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22]주일예배-언약의 길을 따라서...(사43:14-21)
[071022]주일예배-언약의 길을 따라서...(사43:14-21)
2022년 7월 10일 주일 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문 : 사(Isa) 43:14-21
제목 : 언약의 길을 따라 ( Let's Follow the Covenant’s Path )
서론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갔군요. 무슨 말입니까? 세월이 빠르구나! 이것을 느끼지 아니할 수 없어요. 크로노스, 똑같은 하루 24시간을 알았고, 카이로스, 하나님의 특별 시간표를 알았던 사도 바울은 엡5:15-17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너희는 어떻게 살아가며 어떻게 행해야 될지 자세히 주의하며 살아가라고 그랬어요. 그리고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면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의 말씀이 여러분의 영혼 속에 잘 박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들은 정말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를 바로 알고 살아가야 돼요. 그런데 많은 신자들이 성령을 받고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비로운 연합 속에서도 얼마나 악한지 자기 뜻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서 순종치 못할 수도 있지만, 아니에요. 내가 정말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가? 주의 몸 된 교회 중심으로 사는가? 또 강단 중심으로 사는가? 사도바울은 엡5:18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의 보혈로,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거듭난 여러분 우리는 다른 일이 할 게 없어요. 성령 충만 받는 주의 일에 집중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 받은 분들은 성령의 충만만 받으면 이 세상을 능히 이길 수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바벨론 포로 가운데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찾아와 주셔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하나님이 스스로 가르쳐 주셨어요. 너희가 이스라엘에서 섬겼던 하나님이 누구시냐? 하나님이 스스로를 자증하신 거에요.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스스로 나타내심
사43:14에, “너희의 구속자요“ 구속했다는 말은 구원했다는 말과 똑같아요. 너희의 모든 죄와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거에요. 우리를 구속하신 그 하나님. 우리는 구원자, 구속자를 잘 모르면(체험이 없으면) 계속해서 내 마음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너희 죄 문제, 하나님 떠난 문제, 사단의 권세 아래 종노릇하는 - 육신적으로는 음란하고, 거짓되고, 탐심, 도적질, 못된 짓하는 마음- 모든 문제까지도 다 해결한 나는 너희의 구속자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내용 속에는 왜 그렇게 사냐? 그런 의미에요. 또 ”나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죄 가운데 머물지 아니하고 구별되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나는 거룩한 자야“ 그러면서 너희를 위하여, 이제 바벨론 현장을 이야기 하셨어요. 너희를 포로로 잡고 바벨론 사람들이 자기들의 배를 타고 도망가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역사 속에서 실제로 그랬어요. 성경을 공부하면 세계사가 성경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일만 할 것이 아니고 우리가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세월을 아껴야 돼요. 오늘 본문 15절에는, 나는 여호와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찾아오셔서 출3:14에,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라 했어요. 스스로 있는 자가 여호와라는 거에요. 창조자라는 거에요. 오늘 15절에도 이스라엘의 창조자라 하셨잖아요. 그리고 나는 너희의 왕이라고 하셨어요. 바벨론 포로로 끌려오기 500년 전부터 이스라엘에 왕이 있었어요. 이스라엘은 사사 시대를 넘어 왕권정치를 했죠. 그래서 왕이 누구인지를 알아요. 내가 너희의 왕이야. 그 정도로 위엄과 힘이 있으신 분이라는 거에요. 16절에, 내가 바다 가운데 길을 내고 큰 물 가운데 지름길을 낸다고 그랬어요. 지금은 바다에 긴 다리를 만들어 길을 내기도 하니 이해가 되겠지만, 그 당시에는 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19절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내가 나타내리라“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창조자요, 거룩한 자요, 바다에 길을 내고, 큰물에 지름길도 만드신 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생각해 봐요. 예전에는 내가 죄인인줄 몰랐지만 예수를 믿고 나니 지금도 엄청나게 죄를 많이 지어요. 그래서 불렀던 그 찬양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이것이 저의 인생의 간증이요, 저의 인생의 모든 것이 된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창조자이신 하나님이 죄인인 나에게 찾아 오셔서 ”내가 너와 함께 하마. 내가 네 안에서 너와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 했던 그 음성은 하늘을 진동시킬만한 우주적인 광음인줄로 믿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오셔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면서, “덕신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난 옛날에는 몰랐어요. 찬송하다가 뜨거운 마음이 생기고 나서, 아버지를 부르고 나서부터 그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까불고 다니는 야곱, 사 43:1-3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축복을 모르고 살만 하니까 자기 맘대로 살아요. 창조주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분, 우리를 구원하신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사실만 믿어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 보좌의 혜택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릇이 될 줄로 믿습니다. 내가 어제 결혼식에서 보니까 엄마 아빠들 훌륭하시지만 그래도 그렇게 훌륭하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나 그 분들이 저와 20-30년 동안 지내면서 공통된 점이, 한마디로 불평을 안 하셔요. “예 알겠습니다.” 말도 안 하고 실천으로 옮긴다거나, 예스맨들이에요. 입을 열어 함부로 말하지 아니하고 성경에 있는 대로 잠잠히 주를 바라보는 신앙으로 살았다는 것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꾸준하시고 제가 뭔가 일을 맡기면 다시 체크를 할 필요가 없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축복 받는 길이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내가 나의 약함을 바로 깨닫고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신비로운 연합 속에 있음을 바로 깨달음이 축복의 지름길이에요. 오늘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 하나님과 우리의 부족함이 연합된 신비로운 연합 속에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증거로 누리시길 바랍니다.
2. 과거를 기억하지 말라(사43:18)
그러면서 하나님의 사랑, 너희들의 과거를 기억하지 말라고 18절에 말씀하고 있어요.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이해를 잘 하셔야 돼요. 과거 추억을 절대로 기억하지 말라. 이런 내용이 아니에요. 집에 가서 옛날 것 다 잊어버린다고 초등학교 때 사진 다 태워버리고 찢어버리고 그러면 안돼요. 여기서 말하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는 말은 한마디로, 바벨론 포로로 오기 전에 너희들이 예루살렘에서 나에게 했던 불순한 행동들을 기억하지 말라는 거에요. 우리가 과거를 회상하고 하나님 앞에 잘못 했던 일들을 눈물로 회개할 수도 있지만, 운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은총을 붙잡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종교인들의 특징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자꾸 잘못 했던 것만 생각해요. 그러니까 회개는 많이 하죠.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의 성향이 여러가지 있지만, 과거 회상형이 있고 미래 지향적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 환자들의 특징이 과거 회상형이 많다는 거에요.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 과거에 집착되어 있거나 과거에 붙잡혀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일단 과거는 좋든 나쁘든 거기에 잡히면 안돼요. 거기에 포로되면 안돼요. 옛날의 잘 나갔던 생각을 하면, 지금이 한스러워요. 그리고 허풍을 떨어요. 그리고 자기가 아닌 자기를 자꾸 표현해요. 그러니까 마음이 더 허전하죠. 허전하니까 뭔가를 많이 먹는다거나 어디에 빠진다거나 삶의 균형이 없어요. 신자들은 그렇게 살면 안돼요. 모든 것에 균형을 맞혀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과거도, 너무 좋았던 과거도 좋지 않았던 과거도 빨리빨리 잊어버리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란 말입니까? 우리는 과거의 인생이 아니고 미래의 인생이요, 후대의 인생이요, 영원을 사모하는 자인 줄로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봐요. 광야에서 출애굽한 인생들이 왜 다 죽었는지 아느냐? 몇 명 빼놓고 죽었죠? 갈렙과 여호수아만 살았잖아요. 왜 죽었느냐?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었느냐? 손발이 없어서 뱀에 물려 죽었느냐? 옷이 없어서…아니에요. 출16:2-3에 보면 이스라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향해서 원망하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굶겨 죽이겠느냐” 이렇게 말했어요. 민11:5-6에 보면,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하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이렇게 말했어요. 이 사람들의 표현을 보면 이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들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의 땅,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못 들어갔어요. “그들은 다 광야에서 죽었으니”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한마디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절대 현실에 붙잡히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에 붙잡혀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병들어도 붙잡야야 되고, 죽어도 붙잡아야 돼요. 그래서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이런 말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는 영적인 귀가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언약의 길을 따라
우리는 언약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 19절,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내가 나타낼 것이라…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 20절에, 들짐승 곧 들개와 부엉도 나를 존경하는데 너희들은 뭐야? 하나님이 한탄하시는 거에요. 내 백성은 누구인지 아느냐? 21절에, 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스스로 있는 자란 말이에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고 내가 너를 구속했는데 강물이 너를 침몰치 못하게 하고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게 할 나의 백성, 존귀하고 보배로운 백성인데 뭐하고 있냐? 이 말이에요. 너희들 바벨론 포로로 잡혀서 고난 받고 있지만, 아니야! 너희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니 내가 다시 새 일을 행하리니, 일어나라! 나는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겠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옛날 일을 생각할지 말라. 광야의 길, 사막의 강을 만드신다고 했어요. 길이 있어야 가는 거에요. 차도 길이 있어야 가고 사람도 길이 있어야 가는데, 하나님이 만드신 길은 하나님 만나는 길 그리스도 예수의 길인 줄로 믿습니다. 내가 곧 길이라고 그랬잖아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나님 만나는 이 길로,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이 내려오는 이 길로 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물질보다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길을 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망에 강을 만드신다고 그랬어요. 강에는 뭐가 있어요? 강에는 물이 있는 거에요. 물이 있어야 돼요. 물이 없으면 죽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7:38) 좋은 물을 마셔야 오래 산다고 정수기도 많이 발달했는데, 아무리 좋은 물을 마셔도 100년을 넘기기가 힘든 육체입니다. 모두가 생수의 강을 체험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국 가는 길을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오직 선교 이 말씀이 여러분의 인생의 지름길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심부름 했습니다. 세상의 뜻과 다르고 육신적 사람의 생각과 다르지만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인줄로 믿습니다. 주님 눈에 보이는 것이 좋고, 손에 잡히는 것이 좋고, 감각적인 쾌락이 좋지만, 하나님, 병들어도 힘들어도 언약의 길을 가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전도하게 하시고 선교할 수 있는 새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