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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 CHICAGO GOSPEL CHURCH

[070322]주일예배-감사를 넘어 사명 속으로(행5:42)

2022-07-08

 

 

7/3/2022 주일메세지 [이 덕신 목사]

본  문 : 행(Acts) 5:42

제  목 : 감사를 넘어 사명 속으로

            Beyond the Thanksgiving to Mission

 

서론

놀라운 그리스도를 만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16-18)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리고 19절에는 뭐라고 했어요?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라. 소멸이 뭔지 알죠? 성령이 없어지는 거에요. 그런데 신학적으로 완전 떠나신게 아니고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리고 예언은 우리가 불신자들이 말하는 예언이라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함부로 경히 여기며 보고 듣지 말고 멸시치 말라는 거죠. 그러면서 모든 좋은 것들을 분별할 줄 알아라. 쉬운 말 같은데 어려운 말이에요. 어떻게 사람이 항상 기뻐할 수 있고, 하루에 30분 새벽예배도 안 나오는데 쉬지 말고 기도하고, 살다 보면 짜증나고 기분 나쁜 일도 많은데 범사에 감사하라. 사람으로 참 지키기 힘든 내용입니다. 차라리 부모를 공경하라, 칠계, 육계를 말하면 정신을 바짝 차리면 할 수 있는데 데살로니가전서 516-18절 말씀은 쉬운 내용이 아니에요. 24시간을 그렇게 하라는데. 그런데 류목사님은 24시간이 아니라 25시를 넘어 영원토록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원토록 감사하는 생활을 하자 이 말이에요.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말씀을 들을 때 사람의 말로 안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었던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목회하면서 좀 영적인 깊이 있는 강한 말을 제가 여러분한테 할 때는 여러분과 제가 소통이 된다고 제가 인정하기 때문이에요. 소통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고 그 음성에 순복할 수 있는 은혜가 있는 사람을 말하는 거에요. 오늘은 맥추감사주일 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정말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의 열매가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미국에 살 때는 잘 몰랐는데 멕시코 며칠 갔다 오니까 미국이 너무너무 천국 같아요. 멕시코시티에서 70-80명 모이는 괜찮은 교회인데도 화장실도 너무 지저분하고 비누가 없어요. 공기도 너무 안 좋아요. 그런데 제게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말씀을 잡고 10일 동안을 이겨나갔습니다. 우리는 오늘 맥추절을 지키고 있어요. 감사주일 전에 무엇보다도 먼저 유월절, 무교병과 쓴 나물을 일주일 내내 먹고 그 날을 기념하라고 하셨죠. 누가 쓴 나물을 좋아하고 누룩 안 들어간 빵을 좋아해요? 너희 힘으로 430년 노예생활에서 해방된 것이 아니고 피 바른 그날, 내 말에 순종했던 그 날 살아났지 않았냐? 그래서 나를(하나님을) 기념하라는 거에요. 일 년 내내 하나님을 기념해야 되지만 일주일간 집중해서 누룩 없는 빵과 쓴 나물 먹으며 기념하라고 했어요. 쓴 나물 먹기 싫지? 바로 내 아들이 십자가에서 쓴 나물보다 더 독한 죽임을 당했다. 누룩 없는 빵 맛 없다고? 너희는 영원한 재앙과 저주와 운명 속에 살아야 하는 사람이었다. 애굽에 내려가 종살이해야 했던 그런 우리 인생의 발자취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광야 생활하는데 물, 먹을 것 없고 날씨는 뜨겁고 독사들도 있어요. 인생이 그런 겁니다. 나를 보호해 줄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호해서 여기까지 살아 왔지 않냐? 광야에서 너희 힘으로 살아갈 수 없지만 내가 너희와 함께해서 이렇게 살아오지 않았냐? 임마누엘! 그것이 맥추감사절이에요. 우리 삶 속에 있었던 과거를 뒤돌아보면 인생의 위기도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신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수장절, 너희들이 이 땅에서 고난을 받으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긴 너희는 천국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그래서 그 날을 수장절이라고 해요. 추수감사절. 지금은 조금 어렵지만 하나님이 나의 창고에 풍성하게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1. 맥추절의 축복

사람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본질은 영적인 존재, 바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어요.(1:27) 그리고 흙으로 지음 받은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서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고 그랬어요.(2:7) 왜 자녀들이 잘 되면 기쁘고 잘 안되면 슬프냐? 나의 유전적 인자가 있고 나의 형상이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을 입는 거에요. 바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께 바로 당신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분과의 소통을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것이 인간의 제 일 되는 목적이라니까요. 그런데 이 인간을 이탈시킨 사단에 의해서 그 권세 아래 종노릇 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생각과 마음이 항상 악한 거에요. 자기중심으로 살아가는 거에요. 한마디로 창세기 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원래의 본질을 떠나버렸어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나니까 금방 두려움이 찾아왔어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에 부딪히는 것이 의식주에요. 사람들이 교회를 수 십 년을 다녀도 복음 모르면 물질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두려움도 함께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종교를 찾는 거에요. 당장 답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무당, 점쟁이를 찾아 가서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사로잡혀 살아가요. 가짜 주인인 사단, 공중 권세 잡은 마귀가 여러분의 영을 포섭해가지고 계속 생각나게 하는 거에요. 그래서 집착을 시켜서 굿을 하게하고 점을 계속 쳐야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육신을 따라 살려고 하죠. 바울은 8:7-8,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주일을 지켜야 되는 것은 다 들어서 알아요. 그런데 자꾸 물질이 더 크니까, 주일 장사를 하면 얼마를 더 버니까 그 쪽으로 가는 거에요.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신앙생활 한다는 것을 아주 특별한 자들이 하는 거에요. 그래서 거듭난 여러분들을 그냥 사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성도라 한 줄로 믿습니다. 선민이라고 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특별하게 선택해서 뽑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거에요. 예수님이 요한복음 6장에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셨어요. 기적이 일어나니까 사람들이 좋아할 거 아니에요. 그 때 예수님이 이런 떡을 기뻐하지 말고 나를 기념하고 하나님을 쫓아라.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니라 또 이런 말씀을 잘 못 해석하면 돈 버는 것도 필요 없고, 밥도 필요 없고, 옷도 필요 없다고 강하게 주장했던 초대교회 사람들 중에 영지주의 자들이 있어요. 육은 전부 더러운 것 취급하고 영적인 것만 추구하는데 그것도 잘 못 된 거에요. 우리는 육도 잘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이 요한 삼서 2절에,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기를 내가 간구한다.” 복음은 여러분의 육신 생활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에요. 복음은 영의 세계 속에서 육신 생활을 멋지게 한 줄로 믿습니다. 전도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즐기고 있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대부분 육신의 즐거움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유월절은 바로 거짓 주인(사단)에게서 참 주인(하나님)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우리 하나님이 참 주인이 되는 것을 구원받았다고 하는 줄로 믿습니다.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참 의를 이룰 자로 신분 변화를 시켜 주셨어요. 이것을 가리켜서 재창조라고 하는 거에요. 이것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하는 거에요. 이런 사람을 거듭난 사람이라고 하는 거에요.

 

2. 감사를 넘어 사명 속으로

바로 맥추절이 오순절이에요. 승천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모였던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말씀을 하셨는데, 500여 형제가 승천하시는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어요. 500여 명 중 120명만 마가의 집에 모여 약속의 성령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10일째 되는 날 하늘에서 불과 같은 성령이 임해서 그들을 다 사로잡았어요. 그 때에 연약한 베드로가 성령을 받고 오순절 설교를 하는 거에요. 2:14부터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라고 해요. 그리고 사도행전 3장에 날 때부터 앉은뱅이를 손을 잡아 일어나 걸으라 하니까 그 사람이 일어나 걸었어요. 한 마디로 성령 받고 설교하니까 3천명, 5천명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거에요. 이번에도 많이 깨달았지만, 우리 사역자들 목사님 5명이 갔는데, 말 잘 하는 사람도 있고 공부 많이 한 사람도 있고 영어도 잘 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 중요하지만 무엇을 하든지 성령이 역사해야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줄로 믿습니다. 베드로가 성령을 받고 난 후 회개하고 성령을 받으라 설교하니까 3천명이 돌아오는 거에요. 이런 역사가 일어나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했던 종교지도자들이 시기와 질투하는 거에요. 그래서 복음 전하는 베드로와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둬버린 거에요. 어리석은 자들, 자기들이 종교적 힘이 있어 그렇게 하면 다 끝나는 줄 알았지만, 19절에 보니까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활짝 열어버린 거에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Almighty God! 엘샤다이. 그러면서 그 사자가 이 생명의 말씀을 온 백성에게 말하라고 사명을 심어주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거듭나는 그 순간에 나중에 면류관을 주실 그 날을 기다리면서 사명의식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107문 소요리 문답 속에 첫 문이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거에요. 우리가 내 영광을 위하여, 자식들 몇 명의 영광을 위하여 몸부림치는 것 같지만 눈을 부릅뜨는 사람이 있잖아요. 우리 가슴에 못을 박는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 아내와 자식들이에요. 그런데 놀라지 마요. 어릴 때부터 복음 속에 있으면 자녀들이 부모에게 감사해요. 그리고 복음의 빛을 받으면 우리 아이들이 일찍 인생 방향이 정해져요. 성령께서 가르쳐 주니까. 방향이 정해지고 사명의식이 생기면서 아이들이 진짜로 그 목표를 향해서, 방향을 향해서 자라는 거에요. 오늘 성경에 주의 사자가 나타나 문을 여니까 사명을 받은 사도들이 또 성전에 들어가 새벽부터 말씀을 증거 합니다.(21) 그러니까 종교지도자들이 더 강하게 핍박을 하는 거에요. 목회자나 하나님의 풀타임 사역자가 되려면 시험, 핍박, 심지어 환난까지도 각오를 해야 돼요. 사람 편에 서서 사람을 기쁘게 한다면 핍박이 안 들어요. 성경은, 하나님이 아니야, 내가 인생 다 책임 져 줄게. follow me! 나만 따라와이게 여러분 이해가 되겠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살인도 하고 못 된 짓도 엄청나게 하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살리는 일로 복음을 선포하니까 종교지도자들이 사도들을 핍박하는 거에요. 베드로가 가만히 있겠어요? 29절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랬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들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여러분의 인생, 범사에 감사하는 그 고백을 우리 힘으로 못 해요. 정말 성령이 역사할 때만 주의 말씀이 성취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종교 지도자들이 사도들을 죽이려고 그랬어요. 이 때 가말리엘이라는 율법사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뛰어난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가말리엘 통해서 생명을 보호해 주셨는데, 540절에 보니까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고 놔둔 거에요. 멕시코 다운타운에 가면 순교자들의 박물관이 있어요. 신교 믿는다고 천주교에서 박해를 했는데 벌써 그 때부터 물고문을 하고 여러 고문을 다했어요. 그 중 하나가 채찍으로 때리는 거에요. 끝에 별 모양 쇠를 달아서 맞으면 살이 떨어져 나가죠. 우리는 지금 천국에 앉혀 놓고 하나님을 섬기는 거에요. 그렇게 맞고도 42절에,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할렐루야! 그런 고난 속에서도 생명운동, 교회운동, 후대운동에 집중했던 믿음의 선배들처럼 다른 것들은 정리하고, 생명운동과 교회운동과 후대운동에 집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성령으로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나님 오늘도 부족한 종이 주님의 뜻을 증거 하기를 소원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사오니 성삼위 하나님이 친히 저 영혼들을 붙잡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큰 믿음을 주셔서 아버지의 큰 뜻을 이루는 자녀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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