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422]주일예배-언약의 때와 기회의 축복 (룻 4장)
[081422]주일예배-언약의 때와 기회의 축복 (룻 4장)
8/714/2022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룻(Ru) 4장
제목 : 언약의 때와 기회의 축복
The Covenant’s Time & The Blessing of Opportunity
서론
오늘은 룻기 4장 가지고 언약의 때와 기회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제목 설교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성경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 있죠. 저는 제 말을 증거 하기 위해 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늘의 비밀을 알기를 소원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이 언약의 때와 기회의 축복이죠. 사람이 철들었다는 표현을 쓰는데, 성숙해졌다, 사람다워졌다는 말들을 할 때가 있죠.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이 사람이 자기를 아는구나! 자기의 때를 아는구나! 이런 의미 있는 말일 꺼에요. 철든 사람들은 자기 때도 알지만, 그 때에 하나님 주신 뜻을 붙잡는 사람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거의 다 자기 육신을 위하여 살아가죠. 살아가는데 그것도 하나님 주신 일반적 시간, 크로노스 안에서 살아갑니다. 한마디로 70, 80 되면 늙고, 80, 90 되면 세상 떠나는 거에요. 그런데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은 죽음과 상관없는 것처럼 수백 년 살 것처럼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크로노스에요. 누구나 다 맞이하는 거에요. 2022년 8월 14일 10시 누구나 똑같이 맞이하는 시간이에요. 저는 지금 이 시간 굉장히 행복을 누리고 있는 시간이에요. 여러분들 속에도 어떤 사람은 염려하고 걱정하고 오해하고 착각 속에 빠져 있고, 어떤 사람은 이 말씀이 심령에 잘 새겨진 사람도 있죠. 각자 다르다는 말이에요.
1. 때와 기회
솔로몬이 전3:1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전부 때가 있다고 했어요. 성경에는 때가 많이 나옵니다. 고후6:2에, 구원받은 우리에게 지금은 은혜받을 때라고 그랬어요. 이번 주에 암송해야 하는 히12:28에,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않는 나라를 받았다고 그랬잖아요. 진동치 않는 나라는 하나님 나라를 말하는 거에요.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은혜를 받아야 해요. 사60:22에,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고 했어요. 그런데 언제 이룬다고 했어요? 나의 때에, 때가 되면 이루리라 했잖아요. 여러분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잘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은혜를 받아야 하는 때에요. 그래서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지니라. 하나님 안에서는 부모의 가진 모든 캐릭터를 떠나 하나님 형상, 하나님 보좌의 혜택의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자녀의 신분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축복이에요. 저는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배경으로 삼고 우리 후대들에게는 아빠, 엄마가 받은 축복의 천 배를 받기를 소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여러분 후손들에게 여러분들이 받은 복의 천 배나 더한 축복을 전달하기를 바랍니다. 이게 기회를 잘 잡는 거에요. 미래가 있는 후대들에게는 청소년기에는 청소년의 때를 잘 알고 준비하는 아이들이 미래가 있는 거에요. 그런 후대들은 청년기에 가서는 청년의 때를 잘 알고, 자동으로 장년에 가서는 장년의 때를 잘 알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제게 노후를 위한 연금을 들었냐고 물어봐요. 그런데 저는 아무것도 들은 것이 없어요. 그것은 장년의 때, 미래의 때를 몰라서가 아니라, 진짜 제가 한 것은 오늘 내가 미래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교회를 세워야 한다는 그것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때는 어느 때입니까? 장년의 때입니까? 노년의 때입니까? 과거가 오늘을, 오늘이 미래를 만들어 냅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때에 대해서 팀사역을 해요. 청소년의 때는 체력을 단련하고, 사회성과 인성을 키우고, 그리고 미래를 향해서 학업을 하고, 이런 것들을 구체적으로 말해 줘야 합니다. 때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에 그 계획을 붙잡는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하는 거에요. 그 계획을 아는 것도 은혜지만, 그 계획을 붙잡는 것은 정말 믿음이 들어가야 돼요. 믿는 않는 자는 찬송도 못하고 영의 세계를 모르니까 하늘의 혜택을 못 입죠. 세상 정복은 재창조가 일어나야 해요. 창조는 nothing에서 anything이죠. 그런데 재창조는 보이는 것에서 보이는 것을 정복하는 거에요.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이 많잖아요. 이것이 우리 아버지 것인데, 우리 것이 아니에요. 이 땅에 보이는 것도 정복해야 내 것이고, 등기가 내 이름을 되어야 내 것인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때에, 지혜로, 믿음으로 그 땅을 정복해야 되는 거에요. 땅이라고 하면 land만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영역을 믿음과 함께 정복해야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소망의 꿈, 사랑의 꿈, 믿음의 꿈을 자꾸 그리는 우리 후대들은 미래가 환하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기회를 붙잡는 지혜로운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언약의 때와 기회의 축복 얻는 자와 잃은 자
그럼 오늘 본문 속에 나온 그 하나님의 때, 언약의 때에 기회를 축복으로 잡았던 사람들과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어요. 먼저 그렇지 못 했던 세 사람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의 때를 알고 기회를 잡아 승리했던 세 사람을 소개하겠습니다. 때를 붙잡지 못했던 사람들은 빛을 붙잡지 못했기 때문에 눈에 안 보여서 못 잡는 거에요. 하나님의 빛을 받아야, 은혜를 받아야 그것이 보이는데, 자꾸 자기가 은혜를 차단시켜요. 결국은 사단의 흑암 속에 하나님의 축복을 놓쳤던 사람들이죠.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지혜로 믿음으로 기회를 붙잡고 정복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왕 사는 것 힘 있게, 멋지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지혜로 하는 것은 다 헛된 거에요. 나중에 다시 시작해야 돼요. 빨리 오늘부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새로운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잃은 자
잃어버린 세 사람 중 첫 번째는 엘리멜렉이에요. 룻1장에 보면 사사시대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사사시대는 왕이 없던 시대에요. 사사보다 왕의 권력은 절대적이고 사사는 사람들이 말대꾸도 하고 그런 거에요. 왕이 없던 시대라 사람들이 자기 소견대로, 자기 뜻대로 말을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아빠, 엄마의 말에도 권위가 있어야지 너무 경솔하게 여기면 아이들이 말을 안 듣습니다. 오늘 읽었던 성구, 왜 은혜를 받아야 하나? 은혜를 받으면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긴다고 그랬어요. 신자들이 때로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돼요. 왕이 없던 시대에 흉년이 들었어요. 왜 흉년이 들었을까? 하나님의 선민의 나라 이스라엘에, 특히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었다는 것은 재앙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삶 속에 재앙이 찾아온 것은 결코 행복한 것이 아니에요. 온 우주 만물이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고 온 역사가 하나님의 것인데, 왜 내 앞에 재앙이 찾아올까? 이 때에 엘리멜렉은 이 흉년이라는 재앙 앞에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돼요. 여러분의 삶 속에 은혜가 있는 사람은 작은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냅니다. 그런데 은혜가 없으면 하나님이 조명을 해 주시는데도 몰라요. 인본주의로 해석하고 답을 내려고 해요. 혹시 여러분들 속에 말 못할 문제가 있습니까? 엘리멜렉은 당장 먹을 것이 없으니까 모압 지방으로 피해 갔어요. 그런데 모압 지방은 우상, 그모스 신, 바알세불을 섬기는 땅이에요. 롯의 큰 딸의 불신앙의 현장이에요. 자기가 살던 곳이 베들레헴이잖아요. 떡의 집에 떡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떡이 없어서 모압으로 갔어요. 모압은 먹을 것이 많았어요. 그런데 모압에 내려가서 자기가 죽었어요. 10년 내에 두 아들도 장가가서 죽었어요. 흉년이 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의 시작이에요. 네가 다시 시작해라. 엎드려라. 회개하라. 하나님의 축복의 사인이에요. 이것이 카이로스의 기회에요.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언약의 시작. 지혜로운 사람들은 여러분들 삶 속에서 문제를 찾아내서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 꿇는 자 되시길 바랍니다. 이 속에서 겸손하게 되고 창조자 아래 내가 피조물인 것을 생각하는 거에요. 엘리멜렉은 바로 하나님의 때와 회개의 기회를 놓쳤어요. 오르바도 룻처럼 며느리였어요. 나오미가 고향으로 갈 때 오르바는 자기 백성들에게, 고향으로 갔어요. 룻1:15에, “그의 신들에게 돌아갔도다” 모압의 신, 그모스 우상 앞으로 갔어요. 그렇게 오르바는 하나님의 때를 놓쳐버렸어요. 돈 벌다가 아이들을 바르게 양육해야 하는 때를 놓쳐버리기도 해요. 오늘 룻4:6에, 나오미의 기업무를 자가 나옵니다. 이스라엘은 만약에 내 인생이 어렵게 되면 가장 가까운 친척이 내 인생을 보호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오미의 기업무를 자가 있었어요. 보아스도 나오미의 기업 무를 자에요. 그런데 더 가까운 친족이 있었어요. 그래서 보아스가 자기보다 우선의 기업무를 자에게 나오미의 기업을 무를 것인지 물었어요. 그런데 6절에, 그 기업무를 자가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겠노라”라고 했어요. 내 경제, 재산에 손해가 있을까 해서 안 한다고 손들었어요. 이 축복의 기회를 가진 기업무를 자는 그 축복을 놓쳐버렸어요.
2) 얻은 자
축복을 얻는 자는 첫 번째로 나오미였습니다. 늦게라도 회개하고 베들레헴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문제가 있다고 해서 당황하거나 놀라지 말고 그 때가 하나님의 언약의 때인 것을 믿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엎드리는 기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문제와 사건은 언약의 시간표고 언약 성취의 시작이고 반드시 언약 성취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남편, 아들을 잃어버린 나오미, 늦게라도 회개하고 돌아갔습니다. 어제까지 어떻게 사셨든, 오늘부터라도 하나님의 말씀 따라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룻입니다. 끝까지 어머니의 하나님을 놓치지 않기를 소원했어요. 그리고 베들레헴 땅에 돌아와서 먹을 것이 없었지만, 시어머니 탓하지 아니하고 시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는 고백 속에 문제 해결의 길, 이삭 줍는 길로 떠났습니다. 젊은 과부지만 자기의 자존심을 다 내려놓고 시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이삭 줍는 길로 떠났습니다. 먹을 것이 없을 때 이삭을 줍는 기회를 붙잡는 룻이 되었습니다. 낙심치 아니하고 실망치 아니하고 소망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 속에서 필연적인 만남, 예수님을 탄생하게 하는 유력한 자 헷세드의 사람 보아스를 만났어요. 이처럼 룻은 어렵지만 언약의 때를 알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유력한 자, 헷세드의 사람, 멋있는 사람, 지력도 있고, 경제력도 있고, 한 여인을 품어줄 사람 보아스를 만나서 아들을 낳았어요.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에 대해 순종의 여인이었습니다. 룻3:6에,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시어머니께 순종했어요. 자 며느리들이여, 언약 가진 시어머니께 순종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고부간의 문제가 많은 이 시대에, 믿음 가진 시어머니를 만났으면 순종해 봐요. 정말 여러분의 가정이 하늘의 별처럼 빛날 가문이 될 것입니다. 그 가운데 룻의 인생은 예수님을 탄생 할 할머니가 되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보아스, 룻3:12에, 보아스는 순리대로 살았어요. 눈앞에 룻이 예쁘게 보이고 결혼하고 싶었을 거에요. 그러나 그냥 한 것이 아니고 먼저 기업무를 자에게 묻고 그가 포기했을 때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앞에 결혼식이라는 예배를 드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 헷세드의 사람 보아스는 현숙한 여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어요. 성경을 읽으면서 하늘의 은혜를 받으시고 결론으로 여러분 각자 하나님의 때와 나의 때가 어느 때인지를 분별하는 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생명이 있고 건강이 있다고 내 맘대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자녀들에게 언약의 때를 알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주신 기회를 붙잡고 멋진 인생 여정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