속이 와서 벌벌 떠는 거에요. 평화를 유지하자고 해 왔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는 우상을 제거하고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려 주님을 섬기고, 성도를 섬기고 교회를 사랑하며 목자와 함께 멋진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무엘의 그 간절함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백성들에게 전달된 것처럼 부족한 종의 간절함이 백성들의 심령에 새겨져 우리 모두가 마음을 하나님께 돌리는 회개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나를 주장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주장하며 말씀 따라가는 언약의 백성들로 축복하옵소서. 아버지, 언제까지 우리가 내 마음대로, 내 중심으로 거짓되게 살아갈 겁니까?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중심으로, 보내신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들로 축복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